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좀 주실수 있을까요 굶다보니 쓰레기통에서 남은 음식 찾는 모습이 비참 하네요 오갈때 없지만 빈 건물계단에서 쪽잠자다가 경비한테 쫒겨나기도했고 가진거없는 빈몸으로 집도 없이 버티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고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노점 장사도 해봤지만 안풀리는 인생인듯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해지 됐고 와이파이쓰고 있네요 교 회 에 가서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손사레치며 쫒겨나듯 나왔네요 몇일전부터 코에서 피가 계속 나오곤 하네요 솔직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싶네요 냄새나는 옷도 빨고 싶고 밥도 먹고 싶지만 찜질방가서 씻고 잠잘수있게만 도움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efffccfrw5 жыл бұрын
정말 살아보겠다고 가진거 다털어 노점시작하다가 빚만지고 가족도 없고 지인도 없는 상태이지만 집도없는 빈몸으로 건물계단이나 공중화장실에서 쪽잠자면서 노숙생활하게 되었습니다 3년전만해도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부도와 지인들의 사기로 빚은갚지못하여 신용불량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일은 못하지만 일용직이라도 하고싶지만 수입이없으니 선불폰쓰다가 충전을못해 수신발신 다 정지상태라 와이파이쓰고있네요 주일에 교회가서 밥이라도 얻어먹고 싶었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거지차림이라그런지 간식거리빵만 받고 쫒겨나듯이 나왔네요 현실은 찜질방이라도 가서 씻고 하루에 김밥라도 먹을수있게 도움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1 47 심 현 보
@jihoonsung70536 жыл бұрын
1절에서 남성분들 소리가 너무커서 좀 아쉽네요 조금 부드러워도 되는데 ㅠ ㅠ
@김은경-g2j9o6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이유진-u8x4h8 жыл бұрын
녹음하시는 위치를 바꿔보시면 더 좋은 소리로 들릴것 같습니다 유투브로 들었을때 모노 로 들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