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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조선제일궁 3 сағат бұрын
청해이씨는 정확한 기록이 있는 여진족이군요^^
@럭비공-i8k 4 сағат бұрын
여진 말갈 숙신이 자손대대로 살아온 아무르강 유역 만주 송화강은 진정한 고조선후예다
@DONSANTOSJANG 11 сағат бұрын
여진족이 아니고 쥬신족입니다 만주어로 조선족이다. 우리와는 4촌간이다 여진이란 뜻은 짱골라가 청나라의 쥬신족을 비하하는 용어다 그뜻은 아녀자와 같이 나약한 민족이다란 뜻입니다. 여진족이란 용어는 쓰지맙시다 청나라 황족족보인 만주원류고에는 신라왕족의 후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Rockythe3808 11 сағат бұрын
카~~ 몽고의 양양성 함락전을 배경으로 한 영웅문 2부, 신조협려의 스토리가 아른하군요~~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아테나 여신과 아테네 도시능 연관이 있는걸까요? ^^
@sugarwings 11 сағат бұрын
@milkyway0618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테나 여신과 아테네 시는 매우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아테네의 수호신 선정 과정 아테네가 처음 세워졌을 때, 케크롭스 왕은 도시의 수호신을 선정하고자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경쟁하게 되었고, 누가 도시에 더 좋은 선물을 주는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 포세이돈은 자신의 삼지창으로 땅을 쳐서 염수 샘을 만들었고,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심었습니다. 케크롭스 왕은 올리브 나무가 목재, 기름, 음식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테나의 선물이 더 유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아테나의 영향력 아테나가 승리하면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 도시는 아테나의 이름을 따서 ‘아테네’로 명명되었습니다. • 아크로폴리스에 파르테논 신전이 건립되어 아테나를 기리게 되었습니다. • 올리브 나무는 아테네의 번영을 상징하는 중요한 상징이 되었습니다. * 아테나의 보호 아테나는 아테네의 수호신으로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도시의 보호자이자 수호자로서 ‘아테나 폴리아스’로 불렸습니다. • 전쟁, 지혜, 수공예 등의 영역을 관장하며 도시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 매년 파나테나이아 축제를 통해 아테나를 기념했습니다.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그 유명한 살라미스 해전을 1분 요약한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네용!!!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남송이 배신의 결과를 맞겠군요!!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어터케 이런 일이 가능했던걸까... 고대가 현재보다 훨씬 더 대단한 것 같기도 하네요 ^^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터키 히에라폴리스 안에 니케 대리석 동상 앞에서 사진 찍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
@장인순약사 15 сағат бұрын
라파엘 천사 우리 아들 본명
@Rockythe3808 Күн бұрын
후일 미국의 신발 브랜드 나이키 Nike 로 더 유명해지지요 ㅎㅎ
@dent2kr Күн бұрын
와우!!! 그게 그거군요!!! 대박^^!!
@조혜곤-q5f Күн бұрын
이런 대제국을 100년간 이어간 칭기스칸의 후예들에 경외를 고구려 최대영역도 100년을 유지하지 못했던것과 비교해보면
@dent2kr Күн бұрын
라파엘~ 이름도 멋지군요~^^
@Rockythe3808 2 күн бұрын
천사들의 이름은 엘 로 끝나는 거 같습니다. 라파엘, 가브리엘, 미카엘 ㅎㅎ
@sugarwings 2 күн бұрын
@Rockythe3808 안녕하세요. 천사들의 이름이 ’엘(-el)’로 끝나는 것은 ‘엘’은 히브리어로 ‘하느님’ 또는 ‘신’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천사의 이름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천사 이름에서 ‘-엘’ 접미사가 붙으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명사 + 엘: “하느님은 (해당 단어)이다” • 동사 + 엘: “하느님께서 (해당 행동)을 하셨다” 라파엘(Raphael)의 경우 “하느님께서 치유하셨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가브리엘(Gabriel)은 “하느님은 나의 힘”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dent2kr Күн бұрын
@@sugarwings 오~이렇게 깊은 뜻이!!!
@dent2kr 2 күн бұрын
정말 어린 나이에 비참한 삶을 살다 갔네요...씁쓸...
@장인순약사 2 күн бұрын
연산군이 31살에 요절했구나 후궁 장녹수도 처형
@고운이-d9s 2 күн бұрын
신박한 아이템 좋네요~ ❤
@sugarwings 2 күн бұрын
@고운이-d9s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ent2kr 2 күн бұрын
오호~!! 재밌고 신기하네용~^^
@sugarwings 2 күн бұрын
@dent2kr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ooUnTV 3 күн бұрын
고구려 불교가 들어온 372년 삼치두마리가 생각나네요.
@Rockythe3808 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보듯이 다음 칸을 결정하는 쿠릴타이 제도가 오히려 황자들의 다음 권력을 잡기 위한 내전으로 치닫게 되고, 갈수록 심해지는 쿠릴타이 내전이 바로 대제국 몽골이 100년만에 망하게 되는 최대의 원인이 된다. 어느 나라 역사를 봐도 나라 내부가 갈라져서 싸우는 것은 망조의 시작이다.
@Rockythe3808 4 күн бұрын
트로이 함락에 결정적 역할 ㅋㅋㅋ 뒤끝 쩌는 아테나의 비밀을 밝히지 않을수 없군요ㅋ 어느날 올림푸스의 신들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다만 매번 싸움을 일으키는 "전쟁과 불화의 신 아레스"를 몰래 빼고 만나자고 해서, 나머지 신들이 모두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아레스.. 어디 두고보자...면서 황금사과에 한 문구를 써서 파티 한 복판에 던집니다. "To the Fairest."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황금사과를 탐낸 여신들은 서로 자기가 가장 Fair하다며 다투는데요, 마지막에 3파전이 치열합니다. 모든 여신들을 관장하는 여왕인 내가 가장 페어하다는 헤라, 지혜를 관장하는 내가 가장 페어하다는 아테나, 페어가 아름다움을 뜻하니 내가 가장 페어하다는 아프로디테, 이렇게 3명의 논쟁에 답이 나오지 않자, 그들은 가장 총애하던 인간인, 트로이 왕국의 왕자 Paris에게 찾아가 누가 Fairest인지 심사를 부탁합니다. 당황하는 파리스 왕자에게, 헤라는 나를 선택하면 세상의 모든 권력을 주겠다. 아테나는 나를 선택하면 세상의 모든 지혜를 주겠다. 아프로디테는 나를 선택하면 나랑 똑닮은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해주겠다. 이 말을 들은 파리스, 바로 아프로디테를 선택ㅋㅋㅋ 이에 삐진 헤라와 아테나는 파리스 왕자에게 너는 그 여자로 인하여 나라를 잃게 될것이다 라며 저주... 이후 파리스는 그리스에 사절로 갔다가 아프로디테를 꼭닮은 그리스 왕비 헬레나를 만나고, 둘이 서로 한눈에 빠져 헬레나를 끌고 트로이로 야반도주 ㅋㅋ 이에 빡친 그리스 왕은 전군을 이끌고 트로이와 전쟁, 이후 아테나의 도움으로 트로이목마를 통해 트로이는 멸망 ㅎㅎㅎㅎ 이상, 유명한 아레스의 황금사과 이야기였습니다~
@dent2kr 4 күн бұрын
트로이 함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유가 있었군요...ㅋㅋ 아레스는 역시 "불화의 신"다운 짓을 했네요..
@milkyway0618 14 сағат бұрын
엄청난 댓글 잼나게 봤네용 ㅎㅎ 👍🏻
@Rockythe3808 4 күн бұрын
역사상 동양과 서양이 붙은 첫 대규모 해전인 살라미스 해전에서 서양이 압승을 했고, 이후 로마제국, 스페인 아르마다, 영국 함대 등등 유럽인은 바다를 지배합니다. 근대에 들어, 동양의 작은 나라 해군이 서양의 대규모 함대를 압살해버린 사건이 벌어지니, 이게 바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쓰시마 대첩에서 러시아 함대를 박살냅니다. 살라미스 해전 이후 2000년간 이어져왔던 서양의 해군승리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대 러시아가 동양의 작은 섬나라에게 해전으로 박살난 것은 전 유럽을 놀라게 했고,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배 위기에서 단숨에 열강의 반열로 올라갑니다. * 일본 이전에 몽고가 유럽을 휘저었으나 말타고 대지를 달렸고, 해전은 그야말로 잼병이었죠 ㅎㅎ
@버엄-u9q 5 күн бұрын
헤르메스=해모수=주몽의아바이
@장인순약사 5 күн бұрын
콜로세움 이태리여행에서 봤는데
@장인순약사 5 күн бұрын
광개토대왕은 요절했는데 아들 장수왕은 이름대로 장수했네요
@jaehoonha6 6 күн бұрын
일제앞잡이 같은 자슥.. 이자성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아기 헤르메스가 넘나 귀여워요~~ㅎㅎ😍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광개토대왕은 짧은 생애를 사시면서 고구려를 최고 국가로 만드시다니...!!!😲 이런 왕이 대한민국에 나타나주길~~🙏🏻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이성계 가문의 몽골과의 인연이 참 흥미롭네요 ^^ 저도 전주 이씨 인데 먼 조상님의 얘기를 들으니 반갑네요 😊 특색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지도자가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네요... 😨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횡령한 공직자들은 다 탄핵으로!!
@남순우-d8s 6 күн бұрын
이성계는 만고 역적이다. 대한민국을 한반도에. 가둔작자다
@dent2kr 6 күн бұрын
장수왕은 정말 장수를 했군요..^^
@Rockythe3808 6 күн бұрын
네, 그래서 장수왕입니다 ㅎㅎ 땅을 넓게 열었다ㅡ 광개토 대왕 오래 살았다 ㅡ 장수 왕
@dent2kr 6 күн бұрын
@Rockythe3808 오호~!! 그렇군요~^^
@김창식-d2t 6 күн бұрын
광개토대왕이 38 세에 사망하셨다니 많은 일을 하고 서거하셨네. 그의 아들이 그의 위업을 다이었네.
@장인순약사 7 күн бұрын
이성계 1392년 조선건국
@장인순약사 7 күн бұрын
저승사자 헤르메스 2024년 전신상 발견
@Rockythe3808 7 күн бұрын
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명품 에르메스 Hermes 가 그리스 신화 헤르메스에서 따 온 이름인 걸까요? ㅎ
@sugarwings 6 күн бұрын
@Rockythe3808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조사해본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메스(Hermès) 브랜드의 이름은 직접적으로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 이름은 창립자 티에리 헤르메스(Thierry Hermès)의 성에서 왔습니다. 1.1837년 독일 출신의 티에리 헤르메스가 파리에서 마구 제작 공방을 열면서 브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2. 브랜드의 초기 전문 분야였던 여행용품과 마구류는 여행자와 상인의 수호신이었던 그리스 신 헤르메스의 특성과 우연히 일치했습니다. 3. 현재 브랜드의 정체성인 최고급 가죽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것 역시 상업의 신이었던 헤르메스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이처럼 브랜드 이름은 창업자의 성에서 왔지만, 그리스 신화 속 헤르메스의 특성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milkyway0618 6 күн бұрын
에르메스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서 덕분에 잘 알게 됐네요 ^^ 👍🏻
@유우-w5w 7 күн бұрын
그 시대에 화장실없이 어찌 살았지? 그것이 궁금하다^^
@sugarwings 7 күн бұрын
@유우-w5w 안녕하세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장실 시설과 생활상을 시기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1730년 이전의 상황 베르사유 궁전에는 현대식 화장실이 없었지만, 완전히 시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귀족들은 개인용 이동식 변기인 ’콤모드(commode)’를 사용했으며, 약 300개 정도가 존재했습니다. 또한 궁전 곳곳에 공용 변소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주요 구역마다 하나씩 있었고 근처 거주자들에게 열쇠가 제공되었습니다. - 불편한 생활상 공용 변소는 수가 턱없이 부족했고 악취가 심했으며, 파이프가 자주 새거나 막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귀족들은 복도 구석이나 커튼 뒤에서 용변을 해결하기도 했으며, 하인들은 밤에 요강의 내용물을 창밖으로 버렸습니다. - 개선 노력 173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국식 변소(lieux à l’anglaise)’가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왕실 가족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1738년 루이 15세가 자신의 개인용으로 첫 수세식 변기를 설치했습니다. 이후 점차 주요 귀족들에게도 보급되었고, 1780년대에는 하인들을 위한 화장실도 설치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우-w5w 7 күн бұрын
@sugarwings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제양제양 7 күн бұрын
쿠테타?
@조팡매-k2u 7 күн бұрын
이때 신라와 백제를 없에고 통일했어야한다;;
@장인순약사 7 күн бұрын
미라제작 복잡하네
@장인순약사 7 күн бұрын
연산군 미친놈처럼 놀아났네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세계 무역의 대동맥!!! 수에즈 운하를 넘나 잘 표현한 제목 이네요 ^^ 👍🏻 무려 4000년 전부터 운하를 만들었다니 고대 이집트인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감히 징기스칸을 몰라보고 까불다니 ㅠㅠ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설탕날개님 영상은 화면이 멋져서 영화 감상하는 느낌이 듭니다 ^^ 멋진 영상 계속 또 기대 되네요~~🤗
@sugarwings 8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고구려의 당당한 기상이 느껴지네요!!! 👑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야율초재! 현명한 금나라 청년이었던 것 같네요 ^^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몽골이 이슬람 상인을 첩자로 썼다니 몽골의 넓은 장악력이 느껴지네요!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영상과 배경음악이 참 아름다워요~~🌸
@milkyway0618 8 күн бұрын
죽음을 각오한 정예 기병대 팔로영!!! 이런 자들 덕분에 승리하는거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