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배관에 말려 있던 마감테잎도 설치 당시에는 깔끔 했을꺼에요 . 6개월~ 1년 뒤 시공후 영상은 없나요 ? 궁금하네요
@user-ej1vd1le1u11 күн бұрын
진짜 목없으시다
@user-fx8hc8eg6i11 күн бұрын
저 진짜 목 있습니다.
@user-ej1vd1le1u11 күн бұрын
어디요? 제 눈이 1.5 1.5입니다!
@Deanyana12 күн бұрын
목이 없으시네요
@psywiped13 күн бұрын
Still looks terrible, and whoever installed it brings shame upon their entire family.
@leekx536316 күн бұрын
더 지져분해보이는건 나만 그런건가??
@APK7779116 күн бұрын
남의집이라 피스를 못박음ㅜ
@airch-wx6dz17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유행하는 배관 커버를 일본에서 설치일 배워서 한국에서 배관 커버를 퍼뜨리는 자칭타칭 명인이라는 사람이 쓰면서 너도 나도 쓰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마감 테이프와 타공 구멍만 깔끔히 마무리 해도 괜찮을듯 싶은데 굳이 봅기에도 두꺼운 배관 커버와 벽에 피스 구멍 슝슝 뚫려서 나중에 철거후에는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고 고객의 비용 부담은 늘어나고.. 수익창출면에서 기사들의 수입은 늘어 나겠지만 단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너도나도 다 하게 되면 결국 저도 해야겠지만..
가끔가다가 삼방밸브 파손되어있는거 저리해서 파손되는겁니다.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죠.절대 짜라하지마세요.컨트롤이고머고 저렇게하는순간 이미 파손의시작입니다. 영상 내리세요.
@user-me2vd4in3i21 күн бұрын
에어컨앵글설치시,앙카박을때,힘이좋은가요?
@user-uv7dk2do9k21 күн бұрын
...힘도 요령..도 힘들다..펜ㅊ 추천
@user-wt5fc8sv8o22 күн бұрын
뚝하면 뚝딱 딱하면 뚝딱 애쓰시네요 자우지간 잘감상합니다
@Raphael_etc24 күн бұрын
햇빛이 내리 쬐는 옥상 실외에 써도 되나요? 뚝 : 뚝심 있는 실외기 거치대는 딱: 딱 하나 뚝딱! 뿐이 없네요.
@GolfTV-fl7jv25 күн бұрын
Ava 건에 고압배관 노즐을 어떻게 달수가 있을까요
@user-ef3tk4sl1p26 күн бұрын
가스통은 어디서구입하나요?
@almannam25 күн бұрын
smartstore.naver.com/almann/products/10509182791 여기서 구입 가능하세요
@jaeyoungpark741829 күн бұрын
방충망으로 윈드로드로 바람을 모아서 보내도 괜찮을까요?
@almannam25 күн бұрын
네~ 괜찮습니다~ 방충망 및 루버창에도 가능하셔요. 그렇게 사용하고 계시는 제품입니다. ^^
@choseungho76Ай бұрын
내가 이거사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user-yv5zm8en7pАй бұрын
일본 denko는 5900원이던데...
@user-td7nj9qc4oАй бұрын
나박 전동밴딩기는 판매안하시나요?
@neotube-ti9zvАй бұрын
문의 드립니다. 윈드로드 시공까지는 좋았으나 사시사철 문을 열어 놓는다면 비 들이치는것을 막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윈드로드 시공을 창에 딱 맞게 프래임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그에 걸맞는 설치 자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큰 합판을 윈드로드 지름크기를 타공하여 샷시에 맞게 제공하나던가.. 아 좀 어렵네요...
@almannamАй бұрын
요 부분 저희도 많은 고민을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고객님들 설치 환경이 케이스마다 다르기에 애석하게도 이 점 해소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ㅠㅠ 사용하지 않으실때는 잠시 접어두시는걸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minimedia_s2Ай бұрын
실외기 바람구멍 크기보다 루버 창문이 현저하게 작아도 설치가능할까요?
@almannamАй бұрын
바람만 잘 모아 내보내준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루버창문이 작더라도 윈드로드 사각프레임부분 또는 원형 프레임부분의 사이즈가 맞다면 가능하실것으로 보여집니다.
@aircon_job-buАй бұрын
밀워키 사용자 보호성 좋음(손목 돌아가는 일 없음) 자동기능 있음(장시간 사용시 손가락 피로도 차이) 내구성도 좋은편이지만 체감상 100파이 이상 자주 사용하면 고장빈도 올라가는 느낌 이에 비해 피셔는 가격이 저렴해서 쓰다가 고장나면 안고치고 버리고 새거 사는분들도 많음.쓰다가 손목,팔 돌아갈 수 있음.무게가 좀 더 무거움. 자동기능 차이도 있음 넓은 공간에서 장애물 없이 뚫을때는 상관없지만 천장속이나 비좁은 공간에서는 코아 잡는 자세가 제약이 생김.피로도 차이 날 수 있음. 밀워키는 손목 돌아갈 일 없어서 손잡이만 양손으로도 가능한데 피셔는 손목 다 돌아감 사용자 보호성을 생각해 밀워키만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