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인생님 액정타블렛 대신 이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usb포트써서 유선키보드랑 같이 폰에 연결하는건 괜찮을까요 그래도 폰이랑 타블렛에 같이 입력되고 버벅이려나..

작가님아이패드로쓸만한 펜슬 혹은 사용하시는 기기 어플추천가능하실까요?

늘 감사하네여

ㅋㅋㅌ휴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심한 표정과 그루브 있는 춤과 마지막 박수까지 완벽👍

저 보는거 같네여ㅋㅋㅋㅋ저도 노래부르면서 그리고 흥나면 춤도 추고 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2세대가 19년도에 나왔는데 그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검색하다가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일체형 타블렛pc 제품이 새로 나온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아니었군요..😭 그때 나왔을때도 가격대비 cpu나 그래픽카드나 램이나 전체적인 성능이 썩 좋지는 않은편이었는데 (발열도...ㅠㅠ) 그마저도 5년이 지나다보니 이제 슬슬 노트북과 액정타블렛을 따로 사용해야 하나 싶어지는 참이었습니다. 영상 속의 타블렛도 화면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얇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받침대 각도 조절이 안되면 목디스크가..😥 일단은 이렇게 경량화된 신제품을 내는거보니 모바일 스튜디오 3세대 한번 기대겸 존버해보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콘티 옮기실때 사용하신 디바이스 알수있을까요? 서피스프로인가요?

zzzz너무 아무렇지 않게 추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마감과 하나가 된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표정 예술이네요..

판타 처음 사보려고 계속 유튜브로 손품 파는 중인데 보호필름을 따로 사서 붙히시나요? 어떤 게 나을지 리뷰나 후기가 ㅁ낳이 없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고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충전은 무선 고속 충전 되는 배터리를 밑에 깔고 하시면 될듯

뜬금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애기 말하는것만봐도 엄청 똑똑하네요 ㄷㄷ

오늘 부천 만화진흥원에 있으셨을까요?! 엘베에서 마주친거같아서여..

진짜 너무 기다린 마감영상!! 작가님의 본업을 응원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마감의 압박감이 보고있는 저에게도 느껴집니다ㅠ 마감없는 직업을 가진 저는 정말 감사해야 할것같습니다

안졸리는방법 : 잠을 잔다.

웹툰작가도 극한직업이죠ㅠ 고생한만큼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보고싶은데 자꾸 슬퍼지네요 흑흑흑

작가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마감하기 싫은 마음에 다른곳에 한눈 판다는게 너무 공감이 가네요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저번주에 71AR을 구매했습니다 여쭤보고싶은 내용이 있는데 다른모델은 인텔ARC스티커가 붙어있는데 71AR은 스티커부착이 않되어있더라구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장치관리자에서 그래픽드라이버 펌웨어 AI부스트쪽 속성눌러서 들어가면 이벤트쪽뉼러보시면 시작이 구성되지않음으로 뜨는데 혹시 왜그런지 아시나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작가님! 액정타블렛 모니터암 뭐쓰시는지 어쭤봐도될까요?

정보 너무 감사해요😊😊

흐드미 투 흐드미 ㅜㅜ 아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모사 누군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티크 구매하실 분들은 이 영상 다 보실 거 같아서 구매 후기 써봅니다!! 1. 발열 아예 없음 제일 중앙이 느끼려고 각잡고 만져보면 미지근하다고 느낄정도 2. 아이패드 종이필름 붙힌 것 처럼 반사가 아예 없음 3. 화면 색감이 아주아주 많이 좋아짐 색감이 예민한 작업이 아니면 서브 모니터 없어도 될 듯 4. 거치대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구 거지대랑 비교해보니까 되게 작아졌다고 느껴짐 (다만 스텐드 앞 부분에 나온 날개??때문에 키보드를 깊숙히 거치하기 힘듬) 5. 거치대 고정이 불편할 거 같지만 사실 고정 시켜놓지 않아도 흔들림이 없어서 풀어놓고 씀 다만 각도 조정할 때 성인 여성의 기준으로 힘을 좀 써야함 6. 스텐드에 튀어나온 날개 때문에 키보드를 밑에 넣고 쓸 때 덜그덕거림 (27은 너무 커서 키보드를 위에 달거나 옆에 빼서 쓰면 겨드랑이 찢어질 거 같음, 한손 키보드 추천) 7. 뒷면 익스프레스키?? 절대 안씀 8. 터치감은 와콤꺼 치곤 괜찮았는데 아이패드의 터치감을 기대하면 안됨 아이패드에 적응한 나는 작업할 때 약간 느리다고 느껴져서 안씀 9. 다른 신티크들보다 훨씬 깔끔하게 빠져서 볼 때마다 흐뭇함 (특히 뒷면, 옆면 다 예쁨 작업공장 느낌X) 특히 실제로 보면 모양이 넘사벽으로........ 고오오급스러움 미련한 일본TV같다고 생각햇는데 받아보니 그런 느낌 없음 10. 주사율이나 선명함 등 모니터의 약활로는 확실한 스펙 점프가 체감이 됨 전 27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24정도로 살껄 후회는 쫌 되네요 서브 모니터 없이 이거 하나 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 자체로도 훌륭해서 이걸로 게임이랑 유튜브 시청 다 해요 주사율이나 색감이 좋아서 서브 모니터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델 급으로 명확하진 않습니다 노란끼 돌아요) 본품 자체는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아쉬운 점 하나 없이 사용중인데 스텐드 앞 날개가 튀어나온게 은근히 너무 킹받아요 모니터암으로 바꿀 까 싶기도 한데 워낙 무겁다보니 잘 고정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일단 스텐드 계속 쓰는 중입니다 스텐드도 실제로보면 예뻐서 약간 봐주는 중입니다 ^^..... 익스프레스키는 그 자체만으로는 괜찮았는데 대부분의 작업하시는 분들이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실 거라고 예상해서 너무 적은 키 갯수의 익스프레스키는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 돈 좀 쓰고 싶어서 미치겠다할 때 플렉스하기에 좋아요 500만원 이상 돈 값을 하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다시 산다고 해도 300만원 대 구버전 쓸 바에는 500만원 대 주고 이거 살 거 같아요 왜냐면 어차피 둘 다 비싸거든요...........ㅎㅎ 확실히 좋은건 맞습니다

돼지우리 아직 보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하고 명작이라 평가받는 작품이라서 작가님 한 몇십억은 벌어놨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현실에 녹록치가 않군요.. 작가님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면 왠지 모르게 네이버웹툰을 원망하게 되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ㅠㅠ

무빙크 화면이랑 핸드폰이나 태블릿 화면이랑 비교하면 큰차이가있을까요?

작가님 덕분에 갤럭시북 4 프로 360 주문하려고요, 도서관에 노트북실에서 어떤 분이 노트북으로 그림작업을 하시던데, 저도 하려고요 ㅎㅎ 혹시, 영상에 나온 파우치는 이벤트 종료로 싸게 구매를 못하는데,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을까요? 있으면 알려주셨음 감사합니다~~물론, 갤럭시 북 4 프로 360용 파우치로요.

로지텍 키보드가 삼성이랑 안맞는 몇개 기기가 있습니다. 키보드 잘골라야돼요

어디서 찍었어요

다른 기능들은 그렇다치고 케이블 하나로 퉁친게 무빙크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기존 와콤 액타들은 여러 포트를 지원하는 케이블로 연결해야해서 컴퓨터나 노트북 구입할 때 해당 포트가 있는 것으로 구입해야했습니다. 이번에 케이블 하나로 퉁치면서 c타입만 지원한다면 hdmi가 없는 노트북이나 포트가 적은 미니 PC에 연결해서 작업이 가능해진거죠. -신티크 연결 전용 케이블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고장나는 순간 적지 않은 돈이 깨졌죠. 이번 제품은 와콤 전용 케이블이 아니더라도 C to C 썬더볼트 지원되는 케이블이라면 다 연결이 된다고합니다. 케이블에도 선택권이 생긴거죠. -무선키보드, 무선 마우스 이용하면서 작업 책상 환경을 최대한 깔끔하게 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입장에서 그동안 신티크 케이블은 애증의 관계였는데 그걸 케이블 하나로 해소 시켜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처음으로 타블릿을 사보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전문가의 솔직한 리뷰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혹시 와콤에 아이캔노트 프로그램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건아니라서요 너무 비싸게 느껴 지거든요 강의용으로 타플릿 찾고 있어서 요 근데 아이캔노트 프로그램은 좋더라구요 ㅜ

길게쓰면은 읽기 번거로우실거 같아 짦게 스고프긴 한데 될지 몰겠네요..ㅎㅎ 전 솔직히 이젠 작은건 못쓰겠더라구요..ㅎ 넘 답답해서요..ㅎ 전엔 테블릿중에 애플이 좋은건 아니나 프로12.9만 써왔거든요 젤로 화면이 크니깐요..ㅎ 헌데 울트라가 나오고선 아패 멀어졌고 아패또한 이젠 답답해 졓구요..ㅎㅎ 울트라를 쓰다가 이젠 어쩌다 보니 놋북으로 오게되었는데 그게 당근서 구매한 직구버젼 북3프로360인데 정말 신세계였고 엄청 좋더라구요 헌데 직구꺼라 키보드가 영어라 한글이 되지만 불편하여 처분하고 마침 북4프로360이 판매중이라 큰맘먹고 북4프로360으로 질렀는데 이미 북3서 너무 큰 감흥을 느껴버려서 확신이 더 좋긴하나 북3를 첨 접했을떼 만큼의 감흥은 없었으나 그래도 좋은게 느껴지니 잘쓰다가 재가 잠깐 정신이 나갔을겁니다..ㅎㅎ 폴드5에 기스가 나서 중고가가 넘 별로라 중고가가 좋다하는 아이폰15프로맥스로 폰만 잠시 바꿨다가 폴드로 다시금 함 되는데 애플은 외 하나사면 돈이 엄청든다 잖습니까?..ㅎㅎ 해서 전부다 애플 갤럭시에 비함 안정성 갬성 빼면 시체인 편의성 쪽은 1도없는 애플의 그놈의 갬성에 이끌려 놋북 폰 워치 버즈를 싹 다 바꾸게 되었고 쓰다가 정신차리고 애플도 요즘은 중고가가 별로라 해서 더 떨어지기 전에 다시금 일단 폰은 집에있는 공기계로 쓰고있고 다파는데 맥북이 팔아도 북4를 못사니 그래도 좋았던 북3로 간신히 돌아왔는데 이게 뭔일일까요?..ㅎㅎ 북4를 써서 그런지 3를 못쓰겠더군요..ㅎ 해서 다시금 무리를 해서 전과 똑같은 모델인 울7에 32기가 1테라가 첨살뗀 239였는데 지금은 219길래 다시 구매를 하였고 낼 25일 도착합니다..ㅎㅎ 헌데말이죠 정말이지 이젠 터치가 없는 재품은 진짜 넘 불편해서 못쓰겠네요..ㅎㅎ 맥북은 터치가 없어 오로지 키보드와 터치패드로만 써야되고 조작법도 힘들고 정말 못쓰겠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