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머드? 아르카이오프테릭스? 너네들이 왜 거기서 나와? 2. 파키케투스 > 암블로케투스 > 쿠치케투스 > 도루돈 > 바실로사우루스 > 고래
@창순김-q7sКүн бұрын
❤❤
@LaelCookКүн бұрын
무슨 간장 쓰나요???
@prakashpoudel95082 күн бұрын
I'm nepali ❤️❤️
@Devil-Jo2 күн бұрын
피코크 광고음악 다시 틀어줘! 빠야야~~~~
@모모-e8b2 күн бұрын
으럇으럇 고래잇!
@ENF-n8d4 күн бұрын
이야 진짜 맛있겠다.
@주인공-q1s4 күн бұрын
이마트와 g마켓을 응원합니다. 쿠팡의 독과점을 막아 주십시오. 한가지 idea를 제안합니다. 이마트 전략기획 팀에서는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제안) Off 라인 유통의 활로로 가상.증강 현실을 이용한 off 라인 매장 고객 이용 증대와 온라인 g마켓과의 협업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면) 이마트에 의류, 레저 용품 코너가 사라졌던데 1)가상 증강 현실 시설을 매장에 설치해 고객이 직접 가상 현실 속에서 착용하고 체험해 보고 g마켓으로 주문하게 한다면? "누가 요즘 이커머스에서 사진만 보고 구입을 해? G마켓에서 고른 것 이마트 매장가서 가상/증강 현실로 직접 착용해 보고 사!" 2)고객의 신체 size를 측정하여 맞춤 제작하던지(이러면 가격이 비싸지겠죠.) 기성품 중 가장 맞는 사이즈를 추천해 주던지. ~쿠팡이나 g마켓이나 무신사에서 옷 사면 내 신체에 맞는 옷 바로 고르기 무척 어려움. 3)삼성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 산업을 선정했는데 이마트는 가상/증강 현실을 이용한 유통으로 방향을 잡으면 어떨지? 나한테 맞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입한다는 것이죠. 더 나아가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ai에게 설명해주고 ai가 이미지를 만들어 주고 매칭된 업체들 제품중 가장 근사한 제품을 연결시켜주고 만약없으면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여건과 거래를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 나올 고객 맞춤 제조업의 중간 단계가 될 수 있을까요? 4)이런 가상/증강 현실을 위한 전세계인들의 신체 치수와 체형 변화를 데이타베이스화 or 빅데이타화하여 개개인의 건강과 운동, 식습관 조언 등 헬스케어 분야와 연결시키고 개개인에 최적화된 물품을 소비시키게 하는 겁니다. 물론 실행 과정에서 각 단계마다 기밀 유지 등을 통한 경제적 해자를 만드는 것도 좋겠죠? 5)가상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해 매장 방문 고객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실제 즐기는 것 같은 기술을 구현하면 매장 방문 고객이 증대하고 오래 머물 수 있지 않을까요? 6)낚시 가상 현실을 제공하면 사람들이 오래 머물고 더 자주 방문할까요? 각종 센서를 단 낚시 도구들을 이용해 강태공들이 자신이 경험한 출조를 디지털 데이타화해서 남기고 그것을 이마트 매장에 와서 다시 재현할 수 있다면? 이마트는 또 그 데이타들을 수집할 수 있다면? "이번에 낚아 올린 7자 참돔 손맛과 그때 출조 환경을 경험시켜줄게. 이마트 매장 가자. 이마트 매장 가면 그때 내가 겪었던 그대로 재현이 돼." 7)위 6번과와 같은 가상/증강 현실 서비스를 하는 연구소나 기업의 test bed를 이마트 건물에 유치해 보면 어떨지요? 물론 임대료는 받아야죠. 새롭고 호기심 유발하는 기술들이 고객을 끌어오고 기업들은 피드백을 바로 받고.... 이 업체들에게 이마트의 전산 시스템과 가상 현실 시스템/인프라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는 어떨지요? 이 업체들의 needs를 충족시켜 주면서 덩달아 이마트의 실력도 올라가고... 가정에서 구현 가능한 가상/증강 현실과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한 것들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익들도 있을 겁니다. 주도적인 프랫폼이 될 수 있다면 가상/증강 현실에서 대규모 광고 시장이 형성될 수도, 유튜브처럼... 8)이런 다양한 가상 현실을 이용하면 off라인 매장이 없는 쿠팡이나 무신사는 따라 올려면 좀 벅차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