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만주벌판-j9v
@만주벌판-j9v 3 күн бұрын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seem9ee
@seem9ee 4 күн бұрын
17:22
@TV-il2sc
@TV-il2sc 5 күн бұрын
199번째로 좋아요 누리뜨멍 잘 봥 감수다. 처가 동네서 건필허십서. 반갑수다.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14 күн бұрын
최승호 선생님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14 күн бұрын
문태준 시인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이일상
@다람이일상 17 күн бұрын
저는 장 그르니에의 '섬'을 선생님 번역 글로 읽으면서 김화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
@김옥자-b5g
@김옥자-b5g 24 күн бұрын
대구 문학관 너무 반갑고 앞으로 쭉 사랑할겁니다. 좋은 분들 초청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대구로 이사가고 싶네요^^
@김옥자-b5g
@김옥자-b5g 24 күн бұрын
강의가 속이 후련하네요 몇시간을 들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네요^^
@andyjersey4878
@andyjersey4878 Ай бұрын
백석 이야기를 전 지난 봄에 윤이상 박물관에서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통영과 어울리는 시와 그림과 음악들
@문제희-g2c
@문제희-g2c Ай бұрын
🎉
@연둣빛아씨
@연둣빛아씨 Ай бұрын
김연수 님 반갑습니다 한 때 책읽는 모임에서 김연수님 책 읽기가 한 시즌을 차지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읽은 소설들과 함께 그 때의 분위기가 생각나는군요
@veritasluxmea-h9p
@veritasluxmea-h9p Ай бұрын
중앙일보 24.6.12.일자에 게재된 [ 문태준의 마음 읽기 ] "싱싱한 초여름의 일상을 주세요"를 잘 읽었고 또 읽고 했습니다. 제법 긴 글이었는데요 대구문학관 특강영상을 보니, 글의 배경이 제주도 애월리 쪽이군요... 시란 잘 써질 때도 있고.. 한 줄 쓰기도 어려울 때가 있겠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nongangkorea
@nongangkorea Ай бұрын
김천 출신 인물이 많네요.
@누가이렇게문을황-j7q
@누가이렇게문을황-j7q Ай бұрын
작가님 뵐려면 어떻게하면 되나요?
@bwca102
@bwca102 2 ай бұрын
1980년 어느날 그 지옥의 교련시간 난 60이넘어서도 그 트라우마를 떨쳐내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은 향기로운 활자놀이로 달달하게 살고 계시네
@giantyl12
@giantyl12 3 ай бұрын
53:17
@hyonmiso8578
@hyonmiso8578 3 ай бұрын
페스트의 마지막 장을 넘긴 후 이렇게 찾아와서 카뮈의 실제 삶을 듣게 되니 카뮈야 말로 이런 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을 누구보다도 두 눈을 부릅뜨고 온 힘을 다해 반항했던 그리고 21세기가 필요한 시대정신을 가진 인간상을 창조해 낸 고독한 작가였음을 확신합니다.. 프랑스라는 나라의 지성의 힘을 카뮈를 통해 증명하네요.. 강의 잘 들었읍니다.. 프로그램 훌륭합니다. 😊❤
@김영란-q7l
@김영란-q7l 4 ай бұрын
최승호시인님의 시쓰기 강의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전세연-n7l
@전세연-n7l 4 ай бұрын
저도 시를 쓰는 사람이라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쩡하는 큰 느낌은 없네요 시도 평이한 시만 가져오신듯요... 제 시 하얀언어도 감히 권유해봅니다...ㅎㅎ
@정길순-b5m
@정길순-b5m 4 ай бұрын
진심이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류묜
@류묜 4 ай бұрын
정말 맛있는 시인님의 연사였습니다 꾸밈도없으시고 말씀하시는짜임새도 좋았습니다 무궁하실것같습니다
@풀꽃향기-u2m
@풀꽃향기-u2m 5 ай бұрын
시는 쓰는이의 감정이 나에게 닿는다면 좋은시 입니다. 작품마다 모두 공감되진 않아도 시인의 마음은 읽을수 있기도 합니다.
@김우숙-h4w
@김우숙-h4w 5 ай бұрын
시를 쓰다보니 안도현 시인님 시가 촌철살인 같은 의미가 와 닿습니다 문학의 정신이 널리 퍼지면 세상은 분명 아름다워질 겁니다
@오렌지폭스
@오렌지폭스 5 ай бұрын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ugenekahlil
@eugenekahlil 5 ай бұрын
참 젊은 시인이십니다. 앞으로 50년은 더 여전히 힘있고, 절정을 향해 가는 목소리와 시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젊어신지......
@BraceUp
@BraceUp 5 ай бұрын
1968년 무렵 대구 신천국민학교 아래에 살았었는데...최춘해 선생님 책이 언젠가부터 집에 있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미 50여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검색해보니 최근 '시계가 셈을 세면'이 그대로 복간되었네요..너무 반갑습니다....
@모네-c9l
@모네-c9l 5 ай бұрын
내공이 강한 문정희님의 사고들을 두루두루 알리고 깨우쳐줘 감사합니다.
@김연희-e5m
@김연희-e5m 6 ай бұрын
소설을 읽고 있는 듯 한 강연이었습니다. 김화영 교수님의 목소리. 쉼. 고저. 까뮈의 목소리가 중첩되어 들렸습니다. 정의와 사랑. 까뮈와 어머니. 삶과 죽음. 이 강연 자체가 한 편의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재민TV
@전재민TV 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보고 들었습니다.시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는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와 같은 말이죠.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6 ай бұрын
대구문학관...!!! !!! !!! ====== ----- 김화영 문학평론가,...!! !!! !!! ---- 교수 선생님...!!!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hyejaim
@hyejaim 6 ай бұрын
대구 문학관 강의중 최고네요...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시쓰기가 문학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아요.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6 ай бұрын
세계의...!!! ====== ---- 성석제 작가 선생님...!!! ===== ---- '문학, 꽃 피다' ===== ---- 김선영입니다...!!! 고맙습니다...!!!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ай бұрын
"여자를 꼬신다"! 이런 유의 말투! 이 이상 듣고싶지 않소!!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ай бұрын
어투가 마치 경상도 시골 안방에서 막 "씨부리는" 것 같다. 한 말로, 교양 "영점"!!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ай бұрын
"작년"의 "작"자를 왜 "길게"발음합니까? 이 뜻 밖의 질문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옵소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일독해 주실까요?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속어에 웃고있는 시청자들의 수준이 참 가소롭습니다. 간곡히 권하옵노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일독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ай бұрын
이 얼마나 천속한 연제인가?? 무슨 놈의 힘!!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7 ай бұрын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주목, 정착,정점,(어찌, 시를 논흐면서 줄곳 서양 학자의 이론을 원용해야합니까?),시작,말(입으로,),,부제,시작,세상,사실,했지마는,사람 등 시인이 이런 유의 실수를 하고 있음에 자못 실망했다. 오늘 강의는 철학 강의인가 문학 강의인가?
@이경희-e6g
@이경희-e6g 7 ай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길어요
@TV-eb9qp
@TV-eb9qp 7 ай бұрын
공짜로 이 좋은 강의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yekim4205
@yekim4205 7 ай бұрын
음악이 너무 시끄럽네요. 굳이 왜 음악을....
@nongangkorea
@nongangkorea 7 ай бұрын
알베르 카뮤에 대해 소상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uk188
@huk188 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ㅡ 감사합니다 ㅡ
@송순자-s6v
@송순자-s6v 7 ай бұрын
솔직한 작가님의 강의 참좋습니다 저도 시를 써보는데 자연을보고 시가 잘 써지지않아요 사람, 생활에서 시가 나오더라고요
@oh_hommage
@oh_hommage 7 ай бұрын
대구 사람중에 제일 잘생겨보여요...👍🏻
@정연자-b1z
@정연자-b1z 7 ай бұрын
안시인의 시 ᆢ 참 좋아합니다 ^^
@정연자-b1z
@정연자-b1z 7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가영-u1k
@유가영-u1k 7 ай бұрын
선생님의묵언집을 보고 찾아 왔습니다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8 ай бұрын
저 노인네들 듣지도 않으면서 저길 왜 와 있는지. 모르는 내용 많이 알게 된 흥미진진한 강연이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김화영 교수가 1941년 생이니, 올해 83세 이구나.
@psyche105
@psyche105 8 ай бұрын
문정희 시인님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문정희 시인님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시고 여러 에피소드를 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는 쓴다 고로 존재 한다.. 제가 좋아하는 외국 시인들을 말씀해 주실 때 반가웠습니다 파블로 네루다, 오르한 파묵, 쉼보르스카.. 반면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파블로 네루다의 스승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8 ай бұрын
"시인님"이라니!! 이 얼마나 "비 한국어적" 어투입니까?? 이런 유의 존대를 우쭐대는 한국의 "시인님"들 가소롭습니다. 또나 개나 받들어 모시는"님문화"! 공자님 말씀에, 지나친 공대는 "예가 아니니라" 핫셨는대, 하고 많은 "인문학 특강" 에 이 문제를 논한 이 없으니, 하국 문화는 "위선의 문화"입니다. 미국 변 완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