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l Fisher (1988) Paul Mauriat
3:07
16 сағат бұрын
바닷가 모래 위 (1974) 윤연선
4:18
모래탑 (1976) 김 훈
3:10
2 ай бұрын
고목나무  - 장욱조
3:14
4 ай бұрын
Love is Blue - Paul Mauriat
2:34
5 ай бұрын
봄날은간다 ^^^  백설희
3:51
봄날은 간다  ^^ 이선희
3:29
봄날은 간다 ^ 장사익
4:51
수덕사의 女僧  * 황금심
3:41
Evergreen (1980) Susan Jacks
2:50
봄 비
4:46
5 ай бұрын
봄 비  (1979) 李銀河
2:29
5 ай бұрын
세월(歲月)  -조용필-
3:31
6 ай бұрын
My Way  * Cèline Dion
5:03
7 ай бұрын
진정 난 몰랐네 "임 희 숙
3:47
Пікірлер
@user-ov7ut9hd2d
@user-ov7ut9hd2d Күн бұрын
추억 감사합니다~😂
@코스모스-d9l
@코스모스-d9l Күн бұрын
바람에 흔들리는 예쁜코스모스 감사합니다.
@JKK-nt1xb
@JKK-nt1xb 3 күн бұрын
50 여년 전에 군의 교육시기에 합동식당에서 저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저 음성과 운율은 피로를 풀어주는 회복제 였고 막연히 동경하는 미래의 삶의 모습 이었습니다.
@9282uu
@9282uu 3 күн бұрын
화보네 그냥
@user-zz1oe3io7y
@user-zz1oe3io7y 4 күн бұрын
오 슈지큐 한때 젊은날 생각 납니다
@최예삐-x7k
@최예삐-x7k 4 күн бұрын
스카브로 페어 를 배경으로 한슬픈노래 이룰수없는 사랑 💕 을 꿈 꾸며 전쟁 에서 돌아오지'못한 남자의 한이라고할까요 스카브로 페어는영국의 요크셔 주에있는 장터
@hyungsikkim9962
@hyungsikkim9962 4 күн бұрын
@iresistreligion
@iresistreligion 5 күн бұрын
속이 확 풀립니다. 최고의 가수지요.
@w.e.y8518
@w.e.y8518 6 күн бұрын
아름답던 학창시절이 아련히 그립습니다.
@user-fe5om3ih6o
@user-fe5om3ih6o 7 күн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코스모스-d9l
@코스모스-d9l 7 күн бұрын
무더위 건강하게 잘보내셨나요? 서울은 비가촉촉히 내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원제는 "일식"으로 알고있는데 영화제목을 왜 "태양은 외로워"라고 작명하였을까? 하여튼, 그 당시 "태양은 가득히"라는 알랭들롱의 출세작인, 이 영화의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하였으면 일본사람들이, 영화제목을 그렇게도 그 영화에 빗대고자하였을까?
@ansang8004
@ansang8004 8 күн бұрын
증년탐정 김정일 좋아해요 (una furtiva lagrima)
@guangteh
@guangteh 8 күн бұрын
정확한 제목은 Words 입니다 ~^^
@user-tg3oy8jr6h
@user-tg3oy8jr6h 8 күн бұрын
레나타 테발디와 쌍벽을이룬 20세기 최고의 전설적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아름다운노래로 항상행복하시길........
@user-nv7js7oi8f
@user-nv7js7oi8f 9 күн бұрын
모르믄말을마
@user-bw6ck7ps5k
@user-bw6ck7ps5k 9 күн бұрын
가을되면 입안에 맴도는 이노래~ 잘듣습니다
@user-lz4fp2lz2w
@user-lz4fp2lz2w 10 күн бұрын
🍇💕🥑💕🍒
@user-lz4fp2lz2w
@user-lz4fp2lz2w 10 күн бұрын
💕🍇🍅🥑💚
@user-hk6db1zo8i
@user-hk6db1zo8i 12 күн бұрын
사랑해
@user-oq6em5qh1h
@user-oq6em5qh1h 12 күн бұрын
뭐신턴광장
@user-xu6xb4tr4j
@user-xu6xb4tr4j 12 күн бұрын
현악기의 선율이 이 아침을 아름답고 평안하게 만드네요 😀
@sunglee170
@sunglee170 1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
@user-ph1lw4dp1v
@user-ph1lw4dp1v 13 күн бұрын
76년 상병 시절 이 노래에 너무나 매료 됐다, 야간 보초 때도 콧 노래로 흥얼대고 서울 야경을 보며 시간 과 날은 왜 이리 안 가나 했는데 이젠 넘 빨라 탈이다, 참 좋은 노래 good.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13 күн бұрын
2024.8.28 파리의 생 설피스 교회에서 가족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있어서, 혹시나하고 어제, 오늘 쭉 관련되는 영상들을 훑어봐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보도가없군요! 그 와중에 다른 영상을 훑어보다가 알랭들롱이 사망하기 전의 어느 시상식에서 등장하면서부터, 퇴장하기까지의 행동들을보니까 마치, 지난 날 이 영화에 출연하였던 모습들과 너무나도, 똑같은 판박이의 모습에 새삼스럽게 놀랍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좀더 풀어보면! 이 영화에서, 필립이 타오르미나로 요트여행을 가기위하여 선글라스를끼고, 은행으로 돈을 인출하러갈때 알랭들롱은 마침, 어느 상가의 2층 건물에위치한 우체국에서 계단으로 뛰어내려오면서, 미국의 필립 아버지로부터온 편지를 필립에게 확인해보일때 알랭들롱의, 양 어깨가 올라가고 그 특유의 걸음걸이가 위에 언급한, 시상식 장면에서도 그 동안, 60년 정도의 오랜 세월이 흘러서 얼굴 모습은, 많이 변하였지만 그 행동들은 전혀 변하지않았었고 똑같은 모습에 섬찍하기도하였습니다! 아무튼 사람들의 행동패턴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않는것같습니다.
@user-bk3ok7lc2b
@user-bk3ok7lc2b 14 күн бұрын
아ㅜㅜ그이쁜아들이ㅜㅜ천국에서편히 쉬렴 아가야아푸지마아눈물나와ㅜㅜ넘슬프다 세상에서 젤큰고통을겪으신 아버지마음ㅡㅡㅜ
@amedeomarra8398
@amedeomarra8398 15 күн бұрын
Mozart è sempre Mozart. ❤🎉😊
@user-sh8fk6xv2t
@user-sh8fk6xv2t 16 күн бұрын
아랑드롱의 눈빛이 넘 아름다워서 이후 날 감동시킨배우가 없어 미남은 포기하고 매력남을 ㅣ호가 스티브맥퀸 그리고 비포더레인 남주가 끌렸지만 드롱이만 못함 이젠천국에서 슈나이더와 재회했으리라 명복을 빈다😂❤
@user-wp5zb4xn1v
@user-wp5zb4xn1v 17 күн бұрын
난~지금행복하니까(아프니까다리수술해서~치료가 확실하니까!)
@user-dj9tm1iw6x
@user-dj9tm1iw6x 18 күн бұрын
굿굿 목소리 넘넘 좋아요❤❤❤❤❤
@songmirian81
@songmirian81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8/28 대구 김광석거리 나발에서 조동진 7주기 추모공연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공연때 사용해도 되는지 한번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nw7gs6gh1x
@user-nw7gs6gh1x 18 күн бұрын
알랭 드롱이 태양처럼 반짝반짝 빛나네요 신만이 빚을 수있는 예술 이고 아트
@haga059
@haga059 18 күн бұрын
쉘부르의 우산입니다 에가 아니고.
@user-ww5up5pj8u
@user-ww5up5pj8u 19 күн бұрын
요즘 이런 명곡 없음
@user-dh2lg9qb3w
@user-dh2lg9qb3w 20 күн бұрын
화무는 십일홍… 세기의 스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ct4ex6ww3j
@user-ct4ex6ww3j 21 күн бұрын
어린 아들이 고층빌딩 에서 떨어져서 사망 해서 그 아들 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부르고 함
@sanminwoo
@sanminwoo 21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인생무상이로다 수많은 女心을 흔들던 알랭드롱도 늙어 먼곳으로 가는구나
@younghunkwon5504
@younghunkwon5504 22 күн бұрын
나에겐 영원한 아랑 드롱이다..알랭들롱이 아니고... 부디 영면 하시길...RIP...
@user-wr9nx9qh7g
@user-wr9nx9qh7g 21 күн бұрын
죄송 한데요 일본 애들이 발음을 그렇게 합니다
@younghunkwon5504
@younghunkwon5504 21 күн бұрын
@@user-wr9nx9qh7g 그게 무슨 상관?그럼 문학 철학 이런 단어도 쓰지 말고 베토벤의 월광도(일본에서 사용) 쓰지 말자는 얘긴가! 아랑드롱도 그 당시 영화 수입업자들이 일본식 표현을 쓰다보니 우리 한테 입에 굳은거고 포스터에 엄연히 쓰여있는 표기이고 우리가 자장면 이라는 단어보다 짜짱면을 더 선호 하듯이. 멋진남자를 보면 아랑드롱이라 하지않던가?..지나친 일본 경계는 몸에 안좋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21 күн бұрын
허허, 아저씨! 그게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종의 창씨개명(?)당한 꼴이랍니다. 1960년대 초반에 이 영화를 수입할 적에는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렇다하더라도 지금,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프랑스 원어에가까운 "알랭들롱" 이라고, 불러주는것이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까, 지난 2024.8.19 에 "알랭들롱"의 사망소식을 보도하던 대한민국의, 모든 매체에서는 그 동안, 사용해왔던 "아랑드롱" 이 아니고 "알랭들롱"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지난 날, 중국의 "모택동" 을 지금은 "마오쩌둥" 이라고 표기하듯이말입니다! 즉 1910년 중국의 신해혁명 이후의 중국 인물들의 표기에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방침은 한국 발음이아니라, 중국식 발음대로 불러주고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아울러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기위해서는 굳이, 좀더 표현을하자면! 지난 2,000년 전 위대한 장군이고, 뛰어난 정치가였으며 탁월하고 훌륭한 문장력으로, 수많은 책을 집필하였던 로마의 카이사르(시저)는 "그 시대에, 보편적으로 쓰이지않는 말(단어)은 배의 키잡이가 암초를 피해가듯이 피해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21 күн бұрын
허허, 아저씨! 그게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종의 창씨개명(?)당한 꼴이랍니다. 1960년대 초반에 이 영화를, 수입할 적에는 세상물정을몰라서 그렇다고하더라도 지금,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지위에 올라서있는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하면 프랑스 원어에가까운 "알랭들롱" 이라고 불러주는것이,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까, 지난 2024.8.19 에 "알랭들롱"의 사망소식을 보도하던 대한민국의 모든 매체에서는 그 동안, 사용해왔던 "아랑드롱" 이 아니고 "알랭들롱" 이라고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지난 날 중국의 "모택동"을 지금은 "마오쩌둥"이라고 표기하듯이말입니다. 즉, 중국의 신해혁명 이후의 중국인물들의 표기방법에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방침은 한국 발음이아니라, 중국식 발음대로 불러주고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아울러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기위해서 굳이, 좀더 언급하자면! 지난 2,000년 전 위대한 장군이고, 뛰어난 정치가였으며 탁월하고 훌륭한 문장력으로, 수많은 책을 집필하였던 로마의 카이사르(시저)는 "그 시대에, 보편적으로 쓰이지않는 말(단어)은 배의 키잡이가 암초를, 피해가듯이 피해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21 күн бұрын
허허, 아저씨! 그게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종의 창씨개명(?)을 당한 꼴이랍니다. 1960년대 초반에 이 영화를, 수입할 적에는 세상을몰라서 그렇다고하더라도 지금,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지위에 올라서있는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한한 프랑스 원어에가까운 "알랭들롱"이라고 불러주는것이, 훨씬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까, 지난 2024.8.19 에 "알랭들롱"의 사망소식을 보도하던 우리나라의 모든, 매체에서는 그 동안, 사용해왔던 "아랑드롱"이 아니고 "알랭들롱"이라고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지난 날 중국의 "모택동"을 지금은 "마오쩌둥"이라고, 표기하듯이말입니다. 즉, 중국의 신해혁명 이후의 모든 중국인물들의 표기방법에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은 한국 발음이아니라, 중국식 발음대로 불러주고있다는것입니다!
@kisunchang6944
@kisunchang6944 22 күн бұрын
알랭들롱 ㅋ
@user-wr9nx9qh7g
@user-wr9nx9qh7g 22 күн бұрын
알랭들롱 별세하였다고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r4zt3zz7l
@user-br4zt3zz7l 22 күн бұрын
69년생 이지만 공감
@user-ne4km5sy7s
@user-ne4km5sy7s 23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저는ost만
@korsection
@korsection 23 күн бұрын
나도 사랑하고싶다
@user-fs4bv1nz6e
@user-fs4bv1nz6e 23 күн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버니즈-c8l
@버니즈-c8l 23 күн бұрын
애가 헌실에서도 저랬다니까😅
@user-uz3zo4fh6z
@user-uz3zo4fh6z 23 күн бұрын
온 몸으로 노래를 하시네요 음색이 무척 예쁩니다 😅
@user-ql3pw2cf3u
@user-ql3pw2cf3u 23 күн бұрын
오리지날 니노로타의 연주는 아니고 다른악단의 연주같은데 더 아름답네요.. 들롱..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enhatchett6433
@kenhatchett6433 24 күн бұрын
So glad that Clinton Eastwood turned down the part of harmonica bronson was brilliant
@budabang
@budabang 24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멋진 알랭드롱 가는거보니 인생이 참 덧없네 우리 아버지도 저렇게 푸르른 청춘이 있었겠지
@이창길-j2i
@이창길-j2i 24 күн бұрын
알랑드롱 명복을 빕니 다. 그옜날 부산부민극 장에서 여동생과 같이 본 영화 태양은 가득히 기억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