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다만 볼륨 값이 조금 작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언좀 구할수 있을까해서요. 전 내년이면 50살 주부이고 20대때 안과3년경력과 1년 남대문안경원경력있는 사람입니다. 거의 20년 경력단절로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중인데 자격증 준비하면서 안경사면허증이 보여서요. 제가 다시 안경사로 일한다면 어디에 취업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나이도 많고 경력도 적고 동기도 연락 다 끊고 자신이 없는데 이분야에서 다시 일할수 있을까요?😂😅😢

제주도 놀러 가고 싶네요

여담으로, 저 사건 이후에 세레다는 보직이 정찰병으로 변경되었으며 또 전차 한대를 잡았고, 근처에 있던 보병 20명도 잡은 전과를 올려 장교로 진급했습니다.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9500톤 컨테이너 타고 내려서 국가직 IT업무 보고 있습니다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죠 가끔 승선생활이 생각나네요 지금 현직에서도 기관사 출신인거 동료들이 거의 모릅니다 알고 나면 모두 기겁하고 놀래죠 전혀 상관없는 세계에서 티비에서만 보던 선원 출신을 직접 본다는 생각에서 인지 별에별걸 물어보곤 합니다

4년 승선하고 그만 둔 전직 기관사입니다. 제가 배를 내린 가장 큰 이유는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배를 타고 돈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나이가 젊을 수록 다양한 경험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해기사 (항해사 or 기관사)를 지망하시는 분들 중, 본인의 성격과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한번 해보세요. 내가 어떤 게 더 중요한 사람인지, 그저 몇 년 간 돈을 모으고 그 후에 집을 산다는 목표만 가지고 배를 내릴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힘들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 것인지. 제가 생각한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고 댓글 마치겠습니다. 장점 1. 돈을 잘 모을 수 있음 (쓸 곳이 별로 없음) 2. 일이 잘 맞는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편함. (하는 일이 크게 없고 단조로운 일과인 경우가 대부분) (다만 입출항이 잦고 작은 배는 비추) 3. 기관사의 경우 5년 이상(일기사 이상 경력) 근무 시 조선소의 시운전 직무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경 등 공기업에 TO가 있음 (다만 여기서도 배를 타야하는 건 마찬가지) 4.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나라에서 상륙을 나갈 수 있음 5. 출퇴근 5분컷, 배에서 조리장님이 밥 다 만들어주심 (가끔 야식도) 단점 1. 가족과 친구, 연인과 떨어져서 지내야 함. (특히 가족 경조사는 절대 참여 못함) 2. 한번 승선 시 기본 6개월 승선임 (휴가는 2~3개월) (요즘에는 잘 모르겠음) 공휴일도 없이 매일 일해야 함. 기관실 무인화 시스템이 없는 배의 경우 당직을 매일 밤낮 8시간씩 서야 함 (전 당직 섰습니다) 3. 사회와의 단절. 요즘에는 인터넷이 되긴 하지만 원활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음. 4. 가정이 있을 시, 혹시 모를 불화가 생길 수도 있음. 5. 돈 버는 기계가 되는 느낌 6. 배에서는 항해사가 짱이다. 기관사와 항해사의 보이지 않는 차이가 존재함 시니어로 갈 수록.. (선장의 영문 직책명은 Captain이기도 하지만 Master이기도 하다..) 7. 하는 일과 육상과 떨어져서 지내는 점에 비해 그렇게 큰 돈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함 (해외 송출의 경우 대우도 좋고 돈도 많이 준다고는 하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최소한 제게는 매우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래이션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청라언덕이 아니고 옛 계대자리

0:20 서대구역이 개통되었습니다.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라 군위역이 개통되면 역이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동대구역이 전국에서 열차정차횟수 1위 이며, 이는 서울역보다도 열차가 자주다니는 수치입니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택시, 도시철도, 광역철도, 고속철도, 일반철도, 공항버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로 이는 대구가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또한 센터에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신세계백화점과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대구시티투어버스 뿐만이 아니라, 수성투어버스와 청라버스도 있습니다. 각각의 투어버스가 특색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사진들의 홍수와 편집된 사진들의 인위성에 질려 갈 즘에 좋은 작가의 사진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너무 좋네요

멋지네요

사진들이 너무 멋지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ㅋㅋ 1년뒤 편지 받은적없음 공감합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의왕 철도 박물관은 아이들 데리고 소풍가기 괜찮은 곳이기도 하고 데이트 오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KTX가 벌써 20년이라니요~! 석탄이 매달려 있는게 신기하네요~

이런곳도 있군요! 소개받았지만 어디서 봐야할지 몰랐던 독립영화가 있는지 방문해서 찾아봐야겠어요~

충무로 뿐만 아니라 을지로도 위인의 이름에서 왔군요👍

정말 흥미로운 곳이네요. 사실 가끔 지나다니는 곳이긴 한데 들어가 본건 아니라서 오늘 영상으로 보니 시간 내어 한번 찾아 보고 싶네요.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드려요.

어린나이에 그돈이 주는 무게를 견디는게 인지상정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말씀을 넘 재미있게 해주셔서 웃으며 영상 봤어요~~ 2부도 기대됩니다🤗

원장님이 재치있으신데 전문적인 지식도 대단하신것같아요😊

특수부대도 저렇게는 못할거 같은데... ㄷㄷㄷㄷ 그것도 아무리 인간병기라도 혼자인 상황에서.. 전차를.. 상대하라니

저도 기관사 생활 했었지만 사람 미치죠....인생 그냥 허비하는 느낌....항해사는 그나마 낫지 싶네요.

재미있는 박물관이 있었네요. 화폐폐기물이 저렇게 보여주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많이 배운 느낌인데 시간내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감상하면 좋은 시간 머물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

너무 재미있는 스타벅스의 이야기네요. 심볼마크에 그녀가 세이랜이었군요. 울리는 사이렌~ 문화다이소님 덕분에 지식을 늘려 가고 있어요. 수고하신 영상에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

가서 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런 소소정보 넘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 동선으로 관광하려면 숙소는 어느지역으로 잡는게 좋을까요?

국립기상박물관이 여기에 있군요. 가끔 지나가는 곳이지만 박물관에 들어가 볼 생각은 잘 안하는데... 참 귀한 영상이예요. 기상청 옛터와 계절관측목등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많네요. 좋은 곳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지 척~!으로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

라이프가드 따고싶은데 입영이 최고의 고난 이네요 딸려고 노력중 이고 반복연습중 입니다

아주 좋은 인터뷰 잘 보았어요. 차분하게 답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갑니다. 즐청하고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거기 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해주마" - 취사병

재미있네요~ 돈가스 얘기를 들으니.. 학식 먹으러 가서 일반 돈까스를 주문 하더라도 학생 참 잘생겼다며 치즈 돈가스로 무료로 바꿔 준다고 자랑하던 잘생긴 친구가 있었죠

언제 다녀오신 건가요? 공식 홈페이지 현재 전시에는 정보가 없던데 아직도 전시가 진행중 일까요?

절대 취사병을 화나게 해선 안된다는걸 보여준 사례 저 이반 파블로비치는 도끼로 전차를 잡은 공로로 보직이 취사병에서 정찰대대로 변경 그후에도 지나가던 독일전차에 그것도 맨몸으로다가 집속수류탄으로 잡아버리는 전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와 추억의 보라매 공원이네요 저 국민학교 시절에 저기 잔디장에서 모형항공기 대회에도 출전 했는데

쓸모는 잘 모르겠지만 들으면 웃음이 나오는 재미난 얘기네요. 엄지5응원합니다.

소련에 취사 하니 소세지전투인가? 겨울날 소련이 요리하고 있는데 독일군들이 공격하러 왔는데 배고파서 밥 부터 먹으려고 취사장부터 진입해서 정신 없이 먹다가 소련군에게 제압인가 죽었던 것 같은 역사가 생각납니다.

그냥 쪼렙이 만렙을 이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재미지다 ^^

알아두면 쓸모있고 유용한 지식 감사합니다. 즐청, 완청, 좋아요3으로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

내용은 너무 고급인데 채널 이름이 다이소라니..

성산일출봉 위에서 움직이는 별자리가 엄청 신기합니다. '제주별빛누리공원' 잘 메모해 두었어요. 사실 제주에 가면 밤에는 잘 안나가기는 해요 ㅎㅎㅎ 올레길을 걷다가 시내만 벗어나면 칠흑 같은 어둠속에 헤멘적이 있거든요. 좋은 영상 즐청하고 엄지5 응원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유익한 정보와 편안한 목소리 덕분에 금방 떡상하실꺼 같애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제주여행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다음엔 1100고지를 가봐야겠어요.

언젠가 산에서 살어리랏다를 이루시는 걸 보고싶네요^^ 욕망덩어리 응원합니다!!

산신령님이라고 닉네임을 붙여도 될 법한 분이시네요 ㅎㅎ 덕분에 등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