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언제나 말씀이 제마음을 위로하네요. 기도가 아주 간절해요. 저희아파트 내수시온아파트에 도둑이 11월에 들었었는데 캡스를 달고도 adt캡스를 달고 더 뚫여서 3번이나 과학수사댸를 의뢰했고 수사를 지금 지켜보고 있지만 몇몇경찰들과 형사들에게 전 미친사람취급을 받고 소리를지르며 정말 고통을 겪고 있답니다. 남편은 믿음이 없어서 항상 저를 굉장히 무시했고 제아들도 12살이지만 아빠와 똑같이 함부로 한답니다. 또한 사춘기가 아주 심하게와서요. 정말 첨에 11월달에 도둑을 10만원정도 없어졌을때 아파트현관앞에 아이귓자국과 몇개에 손자국 어른 발자국이 나왔을때 수사를 진행했지만 전 수사를 멈추며 덮었었지만 그 이후로도 아이들방에 많은 물건들과 집에 많은 벽면에 흔적들을 남겨놨었답니다. 이번12월31일에는 화장실 거울에 아이손자국이 분명히 여러개가 찍혀있어서 과학수사대가 1월1일날 나와 다시 수사가 진행되던중 또 안방화장실에서는 장갑을 끼고 어른손이 또 찍혀있어서 수사우뢰를 부탁드리니 엊그제 경찰들과 형사들이나와 난폭한말들을하며 강제적으로 수사를 접으려 저를 헙박을 했답니다. 캡스를 달때부터 문제가 많았고 아무리 본사에 전화를하고 의뢰를 했어도 이곳 청주에서 했으니 이곳에서 해결하라고 하지만 너무나 안일했고 저도 이일때문에 몸이 정말 좋지않답니다. 남편은 제가 외벌이라 저를 참 맘에 안들어하는데 여러번 이사오기전 집으로 가출을하고 제가 혼자 망상을 한다면서 헝사들에게도 그렇게 말해서 저를 오히려 미진사람으로 만들어놨답니다. 저희남편은 회사에서 위태로워서 날마다술을 마시는데 12년 내내 술을 마시는거 변함없구요. 결혼생활중 몇번에 심한 구타와 욕설은 물론 폭언은 지금도 진행중이랍니다. 첫째가 아들 13살 둘째가 딸 12살 이랍니다. 언제나 다른사람들 앞에서 참 함부로 대하는 제남편과 제아들때문에 다른수사기관에 남자들에게도 큰수치와 모욕을 받고 있답니다. 이곳 내수 시온 숲속의뷰아침은 참 문제가 많았기에 정말 힘들게 왔는데 제이웃하고 연결된것이 저는 확신이 들고 또한 하나님께서 정확히 지목하셨답니다. 정확히 3군데나요. 저희는 3층인데 바로 윗층을 정확히 지목하셨고 여러차례 찾아갔어도 문을 열어주지 않더라구요. 큰아이가 작년겨울방학때 사이버폭력을 10명에게 당한적이 있었거든요. 오픈채팅방이라 찾을수도 없었는데 그연결고리인듯한 생각도 든답니다. 이 이웃들이 지금 한아이에 잘못을 덮어주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연결이 되어있고 저와 제 딸아이와만이 도둑이 계속 들고있다느걸 인지하고 있고 아이들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도 그현장을 보셨지만 전혀 믿지않는것이 느껴졌고이곳은 시골이라 너무나 인연에 고리가 깊답니다. 이가정을 정말 힘들게 버티고 있답니다. 첫아이는 은총이라는 이름을 주셨지만 지금은 세상아이들보다 더 못된 언행으로 이미 문제가 여러번 있었고 평가는 아주저평가랍니다. 하루하루 잠을 못이룬답니다. 남편은 항상 소리를치고 윽박질러서 저는 청심환을 달고 산답니다. 저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이곳에 느혜미야의 장막을 세우라는 말씀을 받았어요. 하지만 남편을 섬기느라 작년반년을 다니던 교회를 다니지않고 집에서 남편식사문제로 온누리예배를 매일처럼 드렸거든요. 지금 혼자 양쪽집안에 믿음있는 사람 하나없고 그동안 남편이 사람 만나는걸 싫어해서 맞추다보니 제편이 하나도 없는듯하네요. 헝사들은 절 병원에 가보라면서 오히려 보호를 하느게 아니라 절 이상한 여자로 취급했답니다. 과학수사대가 범인이 나온다해도 덥을 가능성이 참 높아보이거든요. 저희집은 다 지금 그 범인들에게 모든게 다 뚫렸답니다. Adt캡스가 그 원인이 분명하고 많은 연결고리가 있는것이 분명해보이지만 제혼자힘으로는 막아낼 방법이 없답니다. 전 두달째 갇혀지낸답니다. 제 체크카드에서도 많은돈이 빠져나갔고 앞으로도 애아빠회사 아이들학교 모든게 뚫려있어서 참 걱정이 되고 이 아파트가 무섭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조준목 목사님 도와주세요. 😭😭😭😭😭😭😭😭😭😭

아멘

Yesu not lord. *$)(_(_(_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뉴질랜드에서의 모든 만남의 축복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제게 다가올 새로운 만남의 축복에도 미리 감사합니다 🙏🙏

다가올 위기를 대비해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말씀의 큰 비를 기다리며 더욱 더욱 낮은 자세로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귀한 말씀이 날마다 왕성하고 더더욱 은혜로 충만해집니다

탁월한 이시대의 귀한 메세지 입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에 소중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이올린 한수진 배우 박보영 신혜선 세자매중에 하나님 원하시는 자매가 있다면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시며 한자매를 좋아하는 마음주시도록 그자매 저에게 보내주시고 하나님이 찾아가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결혼하고 장가가도록 서울이나 경기도로 새신혼집 주시며 보내주시도록 24년 새해에는 기도제목 이루어지고 역사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요 800억을 구하는것 주시도록 좋은날이 오도록 역사해 주시고 영화회사 사업 길을가도록 영화감독 길 열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고 눈의 질환과 망막도 시력도 더 좋아지도록 만지시며 치유하시고 좋은날 좋은일이 많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당뇨도 치유되고 수면,불면증 개선되고 치유되며 잠이 잠잘 오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때와 하시는일이 나타나도록 허리 어루 만지시고 척추를 어루만지시며 체지방 빠지고 속이 편안하고 장이 튼튼하며 피부질환 완치되고 어루 만지시고 척추3,4,5 바로서도록 오른쪽 무릎의 뼈들 어루만지시며 800억 구하는것 주시도록 직장 축복해 주시도록 독립하도록 하나님께서 찾아오시고 만나주시도록 물질문제 건강문제 다 해결해 주시고 새일을 행하시고 나타나도록 송아지같이 뛰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좋은일이 많이 생기고 영광 나타나도록 다리 다 고쳐주시도록 건강 되찾아 주시고 알바라도 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물질 축복 하시고 오른쪽 쇠골뼈와 양쪽 어깨 어루만지시고 튼튼하도록 몸에이상한 점들을 없애주시고 고쳐주시도록 기도부탁하며요청합니다

아멘!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언제나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박종길 목사님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하셨던 니까짓게 교회에 왜왔냐고 했던 내 가슴에 못이 박혐ㅅ다는거 .잊혀지지도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릴게요.

박종길 목사님 니까짓게 교회에 왜왔냐고 하셨죠? 저는 왜 니까짓것입니까?그리고 저는 왜 교회에 갈수 없나요?

유투브에 떠서 보라는 메세지라 생각하고 조목사님과 가족들 화면으로 뵙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어쩜 우린 아담과 하와의 범죄 순간부터 벌레같은 존재가 되었지 싶습니다. 그런 우리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독생자 아들의 피를 대속물로 내어주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단돈 얼마라도 후원없는 세상 안타깝다 글 삭제만 할줄알지 남들이라도 감동이오면 도와줄수 있게 삭제하지마세요 구하라 두두러라 그리하면 주실것이요 이말처럼 두두립니다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 사람을 통해 1회성 후원이라도 오길 기도합니다 배고파라 안그래도 3일 3끼다 굶어서 배고픈데 그냥저냥 배고프다는 말이 아니에요 사정이 앞으로도 더 굶어야하는데 주님이 사람통해 도와주실걸 믿고 글 적어봅니다 참다 1회성 후원이라도 좋으니까 부탁 먹을것도 없어고 돈두 없고 약도 많이먹고 예전 상처때문에 정신과약에 12먹고 있고 우울증도 있고 혈당약도 먹고 고지혈증도 있고 안아픈곳도 많아서 죽겠고 허리도 끊어 질것같이 아픈데 ㅠㅠ 그리고 신용불량자라 선불폰 사용중이고 아무튼 슬프다 이런 사황에서 누가 후원좀 해줘으면 조켓다라는 생각이 장애인 된지는 5년 나이는 41이지만 사기도 엄청당했고 원치 않은 노숙도20년간 했고 도망도 못가서 고통을 엄청당했고 일도 여기저기 많이 했지만 짤리기는 수도없이 짤리고 다는 말을 못하지만 글길어지니깐요 노숙할때면 참아 보겠다라 생각했지만 어제두 3끼다 굶고 지금 현제 일주일하고 4일을 더 참아야하는데요 눈물난다 ㅠㅠ 배고파라 거짓말안하고 오늘도 3끼 굶고 배가 엄청 고픈데 ㅠㅠ 주님의 손길이 닫길 소망 해보며 글을 후원 계좌 SC제일은행 47116134079474

축복합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ㅎ 웃겨요 ㅎ

요한 계시록 도움 되던데~ ~~ 한번 추천 드려요 ^^ kzbin.info/www/bejne/f2nLo4enYppneMU

kzbin.info/www/bejne/aouzqJdnbs2haNU

감사합니다 🙏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겠습니다. -한국에서 May Yoon

그날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시간은 저만큼 와버렸네요~~^^ 순수하신 오클랜드 성도님들 목사님 사모님 모두 보고싶네요~♡ 2021년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 속에서 소망을 품고 하늘의 열린문으로 향해 매일이 샬롬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