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for Feel that. I've been obsessed with the song ever since I heard it in a playlist.
@rosegoodbye.4 ай бұрын
핸드사인 진짜 좋다❤
@rosegoodbye.4 ай бұрын
2024. 5. 10.
@anax88314 ай бұрын
이 공연을 그때 2층 좌석으로 갔었습니다. 스탠딩은 다 나갔더라고요. 저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분신이었습니다. 저때만해도... 그 이후로 기나긴 암흑기가 올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모든걸 휩쓸고 간 사이 vmc도 없어지고 hilite도 없어지고.. 심지어 쇼미더머니까지 사라져버렸네요. 잃어버린 버블경제 시절을 그리워하는 일본 노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