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집에 산까치 어치가 실외기에 둥지트고 알을 품고있어요 11층 아파트인데 뒤에가 산이거든요 ㅠ 에어컨 틀면 안된다는데 어치도 똥 엄청 싸고 둥지 더럽게쓰나요??? 새 똥 때문에 에어컨실외기 불날 위험 있다고 에어컨 사용금지라네요.. 새 둥지를 없애고 싶진않아요. 이소할때까지 기다려주고싶은데 집에 12개월 아가가 있어서 에어컨을 안틀긴 힘들 것 같아요 ㅠㅠㅠ
@MrVfmen Жыл бұрын
죽은줄 알고 확인할려고 들어 올린거에요 ^^ 들어 올려진 녀석도 덩치 작습니다 아래 영상보니 처음에 9마리 였네요 이 영상에도 죽은놈 한마리가 아니고 두마리 깉습니다 다른 둥지 영상들 봐도 막내부류들은 먹이경쟁에 밀려 대부분 굶어 죽더군요 한 이틀정도만 늦게 테어나도 첫째랑 몸집차이 두배
@kucinggarong5149 Жыл бұрын
다락방에도 비둘기가 있어요 하지만 비둘기는 야생이어서 집 지붕에만 둥지를 틀었습니다.
@까마우-t6f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전문가 수준인데요
@user-dl123 Жыл бұрын
선택은 3가지박에 업는데; 가만놔둔다.둥지밗에 던진다, 먹는다. 당연히 먹는 새가 종족번식할확률이 제일놉지. 이건 생각업는 본능일뿐.
@방구석존윅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개를 키웠는데 새끼낳다 한 마리가 죽어서 텃받에 묻었는데 그걸 파내서 먹더라구요
@두-t4e Жыл бұрын
아기들 너무 징그러워
@카메라쟁이류감독 Жыл бұрын
천적으로부터 남은 새끼들을 보호하려는 어미의 행동이 대단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isspage Жыл бұрын
몇몇 새들은 새끼들이 약하게 태어났거나 자라면서도 허약해지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더군요....
@John-Spartan0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새끼도 잡아먹는 암컷의 자궁은 식사를 생산하는 용도로 정의되는 동물들의 세상. 인간도 별반 다를게 없다!.
@공지현-b2m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새대가리라지만 자기가 낳은 새끼을 잔인하게 먹는게 못볼걸봤어ᆢ
@fe3c954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안되는겨.......
@osillot2 жыл бұрын
죽은 사체 먹는거는 양반이죠. 멧돼지는 새끼중에 병들면 바로 죽여 먹어버립니다. 나머지 새끼들을 위해 젓 잘나오라고...
@TV-cr4hg2 жыл бұрын
네가모르고둥지발밨는데
@eizol5682 жыл бұрын
I used translate to English and got this. “ The death of a motherfucker and the behavior of a mother” 😅😂🤣
@333movie2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야생은 상상이상 상상불가 우리는 여전히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준 수십만 가지중에 하나도 모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혹시 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아니면 내 새끼가 아닐 수도 혹 뻐꾸기 새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016년 일이네요 2022년에도 이렇게 자연은 야생은 흘러가겠죠.
@kghei282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ㅋㅋㅋㅋ
@wyhnto2 жыл бұрын
거민한 인간들. 한낱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면서 지극히 작은 관점으로 대자연 순리에 대해 함부로 입을 놀린다. 거룩한 자연의 법칙에 대해 0.1%도 모르는 주제에..
@mq23112 жыл бұрын
mother: why should i leave nugget for other۔۔۔why shouldn't i eat it on my own۔۔۔۔
@sjyjssehyns61432 жыл бұрын
죽은새끼 그냥 방치하면 천적이 찾아올 위험이 높죠. 진짜 잔인하지만 어미가 저렇게 해야 나머지 새끼들의 생존율도 올라감
@영일만검푸른파도2 жыл бұрын
kzbin.info1zbhV3ukOvg?feature=share
@해피데이-l3n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죽은애 먹내 황새는 살아있는 애를 지가 죽여서 먹더라
@Mena_342 жыл бұрын
그냥 자는겄같은데... 근데 왜 새끼를 물어 내팽게치는건지...
@sunnykim40932 жыл бұрын
새끼들이 너무 많아 다 키울 수가 없으니까 속아내는 것인가? 2:15 : 새끼 한마리를 골라내는 엄마 새 2:40 : 새로운 새끼 한마리를 골라 죽이는 엄마, (다른 새끼들은 쥐죽은듯 숨을 죽인다!)
@sunnykim40932 жыл бұрын
2:00 : 새까 한마리를 골라내는 엄마
@jayhouse31492 жыл бұрын
2 died because - the nest was too small, too many chicks or parent neglect? Cannibalism, Infanticide or both? Very fascinating nonetheless! Thanks for sharing!
@user-st3727ytdre1b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단백질
@natural_ecology2 жыл бұрын
헉!!!!! 많이낳지나말지 너무많아서 그런듯 마음이아프네요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chohat21163 жыл бұрын
새끼를 산체로 잡아먹는걸 보고도 자연의 경의라고 감탄을 하다니 댓글들도 참 어이가 없다 ㅎㅎ
@chohat21163 жыл бұрын
못난 자식은 잡아먹는구나
@azigom4139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윤리'를 규정하고 잣대로 사용하는게 잘못된거지. 동물에게건 사람에게건
@SONORSQ2guy3 жыл бұрын
Great video thanks for sharing. 👍
@mhcnoc3 жыл бұрын
She eat her chick?
@백두산천지한라산백록3 жыл бұрын
인간 쓰레기.. 이재명과 윤석열을 아서 소각장으로 보내 살처분 해서 나라를 구하고 국민을 살려야 한다..ㅛ
@user-he1kq6ss6l3 жыл бұрын
아가들앞에서먹다니 대단...
@user-he1kq6ss6l3 жыл бұрын
ㄷㄷ
@sun_woo_3 жыл бұрын
둥지안에 둘수도없고 둥지근처 밖에 내놓으면 천적을 끌어들일수있으니 어쩔수없을겁니다 남은 가족을위한 선택이라고봐야죠
@연승모-j3z3 жыл бұрын
생존의법칙.자연의법칙이지만 약간당황하긴해요.인류도 아직까지 사람죽으면 동네사람들이 먹는다는 기사도봤는데요......
@방구석심리학자-k8v3 жыл бұрын
새끼가 죽으면 둥지에 계속 둘순 없고 갖다 버려야 하는데 버릴바엔 영양섭취를 위해서 먹어버리는것 같네요 그리고 동물세계에선 동족포식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아뭐야-d7f3 жыл бұрын
자기 새끼 사체를 주변 고양이에게 처리해달라고 하다 외면 당해 결국은 자신이 먹는 어미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던지 ㅜㅜ 동물에게도 모성애가 있는데 얼마나 괴로울까
@아무씨2 жыл бұрын
괴롭지 않을거에요. 자꾸 의인화 시켜서 인간의 감정을 가지면 생태계에 영항을 미칠 행동을 하게되는 경향이 있어요
@황소사랑3 жыл бұрын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서 그중에 늦게 부화되고 체구가 작은데다가~~큰놈이 먼저 먹이를 먹으니 작은넘은 굶어서 비실비실하니까~~어미가 안되겟다 넌 내 먹이야 하고 먹어 버린거지 어자피 놔두면 죽을것이고 죽으면 다른새끼에게 병을 옮길수있으니 그전에 먹어서 청소해버린것임~~ 어치새는 까마귀보다 더 머리가 좋고 영리합니다. 어치는 구관조 처럼 말도 배울수있을 정도로 똑똑하니까~~새끼 다루는것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샌즈-l8i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새끼 죽으면 자기 새끼 먹어버리던데..... 주변을 깨 끝이 해서 나머지 새끼를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래요
ㅎㅎ 황새는 그냥 살아있는 새끼도 몸집이 작으면 둥지밖으로 떨어뜨림. 새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저런 행동은 그냥 약한 것과 죽은 거를 먹이로 보는 거임. 인간도 원래 사람이 죽으면 그냥 모여서 먹었다고 함. 너무 인간적으로 해석하면 안 됨. 인간도 시닝란 개념을 만들어내기 전까진 그냥 죽으면 고깃덩어리취급을 했음.
@LASERIAN3 жыл бұрын
까마귀과 조류가 얼마나 지능이높은대 저행동이 '인간의 윤리적인관점'으로써 불쾌한거지 한정된 자원만을 가진 치열한 야생에선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임 저런걸 비난할수있는 자격도없음
@최성규-n9u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잦대로 대자연의 순환에 왈가왈부 한다는건 인간의 굉장한 오만함이죠.
@ppjjhh1193 жыл бұрын
야생이 한정된 자원은 아니지 않나? 거의 무한에 가까운 자원인데 저 행동은 자원 때문이 아닌 죽은 사채는 냄새를 풍겨 적을 끌어들이기 때문이지 자원때문은 아닙니다.
@LASERIAN3 жыл бұрын
@@ppjjhh119 어느 환경이든 자원은 언제든지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개체군이 무한정으로 늘어나지않고 언제나 같은크기를 유지하지요 기후든 먹이원이든 개체군이 무한정으로 늘어나지않게하는 요인들이 있고 그걸 환경압이라고 합니다 야생이 무한에 가까운 자원이라고 생각하실수있는대 같은 종의 경쟁과 포식자의 포식압과 어치가 곤충들을 주로사냥하는 충식성 새인걸 감안하면(특히 육추기때) 곤충이라는 먹이자원도 둥지근방에서 언제나 풍족한것이기 힘들죠~~ 야생은 그렇게 살기 쉬운곳이 아닙니다 당장 가장 기본적인 1차먹이원인 풀조차도 한정되있는자원인걸요ㅎㅎ
@뭐라노-z3c2 жыл бұрын
@@ppjjhh119 뭔 개잡소리고ㅋㅋ
@asonepleases75263 жыл бұрын
ㅇ
@nature-eco3653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인간의 잣대로 보면 안 됩니다..자연은 자연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자연, 어떤 게 자연일까요..자연을 이루는 모든 생명과 그들 간의 상호작용, 또 각 생명들의 행태를 포함한 각종 현상, 그들을 둘러싼 환경 등을 포괄하는 것이 아닐까요..감히 제가 자연을 정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스로 그러려니 하며 바라보는 것'이 자연을 자연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