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과 콩이있는데 팥이 너무 목이 말랐다. 그러자 콩에게 한마디했다. 뭐라했을까? . . 콩 나 물
@김기국-f3y6 ай бұрын
36:28 장수풍뎅이번데기 우화직전 36:32 알고보니 사슴벌레였던 번데기
@김기국-f3y6 ай бұрын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부릅니다. 스파이더맨체스터유나이티드
@김기국-f3y6 ай бұрын
그런말이 있다. 막막함을 거꾸로하면 . . . . . . 함막막이지….
@김기국-f3y7 ай бұрын
선생님 질문 하나 됩니다.
@김기국-f3y7 ай бұрын
5월5일 어린이날은 방정환선생님께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만든 날입니다.
@김기국-f3y9 ай бұрын
분명 고등학교때 수학을 배웠는데 왜 처음보는것들이지?
@김기국-f3y10 ай бұрын
상대방을 가장화나게 하는 방법2가지 첫번째, 말을 하다가 마는것 ㅡ 두번째 힝 속았찌>_
@kbn032711 ай бұрын
?????????????
@김한나-g3c7y11 ай бұрын
나만 소리가안나?
@김기국-f3y11 ай бұрын
순간 내귀를 의심했다….이렇게 심오할수가
@kbn032711 ай бұрын
소리 깔끔해용😊
@상근당근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힘들면 억지로 힘 내지 마. 너도 좀 쉬어야지. 다들 힘들다고 하면 ‘힘내’라고 하던데 나는 그 말이 싫더라. 힘들다는 건 힘을 내기 어렵다는 거잖아. 더 이상 힘이 안 날 만큼 지쳤다는 거잖아. 힘들면 억지로 힘 내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있어도 돼. 도망 가도 되고 피해도 돼. 쉬어가는 것도 중요한거야 다시 힘이 날때까지 기다릴게. 충분히 쉬고 힘을 낼 수 있을 때 그때 힘내라고 말할게. 나는 네가 어떤모습이든 응원해.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억지로 감추려고 하지 않아도 돼.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도 돼. 너무 힘들다고, 아프다고. 털어놔도 돼.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불행했던 1% 시간때문에 99%행복한 너희들의 삶을 망가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그런날이 있을거에요…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왠지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주저 앉아 펑펑 울 것만 같은날..누군가에게 털어놓을까 싶다가도 조용히 다시 삼켜내는 그날 그런날이 당신에게도 있었다…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여러분 12월이에요 다들 남은 한달 알차게 열심히 보냅시다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F(x) 내가아는 fx는 누에삐오에서 멈췄는데...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13:53 60문제면 많은겁니다 티쳘!!!!!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진짜 숫자만든놈은 천국은 못갔을꺼야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13:07 누가이렇게 떠드니?50분동안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정근선이 누군데 이렇게 귀찮게 하는거야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1:22 선생님 화장실이 급하신가 교탁을 가만두지 못하시네 ㅋㅋㅋ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은 fx노래모른다더라....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5:11 애써 밝은척 해보지만 숨겨지지않는 그의 서운함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9:47 하..ㅋ 내가 설명하는데 끊어? 하하 알았어..그래 그런거야 그런걸로하자 내가 그렇지 뭐... 아 근데 더운건(추운건)못참지 내가 미안 내가 한번 더 생각했어야 하는건데.....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내 밑으로 1분안에 다 집합 늦는 아이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신대요.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00:21 교신실패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미스터피자 포테이토 골드에다가 치즈오븐스파게티에 샐러드바가 빠지면 섭하지 뭔지알죠 다들 아는 그맛 바로 이맛아입니까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사용할 때는 타인을 존중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해야 합니다.
@kbn0327 Жыл бұрын
와 누구세요?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왜 내알고리즘에 뜨는거요 다음부턴 조심하쇼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맨체스터 맨체췌쳇체체쳬 맨체스터의 주인은 아마 내가 알기론 땅값이 비싸서 이게 경매로 넘어갔을꺼야 그때가 1980년대니까 그 밀리엄헤론제니웨어씨가 그 땅을 평당 거의2천만원이지 근데 지금쯤 비싸졌을텐데 그때 샀어야됐는데 그걸 이제후회하네싸랑해여 연예가중계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예전부터 내려온 놀이로 술래한명이 앞을보면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칩니다. 그 동안에 나머지 인원들이 술래가 외치는 동안 근데 다들 알잖아? 너무 타자치기힘들다 그럼 이만 갈께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다같이 소리질러~~~• 끄아아아아아아아악
@김기국-f3y Жыл бұрын
5월5일은 어린이날로 방정환위인께서 만드신날입니다 그 날을 기억하면서 미래의 선구자가 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