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둠칫-q5v 낚시에 정답은 없으니 한번 도전 해보시길요~ 근데 캐스팅볼 너무 무겁지 않은지? 송어로드가 감당이 될까요?
@두둠칫-q5v7 күн бұрын
@ 아 그런가요? 배스만 하다가 주말에 송어낚시터를 가보려는데 잘 몰라서 ㅎㅎ 캐스팅볼도 몇 그람 안할텐데 찌고무는 훨씬 가볍나보군요
@두둠칫-q5v7 күн бұрын
@@TV-qn2tx 말씀하신대로 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하면 안되는건 있더라구요ㅎㅎ 남들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ㅠㅜㅋㅋㅋ
@두둠칫-q5v7 күн бұрын
@@TV-qn2tx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데, 루어대에 면사매듭을 쓰면 캐스팅 할떄 가이드에 잘 걸리지 않나요? 가이드에 걸리는걸 피하고자 채비를 길게 빼서 캐스팅 하시는건가요? 근데 저러면 바늘이 라인에 감기거나 하진 않나요?? 이전에 구멍찌로 비슷한 채비를 만들어 써본적이 있는데 바늘이 구멍찌 위로 올라타더라구요ㅠㅜㅋㅋㅋ
@TV-qn2tx7 күн бұрын
@@두둠칫-q5v 면사는 우레탄이라 잘 걸리는지 않지만 송어로드 가이드 구멍이 작으면 문제가 되는것 같아서 가이드 구멍 큰 로드를 썼습니다 줄 꼬임은 막대찌를 조개봉돌에 내려오지 않게 찌멈춤고무를 봉돌 위에 두니 꼬임이 없다고는 볼수 없는데 좀 줄어드는것 같더라구요 송어가 바늘털이나 송어뜰채에 송어랜딩할때 신경 좀 쓰이기는 합니다^^ 미흡한 채비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좀 더 응용하시면 더 잘하실겁니다 안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