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nted it in a pot first but now It is in the ground.

마네가 성장이 엄청난 것 같아요. 작년에 7센티미터 쪼꼬미 하나를 얻어서 키워왔는데, 현재는 화분에서 2미터가 넘는 대품이 되었어요. 꽃도 쉴새없이 피고 있습니다. 가을개화와 봄개화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f you are dying to have, you will get it sooner or later.

Yes, It is Manet rose. Thanks!

장미정원 초기에는 겹이 많은 장미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겹이 좀 적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미한테 눈길이 가네요.

@@찐행복-n6r 40*45센티미터입니다. 2년 동안 분갈이는 하지 않았는데, 내년 봄에는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lunasrosegarden2023 감사합니다

밭흙이나 정원의 흙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이면 내년 2월에 심으시는 것이 안전할 겁니다. 그런데 남부지방이라면 찬바람이 날 때 심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여기는 경북예천 이고요 지금 심어봐야겠너요

@@ORGANICGARDENING-id9tg Thanks!

@@user-vv8vi8fn9u 크리스티나가 상대적으로 빨리 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배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들은 일주일 정도는 가는 것 같습니다. 덩굴을 찾으면 세인트 스위든과 필그림, 관목은 대부분 다 맘에 드는데, 게이브얼 오크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lunasrosegarden2023 고맙습니다. 가브리엘 오크 얼마전 심었는데 잘키워보겠습니다.

@@bigtomatoplantslover6205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말씀대로 약비가 내리고 있어서 장미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I am glad to hear that. Cheers!

감사합니다. 품명은 럭키 참 클레마티스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세요.

사진만 보고 사서 심었는데, 꽃이 너무 큰 것은 아무리 예뻐도 장미정원에서는 부담이 되더군요. 그런데 럭키 참은 중륜이라서 맘에 무척 든답니다. 무엇보다도 장미가 필 때 꽃이 함께 피어요.

정말 러블리한 클레마티스입니다. 더운데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연숙-l8n 합식은 아니고요. 50센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중간에 오벨리스크를 세워서 거기에 두 장미를 유인한 겁니다.

@@lunasrosegarden2023 덕분에 오늘 공부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예쁜 장미 많이 보여주시고 키우는 노하우 제공해 주신다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그 때 그 때 장미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상을 공유해 주시면 열심히 따라쟁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분에 심어서 키우다가 이번 봄꽃을 본 뒤에 펜스 앞쪽에 심었습니다. 덩굴장미처럼 베이셜 슛이 쭉쭉 올라가네요.

@@lunasrosegarden2023 답변 감사드려요

@@bigtomatoplantslover6205 님도 꽃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nyside274 I assume It is about 7days.

@@lunasrosegarden2023what rose is it?

Thank your concern for it. Fortunately it has been growing well. Thanks!

@@EnmiCho-r1d 벌써 팥죽색 새순들이 퐁퐁 나왔어요. 벤저민의 아치를 해체하니 그 밑에 있던 몰리뉴, 레이니블루, 브링미션샤인이 엄청 행복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원에 구도적으로 안정감이 생겼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잎의 끝이 마른다는 뜻이지요? 장미를 키우는 환경도 모르고 어떻게 키우시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저도 왜 잎끝이 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습이나 비료풍일 때도 나타나고 적절한 급수가 안되었을 때도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어떤 원인 때문일지 복기하고 관찰해보세요.

@@lunasrosegarden2023 감사합니다 여러 방법을 테스트 해봐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나들 되세요.

경험해보신 대로 블라인드 슛을 잘라줘도 베이셜 슛이 나온답니다. 전정을 함으로써 베이셜 슛도 유도할 수 있고, 나무도 젊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영상을 가끔 보시면서 용기를 얻어서 단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장미를 시작하셨으면 이 영상<장미가 꽃을 피우지 않는 원인과 그 대처법 #블라인드슛 #꽃이피게하는방법 #지금해야할일은블라인드슛의데드헤딩 kzbin.info/www/bejne/gmO3pK1toKyAbNk> 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장미도 잘 알아보시고 싼 것보다는 최고로 예쁜 것으로 먼저 키워보세요.

하시려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8월 하순부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월하순에 잘라 가을에 나온 베이셜 슛들은 조직이 연해서 추운 겨울을 버텨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셨다니 영상을 만드느라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정아우세현상을 장미의 용도에 맞게 적절히 잘 이용하면 장미를 아주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분홍빛이 잘 나오면 정말 예쁜 장미이지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충들도 장미를 좋아하는데다, 아주 잘 자라는 식물이라서 그때그때 잘 대응을 해야 합니다. 꽃이 아름다운 만큼 해줘야 할 일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배수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장미상토에 마사토 같은 것을 섞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장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비료를 주면 더욱 좋지 않습니다.

@@lunasrosegarden2023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장미비료는 3월,6월에 주었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자리를 옮겨줄까 고민중이랍니다.

Hola, muchas gracias!

@@user-lv1oq3ps3z 다행입니다. 서울숲에서 봐요.

제가 “이것이 아니다”고 판단을 하면 단호한 편입니다. 그리고 잘라버려도 금장 자라나니 걱정도 별로 없고요. 베리님도 거침없는 가위질을 해보세요.

삽수를 나누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장미육종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로즈 가드너가 되고 싶습니다.

돈주고 사세요 얼마나 거지길레 장미하나 못사서 남한테 삽수구걸이나 하고 다니세요?? 누구는 돈주고 장미사고 누구는 가지얻어서 공짜로 삽목하고 돈주고 사는 사람은 호구인가요?? 샵수구걸하는거 부끄러운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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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장미로 키우실 것이면 40센티미터로 자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수술하실 때 오래된 병든 줄기를 쳐내면 베이셜 슛이 나와서 나무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힐링이 되셨다니 애써 영상을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강전지를 하면 대체로 유익한 결과가 나오는데, 8월부터 10월까지는 안하는 것이 장미한테 좋은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시기에는 장미들이 너무 쑥쑥 자라서 일이 많아지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줄장미가 꽃을 한꺼번에 우다닥 많이 피우니까 장관이기는 장관입니다. 장미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있어야 할 장소에 있어야먄 비로소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유튜브 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미들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원통했을 것 같습니다. 크게 자라라고 해서 그 희망에 답해서 애써 죽죽 자랐더니 이제는 땅 가까이에 붙어 있으라고 주문하고 있으니까요. 장미는 정말 햇빛을 좋아하더군요. 그 햇빛을 각각의 장미들한테 나눠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덩굴장미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장미 한 송이의 질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것보다 질적으로 완벽하게 핀 장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다 잘 아시다시피 장미의 뿌리가 튼튼하면 또 금방 자라잖아요. 이제 장미에 대해서 웬만하게 알게 되니 자르는 것은 별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장미를 향한 저의 잘못된 집착을 버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원의 중앙 잔디밭에 지금도 뽑혀진 트렐리스와 오벨리스크가 널부러져 있어요. 설치물도 적당히 구입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능소화의 뿌리가 플분을 뚫고 나와서 온 정원을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능소화의 몸통이 웬만한 나무의 두께입니다. 복돌이는 저와 16년을 함께 했는데, 그로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직도 눈물나게 그리운 우리 강아지 복돌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