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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Sane--Dule
9 күн бұрын
진중권이 너는 왜 그렇게 극우 꼴통들과 어울리는 신세가 됐냐?
@no_name_fifa_mobile
10 күн бұрын
학교에서 뵙던 분인데 반갑습니다. 저희 학생들 밥도 사주시고 하셨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네요.
@kyounginkim-r4z
14 күн бұрын
루외루에서 거지닭도 드셔 보삼...ㅋㅋㅋ
@lucyabracadabra6793
17 күн бұрын
그리운 김진영쌤 ...
@노토1
24 күн бұрын
무슨 꾸밈으로도 숨길 수 없는 범죄야 그거
@hera4557
Ай бұрын
이성의 운명에대한 고백 읽고 칮아 왔습니다 칸트의 핵심 강의 감사합니다
@Lee-fb8pc
Ай бұрын
욍충은 중국의. 3대기인중 한명 인데 동중서가 나오고 왕충 논형봐도한참 이야기꺼 리가 많은데. 엉뚱한 인물들 이야기만하고
@akikim73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 감사합니다.
@작약-s6b
Ай бұрын
맹자
@bosuh7352
Ай бұрын
강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요?
@아트앤스터디-j4x
Ай бұрын
양효실 선생님이십니다.
@kyuryu94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kyukim6569
2 ай бұрын
소동파는 혐한 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우리들에게 상투를 튼 원승이같은 놈들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동파 . 우리 생각해봅시다.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
3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듣고 있어요
@五光終必
3 ай бұрын
한의학적 들뢰즈 괴물
@alyciawang289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Park-xs8qw
4 ай бұрын
도대체 이 사람은 강의하다 맨날 이상한 쪽으로 가버림..
@임지호-b1r
4 ай бұрын
아기가귀여웠을거예요😂😂😂😂😅😅😅😅
@오홍-k8w
4 ай бұрын
자, 이제 임제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
@김시녕-l4r
4 ай бұрын
❤
@sanbangHan
4 ай бұрын
중국 제일의 험한(險韓) 학자 동파. 고려인들을 일컬어 동쪽의 원숭이들이라 칭하며 비하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그럼에도 고려는 물론이고 조선의 성리학자들 조차도 소식, 소철을 신(神)모시듯 했으니... 조선 선비들의 사대의 깊이가 가히 짐작가는 바가 있다.
@김수정-u3p
5 ай бұрын
매월 후원하고 있어요~~^^
@domgo241
5 ай бұрын
공정이란말도 미사구어에 불과합니다. 정말로 공정이 중요했으면 시장경제 이전에 "공정"이라는 단어를 붙였겠죠. 굳이 공정을 내세우지 않은건 본인 이론이 엉터리라는 걸 자백하는 꼴이나 다름없습니다. 서양 경제학 이론이 전부 이따위입니다.
@domgo241
5 ай бұрын
애초에 노벨 경제학상이란것 이란것 자체가 노벨재단에 허락도 받지않고 월가에서 멋대로 만든 상입니다. 이거 때문에 노벨의 손자되는 사람이 이름 더럽히지 말라고 소송까지 냈었죠.
@somej9086
5 ай бұрын
감부인도 대단하지. 내 자식을 살리려고 우물에 빠져 죽으니. 쉬운 것 아니다.
@GlennKim-s5s
5 ай бұрын
목소리도씩씩하시고 알기쉽게 설명잘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교수님! 자주 올려주세요.
@압구정예쁜옷장
5 ай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디오-z2n
5 ай бұрын
명쾌한 강의와 표현력 최곱니다🎉 강유정의원님 응원합니다🎉
@Shimkrishna
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금성이세요. 🙏
@cghan1318
6 ай бұрын
인간이 어떤 조건 하에 있는가? 활동적 삶을 살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 살아 있어야 / 자기 고유의 세계가 있어야 / 공유를 위한 타자가 있어야 → 세계성 : 대상적 세계와 주체적인 세계
@ugwangho02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쟈님.
@ugwangho02
6 ай бұрын
로쟈와 함께 문학 속의 철학 읽기_이현우
@공영홍익
6 ай бұрын
범아일여는 진리가 아니다. 인체에 깃든 영혼은 남들과 구별되는 독립적인 個體라서 梵과 같이 않다. 梵과 我는 별개의 존재^^
@-tryrectangle
10 күн бұрын
베다, 노자, 불교, 모두 세계와 자아는 같다는 것을 결론으로 삼죠. 베다의 범아일여 노자의 도덕일치 불교의 일체유심조 인간은 결국 세계의 물질로부터 왔고, 그 인간의 자아가 세계를 담아내니, 진리에 가장 가까운 말인 듯 합니다.
@deuk_cheol
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euk_cheol
6 ай бұрын
12:22
@정용화-u1t
6 ай бұрын
❤
@민이-w8c
6 ай бұрын
소동파는 혐한론자 였음................
@walterbyun5100
6 ай бұрын
발음이 분명치 않슴니다.
@김민우-m6b4x
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yesno9065
6 ай бұрын
설득 된다. 공감하고 말았다
@myungsooklim9154
6 ай бұрын
공학하시는 분이 역사강의를 인물로 하시느라 수고 하십니다만 임제 님은 몇세기전의 스님이셨네요
@myungsooklim9154
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hanajawazw
6 ай бұрын
바로 이해됐어요 ㅜㅜㅜ 구원자 교수님 ㅜㅜㅜ 감사합니다
@65익명
7 ай бұрын
깊이가 느껴집니다 감사를 넘어 경탄하게 됩니다
@kimminung1806
7 ай бұрын
대답좀 하고 수업받지 그랬냐 애들아
@kanghunahn5217
7 ай бұрын
리좀 개념 이해가 부족하시네
@냉동상싯두-t4l
7 ай бұрын
진보가 사실 이런게 진보인대 지금 정치인들봐라 국민들 등골만 치려한다 진짜 ㅋㅋㅋ
@정윤욱-i8z
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fuga9
7 ай бұрын
신이 영감에서 오는지 영감이 신으로부터 오는지 시인은 일종의 영매인가 하면 그럴수 있지 않은가 그것은 자동기술의 방식이기도 하다 허나 그 영매를 오늘날. 어디서 볼수 있는가 시인의 심장을 펄떡펄떡 뛰게 만드는 그리하여 서로 죽어가는 심장을 쥐어짜게 만드는 열매는 어디에 있는가 아니 신은 어디에 있는가 자비로운 고통의 신은?
@정일-t3m
7 ай бұрын
이분이 민주주의가 정이다. 정말 고생 많으세요.
@sunnyside6830
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이 여기로.. 송태경 이 분은 천사이신듯❤
@빼소굽
7 ай бұрын
이타심을 넘어 고귀하고 숭고한사람 진정 아름다운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