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점 다섯개입니다^^ 빵 맛집인줄 알았는데.. 솜씨가 대단하셔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
@arc3089 күн бұрын
빠삭님덕분에 너무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제가 치킨을 안좋아하는데 이것은 그래도 몇개먹어요..ㅎㅎ
@미세-e1p9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좋아하는 사이즈에요.
@Mongsilppasac8 күн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집에서 튀기기엔 작은 사이즈가 좋은것 같아요^^
@yibbuni14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2차 발효후 냉장고 저온숙성후 내일 아침에 베이글 만들어서 먹으려구요
@bonbonbi125 күн бұрын
1차발효 4시간 후 실온발효 3~40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차발효를 더 길게 본다고 보면 될까요? 그리고 냉장발효 한 후에 성형하고 2차발효하고 구우시는거 맞죠?
@beh197304Ай бұрын
왕초보에요^^.열심히 따라 해 보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반죽이 손이며 그릇에 달라붙어서 힘든데 뭐가 잘못 된 걸까요? 그래도 발효도 잘되고 빵도 맛있게 되긴해서 다행이에요.감사합니다.
@이형주-o4dАй бұрын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피클같은건가용?! 너무 신기하네요
@음키친Ай бұрын
혹시 이반죽을 다른반죽보다 온도를 높게 잡는 이유가 있을까요?
@suhgemmaАй бұрын
거의 2년 가까이 냉동보관해서 잘쓰고 있는데 상황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위드정화Ай бұрын
좀전에 집에서 어떻게 5kg반죽이 가능하냐는 댓글 보고 이 영상 다시 찾아서 봅니다..세상에나 핸드믹서로 ㅎㅎㅎ 대단합니다~~ 바로 구독 누릅니다 ㅋㅋ
@위드정화Ай бұрын
빵반죽을 5kg씩이나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엄청 큰 반죽기면 가능한데 오븐으로 봐서는 가정집인데 ㅎㅎ 그리고 저렇게 한꺼번에 반죽해서 팬크기에 맞게 반죽을 분할을 하는군요~ 예를 들어 팬사이즈가 20*10*7 ..이렇다면 다 곱한 다음 35%.. 이게 그 팬에 들어갈 반죽량이다 그 말이죠?? 490g 정도.. 이걸 2개로 분할하든 3개로 분할하든 그렇게 빵틀에 담고 구우면 된다는거죠??
I was not happy that the last cut had a can of Sprite instead of beer, but then I realized that it was a child's cute hand 😊
@송미선-s5t3 ай бұрын
냉장실 온도 몇도로 맞춰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저희집 냉장실 온도는 영상 2도입니다 다른 음식 때문에 그대로 사용합니다 영상 5도~10도가 좋긴 합니다만...
@조아조아-e4y3 ай бұрын
냉장24시간 이상 발효라 하셨는데 며칠까지 보관사용 가능 할까요? 너무 편하고 좋은 방법같아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굳이 일주일 이상은 하지마세요 실수로 잊어버렸을 경우라면 모를까 익숙해진다면 3~4일 이상 남아있지도 않게 될걸요. 한번 반죽해서 한번에 다 쓰지않고 두세번 나누어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jenniferyoo71863 ай бұрын
앙금의 킥이 찹쌀풀이 였군요~감사합니당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모닝샌드에 사용된 냉장반죽 만드는 과정 영상 바로가기 ↓↓↓↓↓↓↓↓ ↓↓↓↓↓↓↓↓↓↓↓↓↓↓↓↓↓ kzbin.info/www/bejne/i2HcqXqZZ9SoitUsi=wXaWkL814VsYRmeO 반죽해서 냉장하는 방식으로 모닝샌드를 만들었어요. 냉장실에서 최소 하루정도 넣어두게 되면 저절로 얇은 글루텐막이 만들어집니다. 기계로 믹싱했을 때 최종단계와 같은 얇은 글루텐막이 만들어집니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오랫동안 치댈 필요가 없어요. 그때 드라이이스트를 후첨 하게되면 쉽게 쫄깃한 반죽을 완성할 수 있게된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통단팥, 버터크림, 소보로를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 두었다가 해동시켜서 사용하면 됩니다. 버터크림은 해동한 후 살짝, 매우 살짝 열을 가한 후 휘퍼로 저어주면 됩니다. 이런 마무리 재료들과 빵을 하루만에 만들기는 힘들어요. 미리 만들어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버터크림은 많은 분들이 어렵게 여기시고 미리 포기하실 것 같은데요. 사실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요. 까다롭게 온도맞추고 설탕청 농도맞추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사먹는 것과 거의 같은 맛의 버터크림 만들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버터를 비싸고 좋은걸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통단팥 배합표 건조팥 500g 설탕 125g 올리고당 또는 물엿 175g 소금 2.5g 꿀 150g 찹쌀가루 75g 소보로 배합표 버터 180g 땅콩버터 40g 물엿 24g 계란 1개 설탕 270g 옥분 72g 박력분 360g 베이킹파우더 5g 베이킹소다 2g 버터크림 버터 450g 흰자 35g 설탕 15g 우유 50g 설탕 150g 럼주 5g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만들어보려하는데 쌀가루 대신 옥수수가루 동일양으로 대체 가능할까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해보진 않았지만 가능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lenapark71753 ай бұрын
오버나이트 발효를 하려면 기존레시피의 이스트 양에서 얼만큼 줄여야 하나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만 이스트 양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강력분 대비 1% 넣으세요 오늘 업로드된 통밀빵영상 시청해보시고 응용해서 만들어 보셔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helenapark71753 ай бұрын
@@Mongsilppasac 감사합니다!!
@j플라워-v3d3 ай бұрын
와~~탄력 엄청나네요~기술이 좋아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얀마음김경순3 ай бұрын
득달같이 달려왔어요.. 두세번을 되돌려보기하며 봤네요... 공들여찐빵... 먹기도 아까울것같아요... 주말에 함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몽실님에 레시피... 늘~~ 감사합니다...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벌써 2번을요♡♡ 감사합니다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각나는대로 두서없는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자꾸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그럴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구독 안하셨다면 좋아요와 함께 꼭 부탁드립니다.(빵만드는건 쉬운데 영상찍는건 쉽지가 않아요ㅜㅜ) 우선 배합표 부터 정리해보면 통밀가루 500g 강력분 400g 물 475g 설탕 50g 꿀 50g 소금 10g 버터 100g 드라이이스트는 후첨 영상에서 사용한 식빵틀======================== 오란다틀 16×8×6.5=832 반죽 300g씩 팬닝. 팬의 부피 832의 약 36%팬닝입니다. 드라이이스트 계산법 오늘 필요한 반죽무게를 결정합니다.(영상에선 600g) 그 무게 곱하기 0.006430 영상에서는 600 × 0.006430 = 3.858 =4g 소수점이 나오면 반올림합니다. 영상에서 600g에 드라이이스트 4g과 물 10g 추가하면 614g 완성될 것 같지만 결과는 606g 입니다. 손에 묻고 수분증발 되고 등등 손실량이 있으니까요. 저는 통밀빵 반죽은 제빵용 믹싱기 보다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여름엔 적당히 손반죽 해서 실온 말고 냉장휴지를 해보세요. 영상에는 이스트 없이 1시간 휴지 후의 글루텐막을 보여드리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정도의 글루텐 막을 만들려고 기계로 오래 믹싱하다보면 반죽온도가 많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여름에 얼음물 사용한다 해도 말이죠. 영상에서는 반죽온도 체크 부분이 빠져있지만. 저는 25도를 넘기지 않았습니다. 통밀빵은 온도에 예민합니다. 통밀빵은 반죽온도가 28도를 넘으면 좋지않고 25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여름에 반죽온도 25도 맞추기 정말 힘들어요. 조금만 치대다 보면 금방 30도 이상 올라갑니다. 여름에 냉장휴지된 반죽에 이스트 넣고 반죽하다가 온도계 꼽아보세요. 헉 ! 25도 금방일겁니다. 한번 해보시면 알아요. 맨손으로 반죽하면서 촉감과 온도를 느끼게 되는데, 이게 25도라고? 라며 놀라실 수도 있어요. 손에 온기가 조금이라고 느껴진다면 이미 28도 30도. 그리고 제발 반죽 하실때 장갑 끼지 말아주세요. 장갑이 깨끗하고 내 손은 더러울까요? 미세플라스틱 가루와 깨끗하게 씻는 내 손. 둘중에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무엇이 더 좋은걸까요? 손에 반죽이 묻는것이 싫다면 빵을 만들 수 없답니다. 드라이이스트만 제외하고 모든 재료를 손반죽 합니다. 한덩어리로 뭉쳐질 정도 까지만 반죽을 합니다. 비닐로 밀착포장 한 후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반죽을 완성하려면 치대는 힘과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치대는 힘이 강하면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지요. 반대로 치대는 힘을 줄이고 대신 충분한 휴지를 준다면 어떨까요? 저는 홈베이킹이 여유롭기를 원합니다. 영상에서는 많이 치댄 편이예요. 영상에서 처럼 오래 치댈 필요는 없답니다. 잠시 10분정도 휴지를 주면서 반죽을 해보세요. 치열하게 치대고 두드릴 필요 없다는 걸 느끼게 되실거예요. 재료들이 섞이고 수화되면서 얇은 글루텐막이 생기려면 많은 힘과 함께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만 가능합니다. 덜치대는 대신 충분한 휴지 만으로도 최종단계의 글루텐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보관해도 될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냉장보관 기간은 능력껏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얀마음김경순3 ай бұрын
@@Mongsilppasac 저는 몽실님.. 풀탕종법을 넘 좋아해서... 냉장보관하며 빵을 많이 찌는편인데요... 하루면 딱 맛나고 좋은데요... 2~3일 지나면 밀가루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똑같은 레시피로 빵을 쪄두 어느날은 맛나게 잘 나오고... 어느날은 실패일때두 있어요... 이렇게 유튜브 하시는분!!! 존경합니다... 몽실님!!! 많이 애정하구요...
@Mongsilppasac3 ай бұрын
@@하얀마음김경순 감사합니다 된 반죽일때도 밀가루 냄새가 나기도 하구요. 덜굽혔거나 할때도 그럴 수 있어요 덜굽혔다는건 다 익긴 했지만 수분이 약간 덜빠진 그런 상태가 있어요. 성형할때 덧가루 많이 사용해도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빵을 굽지 않고 찌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