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야 자존감 낮으니까 운동해 헬스! 자존감 어느정도 높아져. 공감능력은 장점이자 단점이야.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조심해 먹이감이야 너의 쎄~함과 직감을 외면 하지말고 믿어. 남들이 못보는걸 볼수 있어 통찰력이 높아 남들의 겉모습 속마음 꽤 뚫어 볼수 있어 우린 EQ가 높아. 곱씹는 생각은 조금 고쳐

intj인데 enfp를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있으면 표정이나, 몸짓이나 나와 정반대라서 신기하고 그냥 흐뭇함, enfp는 intj에게 행복의 화수분이랄까

내가 아는 isfp 다 패션고자임 이 영상 너무 안맞음

마이클잭슨이랑 똑같네.. 엄청 이용당하고 정말 순둥이지만 신념이 강함.. 진짜 인간적이고 대단한 다독가이기도 했지만 정말 단순한 재미를 즐겼다고 본인이 말했음(집에서 영화보고 놀이기구타고.ㅋ ) 또 나대는거 싫어하고..진짜 수줍음이 많았음

INTJ인데 심리적 고립감 자주 느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자주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이게 패시브에요. 항상 그래왔기에 남들이 날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한 느낌? 이해해줬으면 하는 심리가 있긴 하지만, 헛된 기대인걸 알기에 포기한 지 오래네요. 그래도 간혹가다 깊이 있는 대화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생기면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냥 위선적이고 게으른 유형… 직장 동료로 최악… 말 없다고 착한 거 절대 아님… 착한 척, 모르는 척 사실은 다 알면서도 다른 동료는 힘들던가 말던가 관심 없고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다 하는 제일 이기적이고 지능 낮은 민폐형 인간… 1인분의 일도 못 할 거면 애초에 집 밖으로 나오지 말던가… 그냥 어떤 조직내에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사회악임… 근무 태만에 책임감이라곤 1도 없음… 기생충 느낌… 부지런한 잇프피가 있다면 죄송… 제 주변 잇프피는 이런 사람이었어요…

저는 ISFP성격이라기 보다는 ? 그런 척하고 싶은 경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도 ISFP형이라고 ^^;; 위선이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남에게 상처주고 마음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서.. 너무 너무 노력하려고 했던...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는 몰라도... 결국은 혼자가 된 기분... 전부 단절을 ^^;;

03:28 강요당하는 느낌이 제일 싫지..니만 좋아할수도 있는건데 또라이니? 어디서 사패취급이야? 이런 생각만 들고

인프피 에이 입니다.

INTJ인 제가 INTJ영상만 찾아보는 이유는?

세상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친해지고 싶다는 뜻은 진짜 절대 완전 아님. 근데 안 친절은 또 못 하겠고 안 그래도 집순이인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에게서 멀어짐 ㅜ

남이야기 하는것좀 듣으라고 해서 듣어주는데. 멍때리냐~ 쌩까냐. 이런말 듣긴하는데. 내용은 별 뭐 중요한건 없는거 같은뎁.... 나에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별로 중요하지않고 막말로 저를 욕을 하는내용이여도 사실 별로 관심이 안가서요. (그냥... 저사람이 화났구나 왜화낫을까? 왜저러나 싶어요)

내가 이거까지 신경써야해? 생각하는거 핵공감

엔팁영상은 내얘기라 그런지 똑같은걸 계속봐도 재밌음ㅋ >.<

1:52에 나오는거.... 모든 '분노'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내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분노'에 공감할 뿐

지능이

INFP-T 이고 T가 98프로인 사람입니다! 원래 이정도로 퍼센트가 높지 않았는데 본인 문제랑 주변 상황 등 정신적으로 취약해지면서 요즘 많이 힘든 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눈치보는거 심해져서 사람 눈 잘 못쳐다보고 틱장애 증상도 생겼어요😢

우울하다기보단 허무주의에 빠져서 무기력증에 걸리는 유형인듯 좀 다름ㅋㅋ

인팁으로서 심심하면 우울함. 이 심심함은 놀 사람이나 꺼리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흥미꺼리가 없어서 뇌가 심심하단 얘기임.

ESTP 여자 입니다 다른 사람 눈치 않보고 살고 눈치도 검나 빨라요

첫말부터 소름돋네요 이제사 엠비티아이 알게됐다는..것도 주위에서 하도 물어봐서요 ㅋ 참고로 estj고 취미는 헬스, 명상,독서입니다^^ 책보려고 음악틀려다 이 화면나와서 우연히 보게됨 이것만보고 책봐야지~

평화주의자 착하고 순하지만 내기준 선을 넘었다 판단되면 무섭게 화냄 상사고 어른이고 그순간 그런거 눈에 안보임 평소엔 기분나쁜거나 화난거 겉으로 표현안하고 지켜봄

가자

A와 T의 차이 하나로 같은 mbti여도 차이가 크겠네요. 전 T입니당..

이 분 누군지 궁금..🙂

5년째 INTJ만 나오는 여자입니다.솔직히 너무 힘들긴 해요.저는 혼자 일하고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무언가를 하고 무언가를 얻으려면 인간들과 어울리고 다녀야하느니 쥐어짜듯 사회성 발휘해서 사회생활할땐 FJ력(찐친이나 가족 아니면 잘 안 나오는 능력)을 발휘해요..그래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얘기하면 제가 관심없는 주제,스몰토크,연예인,연애하는 얘기여서 힘 빠지긴 해요...그리고 떠도는 섬처럼 겉도는 느낌같은 걸 저도 받습니다.성격이 이런데 연애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싶고요.ㅋㅋㅋㅋㅋ세상 사람들한테 이해를 못 받을거다라고 생각들고 그러면 고립감 엄청 느껴지고 끝없이 사색하면서 내 기대치에 맞는 사람은 역시 없구나하면서 절망스러워 합니다.정말 말 잘 통하는 찐친 아니면 조용히 눈만 깜빡깜빡대면서 사람들 얘기 하는 거 관찰합니다.

6:50 돌려돌려 히든카드처럼 말해놓고 상대방이 못알아차렸다고 하기, 못알아차린 사람만 나쁜 사람만들어버리고 도어 슬램해서 본인은 착한 사람이라고 믿어 버리기 아닌가...

ESTP는 짱임

맞아요 굳이..? 그렇게까지 에너지 소모를 할필요가 굳이 있을까요? 안그래도 쭉쭉 빨려나가는 나의 기력 지켜내야해요😢

INTJ인데 굳이 나를 솔직한 감정들을 들어내서 사람들에게 이해를 받아야되나?ㅋ 업개의 페러다임을 바꿀 일대혁명과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발명 아이디어 성과등등으로 인정 받으면되지ㅋㅋ

왜 살아야하는지 왜 태어났는지 7살때부터 고민해왔습니다. 현재34살, 학창시절 윤리와사상 도덕 철학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능력을 이용하려는 estj 가 개극혐 ㅋ지거인것처럼 ㅋㅋ

2024.05.08

백수인거 뻔히 아는 INTJ에게 주말에 술 사준다고 친구들이 나오라고 하면... '주말엔 나도 쉬어야지.' 일단 튕긴다.

지나가던 INFJ 입니다. INFJ인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저도 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답니다. 서로 상처주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혼자있어서 그런거아님? 생각할시간도없이 바쁘게일하면 그런생각에 잠식될레벨은 안될듯

극 T의 INTJ-A입니다 굳이 남의 신선에 왜 신경을 쓰나요? 비효율적이게

상처를 받기보다 사람에게 분노나 혐오를 느끼죠 ㅎㅎ

저기요 선생님 제 사생활 관찰하셨나요?ㅋㅋㅋ

MBTI 유행 다 지나고 이제서야 보는 내가 찐 INTP이다 얘들아

저 외모와 성공이면 나도 당당하겠네ㅋㅋ

그냥 호구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ISFP도 불같이 화 냅니다 ;;;

잡스 entj아님 intj임 잡스는 사업가가 아니고 혁신가임 잡스가 단순 훌륭한 천재사업가라면 애플이나 토이스토리 같은거 못만든다

INT 우울함은 현실감각 부족에서 가장 많이 오는것 같아요. 손기술이 필요한 자격증을 따거나 현실에서 자기 창의력으로 돈벌이 같은거 하면 우울증이 확 사라집니다. 저도 맨날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많이 배우고 맨날 자기 계발해도 우울했거든요. INT들 절대현실생활을 회피하면 안돼요.

평생 이렇게 공감가는 생각들 많이 읽어보는거 처음 임 😢

오옹~ 나 여자 INTJ인데, 그래서 뉴스는 꼭 챙겨봄

책대신 패션스타일,헤어스타일 요런거 어릴때 많이봤는데

인프피 티들은 인생살기 개힘들겠다 와우….

왜 그 표정으로 감정에 대해 얘기를 하죠 정말 신빙성이 떨어지는 군요

Intp인데 그냥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됨. 이 세상과 나 자신 그 어떤 것도 신뢰가 안가서 매사에 b플랜을 세우며 대응함. 뭔가 불건강한건 알겠는데 약먹어도 본질은 안 바껴서 그냥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