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내 인생에 바라는 건 딱 하나 즐겁고 행복한 삶인데 지나가다 고양이를 만나거나, 문뜩 올려다본 파란 하늘, 예쁘게 뜬 달을 보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나인데 뭘해도 안되는 일 뿐이고 요즘엔 사는 게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그때마다 생각나는 막연한 믿음이라 자주 와서 보고 듣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막연한 희망이 떠올라서 다시 또 하루를 살아가게해줘요. 그만큼 고마운 넘버라서 꼭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
@랩모니2 күн бұрын
여자좀비 문열고 나올때 씨부럴 하면서 나온건가 ㅋㅋㅋㅋㅋ
@우리애는사람물어요2 күн бұрын
저거 산들...?
@The_cat_is_the_bestt2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있네?
@송정민-h4b3 күн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쿠로이는 계속 되어야해요. 수없이 많이 위로받은 감사한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