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사랑을 했나본데

지금 제 모습

제발 더 올려주세여 너무 좋아요😊

이렇게 보니까 양홍원이 가사를 진짜 잘 쓰는 게 더 잘 보여서 좋다

헉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ㅠ 매끄러운 번역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D

아너무좋아요노래너뮤좋아요역시믿고듣습니다ㅠㅠ이노래들으니까진짜춥네요쌀쌀합니다…!추우니까오조오억번만듣고그만들을게요(?!)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습니다 🥶 겨울이 되면 이런 쌀쌀한 노래보다 캐롤과 따뜻한 음악이 더 땡기기에 지금이 딱 이런 음악을 들을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불안정하면서 따뜻한 EP 사운드에 묵직한 베이스, 쌀쌀한 보컬믹스 더 추워지기전에 즐기고 갑시다 🤧

아이고 우울해라..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공감된다😂

Summertime in paris 아닌가요?

👍🏻

계절감까지 생각해주시는 릴번역님의 섬세함에 놀라고갑니다 감동….‘ 노래가 너무 좋아요~~~~~

벌써 10월입니다, 올해 목표한 일들은 잘 이뤄져가고 있나요? 계절감에 맞는 음악을 가져왔습니다 모두 운명같은 사랑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

아 역시 릴번역님이 가져오시는 음악은 언제나 믿고 듣습니다 👍👍 비트가 좀 미쳤어요 번역도 진짜 너무 미쳤습니다 릴번역님 부자되세요 성공하세요

기술의 발전은 항상 저를 두렵게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온라인에서 친구를 만들 수도, 연인을 만들 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메신저의 발전은 소통에서 마음이 담길 공간을 줄이고, SNS의 발전은 관계의 깊이를 얕게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바로 옆에 있어도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숏폼 컨텐츠의 유행은 비단 영상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 사랑도 숏폼처럼 넘기고 있지 않나 반성하는 요즘입니다. 최근, 좋아하는 작가님이 한 말에 깊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개같이 깨져도 사랑을 잃지 말자. 무서워하지 말자.' 항상 두려워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연인관계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기에.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진심을 다하지 못한 어제는 항상 후회로 돌아오기에, 현재를 기준으로 내일에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기에, 오늘을, 지금을, 옆에 있는 사람을, 가족을, 친구를, 믿어보려고 노력하다보면 마지막 눈 감기 전에 만족하며 누울 수 있을까요?

❤

루시다!!!!!!

앞으로도 텐타시온 주스월드 노래들. 관련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화이팅입니다

하..주스월드 i miss u so much 999 R.I.P

정말 좋은 노래..

이걸 번역해주다니ㅠㅠㅠ 자막과 같이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하고 싶은 말은 음악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

릴번역 슨생님 배우신 분,,, 이런 좋은 노랠 번역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릴번역 체고,,,👍 잘 듣고갑니당,,, 다음곡도 미리 개큰기대중,,,!! ㅎ

😌

가끔, 삶이 자신을 몰아붙인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힘든 일을 잊으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막연한 공포에, 당신마저도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고 있진 않은가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벽으로 달려가는 자신을 말려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일까요. 이 노래를 통해서 제가 당신들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잊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사람, 사랑, 일, 돈, 등등 다른 것들에 밀려, 자기 자신을 잊지는 않았는지 우리가 자기 자신만큼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릴 번역 올림

여기가 진짜 맛집인데 슬로모도 넣은거 만들어주시나!!!??

감사합ㄴ다

ㅈㄴ 잘하네 편집 굿

또 운다

아키라가 개사기다

Alguém ai consegue me dar esperança que ainda dá pra amar alguém mais uma vez, eu acho difícil.

살려줘서 고맙다 늘

1:30 favorite 999 miss U🖤🕊️

와

[Intro: SZA & Sadhguru] How do I deal with rejection? I'm dealing with a lot of rejection right now It makes me feel very small Oh, that's great If nobody wants you, you're free [Verse 1] Tried to wash all of my shit away Tried to wash all my emotions Need a few brews, need a palm tree I be drinkin' in private, don't call me to party, though Fuck on your nigga for cardio Too good, he really fell in love right away I put my feelings on layaway, I'm [Pre-Chorus] Done being used, done playing stupid Done faking cool (I don't want none of that shit, I don't want it) Done being screwed, done feeling clueless That's how you do (I don't want none of that shit, got me runnin' so) [Chorus] Far, far like I don't recognize me Far, far 'causе I let you define mе I'm far, far 'cause I can't trust nobody Far, stay far, so far [Verse 2] Lately, I feel less cool as before (Nobody under my garter belt) (Nobody out here to tell me I'm special) Made you check your bullshit at the door (Got an appetite, hungry to feed my ego) (Nobody 'round me to be my hero) Always on my mind, trust is hard to find Everything reminds me of us I just want my sanity back Better than being your enemy (Better than letting go, scared of that, oh) [Pre-Chorus] Done being used, done playing stupid Done being cool (I don't want none of that shit, I ain't goin') Done getting screwed, done playing clueless That's how you do (I don't want none of that shit, got me runnin' so) [Chorus] Far, far like I don't recognize me Far, far 'cause I let you define me I'm far, far 'cause I can't trust nobody Far, stay far, so far [Bridge] I remember when you had me upside-down Stress me out and turn me out, it's all bad now I remember when I wasn't so burnt out I'd rather that than be your enemy, ready to let it go [Chorus] Draggin' me far, far like I don't recognize me Far, far 'cause I let you define me I'm far, far 'cause I can't trust nobody Far, stay far, so far

드레이크 노래 많이 변역해주세요 댓글로 적는 소갯말땜에 노래가 달라보여요 ㅠ진짜 좋아여

가끔씩 힘들때 주스월드 들으러오ㅓ요 999🖤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

좋다잉

이집 양홍원 잘하네..좋다

more life는 명반이다

약하고 총쏘고 여자끼고 노는 여타 밥맛인 래퍼들과는 차원이 다른 래퍼... 아니 음유시인. 무엇때문에 우리에게 더 많은 울림을 주지 못하고 하느님과 만나러 간건지...

citi+ jealousy goslow

🤌🏽

감사합니다 아무리찾아도 안나오던걸...

드레이크 최애 앨범의 최애곡. 너무 좋네요.

time capsule 도 야무진디

드레이크의 [More Life]의 아웃트로 'Do Not Disturb'입니다. 요즘 켄드릭 라마와의 디스전으로 뜨겁죠 둘 다 제가 좋아하는 래퍼들인데, 저는 드레이크를 좀 더 좋아합니다. 이지 리스닝 특화 래퍼, 팝스타, 등의 멸칭. 히트곡이 많다는 이유에서인지 드레이크는 은근 평가절하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Hotline Bling', 'Hold On, We're Going Home'과 같은 원더히트곡들이 사랑노래 느낌이 나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지 리스닝 곡들을 고평가합니다. 이지 리스닝이야 말로 음악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메세지와 철학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음악은 근본적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고, 편하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카이 민혁과 제이씨 유카의 디스전에서 사랑 노래(싱잉랩)가 무슨 래퍼냐 이런 논제가 있었죠. 서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유튜브 댓글창을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아티스트 당사자들보다도 더 화난 사람들의 댓글을 볼 수 있죠. 힙합은 다른 장르보다 메세지와 형식이 중요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겠죠. 디스전이라는 오래된 문화도 같이 존재하죠. 개인적으로 건전한 디스전은 스포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혐오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Ph-1의 'Used To'와 'Beautiful'의 가사가 너무 와닿는 요즘입니다. 뷰티풀 너드의 코메디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더는 못보겠네 토쏠리는 댓글창' '대체 어디까지 허락 되는거야 풍자' -릴 번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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