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동네에 친구들이랑 뛰어 놀다가 밥 때가 되면 다들 집으로 갔죠 그 중 저와 친한 한 친구는 부모님 두 분다 가게를 하시느라 혼자 밥을 먹었는데 아랫목에 두터운 이불로 덮어둔 밥 한 공기를 가지고 저희 집이나 앞집 미용실 친구네 집에서 항상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실제로 드라마와 같이 저녁때면 이웃집에 음식을 나누러 돌아 다녔고 그 중 조부모님과 사는 친구들, 부모님이 맞벌이등 혼자 저녁 먹는 친구는 항상 이웃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저녁 8~9시까지 같이 놀다 집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다른 생각 없이 종일 친구랑 같이 놀고 밥도 같이 먹어서 싱글벙글 좋았던 기억만 있네요
@yj84985 сағат бұрын
하진짜 개빡쳐 박중헌
@sakefle8 сағат бұрын
저때도...지금도 관련자들은 뭐...골프나치겠지...알빠노?
@mimi0602_8 сағат бұрын
❤😂❤
@mimi0602_9 сағат бұрын
5:18 너무 웃겨 ㅋㅋㅋ
@mimi0602_9 сағат бұрын
꺄❤❤❤
@mimi0602_9 сағат бұрын
재밌다❤
@mimi0602_9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어!!!❤❤
@김은미-d4f9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인생 덧없다
@mimi0602_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어
@icarus100310 сағат бұрын
엄니 못보자네 성동일 배우 대사에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mimi0602_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mimi0602_11 сағат бұрын
8:24 아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ganzylee81212 сағат бұрын
100년전만해도 양반이 노비들 괴롭혔던 나라다. 600년간 말이다. 그 유전자가 지금이라도 사라졌겠냐? 한반도 놈들 몸속에서는 사라지지않는다.
10:05 나라면 갈아탔음. 남자는 오는 여자는 안막는데 한가인보다 조금 못하면 어떰? 한가인이랑 어차피 안될거라면.
@이얍후훗2 күн бұрын
11:49 혀 짧은 소리에 화가 났고..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KDJ-g7i2 күн бұрын
진상연기 잘하는 남.여. 연기력들 ᆢ야구방망이로 10분씩 구타 당하는것 좀 영상 부탁드립니다
@중형세단2 күн бұрын
다들 IMF를 너무 모르는군 ㅋㅋㅋㅋ
@박종현-g2n2 күн бұрын
아니 시상식에서 꼬탄주를 왜보여줘.ㅋㅋㅋㅋㅋㅋ 빅엿을 먹여주네
@복치-l7t2 күн бұрын
왜 기집년들은 안때리냐 남녀 평등 몰름?
@UZin10103 күн бұрын
좀 적당히들 살자
@너의곡소리3 күн бұрын
시바 마지막에 뭐냐 ㅋㅋ
@안톤제리코3 күн бұрын
5초만 드립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
@영수신-p1b3 күн бұрын
빈센조에 나왔던 돈받으러온 양아치...범죄도시4 에도 나왔던것 같은데요..
@야간형인간-u3p3 күн бұрын
나 군대있을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눈물 한방울 안흘리다가 장지갈때 할매 할배집 들렸다 갈때 할머니 우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대.. 장례식장에선 아무 생각 없는데 아빠랑 시골 가서 농사 도우러 가는 그길 그집 장지랑 가는길 그길...그리고 갑자기 10년20년 지났는데 이제 40인데 가끔 아빠 꿈을 꾸며 눈물이 나며 으허헝 하면서 소리내며 울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