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존감을 높게 굳건히 갖고 있으면 저절로 걸러 집니다ᆢ 저 5 유형의 사람?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준이-n8k14 күн бұрын
제가 두번째의 피해야 할 사람 부류입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해지는건 전혀 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말을 먼저 하게되더라고요. 주변사람들이 착해서 저의 그런 태도를 지적하진 않았지만 제 스스로가 이런 점을 고치기 전까지 계속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 것 같아 모두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잘 이겨내서 다시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네요.
@꾸꾸-z1g15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많은 인연 필요가 없네요. 한두명만 있으면 되요
@부용꽃op62316 күн бұрын
외우지도 못하는 글 ㆍ 미련 석두야
@사하라-w1w16 күн бұрын
글케 마음을 정리해야겟군요..내의견을묻지않고 지마음대로 해버리더라구요..피해를주면서..진작 소패인줄알아차렷다면 내인생..스스로 책임지고 살면서 나름 행복햇을텐데..너무 많이..오래..와버렷네요..지금 몸과마음이 만신창이ㅠ
@승원-p7u18 күн бұрын
나같다ㅎ 나쁜사람이네 ㅎ 포장은 안하지만, ㅎ
@ukp337620 күн бұрын
ㅅㅂㅋㅋ 부모가 저딴 류 인간이면 어떡함? 진짜 살맛안나네 진작 독이 되는 유형인걸 알고 어릴 때 독립 준비를 했어야했는데
@hj191621 күн бұрын
그냥 한국인의 90% 이상이 사기꾼임. 질투, 욕망, 사기꾼 기질이 한국인 유전자에 써 있음. 한국인 배우자를 둔 미국인이 좋게 에둘러서 해준 말임.
@아마따-o8c21 күн бұрын
저런 사람 진짜 있더라구요.
@들국화-s3y22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atxsa25 күн бұрын
성적 컴플랙스에서 발현되는 행동이 많은듯. 발기불능, 조루, 욕구불만 등등
@lucia.romy012325 күн бұрын
가족이 이러면 답없습니다 🤯
@현쏘쏘-x8g26 күн бұрын
조ㅅㅎ네
@user-fgbnms7427 күн бұрын
500억 자산가다!! PD연봉 20억이다!! 경리월급 2천이다!! 27년 산 강아지다!! 라고 지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인간의 심리는 뭘까요?!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28 күн бұрын
This type of generalization is actually quite harmful in my opinion. Every case is different and people can't be divided so neatly into these boxes
@곰돌이사랑-u6iАй бұрын
내가 승진 면접을 볼때마다 단 한번도 잘보라고 응원 멘트 한적없는 이기적인 동료. 난 손절했다 그렇게 수많은 고민들 들어주고 밥친구 해줬는데 지밖에 모르고 혹시 내가 잘될까봐 질투만 하는 나쁜 사람이었다
@rambo1017-r8oАй бұрын
돈 많고 능력 있는 사람이 나의 의견을 묻지 않는다고 해도, 나를 주도해서 이끌어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도전해서는 안된다고 말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제각기 다른겁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으므로, 심리학이 삶의 정답만을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이인섭-g9zАй бұрын
모든 의욕을 끊는 자들 지가모른면 남도 모른다 착각하는 자들
@카치나-s2xАй бұрын
세상엔 이래 저래 인간관계에 대해 말 많치만 별 다른 사람 없습니다. 인간은 애당초 기대할 만한 대상은 아니라 봅니다. 변화하는 것들 중 가장 변화무쌍 한것이 인간의 마음인데 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그 시간에 내면을 탐구하는게 가장 실한거 같음.. 사람한텐 기대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잘 찾아들어가 보면 어쩌면 그것도 나라는 이기심에서 나오는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skcc0315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대안 내놀 머리통도 안되면서 그냥 요즘 다망해 뭘하려고해 이런사람들
@운동-w1mАй бұрын
헐.... 시어머니네. 일이 잘 안풀리는 얘기하면 돈달라는것도 아닌데 3번처럼 걱정만해주면되는데 빙빙둘러대면서 결국은 다른식구들에게표현한다는것이 쟤는 왜 나한테 돈얘기한거냐고, 뒷말로 들려오는데 정말 어이없었음. 1번 절대 안물음. 2번 무조건 망한다. 무조건 안된다 무조건 될것같냐? 너는 왜 된다고만 생각하냐? 자기말이 무조건 다 맞데.
@프린세스princessАй бұрын
2024.09.19
@김경찬-f2xАй бұрын
74년 음력 윤달 4월20일 오시 남자 모든일이 술술 풀려서 빛청산하고 건강하게 사업대박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준일-u6tАй бұрын
옳습니다 그말씀.
@time79654Ай бұрын
음. 알아보기어려운 이유가 상황에따라 변하기때문일가 아니면 상황이 안좋아서 일가 약한마음때문에 믿어버리기 때문일가 그것도아니라면 멍청해서 일가 결국 독고다이가 되어버리는게 인생일가. 내가 그자리나 커리어가 없으면 결국 지켜내지 못하는것과 같은것일지도.
@preferable_Ай бұрын
직장 동료가 저 3개 다 포함했는데 가스라이팅만렙이라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더라 남이 나를 칭찬해도 고작 그정도가지고 뭐가 대단한거냐고 하시던 ..^^
@꿈이룬현서Ай бұрын
남편이 습관적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고 폄하하는 건 왜 그럴까요? 사실과 다른 왜곡된 또는 과장되고 상황과 전혀 다르게 굳이 안 해도 얘기까지 플러스해서 제 욕을 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만나는 지인중 무개념 돌싱커플이 있는데요. 여친의 무개념,일반적이지 않는 사고 방식에 저를 오해했던 일이 있어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 문상을 와서 그 바쁜 상중에 저는 인사하고 배웅까지 했는데 자신들을 잘 대접해 주지 않았다고 문상왔다가 나가는 자리에서도 얘기하더니 돌아가서도 남편한테 제가 대접해주지 않았다고 연락하지 말라는(남편과도 알고 지낸지 2년된 지인) 그 친구에게 문자회신에 제 험담을 하거나,통화한 내용에 저를 폄하하고 모함하며 두사람이(남편과 그친구) 저를 욕했는데요. 너무 기가차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3년전 몇년의 기간동안 제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을 피우면서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 저를 모함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 상간녀와 제 욕을 했었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데요 과거 시간 사건은 너무 많고 길어서..다 얘기하기 힘들정도... 이번엔 시아버님 상을 치르며 제가 시댁어른들께 칭찬을 많이 받을 정도로 제가 진심을 다해 상치를때 바빴답니다. 장례이후 시어머니 챙기고 병원모시고 다니고 하는것도 며느리중 저밖에 없구요. 남편은 무개념이든 저급한 사람이든 손절해야 할 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저를 모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불륜시 왜곡하던 심리가 습관이 되어 그런건지.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도 그 친구,여친 비위 맞춰준다고 그친구 띄워준다고 그랬다는데 도저히 사고관이 이해가 안되네요. 변명이 쓰레기라... 이런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은 거짓말이 들키면 다른 거짓말을 하고... 신뢰가 너무 깨졌습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사면초가가 되었을때도 결국 이혼 안하고 살면서... 할도리는 하며 며느리노릇도 하는 저인데요.. 생색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말의 고마움,미안함이 있다면..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제 스스로 납득을 시킬 뭔가 부여 잡고 싶은데..더이상 멘탈을 잡을 수 없네요
@sooyoungchung-qp9yxАй бұрын
회사에 마지막 사람이 너무 마나요 ~ 아니 거의 다 인듯한데 그럼 다 피하고 다녀야 할까요? ㅎ
@다프라-j3bАй бұрын
이냥반은 맨날 사람을 피하래 부정적이야
@장레이옹-w5tАй бұрын
나네
@lightspot4829Ай бұрын
1. 직장에서 너무멍청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음.. 이건 경험에 따라 다른듯
@Greengrass45312 ай бұрын
상대방이 늘 수동적이면 결국제안과 생각은 일방적으로 한쪽에서만 낼수밖에없는 경우도있어요 ~~ 팀웍에서 최악의 경우이죠 결국 결과적으론 그팀은 해체되니까요 ~!!
@김민정-c8s7j2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스토킹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 손절
@김민정-c8s7j2 ай бұрын
뒤통수치고 날 이용하려는 사람은 버리자
@김민정-c8s7j2 ай бұрын
악성나르시시스트를 손절했어요
@갬성콩이2 ай бұрын
세개 다 해당되는 사람이 직장선배였음ㆍㆍ겉으로는 포장해서 모르고 다가갔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손절하니 편해졌음ㆍ 손절할때 슬며시 다가오는거 불편해도 뿌리치니 더이상 건들지 않더라구요ㆍ 저거 다 합 한 사람이 나르시스트같네요ㆍ 걍~~~저 멀리 보내야ㆍ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