설명이 딱 ㅅ보현 얘기네

안녕하세요. 우연히 불면증 치료 라는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여. 밤마다 잠을 자는게 너무 어려운 관계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보기도 하고 해보았지만 효과가 거의 없었어여. 저는 불면증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어여. 불면증에 멜라티움이 도움이 되서 좋았어요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참고해야겠네요

남편분 너무 귀여우시다❤

진짜.결혼하셨으면.좋겠네요.개그맨.출신들이.모두잘살잔아요

울엄마 가 나르였네 😢

울엄마는 내가 그런 증상이 보여도 공부부터 끝내래요..

저도 나이들면서 갱년기가 찾아오니까 불면증이 심했었어요.. 교대근무 하다보니 3년간 수면제 먹었는데도 3일씩 못 잘 때가 있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주치의쌤이 불면증엔 아침 빛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생활습관이 중요한데,, 특히 아침에 빛을 받으면 밤에 잠드는 호르몬이 잘 나온다면서요.. 근데 교대근무다 보니 아침 햇빛 보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주치의쌤이 추천해주신 아침빛보조조명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달라지더라구요.. 이제는 수면제 없이도 푹 자요.. 선생님 말씀대로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아침빛보조조명으로 관리하니까 불면증이 싹 나았어요.. 혹시 잠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꼭 한번 써보세요..

삼황사심탕 불면증에 사서 드세요.

살려주세요ㅜㅜ,,18년째 나르남편땜에 피말라가는중예요😢😢

귀여우셔ㅎㅎ

가스라이팅이나 하는 악마들😡

저엄마되는사람은 여자170이되길바라는게 목표인데 참 진짜 가지가지하네 요즘엄마들저게 문제여 모델시키게? 병맛이네 저아줌마

우리 엄마는 넌 약하다고 맨날 말하면서 맨날 나한테만 화풀이함…언니는 강하다고 아무소리 못하고 눈치 보는데 나는 약하니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나도 오박사님께 상담받고 조언받고 싶다... 정말 보면서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분....

전 오히려 나르신랑이 였으면합니다 신랑은 에코입니다 인천형놈은 우리나라 최악의 나르입니다 형이 시키면 뭐든해요. 대출받고 노예처럼 그래서 전 이혼하려해요 저 형놈이 평생을 저럴껀데 정신을 못차려요 신랑이 근데 전 뭔가요? 수채 바람이 날꺼예요 ㅂㄱㅈ 넌 인간이 아니야 주위에 친구하나 없고. 동생을 가스라이팅해서 수족으로 부리고 착취하고. 넌 인간도 아닌 놈이야. 저 인간때문에 저희가정은 나락이 되었어요 유튜브에 마치 착한사람처럼 가면을쓰고. 어떻게 동생을 파국으로 내밀고 지가정만 지키고 ㅂㄱㅈ넌 백배 처벌받을꺼야

본인선물 사러다녔어도 종일 끌려다녀도 말한마디없이 따라주는 ᆢ좋은남편 이실것 같아요

계엄령도 너네때문에했자나.

이혼만이 답이 안닙니다 경제력없는여자들이 남편외도했다고 무턱대고 이혼하면 생활고에 시달립니다 80%짜리남편버리고나면 주변에는 모두 60%짜리 남자들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이혼녀 등쳐먹는 사기꾼들밖에 없어요

사랑에 빠지면 이론은 필요없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걸?

돼지 어때요 유투브 봐야겠어요^^조신커플 응원합니다

난 이레즈미는 아니고 걍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몇개 타투로 새겨넣었는디 오랜만에 친척들 만났을 때 잔소리 뒤지게 들을거 각오하구 갔는데 오히려 다들 예쁘다고 해주고 어울린다해줘서 놀랐음… 어른들 다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 요즘 애들 많이 하던데 뭐~ 이런 반응이었고 남자친구 아버님 뵙기 전에 혹시 싫어하시려나? 했는데 웬걸 아버님도 타투가ㅋㅋㅋㅋ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 예쁘게 봐줄 사람들은 예쁘게 봐주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겠지 난 오히려 어른들이라고 다 싫어할거란 내 편협한 생각이 부끄러웠음 그래도 남들 시선이 많이 신경쓰이거나 본인이 앞으로 하고싶은 일에 지장이 간다면 꼭 심사숙고 하시고… 저도 딱히 남 시선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어쨋든 중요한 자리에선 긴장이 되긴 합디다 그건 참고하셔유 그리고 만약 할거라면 하기전에 세 번 네 번 심사숙고하고 꼭 비싸더라도 실력있는 베테랑, 위생적인 곳에서 받으셔요 꼭꼭!!!

오늘도 겪었는데 그렇더라구요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상대방이 또라이여서 내가 힘들었다는 토로ㄷㄷ제 3자 입장에서 보니 본인의 탓도 있던데요😮

박정아 진짜 예쁘다;;

미녀의 밍키 ㅋㅋ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

나르시시스트가 매력적으로 보여요 특히 남자가 많은데 자신감 있는 모습에 여자들이 나르남자를 많이 만나요

아니 저분은 아동심리 전문가 분이신데 어떻게 이혼에 관한 프로에 나오시는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보니 다른 분들 보다 살이 많이 찌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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