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하루 되길 축복합니다.

격이 다른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삶에 늘 동행하실 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에서 오는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길 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 말씀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user-gr4tv9tl4g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믿음의 길, 신앙의 여정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 길이 좁은길이라고 말씀하셨나 봅니다. 그럼에도 길을 만드시고 우리와 함께 걷는 주님이 계시기에, 어렵지만 우리는 세상을 쫓지않고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손 붙잡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부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전하는 복 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본질을 굳게 붙드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는 복 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를 향한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공감해주는 선한 마음도 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임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연약하기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은혜 안에서 주님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는 은혜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걸어가시는 믿음의 길을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늘 함께하시는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4년도 하나님 부어주시는 은혜가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삶도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날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상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아멘! 우리 일상에서 늘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혜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부족한 내용을 통해서도 은혜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우리가 생수의 근원 되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 소리를 줄여서 들으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서 주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우리를 택해주시고 세워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많은 교인들이 목회자를 구약의 제사장으로 인식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목회자가 일부 제사장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목회자가 제사장은 아닙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의 중보자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중보자의 역할이라는건, 백성들이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를 얻어서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구약의 제사장들 그리고 제사장 나라로 택함받았던 이스라엘은 그 역할을 감당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제사장,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구속사역을 완전히 완성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이상 제사장을 통할 필요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길을 온전히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열어놓으신 구속사역을 다시 닫겠다는 것이고, 백성들(교인들)과 하나님 사이를 막아서겠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인 목회자를 거스르면 벌을 받는다는 말 자체도 엄밀히 따지면 잘못된 말입니다. 고라일당은 표면적으로는 제사장에 대항한 것 같지만 사실은 제사장인 아론이 아닌 하나님을 거스른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대항하는 백성들에게 벌 받을거라고 협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후에도 염병으로 심판당하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위해 속죄했습니다. 제사장이라면 백성들에게 벌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죄를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목사님께서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라해도, 그것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다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제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통해 동일하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이 목회자를 제사장으로 이해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여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목양하고, 교인들이 말씀대로 바로 살아가도록 돌보며 교회를 이끌어가는 영적인 리더십입니다. 그 안에 권위가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목회자를 존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즉, 목회자의 권위는 신분이 아니라 사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목회자는 권위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는 제사장'이라는 신분으로 이해해서는 안되고, 성도들은 '목회자는 사명자'로 이해하며 권위를 지켜주고 존중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bibletoday 답글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 계급화가 완성된 한국교회 내부의 부패한 잔재들이 하필이면 목사님께서 업로드하신 말씀에서 떠올라 드린 댓글 이었습니다.

아멘! 우리가 믿음의 눈을 들어 담대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날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