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는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그 역할을 하고있지. 유상범 곽규택 의원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에게 자주 지적 당하다 계엄사태 때는 아예 내란 공범으로 낙인찍혔음.
@김태영-t5rАй бұрын
우리아빠 건담이다
@울산갈매기-v3uАй бұрын
8,90년대에 폭력교사의 전형을 보여주네. 난 초딩 6학년 때 여자 담임선생한테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불려나가서 무차별 폭력을 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12살의 나이에 부모님에게도 전혀 손찌검을 당해보지 않았던 나에겐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었다. ㅠ
@울산갈매기-v3uАй бұрын
근데 체벌하는 방식이 좀 아닌 거 같아. 영화니까 과격하게 찍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나의 중고 시절을 회상해봤을 때 담임선생이 쳬육교사였는데 학생을 대놓고 손찌검하는 적은 없었고, 단체 체벌할 때 긴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다 부러진 적도 있었다. 근데 어런 건 있더라 선생한 테 개기면 바로 발과 주먹, 싸대기가 날아오더라. 어이없었던 게 중학교 수업 시간에 조금 떠들었다고 학생의 뺨을 사정없이 갈기는 남자 사회교사와 여자 국사 선생은 완전히 또라이더라, 솔직히 그당시엔 둘다 죽여버리고 싶더라.
@AcetoongariАй бұрын
초등생 뺨따구 맞다가 코피 터진 것도 봄
@소크라테스-p2cАй бұрын
박상면😂
@dwightlee4908Ай бұрын
저 교복은 아니지만 전교조 선생도 애들 패던시절… 김광규 배우는 선생이라는 이름달고 애들한테 구타 가능했던 시대을 보여준 아이콘임. 저렇게 얻어 터졌으니까…
@saewoogajaeАй бұрын
여기 댓글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쳐맞은 썰이랑 화풀이 댓글 ㅅㅂㅋㅋㅋ
@abc-h9l5c2 ай бұрын
이역활로 성공하신..
@sampacs2 ай бұрын
지금은 힉생인권조례때문에 불가능하지만 내가 중학교시절인 80년대말엔 저보다 더했다.한학생이 수업중에 떠들다 걸리자 교사가 애비 성함 뭐냐고 묻더라.김아무개입니다 그러니까 교사가 한자로 쓰더니 이름 뜻풀이를 모욕적으로 했다.옆의 짝꿍이 너무하신다고 혼잣말로 하다 들켰는데 앞으로 나오라더니 뺨을 30대 때림.그 교사 과목이 한문 이었음.맨날 공자어쩌고 하면서 인격이 그따위였지.지금 교사들은 그당시 교사들 대신 벌받고 있는거다.정말 죽이고 싶은 선생들 많았지.
과거: 선생님이 학생을 팼음 현재: 학생이 선생을 때림, 선생이 제압이라도 하면 바로 고소당함
@논스톱논스톱2 ай бұрын
우리땐 참 많이 맞았지. 아버지 장교라고 하니깐 아버지는 장교인데 너 하는짓은 쫄따구냐고 엄청 맞았지
@marecha94082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이래 사람들 홀려놓고.. 가버렸어 .. ㅠ
@Sett_Bug2 ай бұрын
노트북인데 T Y backspace가 인식이 안돼요...가끔 인식이 될때도 있는데 ㅠㅠ
@wewoori2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 고등학교다닐때 비슷한분 있었음.. "니 아부지 뭐하시노"는 아니였고 딱 때리전 한마디만 하심 "이 꽉 물어라.. 아니면 분질러진다.." 퍽......휘잉........꽝.......딱 한방......저렇게 많이 안때림... 딱 한방... 덩치 큰애들도 교탁앞에서 만까지 그냥 날가감.... 아프냐고.. 이만 꽉..잘 물고있으면 안아픔...힘조절을 잘하심....3년동안 부상당한사람 하나없음..저 선생님의 특징 절대 몽둥이질을 하지않음.. 원샷 원킬 따귀로.....그리고 평소엔 성격도 정말 쾌활하신분... 학생과와 전혀 어울리지않는 분이 학생과 소속...가끔 동전있으면 커피좋아하는거 아시고 자판기커피 뽑아주시던분...맞고 나중에 졸업할떄 보자... 이런마음 1도 안가졌던분임...ㅋㅋㅋ 살아계시면 70 가까이되셨을듯.....저 장면보면 그 선생님 생각남..ㅋㅋ...
@소보로-s5d2 ай бұрын
강세훈이라는 의사가 죽였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킬러임.
@hdk09152 ай бұрын
'아부지 뭐하시노'는 그냥 이 영화에서 젤 살아남은 명대사 ㅋㅋ 김광규도 이 장면이 젤 히트작ㅎ
@김현민-n2j2 ай бұрын
1:40 나? 니네편 아니다. 이십섹꺄
@user-tp2sx5it3i2 ай бұрын
여기 인물들을 보자면 임창정은 김창렬과 비빌만큼 싸움실력이 형편없는 인간이고(연예인 중에서는 김종국(터보, 개그맨 아님, 신불출 아님)이나 예비역 병장들이 늘 살인충동을 느끼는 스티브 유 정도가 싸움꾼이지 임창정 김창렬 같은 건 힘 하나도 없다. 강호동은 원래 운동선수 출신이라 일반인이 비빌 수 있는 레벨은 아니고.) 정웅인은 여기 나온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인간성이 쓰레기이다.
@Miss비델2 ай бұрын
바른생활식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규항-z3p2 ай бұрын
예전 선생 때 저랬다는데 대부분 선생 자식들이 또 선생하지 않나
@minhelen67872 ай бұрын
형 며칠 힘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형도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No.9oo.2 ай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돈 계속 안갚은 애가 잘못한거 아님?
@고영일-h1d2 ай бұрын
Ebs 교육방송 학생들 수업시간에 자는 모습보니 이런 교육제도가 부활 되어야 한다고 본다
@samson-niyo-wild-tiger2 ай бұрын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user-p_mali_n_maloy2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건달이라는데 애를 저렇게 뒤질때까지 패도 되나 ㅋㅋㅋㅋㅋ 아버지 학교로 찾아오면 어쩌려고
저시절에는 교사가갑이엇고 학생들은 인간샌드백이라 교사가 누구에게 혼나면 괜히 학생들에게 화풀이용도로 체벌질많이햇음 ㅎ
@아레레3 ай бұрын
영화 볼땐 대머리 때문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광규 얼굴 어려보인다.
@azkjhg364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나는 선생들 말 잘 들어서 맞아도 매로 맞았지 손찌검 당한 기억은 없는데 다른 애들은 뺨맞고 발길질 당하곤 했다.
@Lucky-vf9lv3 ай бұрын
저때, 석 달 후 훌쩍 가버릴 줄 누가 알았어.
@이병철-k8i3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교과 선생님께 누구 한 사람이라도 말 잘못하면 담임께 알리셔서 담임 들어오시면 반 전체가 책상 위에 꿇어앉고 손 들게 해서 허벅지 네 대씩 맞고, 교과 선생님께 화 내고 나간 친구 및 주동자 심하게 때리시던 담임 기억난다. 수시로 회초리로 때리셨지만, 좋은 은사님.
@use-eooqickjdiawmint3 ай бұрын
교복이아니라 직장인 양복같네 ㅋㅋㅋㅋㅋ
@이성호-t3q3 ай бұрын
동아고 국어선생 박태환인지 김태환인지, 그 인간은 잊기 어렵다. 놈을 교육시키려고 서대신동을 꽤 가곤 했었는데, 결국 잡지를 못했다.
@VALLEN-a5a3 ай бұрын
96년 초등학교 1학년 학교에 처음 입학했는데 지금 기억을 떠올려보면 60대 중후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 선생한테선 싸대기를 맞은 기억뿐.. 중학교 2학년 15살밖에 안된 애가 5분 늦었다고 학교도 못 들어가게 문 닫아 버리고 똑같이 못 들어간 다른 수십명 애들과 입구 한편에 몰아 세우고 엎드려뻗쳐 시켜서 빠따로 엉덩이를 맞고 너무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냥 그땐 그랬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