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입니다. 제 인생을 얘기하는 것 같네요.

언니 혹시 이름이 여우주 인가요 저랑 이름 똑같은사람 처음봐욬ㅋㅋㅋㅋ😂❤

또라이 보존 법칙보다 무서운 건 또라이 여자 법칙 이죠. 남자가 좀 미련한 부분은 있는데 멍청한건 아니라서 말이죠. 알면서 당하는 놈도 있고 알지만 한번 더 해보는 놈도 있고. 알지만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좀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우리도 간 보는거니까. ㅋㅋㅋㅋ 20대면 뭘 잘 모르니 그럴 수 있는데. 30대는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걸?

여성분들.. 남자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들의 마음에 들게 왜 바뀌려고 하세요 어차피 안사니까 괜한 스탑박지 말고 원래 하던대로 하세요들

저것도 좀 생기고 능력되는 남자들이지 괜히 찐따같이 ㅈ도없는 남자들은 여전히 똑같다 괜한 자부심 느끼질마시길ㅋㅋ

그냥 나를 이끌어줄, 움직이게 할 여자를 원하는거지 20대때마냥 남자가, 남자니까, 먼저 뭘하려는게 싫은거임 귀찮고 힘들고 지치고하니까 의미 의지 의욕을 채워줄 여자를 원하는거

가장 큰 문제인 성욕 해소는 왜 빼냐? 물론 돈만있으면 해결 되긴하는데 근데 어디 불안해서..

피곤합니다. 저는 그저 여자의 몸이 필요하고요. 시간적으로는 하루에 10~15분 정도, 한달에 5번 정도면 될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는거니까 욕하지 마시길. 몸만 원하고 기타 정신적 고양이나 취미, 밥먹는거 공유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 20대는 성호르몬 영향, 30대는 이성, 즉 전두엽 영향이 더커짐..

현재 30대 남성들이 연애와 결혼에 소극적인 이유: 세 가지 주요 요인 현재 30대 남성들이 연애와 결혼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래 세 가지 요인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20대 시절 겪었던 페미니즘 사상의 부담 30대 초반 남성들은 20대 시절, 한국 사회에서 확산된 과격한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여성들과의 경험에서 정신적으로 큰 피로를 느꼈습니다. 당시 일부 여성들은 “오빠도 공부해”와 같은 논리로 남성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며, 상식적인 대화를 이끌어가기 어려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예컨대, 학업과 과제를 병행하며 새벽까지 노력한 남성에게도 고마움보다는 페미니즘적 이슈를 토로하는 등, 상대방의 노력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부족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남성들로 하여금 특정 사상을 가진 여성들과의 관계를 피하게 만들었고, 보다 이성적이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여성과의 교류를 선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경제관념이 부족한 여성들에 대한 피로감 30대 남성들은 경제관념이 결여된 여성들과의 관계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자신의 수입과 재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소비 중심적인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알바나 비정규직 상태에서도 고가의 소품이나 여행을 즐기고, 신용카드를 과도하게 사용하며, 빚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여성들과의 만남은 남성들에게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감정적 소진을 유발합니다. 결국, 30대에 접어든 남성들은 자신의 노력을 헛되이 소비하지 않고,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가진 상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3. 의존적 태도를 보이는 여성들 30대 남성들은 성숙하고 자립적인 파트너를 선호하지만, 때로는 의존적인 태도를 가진 여성들과 마주치게 됩니다.이들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대화와 관계가 깊어질수록 경제적·정서적으로 남성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려는 경향을 드러냅니다. 남성들은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지출이 필연적임을 이해하지만, 일방적으로 희생만 강요받거나 상대에게서 긍정적인 보답을 기대하기 어려운 관계는 회피하고 싶어 합니다. 이는 현재 사회에서 흔히 논의되는 ‘퐁퐁남’이나 ‘설거지론’과 같은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며, 관계의 비효율성을 체감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결론: 30대 남성들의 진정한 바람 현재 30대 남성들은 이상적으로 진실된 감정과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이들은 명품차나 부유한 배경을 가진 여성보다는, 자신의 노력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파트너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위의 세 가지 요인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경험들이 많아, 연애와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들은 “비혼”을 주장하거나 연애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일 뿐, 여전히 진실된 사랑을 꿈꾸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관계를 원하는 마음이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현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서도 비롯된 현상입니다.

남자 20대 특히 80 90 세대들 : 여자의 갑질에 상처를 입다보니 내성이 생김 그 남자들이 이를 악물고 자신에게 투자한 30대가 되어 어느 정도 안정을 잡고 살다보니 일과 취미는 하면 할수록 성취감이 생기고 감정소모할 시간도 없을뿐더러 레벨업 되어버림. 반면에 20대에 갑질하던 여자들은 그대로 그 사고로 30대가 되고 그때 감정에 젖어있어 이제와서 그 30대 남자한테 들이대려니 안먹히는거임. 각자 열심히 살면 그게 최고임. 또 남자들은 이제 직책에 자리가 자리인만큼 아래 직책 사람들한테 베풀다보면 술도 한잔 마시는 날이 있고 밥을 사야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게 한국사회 정서였고 삭막한 세상에 자기 사람 챙기는 것인데 그것조차 이해 못하는 여자들은 당장 걸러야해. 베푸는거 없이 그렇게 살아왔으니 회사에는 인정 못받아 남자들한테 어필도 안돼. 그걸 남자한테 징징거리고 ... 생각할수록 피곤하다.

요즘엔 20대 남자도 30대 남자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 느낌임

젊은 처자가 왜이리 지혜로운가요. 맞는말이네요.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이영상은 여중여고여대에 교육용 자료로 보여줘야할 영상

워대한 영상임 지금은 10~20대 여자들이 필수로 봐야할 영상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분이 20~30대 mz 여자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지식을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 헌정영상인듯

저는 사회생활 처음 했을 때 그만둔다고 20일전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 높은 직위를 가지신분이 그말들으시고 그때부터 절 퇴사전까지 괴롭히셨던 기억때문에 그 이후로 잠수타는 버릇이 생긴거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게 무시 못합니다. 왜 이러지가 아니라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얘기하시는거 같네요.

2004년 내 나이 20 대학 때 돈과 시간만 탕진하는 "연애"는 가성비가 없다는 것을 일찍 각성하고 20년동안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음에 기쁘기 짝이 없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산과 열심히 사회생활해서 번돈 꾸준한 재테크로 나름 든든하고 기꺼운 마음에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근데 당연한것 같습니다...30대가 아니라 20대 남자여도 직장일 빨리 시작하고 사회생활 경험이 많아지면 더더욱 그렇게되는것 같아요...전 30대 여성을 만났는데 무조건 제가 돈 더 많이 내길 원하고 뭔가 자기 자신한테 항상 져주길 원하고 제 능력을 보면서 제 외모, 나이까지 보고 만난거라고 느껴지면서 저도 아 어차피 나이 많은 여자 만나봐야 나만 손해구나라고 느껴지고 그냥 안만나게되더라구요

30대여자는 커리어쌓기 안바쁜가요?😂 단지 남자특성상 멀티(연애,일)를 여자보다 힘들어해서 그런것도 있다고봅니다

연상 좋아하실듯

이 분 달변이네 말 존* 잘하네. 그리고 재밌게 말하네. 그리고 너무 팩폭이네. 대박¹

엉덩이 처지는거 나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피부과 성형외과 열심히 다녀서 얼굴은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예쁜 여자가 엉덩이는 처져있으니 나이는 어쩔 수 없구나 확 느껴짐

30대 남자가 아무리 계산적이어도, 여자에 비할 바는 못돼지

여자에게 돈 투자하면 인생 꼬입니다. 여자는 남자한테 얻어먹고 선물 받아먹고 토끼면 그만...여자들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돈 많이 쓸수록 남자들이 더 여자에게 매달리고 여자가 갑이 된다는 것을 잘 알아서 어떻게든 남자들이 돈 많이 쓰게 만듬....도대체 이런 해로운 생물을 왜 곁에 두지?

걍 대기업 다니는 28살 남인데 위로는 잘난 놈들만 보이고 사는데 급급해서 여자같은거 눈에 안들어옴 이정도 레벨에서 느낀건 있는 새끼일수록 더 가지려고 하고 더 노력함 그래서 하류인생들은 여자든 남자든 마주치기 싫은데 여기서 결혼 대상으로 보는 이십대 여자들은 71%가 개백수임..

남자는 30대 중밤후반이 그런데 여자들은 20대부터50대까지 ㅋㅋㅋ 늘한결같음 계산적인게

외모만 보자면 20대때 얼굴 많이 보는데 30대때는 엉덩이 많이보는듯. 애기 때문에 그런가..

맔장난 하시네 필요없는 물건 사지마세요 과시용 오케

그러다가 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40넘으면 또 달라짐... 뭐 그건 자기가 선택한 것이니 어쩔 수 없고.

완전 정확히 파악하고계시네 ㄷㄷ

20대 후반여성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옵바가 돈 열시미 벌어서 데리러갈게 ❤

나이드니 별 쓰잘데기 없는거에 의미 부여하고 토라지고 바라는거 맞춰주는게 그냥 귀찮아. 자기 두발로 똑바로 서서 살아가는 여자가 좋아.

30넘은 늙은 여자가 30대 남자한테 20대 때 버릇 못버리고 패악 노괴짓 하면 바로 쳐맞는거임

30대 남자입니다 30대 남자를 잘아시네

이래서 저는 20대 남자만 만닜습니당 지금 만나는 연하 남자친구랑 내년에 결혼 예정

남자의 삶의 중심은 여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어야 일이든, 연애든, 결혼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겁니다.

30대는 외모 관리해도 티남... 특유의 노처녀 아줌마 분위기 느껴짐 닳고 닳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20대의 산뜻하고 풋풋한 느낌은 귀염상 제외하면 거의없고 대부분 약간 시든 꽃 같은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아무리 관리하고 화장하고 치장해도요 나이 못가려요

그냥 20대때마냥 20대 만나긴 점점 힘들어지고 30대여자는 ㅈㄴ싫고 그래서 기력떨어짐+또래나이대 여자 흥미없음이지

직장 상사 갑질 받아 주기도 얼마나 힘든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그냥 한국여자랑 상종을 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남자가 대본 써준 거임? 통찰력보소. 여자라는 생물이 논리가 있기 힘든데 이런 극소수 희귀종이 존재하는건지 대다수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음에도 감정으로 우기는 건지 궁금해지네 ㅋㅋ 큰 종교들에서도 여자는 조용하라는 둥, 스님이 될 수 없는 등등 고대로부터 물리힘=권력이 무너지고도 이어지는게 분명 이유가 있을진데 말이죠. 여성이 투표권을 가진지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죠. 골때리는 생물입니다. ㅎㅎ 아이와 여자를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해줄때 여성으로서의 자세도 갖추어야 하는데, 지금은 무너졌네요. 날이 갈수록 여성은 보호받지 못할 겁니다. .적어도 한국여자는요 ㅎㅎ

피곤하고 귀찮음. 표독스러운 얼글, 불공정거래 증후군, 논리 없는 무성실한 대화 및 영혼 상실한 섹스, 끝도 없는 비교질. 극단적 양극화, 인플레이션, 경제 침체, 국내 주식 박스권, 직장 내 스트레스- 기빠져, 힘들어.. 평일 퇴근후, 주말 나에게 가성비 위주 적극 투자-타인 알빠노 - 너건 너가해, 나는 내것만 해결 - 오면 오고 가면 잘가 . 주면 먹고 않주면 내돈으로 사먹어. 무한 경쟁 도전에 힘들고, 지치고, 바빠서 내 에너지/돈 가용범위 안에서 운동, 취미생활, 투자에 몰입. 과거 실행착오 및 지인 및 직장선배 조언을 바탕으로 현 리스크 최소화, 미래 즐거움은 극대화. 감정노동, 육체노동, 불필요한 자산소비는 인생에서 아웃- 나를 위한 취미생황, 운동, 나의 미래에만 투자, 독이되는 인긴관계 단절하니까 인생이 아주 편하고 행복함.

남자가 소극적이면 여자는 무극적인가?

좋은 말씀이시긴 한데... 시청하시는 분들이 여자는 1도 없고 죄다 형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보시라고 만드신 영상 같은데 여자댓글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근데 삼십대 남자들의 특징을 관심있게 보고 잘 이해해야 할 여자의 나이대는 20대초반~후반까지 입니다. 이미 30대인 여자분들은 굳이 알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는 남자들이 아예 쳐다보질 않으니까요..연애고 결혼이고의 대상이 아니란거죠.

2년 전 영상이지만 지금 더 사태가 더 나빠진 걸 보면 극 소수의 현명한 여성들만 조언을 받아 들인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바르고 옳은 말을 해봤자 결국 어리석은 사람들은 편한 길을 선택하는 하는 법이죠~~~ 24년 5월 현재 한국 남성들의 외국인 배우자 비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네요~~~ 현재 대한민국의 풀은 이제 자정 작용을 잃었다고 봅니다.

성취감...맞네요 쇼핑으로 채웠던 듯..

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