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최영철-d1l
@최영철-d1l Сағат бұрын
궁금증이 해소 되는 기분
@korean_citizen
@korean_citizen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이 맛있고 존나 기다렸어요
@라도싸
@라도싸 Сағат бұрын
간만에 왔는데 우주 관련 영상이 아니군요... 아쉬운 대로 봤는데 역시 북툰님이여서 그런지 어떤 내용이든 뭔가 웅장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우주관련영상 자주 내주세요ㅠㅠ
@오지환-f4r
@오지환-f4r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은 죽어서 이름보다 밥그릇을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user-hl8ec1vd1
@user-hl8ec1vd1 Сағат бұрын
죽기 전에 딱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에 대한 비밀만 알면 좋겠다
@DanielSuhYW
@DanielSuhYW 2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진화가 사실이라고 가르치는가.. 웃기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45 минут бұрын
아직도 학교 못다닌 개무식이 있는가.. 웃기네
@논리맨-p5k
@논리맨-p5k 4 сағат бұрын
창백하고 푸른 점이라는 지구는 어차피 유한한 존재이고 태양이 폭발해 초신성이 되면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멸종된다. 그리고 안드로메다은하는미친듯한 속도로 우리 은하로 다가오고있어 결국 은하가 출돌하게 되면 모든게 뒤틀려 지구의 생명체들은 모두 멸종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고 지옥 갈 사람은 지옥으로 천국에 갈 사람은 천국으로인도하실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요한이 본 내용들중 천국에 대한 묘사는 첨단으로 발전한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같은 모습이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란 내용도 나오는데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새로운 인간이 거주할수 있는 행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 과학자들은 주장은 너무나 허무맹랑한 내용들 천지인데 그 누구 하나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다. 과학자들은 생명의 탄생은 초신성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생명체에 필요한 탄소나 뭐 이런 원소들이 초신성에서 나타난다는데 그게 지구에서 이런 생명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주에서 폭발한 초신성에서 나온 원소들이 지구란 행성에 와서 생명체들을만들었다고 보기엔 의문점들이너무 많다 수많은 동식물을 보면 우연히 마구잡이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지적인 설계자가 만들었단 증거들이있다. 그건 바로 모든 동식물들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모든 동식물이 종속과목 강문계로 체계적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동식물이 존재하는데 이게 우연히 만들어졌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중 오로지 인간만이 직립보행을 하며 손이 자유롭다. 왜 인긴민이 직립보행을 할까? 초신성에서 생명탄생의 원소들이 나와서 지구에 도착했다쳐도 직립보행을 하는 다른 생명체도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인간만이 직립보행을 한다는 것은 과학으론 설명이 안된다. 그리고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포류유중 인간만이 수유기가 아닌데도 젖이 나와있고 그 젖은 수유만이 목적이 아닌 유일한 생명체가 인간이다. 남자에게 '데스테스토른'이라는 남성호르몬이 있게 하시고 여성에센 '에스트로겐'이란 여성호르몬이 있게하셔서 남자에게 강한 성욕을 주셔서 여자와 연합해 자식을 낳고 번성하게 하신 것이다. 만약 남자가 성욕이 없다면 여자를 위해 밖에서 고생하며 돈 벌고 여자를 먹여 살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은 자신과 자신이 낳은 새끼를 보살펴줄 수컷이 필요하고 그렇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제 대한민국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거슬리고 20대 여성들이 거의 10년간 오로지 엔조이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젖곡지를 발리는 사람을 산다. 그 결과 암컷을 보살펴줘야할 남성들이 이 안컷들을 거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성적으로 가장 문란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화지 않는다. 미국의 백인여성은 평균 25세에 결혼해 자녀들을 많이 낳으며 맞벌이를 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해 다운타운에 집을 구하고 거주한다. 그러나 한국의 여성들은 20대 내내 문란한 삶을 산다. 그 결과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할 국가가 되었다. 이대로 간다면 한국읜 인구를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이고 나라는 후진국으로달려갈 것이다. 5천만인구였던 나라가현재 4,800만명으로 200만명이 줄어들었다,. 작년 인구총조사에서 5,200만명으로 나왔는데 4백만명이 한국인이 아닌 외노자들이어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초등학교 입할할 아이들이 줄어 학교들도 폐교될 것이고 한국의 갱쟁력은 뛰어난 사람밖에 없는데 그 사람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의 여자들이 사허ㅚ 인프라에 무임승차하며 나라를망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슨수를 쓰더라도 여자들에게 무거운짐을 메겨야한다.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선 불가능한 일이기때문에 당근과 체찍은 박정희 ,전두환대통령같은 강력한 리더가 나타나야 한다. 그래서 30세가 넘었는데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한 여자들은 모두 징집해 후방향토사단에서 10년간 군복무를 시키고 후방부대의 남자들은 모두전방으로 전환배치해야 한다. 아이를 낳지 않는 여자는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존재이지민 오직 군대에선 그나마 활용할수 있다. 여성징집은 아무나 징집해선 안되고 메갈리아,워마드,여성시대에 똥을 싼 흔적이있는 30대이상부터 시작해야한다 2차적으로 페미가 아닌 여자들중 30세가 넘었는데 혼자인 경우 징집대상이되어야한다. 후방은 여자들로 메꾸고 전방은 남자들로 메꿔 국방을 강화해야한다.
@shoto-r6g
@shoto-r6g 6 сағат бұрын
정은이도 사라졌겠네
@missingno12
@missingno12 6 сағат бұрын
10:40 난 이거 왜케 소름돋지.. 지금 우리가 청동기시대라고 알고 있는 그때도 혹시 모르는거임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뺴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인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박사학위를 받은 과학자 99%가 진화론이 옳다고 하는 통계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인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박사학위 받은 과학자 99%가 진화론이 옳다고 하는 통계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서봉선-r2n
@서봉선-r2n 12 сағат бұрын
뉴턴의 고전역학 즉 조건이 주어진다면 미래가 예측 가능하다는 이 이론은 원자, 전자세계에서는 거짓임이 드러났죠. 양자역학과 불확정성원리로 작은 세계에서는 절대 거짓임이 보여졌늗데 이를 그 천재라는 파인만도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거다라고할 만큼 전자가 양쪽에 같이 존재하다가 관측하면 하나로 보이는 현상을 과학자들도 현상이니 그냥 받아들이자 하고 과학적 증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아둔한 머리로 이 판사의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멍청한 인간의 교만의 죄악을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은 환경에 적응해갑니다. 하지만 처음이 있어야 진화도 할 수 있습니다. 무한소나 무한대에 가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게 대부분 입니다. 처음은 설계된 게 분명합니다. 참고로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을 부정했습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인간의 한계에 대한 증명이죠.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생물의 진화론은 처음을 따지지 않습니다. 화학 진화는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차이처럼 생물의 진화와 연계되었지만 별개의 분야입니다. 도버 재판의 판사는 창조론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의 미국의 헌법상의 적법성 여부를 판결한 것입니다. 아둔한 것은 오히려 종교적 세뇌로 창조과학이라는 비이성적인 종교적 주장까지 공교육에서 가르치려든 창조론자들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창조론자들의 종교적 교만이고 아둔한 자충수입니다. 저들이 하는대로 했다면 기독교인 학생들은 학교 수업 중에 이슬람교의 창조론, 힌두교의 창조론, 도교의 창조론, 심지어는 외계인이 인간을 설계했다는 라엘리안의 창조론까지 학교 공교육에서 배우며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할 뻔했습니다. 정말이지 멍청한 것은 근본주의 기독교인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종교만 전부라는 교만으로 가득찼습니다. 무엇보다 성경 자체에서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이 적지 않은데 이걸 어떻게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며 공교육에서 가르칩니까? 이건 정말 무책임한 짓입니다.
@아니벌써-d4u
@아니벌써-d4u 8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이 이뤄낸 현대문명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섬겼던 중세시대를 비교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이 보일 것입니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8 сағат бұрын
패배자 기독교 주제에 말 많네😂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의 가족 족보에 '최초의 인간'이 안쓰여있다고 해서 당신 족보가 거짓인게 아닙니다. 진화론과 처음은 관련없어요. 그걸 모르는 것이 당신 지식의 한계입니다.
@김새롬-c7p
@김새롬-c7p 13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도 믿음 ~ 왜 원숭이가 사람되어가는 모습이 하나도 없는지? 창조론이 더욱 과학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드밴플짱
@드밴플짱 9 сағат бұрын
원숭이가 진화돼서 사람됐다고 한사람 아무도 없음
@sungo2762
@sungo2762 8 сағат бұрын
사람되어가는 모습이 뭐임?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림. 궁금하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7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 업적 : 생명과학, 생명공학 기술 발달, 의학 발달, 개량종 생산, 의약품 생산. 창조론 : 목사 돈 불리기, 혐오와 증오, 성범죄 증가.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해와 달이 없는데 낮밤이 존재하는게 과학?
@김해순-b6x
@김해순-b6x 13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진화론도 이론이고, 창조론도 이론인데 학교에서 다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신이 만든 고귀한 존재이지, 아메바에서 진화한 동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sp6089
@dsp6089 11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무지함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요? 아메바는 현생 종인데 인간의 조상과 무슨 상관이고 원숭이는 공통 조상에서 갈라진 것이지 원숭이가 사람이 된게 아닙니다. 오히려 창조론을 떠드는 근본주의 목사들과 이들에게 세뇌당한 신도들이 원숭이 수준의 지성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사실 창조론자들의 논리대로면 인간의 조상은 흙이 되는 것이고 창조론자 자신들도 아메바 크기의 수정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반대로 교회에서 진화론을 가르쳐야 합니다. 가톨릭이나 성공회는 진화론을 포용했습니다. 기독교는 이젠 유신진화론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학과 역사 연구를 죄다 부정해야만 합니다. 과학은 신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생물들이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임을 알아낸 것이고 젊은지구 창조론이 완전히 거짓된 믿음임을 알아낸 것입니다. 사실 6천년만에 아담과 하와 한 쌍으로부터 현대의 인종과 종족들과 유전형질별로 변이되었다는 창세기의 설정 자체가 역설적으로 진화 현상을 받아들여야만 성립되는 구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각각의 인종, 종족, 유전형질별로 조상종을 따로 따로 창조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노아의 방주는 미어터져서 침몰했을 것입니다. 결국 진화는 필연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적으로도 진화 현상을 인정해야 하고 과학 연구조차 진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창세기의 기록들은 비유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4절에서 바울은 창세기의 기록을 분명히 비유라고 밝히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갈라디아서 4장>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는 비유를 통해서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고 했으니 이는 역으로 말하면 창세기가 문자 그대로의 기술이 아니라 비유적인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창세기를 모두 문자 그대로의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니 역사적 사실들과 과학적 현상과 괴리되어 꼬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점을 악용해서 신천지, JMS 같은 이단 사이비들이 멋대로 비유 풀이를 하며 혹세무민을 하지만 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을 통해서 올바른 비유 풀이의 표준을 보여주었습니다.
@dsp6089
@dsp6089 11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의 이론은 과학 이론입니다. 과학 이론은 특정 과학적 주제에 관하여 가설부터 확인된 사실들과 법칙에 이르기까지 가장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설명 체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뇌피셜적 개념으로 떠드는 이론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치 일상에서 하루 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더라고 이동거리가 0이므로 과학에서 말하는 일은 0이 되는 것처럼 서로 개념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창조론은 이론이 아니라 창조설화입니다. 더 나쁘게 말하면 성경의 문자 그대로 지구의 나이가 6천년 정도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은 창조 사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초기 교회의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자들이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비신자들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오늘날엔 유대인들조차 자신들의 조상들이 전해준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으려는 것을 경계합니다. 그런데 이방인인 우리가 왜 유대인의 민족 설화에 더 문자적으로 집착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마치 한류에 빠진 외국인이 우리 민족의 단군 설화를 문자 그대로 믿고 곰에게 마늘과 쑥만 먹이면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과도 같습니다!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창조론은 종교담론이지, 과학이론이 아니다. 사람은 아메바에서 진화한게 아니다. 만약 아메바가 사람이 되면 진화론이 무너진다. 신이 만든 고귀한 존재? ㅈ까고있네 ㅋㅋ
@네온-h6l
@네온-h6l 13 сағат бұрын
요즘시대에도 아직도 회사에 있는 직장상사중 공룡있을때부터 인간도 같이살았다는 증거있다는 ㄱH솔하는 ㄱH신교자있음
@김교준-t2p
@김교준-t2p 14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는 인간이 능력이 있음을 억지로 짜맞추기 위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가설일뿐이다 모는 생명체는 본래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원숭이는원숭이로 태어난 것이지 인간비슷한 것으로 진화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억지는 신을 넘고자하는 교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변화를 진화라고 우기는 선동이 먹히는 것이 증거다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반대로 떠들면 곤란합니다. 진화론은 인간이 능력이 있음을 억지로 짜맞추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창조론이 수천년이 지나도록 지금껏 무능력하게 창조주를 입증하지 못하니까 신의 유무와 상관없이 생물들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고찰하면서 확립된 과학 이론입니다. 과학 이론은 가설 수준을 넘어서 이미 검증되어 확인된 사실들과 과학 법칙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설명 체계입니다. 이것은 이미 가설의 단계를 넘어선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의 창조론은 현대의 유대인들조차 그들의 조상들이 전해준 창세기에 대한 문자주의적 접근을 경계할 정도로 설화에 기반한 비이성적인 주장입니다. 어떠한 연구도 창조론이 떠든 것처럼 하루 아침에 뿅하고 생물이 창조된 증거도 없고, 노아의 홍수의 증거도 없습니다. 심지어 출애굽의 증거조차 여태껏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무지하고 비이성적인 근본주의 목사들의 억지는 본래의 자연 현상과 역사 기록까지 무시하는 교만으로 점철되어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 신앙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교만이 그들이 믿는 신을 지구를 창조한 지 6천년 정도 밖에 안되는 애송이신으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더이상 유전자의 변이 현상을 부정할 수 없는 현대에도 여전히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며 세뇌시키며 신도들을 무지의 감옥 속에 가두는 근본주의 목사들은 교만한 거짓의 아비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세로 퇴화한 종교적 영적 좀비들과 같습니다. 창조과학은 근본주의 목사들의 잘못된 종교적 선동의 결과입니다.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가설과 이론도 구분못하고 진화가 뭔지도 모르는 중졸 이하의 학력 ㅋㅋㅋㅋ
@jeongminlee8034
@jeongminlee8034 20 сағат бұрын
에초에 과학이라는 것도.. 세상의 원리와 이치를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주에서 발견하고 해석한 것이고.. 아직 미지의 영역이 넘쳐나는데....... 과학을 절대적 기준으로 놓고 볼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자신들의 논리에 맞춰 입증되기 전에는 부정했지요..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젠 종교야말로 절대적 기준이라고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종교 간에도 내세와 현세에 대해서 서로 다른 소리를 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것만 절대 진리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보면 시대마다 교리가 달라지고 성경의 해석이 달라졌습니다. 심지어 이들이 믿는 성경은 구절마다 서로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이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의 사본은 오류가 있어도 원본은 무오류하다며 둘러댑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본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창조론자들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오류가 존재하는 성경 사본에 의존해서 신앙 교리를 성립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이 믿는 것만이 절대적이라고 착각하며 서로를 이단으로 정죄하며 서로의 말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신을 믿는 이들조차 서로의 주장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주장을 믿어주길 바라며 자신들의 믿음만을 절대적 기준으로 주장하는 교만함으로 점철되는 것입니까.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님들 창조론 부정하면 화낼거면서 무슨😂
@jeongminlee8034
@jeongminlee8034 4 сағат бұрын
@@dsp6089 제가 이 덧글을 올린 취지는.. 종교든 과학이든.. 본질적인 진리가 아닌 인간이 자신들의 제한적인 지혜로 정한 기준으로 절대적기준으로 보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세상의 이치를 현재까지 인간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읆까요? 심지어.. 존재조차 모르는 영역도 상당할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자신들의 잣대로 받아드리고 해석한 것을 기준으로 삼는건 문제가 많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잖아요...^^;;
@r.m3561
@r.m3561 20 сағат бұрын
무 에서 유 가 나올수 있나요? 태초에 폭발(빅뱅)은 그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요?? 저는 태초부터 우주는 존재 했다고 믿습니다^^
@나는은둔외톨이
@나는은둔외톨이 2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시작에서 물리적 시스템으로서 진공은 무수히 많은 미시적 요동으로 넘쳐나는 특정한 물질적 체계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무의 공간이 아닌 물리적 시스템의 진공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빅뱅의 에너지가 어디서 왔냐고 질문을 하시면 머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요..?
@jeongminlee8034
@jeongminlee8034 20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신이라면...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하는 생명체를 만들듯... 그게 완벽한거 아닌가?? 어느 환경에나 생존이 적합한 생명체는 없으니..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차라리 그렇게 생각했더라면 지금처럼 창조과학회 같은 사이비 신앙이 분란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vial4483
@vial4483 21 сағат бұрын
공룡 타고 있는 예수 짤 귀엽네 ㅋㅋㅋ
@스터디위드상준
@스터디위드상준 21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자들은 1980년대 이후 고래의 조상으로 파키세투스(Pakicetus) 화석을 박물관에 전시해왔다. 당시 그 생물은 두개골만 알려졌었다. 파키세투스의 몸 전체 화석은 2001년 발견되었는데, 지느러미가 아니라, 다리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박물관은 이 가짜 사실을 계속 전시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걸어 다녔던 포유류가 어떻게든 고래로 진화했다고 가르친다. 고래에 관해 말하면, 일부 진화론자들은 고래의 “엉덩이 뼈(hip bones)”는 고래 조상이 다리를 갖고 있을 때에 남겨진, 쓸모없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추가적 연구에 따르면, 이 골반 뼈는 고래들이 수중에서 교미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질문 : 파키세투스가 고래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신체적 특징이 바뀌어야하는가? 반은 개와 같고, 반은 고래와 같았을, 전이형태의 생물은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과학자들이 고래의 엉덩이 뼈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왜 고래의 조상에 다리가 있었다고 믿어야 하는가?
@dogyunkwon
@dogyunkwon 14 сағат бұрын
파키케투스가 두개골만 있는데도 고래 조상이었던건 auditory bullae와 하악공을 연결하는 고래만의 고유 청각기관을 가졌었기 때문이지 지느러미 유무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엉덩이뼈' 역시 본래 '뒷다리' 로서 기능해야 하는게 다른걸로 바뀐 것인데 흔적기관이라는게 꼭 반드시 아무짝에 쓸모없는 기관이라는 등치는 성립하지 않는다. 창조구라쟁이들은 애초에 고래에는 '뒷다리뼈가 없다' 고 하다가 말을 바꾼건데 이는 정상적인 학술논의라면 문제 없는 것이나 바뀌지 않아야 한다고 빼액거리던 창조구라쟁이들 자기 논리대로라면 창조구라는 틀린것이다
@이파리4231
@이파리4231 10 сағат бұрын
닉네임이 스터디위드상준이신데 스터디의 개념을 잘 모르시나요?
@스터디위드상준
@스터디위드상준 9 сағат бұрын
@@이파리4231 니네가 말하는 과학이 다른 의견 다 개무시하는건가 ㅋ 적당히 하고 생각 좀 해
@이파리4231
@이파리4231 9 сағат бұрын
적당해야 그런 의견들을 듣죠. 타당하지도 않은 것을 갖다가 우기니까 문제라고요.
@스터디위드상준
@스터디위드상준 9 сағат бұрын
@@이파리4231 니 올린 영상 보니까 니는 도태될 것 같은데? ㅋ 니는 얼마나 스터디의 개념을 잘 알기에 시비 터냐?. 진화론이 정확한 증거가 있는 지 어떻게 아냐? 나도 창조론이 확실하다고 확언은 안 할게. 그럼 너네도 교과서에 진화론이 사실인 것 마냥 쓰면 안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다른 의견에 대해서 무시하지 말고, 차근차근 답변하면 되는 것 아니냐? 다른 댓글 보니까, 아담보다 먼저 나온 화석이 있다 그러던데. 너네가 아담이 언제 태어났는지, 아니면 그 발견되었다는 화석이 언제 생성되었는지 어떻게 정확하게 말할 수 있지?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이 그렇게 정확해? 항상 일정하게 모든 반례가 없다는 가정 하에 연도를 측정하는 건데, 그렇지가 않잖니? ㅋ 니 얼굴 지금 측정하면 1억년 전 살았던 생물로 나올 거야. 창조과학이 퍼트리는 거짓말? 이지랄하지 말고 동영상 주인아. 그렇게 말하면 진화론이 해온 구라들도 많다는 걸 설명해라. 창조과학자 중 일부도 거짓말 치겠지. 사람이니까. 진화론은 안 그럴 것 같냐? ㅋ 애초에 18세기 부터 지구 나이를 1억년? 쯤이라 하고, 계속 늘려서 46억년이다 그러는 건데. 그런 것은 너네 과학 신앙에 무시되나보지? 나는 진화론을 공부하고 그 문제점을 찾기 위해 생명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네도 창조론에 대한 적어도 존중은 해줘야지. 진화론이 어느 정도 논리적이라는 것은 동의해. 그러나 나는, 생물이 mutation(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종으로 전이 되지 못한다고 봐. 저기 나온 너희가 주장하는 중간 단계의 화석은 종의 돌연변이이거나 과거의 멸종된 그 생물 종일 것이지. 아예 다른 종은 나올 수가 없지.
@winter413wind
@winter413wind 22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이렇게 풍족하게 평화롭게 사는 게 예수 은혜 덕분이라고.? 근데 이상하다? 그러면 예수가 살았던, 기독교가 세계를 지배했던 옛날 부터 삶의 질이 지금 이상, 유튜브, 자동차, 우주선, 품종개량, 의학, 자유 민주주의 가 있어야지 왜 그땐 없었지?
@spark3987
@spark3987 23 сағат бұрын
화이트블로우!
@박성철-c8r
@박성철-c8r 23 сағат бұрын
관리가 안되는 공터, 한적한 곳의 도로가, 시골의 빈집을 보면 사람 손길이 대단한건지 자연이 대단한건지 여튼 대단함ㅋㅋㅋ
@Pass1ngbyebyeby
@Pass1ngbyebyeby Күн бұрын
너무 무거워진 입자들이 암흑물질일까..
@k-741
@k-741 Күн бұрын
분명히 영상보다가 눈 한번 감았다 뜨니까 밤이다 ㅅㅂ(낮잠 자고 있었음)
@shindalsooful
@shindalsooful Күн бұрын
지적설계라는 영역은, 인간이 파악해 나가는 과학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전혀 다른 분야네요. 지구가 둥글다라는 이론이 나중에 증명되듯, 극복못하는 한계에 다다를때 지적설계자의 영역이 존재할 수도 있겠네요. 현재, 과학으로 설명이 안된다하여, 무조건 무신론으로 결론되어지는 형국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은 신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생물들이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임을 알아낸 것입니다. 종교가 수천년 넘도록 입증하지 못한 창조주를 과학이 입증하길 바라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짓입니다. 종교가 입증해야 할 일을 과학에게 떠넘겨선 안됩니다. 같은 신을 믿는 이들끼리도 서로 말이 달라서 서로의 말을 믿지 않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마당에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의 말을 믿어주길 바라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합니다.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20년 전에 폐기된 지적설계 폐기물을 언제까지 물고 빨것인지?
@탁대호
@탁대호 Күн бұрын
적란운 = 그리스로마신화 신전
@arioden
@arioden Күн бұрын
뭉게뭉게 하얀 구름 ☁️
@윤씨형님
@윤씨형님 Күн бұрын
잘 보구 가내유...^^
@박문수-y8j
@박문수-y8j Күн бұрын
개떡같은 주절주절..핵심없는 개소리만 잔뜩.,
@김승환-t9p
@김승환-t9p Күн бұрын
신경전달 물질 뉴런 들은 그저 영혼의 표현의 도구라고 생각이 되네요😊
@sigolyaksa
@sigolyaksa Күн бұрын
하늘도 무심하시지...
@노나무-u9p
@노나무-u9p Күн бұрын
목성 대적반 속으로 여행 한번 해보고 싶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Күн бұрын
왜 여기는 기독교인들이 달려들지 않지? 지꺼릴 수 있는 건 진화와 빅뱅 뿐 인가?😂😂 왜? 구름도 야훼님이 창조했다고 하지 그래?😂😂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Күн бұрын
기독교가 지배했던 미개한 과거 보다 무신론, 진화론이 지배하는 현재가 삶의 질이 더 높음.
@하-l9y
@하-l9y Күн бұрын
구한말 미개했던 대한민국에 교육과 의료 수준, 그리고 인권과 삶의 질의 상승 등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기독교입니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Күн бұрын
@@하-l9y ㅈㄹ ㅋㅋ 교육, 의료, 인권 은 무신론이 해준거지. 기독교는 세뇌, 병걸리면 채찍질 고문, 식민지 노예제 신분제 를 주구장창 해온 주제에.😂😂 기독교 덕분이면, 위대하신 예수는 왜 1세기 때 부터 인권 교육 평등 삶의 질 의료 수준 을 높이지 않음?😅
@l그냥저냥l
@l그냥저냥l Күн бұрын
@@하-l9y 구한말부터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가장 결정적인 역할은 한건 (광복이후)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의 피땀어린 노력, 미국 포함 여러 국가의 군사적, 경제적 원조였다 어디서 기독교 따위가 꼽사리를 껴?
@dogyunkwon
@dogyunkwon 22 сағат бұрын
톰 아저씨 의문의 무신론자행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하-l9y그리고 일제에 빌붙어 신사참배도 했던 장로교 얘기는 왜 뺌?
@sueorona5524
@sueorona55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중 하나가 "교만" 입이니다. Proverbs 6:16-19(kjv) 16 These six things doth the Lord hate: yea, seven are an abomination unto him: 17 A proud look, a lying tongue, and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18An heart that deviseth wicked imaginations, feet that be swift in running to mischief, 19 A false witness that speaketh lies, and he that soweth discord among brethren.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늡니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맞아 그니까 유목민들 사막잡귀 동화책 하나 들고 교만떨지 말고 학교도 다니며 겸손하게 살으렴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 선전의 결과물이다. 예수란 인물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고 잘 못 알려져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는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 라고 무차별 살인을 명하고 있다.
@l그냥저냥l
@l그냥저냥l Күн бұрын
지금 교만은 니가 하는거 같은데? 니가 뭔데 과학채널와서 종교 들이밀면서 아는척을해?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교만한 것은 오히려 종교이지요. 수천년이 넘도록 종교계 자신들도 입증 못하는 신을, 심지어 같은 신을 믿는 자들끼리도 서로 말이 달라서 다른 교파로 갈라지고 서로의 말을 믿지 못해서 서로 이단 정죄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자신들 말을 안 믿으면 지옥간다며 협박질 하잖아요. 이처럼 무지하면서도 무책임한 교만한 집단이 또 어디 있습니까! 과학에게 교만을 운운하는 것은 종교계의 적반하장이지요. 창조론자들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김명옥-r7f
@김명옥-r7f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어떻게 과학이야 오늘날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야지 왜 안돼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아가야 학교감 다 배우니까 개솔 아닥하고 엄마한테 학교 보내달라고 졸라보렴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Күн бұрын
기독교가 어떻게 종교야. 강간과 살인 횡령만 주구장창 일어나지.
@dogyunkwon
@dogyunkwon Күн бұрын
사촌이랑 너랑 같은 할아버지 자손이라고 했는데 왜 사촌이 니가 되야하니?
@ES-hg4wh
@ES-hg4wh 4 сағат бұрын
원숭이가 사람되면 진화론이 부정당하는거야 이 학교도 안다닌 놈아
@제갈식
@제갈식 Күн бұрын
그책엔 죽음의 방사능 버섯구름, 난카이 거대지진구름 이야기도 등장하나요?
@kyunglee80
@kyunglee80 Күн бұрын
과학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하나 찾아 가는 것입니다. 과학도 수학도 하나님의 것 입니다. 육의 아버지가 둘이 될수 없고, 어머니또한 둘이 될 수 없듯이 유일한 신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질서를, 약속을 하신데로 보내 주신 분이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믿지 않았을때는 이런 질문으로 반박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이 들어오기전 우리 조상들은 억울해서 어떡하냐" ㄱ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의 인류는 아담과 이브에서 시작되었다가, 노아때 또한번의 인류의 시작이 됩니다. 노아때의 홍수로 모두가 죽었고, 단지 노아와 그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그의 아내들만 살아 남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하여, 그의 자녀들에게 계속해서 얘기를 해 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그 다음, 그 다음세대들은 하나님을 잊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죄 때문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구름 기둥, 물 기둥, 홍해를 가르는것을 보면서도 힘들다고 불평하는것이 우리 인간들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분 입니다. 절대로 우리를 로버트 처럼 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인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악을 알고, 쾌락을 알고, 그쪽으로만 인간은 갈 수 밖에 없게 되었기에, 우리들을 그 악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신 것입니다. 저도 한때는 어떤 종교가 진짜일까 고민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종교다원주의 처럼, 이리가도 저리가도 산 꼭대기로만 가면 되지 않느냐 물음에,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것은, 우리에게 친근한 불교, 유교 등은, 우리나라에 수천년 동안 함께 했지만, 여전히, 여자를 특히 아이들을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내지 못했습니다. 이슬람은 말 할것도 없지요. 믿지 않으면 죽임으로서 천국을 간다고 하는 종교입니다. 천주교도 그 종교가 진짜라면, 마을에 하나의 성당만 있어야 한다는 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지금은 천주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종교로 그 속내를 들어 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십자가가 많나 라고 하면서 화를 낼 때도 있었고, 제가 처음 갔던 교회에 수 많은 사람들, 왜 이렇게 사람이 많나... 시끄럽네.... 했던 불평이, 말씀을 전하로 나온 그때의 목사는 왜 이렇게 기생 오라비 처럼 생겼나 생각하며,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했던 순간 , 갑자기 180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교회는, 십자가는 더 많아야 한다.. 왜 이것이 진리니까... 사람은 더 이것보다 바글바글해야 한다, 왜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만나야 변화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로 바뀌면서 저희 신앙생활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때 제 나이 딱 30이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있다면 사탄도 있는것입니다. 사탄이 있으면 물론 귀신도 있습니다. 그 귀신들에 대해 성경은 말하고 있구요. 여기서 알아야 하는것은 사탄은 우리가 싸워서 이길수 없는 영적 존재 입니다. 그에게는 사랑은 1도 없습니다. 다만 거짓과 증오... 악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여러분을 모두 구원해서 천국으로 데려가려는 것이고, 반대로 사단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에는 이단이 많습니다. 명품에 짝퉁이 많듯이, 그래서 기독교에는 이단이 많고, 양의 탈을 쓴 이리가 교회내에는 많습니다. 사탄의 간첩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교회가 세상사람들로 부터 질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 질타 받는 크리스챤들이 당신들에게 무엇을 해 준것이 있다고 그들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 입니까? 왜 남들때문에 천하보다 귀한 당신의 영혼을 그저 어둠속에 방치하고 계십니까? 성경에 의인은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들도,, 장로들도,,, 그 누구도 이 진리앞에서는 열외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신학자도, 그 어떤 어마어마한 사람일지라도 인간은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 뇌속에 뇌파를 믿으십니까? 과학이 말하는 실제로 존해하는 뇌파를 믿는다면, 그 뇌파는 어떻게 누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뇌세포끼리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시넵스의 작용은 누가 설계하신 것입니까? 지금 당신 주위의 모든 물건을 보십시요.. 종이.. 지우개.. 로션, 마우스, 컴퓨터.. 그 어는 하나도 수억년이 지났다고 스스로 만들어지는 물건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컴퓨터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의 단세포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을 믿고 싶으십니까? 이 수많은 세월동안,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논하는 것은 진화론 과 창조론 두가지 뿐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진화론 만을 배웠습니다. 당신이 더 과학을 믿는다면, 과학을 통하여 더 확인해 보시고, 남의 말만 듣고, 옳소 옳소 하지 마시고, 직접 탐구를 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울 아가는 학교를 다니든지 정신병원에 입원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겄다 엄마한테 얘기해봐
@Mars-deri
@Mars-deri Күн бұрын
3:52 나도 위성 있어 포보스와 데이모스
@Mars-deri
@Mars-deri Күн бұрын
명왕성이랑 더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명왕성아 그래도 난 널 잊지 않으니까 나는 봐줄거지?
@metaverse6768
@metaverse6768 Күн бұрын
미국이나 한국이나.. 이성과 상식을 지닌 사람이 내릴 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결론은.. 개독은 인류와 사회의 적이라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웃과 공생을 꿈꾸지만, 개독은 자기와 다른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파괴하려 한다. 그게 개독의 본질이고 핵심적 원리이다.
@kyunglee80
@kyunglee80 Күн бұрын
무엇을 근거로 수백만년전에 뼈라고 전제를 하는건지요? 사람이 원숭이도 아니고, 그 이전에 하나의 단세포에서 쪼개지고 쪼개져서 나왔다는것을 믿는 여러분이 안타깝습니다. 파리 목숨도 그 기한이 있는데, 단세포가 얼마나, 잘 먹고,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으면, 파리가되고, 벌이 되며, 호랑이가 되고, 사람이 되는가요? 그 수백만년 전엔 모든 생물들이 정말 오래 살아야 했겠네요. 애기를 낳고 낳아서 진화가 되었다고 하면, 지금 우리 사람들의 모습은 앞으로 수만년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가 될지 궁금하네요. 어찌 그리 오묘한지요. 한 단세포에서 분명 만들어진것은 그것이 원숭이든 사람이든, 아닌 그 전의 어떤 동물이든, 남자이거나, 여자 이거나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한 단세포가 진화되고 진화 되어,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어 한몸이 되고, 아이을 낳는지요? 누가 이 물음에 설명을 할수 있는지요? 이 설명에 답을 해 주는것은 성경책 밖에 없네요. 진화론에서 설명을 해 준다면, 저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여러분이 여기서 듣고, 저기서 듣고 해서, 이것이 맏다, 틀리다 결정하는 것은 무서운 것 입니다. 우리의 작은 뇌에, 담을 수 있는 지식이 얼마나 될까요? 진화론도 어찌 보면, 한사람, 두사람, 아니면 수십, 수백명의 주장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것은 아주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과학을 다 아는 것은 분명 아니실꺼구요. 어거스틴이든 누구든 크리스챤이라고 그 사람이 말하는것이 다 맞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 사람은 무지가 극치를 달리면서도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 죄를 늘 반복하는 존재라고 저는 믿습니다. 네 맏습니다. 저는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믿는 기독교인 입니다. 저는 한때는 기독교를 무진장 비판하던 그곳에 있었습니다. 성경에 써 있더라구요. 앞으로 기독교인들은 더 조롱을 받게 될 것이라구요. 어떤 종교가 끝에가서는 세상사람들로 부터 조롱과 핍박을 받을것이고 이겨내야 한다고 할까요? 2000년전에 쓰여 졌다고 하는 그 성경책은, 어떻게 전기도 없었던, 현대 과학은 거의 1도 없었던 그 시대에 도대체 누가 성경을 썼기에, 마지막때에 지금 과학의 최고 결정체가 될 수 있는 CHIP을 몸에 받지 말라고 했을까요? 현재 Elon Musk의 Neuralink 같은 회사등에서 개발하여 임상실험이 시작된 CHIP을 통한 인간의 뇌와 컴퓨터와의 연결.. 뇌파를 읽어 해독하여, 생각만으로 컴퓨터와 기계를 통한 아주 멋진 일들이 눈앞에서 곧 펴쳐질 날이 곧 올 것이라는 것을 저는 100% 믿습니다. 성경에 써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야지, 모든 사람은 그것을 몸에 이식하여, 과학의 극치의 시대를 살아가고 싶어 할 테니까요... 그것을 경제활동을 못해도, 죽어도 받지 않을 사람은 여러분들이 말하는 기독교 골수 분자 뿐 일것 입니다. 저도 그 골수분자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할 뿐이고, 노아의 홍수때처럼, 8명만 살아 남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아 믿음의 경주를 다 달려가는 의인들이 많이 많이 깨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그 누구와도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십니다. 그 말이 못 믿어 지시고, 화가 엄쳥 나신다면, 하나님께 따져 보세요. 당신은 그럴만한 권리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왜 이렇게 이사람에겐 은혜를 주셔서, 어둠에서 건져 주셨는데, 나는 왜 이렇게 두느냐구요.. 그렇게 얘기하시면, 살아있는 하나님은 당신과 대화를 시작하실 겁니다.
@홍성일-e9y
@홍성일-e9y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nnydj486
@hunnydj486 Күн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목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차분해지고 좋은것 같아요
@물같은인생여행
@물같은인생여행 Күн бұрын
적란운...
@증걸대라쫌
@증걸대라쫌 Күн бұрын
적란운이 번개를 만들고 번개의 강력한 힘으로 대기를 찢어 공기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소의 강력한 삼중결합을 끊고 물에 녹여 대지를 적십니다. 모든 생명에 필수적인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의 원료공급 대부분이 저 구름 덕분이죠. 하늘에 떠있는 천연 비료공장 입니다.
@Judy_Haejung_Jung
@Judy_Haejung_Jung Күн бұрын
숨이 막히게 아둔하다
@dogyunkwon
@dogyunkwon Күн бұрын
그 와중에 박영식 교수 복귀했네. 창좀들 배아프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