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lla가 읽어주는 詩 ] 내가 살아가는 이유 - 체 게바라](/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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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empirekorea 18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user-kyul276 7 ай бұрын
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어쩌다 좋아하게 된 시를 좋은 목소리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ez8li4eq3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끔 찾아주세요~~
@user-yv2bn2ot6s 8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하니 마음이 정갈합니다
@subtitleaddict5343 9 ай бұрын
네빌 슈트의 해변에서(On the Beach, 1957)에 나와서 알게된 시에요!
@user-nw8hn5eg6b 11 ай бұрын
잘 감상했습니다
@user-ez8li4eq3p 10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1일 1시읽고,쓰기만 하니요~~^^
@psj1319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고요한밤에 잘들었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외워지지는 않아요~~^ㅋ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읽으면서 많이 알아갑니다~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벨라님 덕분에 시를 많이 알게 되었네요~~^♡^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북극에서~~ 벨라님 좋은시간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HK-qo4gx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잔잔하고 좋으십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은퇴 후 저의 루틴입니다..~~ 1일 1시 읽고, 필사하는 것 … 미래 언제까지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듣고있어요~~ 시를 잘몰랐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벨라님의 낭낭한목소리에 빠지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눈감고 벨라님의 목소리로 듣는 멋진시~~ 덕분에 편안한밤 보냅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늘 편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혼자이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벨라님의 목소리에 푸~~~욱 빠져듭니다~~~~^♡^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몇번씩 듣고있습니다~~^^ 시와 함께 상쾌한 하루 시작해봅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와~~^^ 낭만의 여인 에리카님!! 행복하세요~~^^
@erica-7080 2 жыл бұрын
차분하신 목소리가 빠져들게 합니다~~^^ 벨라님 덕분에 제 문학적수준이 높아질듯 하네요~~~🍒💓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이당~~^^ 에리카님의 목소리가 더더더…청량하지요~ 가끔 찾아오셔서 듣고 가시 옵서소!! 지금 헤르만 헷세님의 시 130여편 계속 읽을거거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ui9nb6cx7w 2 жыл бұрын
이 시를 듣고 있으니 왠지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라는 시가 오버랩되어지네요. 목가적 이미지가 느껴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매일 한결같이 시를 낭송하시는걸 보니 정말 시인과 시를 사랑하는 분이신가 합니다. 시같은 아름다운 나날 이어가세요..^^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그냥 쓰고, 읽고, 분위기 잡기를 좋아하다 하루의 루틴이 되었네요~~ 현역시절에도 많은 사람들앞에서 폼잡기를 좋아했었는데 막상 은퇴하고 보니 주변사람들과 나누기가 왠지 어려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유투브라는 아주 좋은 공간을 활용해서 나와 호흡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답니다~ 눈이 괜찮고, 필력이 살아 있을때 까지 가보려 합니다~~ 가끔 놀러 오세요~~
@TV-bp8es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조아옹 응원합니당~❤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투버이시네요~~ 구독 응원합니다~~^^
@TV-bp8es 2 жыл бұрын
오우 실전에서 왔어옹 목소리 조아오 설연휴 즐겁게보내서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설 연휴 잘보내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user-iy2hf2su3e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예쁜 시 낭송 감상 잘 했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늙어 가면서도 칭찬은 왜 이리 좋을까요??
@goodnice57 2 жыл бұрын
👏👏👏실버~카페에서 보고 왔어요 응원합니다 ~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 찾아주세요~~
@bluezone4428 2 жыл бұрын
6호선 4번 출구로 나와서 시낭송 감상하고 갑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 올해 저 6번 출구로 나왔답니다..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user-ui9nb6cx7w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벨라님 '인생찬가'로 이 아침 싱그럽게 시작해요.^^ '인생은 진실하고 진지하다'는 말이 이 순간 무엇보다 와닿는.. 제대로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시금 새겨보게 되는 시간이네요.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길요.^^*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세요~ 진실한 삶! 진지한 삶! 배경 그림~~제가 그린 알프레드의 모방 작
@user-nm3dm8oc5e 2 жыл бұрын
💖💖💖 한편의 시 덕분 자연스럽게 잠시 깊은생각에 잠겨 보네요 고맙습니다ㆍ 감사한 맘 전합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user-ju5zx9ts5o 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m3dm8oc5e 2 жыл бұрын
*감동* 따스한 목소리의 시낭송 듣는것이 소소한 일상이되어 좀더 유유자적하네요ㅡ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상이 풍요러워 지신다면 너무너무 보람이죠
@user-nm3dm8oc5e 2 жыл бұрын
💖💖💖 한줄 남겨봅니다 가을이깊어가네요 맘 따뜻한 시낭송 여유가느껴집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느껴보지도 못한 가을날들.. 어느새 가버렸네요..~~
@user-ui9nb6cx7w 2 жыл бұрын
아,이토록 사랑의 대한 열정적 언어를 쓴 시인이 또 있었을까요.. 괴테의 상기된 숨결이 온전히 느껴져 이 아침, 저도 벅차오르는 가슴에 설레이네요 사랑이란 참...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만년이 지나서까지 사랑으로 채워가며 살아온 괴테의 열정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그리고 나를 되돌아 봅니다.. 나는.. 지금.. ?
@user-ui9nb6cx7w 2 жыл бұрын
짧지만 긴여운을 주는 시.. 문호 괴테가 이렇듯 作詩에도 능한 분이셨군요~ 음색도 좋으시고 시적 운율의 맛도 잘 살리시고. 듣기에도 참 편안합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 찬찬히 음미 해 보겠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수준높으신 분의 격려를 듣고나니 잘하고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제가 현재도 미래에도 저한테 읽어주는 계획이라 해도 유투브에 올려놓고 찾아들어오신 분들에 대한 예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계속 ..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나날님! 행복하세요~~^^
@user-mp1st2qt2p 2 жыл бұрын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고딩시절 첫 사랑에게 선물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지금 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서간 형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감정이 메마른 세상, 지금 내리는 가을비처럼 시 한구절이 가슴을 적십니다. 구독했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댓글까지 .. 감사드립니다.. “젊은 베르테르이 슬픔” 저 는 고딩때 읽고, 스무살 초반에 다시읽으면서 이불쓰고 얼마나 울었었는지 ..
@user-yy7gm2sl4d 2 жыл бұрын
외로움보단 괴로운게 낫다 ᆢ
@user-yy7gm2sl4d 2 жыл бұрын
젊고 이쁘고 멋있을때는 ᆢ 시간이 멈추고 그것이 다인거마냥 ᆢ 불꽃에 인생을 태웁니다 ᆢ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제 덧없음을..
@user-yy7gm2sl4d 2 жыл бұрын
멀리있어 ᆢ 그립다고 표현할줄;;;
@user-kf1ez1mw5h 2 жыл бұрын
'오늘 낮 오늘 밤으로부터 아무 것도 바라지 마라 어제 낮 어젯 밤이 가져다 준 것보다 많이는' 짧은 시지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네요. 미니멀 라이프, 비우는 삶 등을 추구하는 요즘 이 시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봅니다.
@user-kf1ez1mw5h 2 жыл бұрын
시 한 편 속에 삶 전체의 모습이 들어 있네요. 지나간 삶과 살아갈 삶에 대해 숙고하는 하는 시입니다. 멋진 목소리로 낭송하는 쾨테 시~감상 잘 했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익숙하지 않아서 답글이 늦었어요~~^^ “괴테 사상의 결정체”라고 하니 모든 시가 숙고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실버”라는 부류에 속하게 되면서 “시”가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매일 매일 읽고, 필사를 하면서 제 인생도 촘촘히 정리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자주 찾아 오셔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소서~~”해즐루”
@user-kf1ez1mw5h 2 жыл бұрын
벨라님 괴테의 시가 당시 최고의 지성이었던 괴테의 자기고백 같아요. 벨라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시가 더 클래식하게 들립니다. 소중한 한 편의 시로 충분히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식한 사람 앞에 가면 어떤 경우든 마음이 놓인다. 네가 오랫동안 괴로워할 때 무엇이 부족한지 곧 안다. 또한 칭찬을 받을 수도 있다. 네가 옳았다는 것을 그가 알기에.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ㅎㅎ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시를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외모도 멋스러우신데~~우아한 감성까지.. 좋은시 많이 읽어 드릴께요~~^^ 행복하세요~~^^
@gosoo2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멋지세요~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더 용기가 나네요~^ 좋은시 많이 읽어 드릴께요. 자주 찾아 들으시고, 힐링하세요~~^^
@user-kf1ez1mw5h 2 жыл бұрын
시간날 때마다 앞의 영상들도 감상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홧팅!! 응원 감사드립니다~! 좋은시 많이 많이 읽어드릴께요..
@user-kf1ez1mw5h 2 жыл бұрын
벨라님 실버 카페 보고 들렸어요. 시를 낭송해 주시는군요. 목소리 넘 멋집니다. 낭송하시는 톤도 넘 좋구요. 괴테의 시도 감동적이네요 "무엇이 명예를 가져오는가? 자신을 지키는 것" 시를 영상에 자막으로 넣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독자 되어 영상 업로드 알림 오면 감상하러 달려 오겠습니다.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은퇴 후 몇가지 저와의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답니다. 하루 시한편 읽고, 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너무 좋아요..~ 헤즐루님도 추천드립니다~~^^
@jskim9888 2 жыл бұрын
🐎 말 편자는 닳기전에 새걸로 바꿔 줘야죠~ 오늘도 좋은 시집 잘듣고 갑니다 ^^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전 정말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jskim9888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시 잘듣고 갑니다 ~^^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이 스스로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죠~~^^
@jskim9888 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ㅎ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skim9888 2 жыл бұрын
다람쥐 🐿 벨라님 잘들었어요 ㅎ 손잡고 갑니다 ~
@user-ez8li4eq3p 2 жыл бұрын
아이쿠!! 감사합니다~~^^
@TV-ws9di 3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 것 - 의미가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ez8li4eq3p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시인것 같아요~~^^ 괴테 위대합니다..
@user-ce6jq9ro5p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구독하고 자주 청취하러 올게요
@user-ez8li4eq3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d9kk9rb8d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실전의 하나이천입니다.
@user-ez8li4eq3p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연희님~^
@user-nw8hn5eg6b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저는 고통스럽게 살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님, 그래도 늘 행복하셔요👍🙂😊😄🥰🍀☺️
@user-ez8li4eq3p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고통스럽게 사시고 싶으셔도 작가님께서는 이미 행복이 충만하셔서 각오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작가님 공간에 자주 침범해서 좋은 시 훔쳐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