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새바벨론곳신판

어쩜 저렇게 수법도 똑같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치지 ㅋㅋㅋㅋ 지인 상대로 진짜 가스라이팅 하면서 죄책감도 못느끼나

❤❤ 구독 합니다

덕분에 탈퇴 내용증명 잘 작성했습니다. 어느 정도 일 끝내고 헌금 반환 내용증명 다시 보낼 생각입니다.

한국판. 공산독재 인민( 핵심 동요 적대)계급제

모든종교는 거대한비즈니스임 진짜 이해안가는 단체들 뭔신이 그리많아 ㅅㅂ

가끔 생존 신고 해주세요 종교 관련해서는 아예 모르지만 왠지 삶에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회에서 하던 "여름 성경학교 시스템" 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꼭 돌려받으면 후기 적으러 올게요

미디어 컨텐츠 마케팅 업계에서 일하시는거 맞죠..? 저렇게 많은 클립을 초단위로 적절하게 넣는 능력이 엄청나시네요

얘네가 강제성교까지 시켰으면 대박이였을듯

신*지는 그렇다쳐도 지역에 있는 (보수신앙)평범한 교회도 자신들의 사역에 도움이 안되거나 필요가 없어지면 사연을 보내신분처럼 큰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공식적인 절차와 사전에 협의 없이 제명당했습니다. 누군가가 이 댓글을 읽고 널려있는게 교회이고 다른 건강한 교회를 가면 되지 않느냐 한심하게 바라볼 수 있지만 교단마다 문화가 다르고 같은 교단이라도 목회자 스타일마다 교회 분위기가 다릅니다. 천주교는 어느 성당을 가든지 분위기는 비슷하겠지만 개신교는 교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하고 비슷한 체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나서 큰 마음먹고 댓글을 남깁니다. 교회가 회사처럼 영리목적으로 움직이는 단체도 아니고 목회철학과 교리에 대해 비난, 비판을 하지 않았는데.... 추방을 시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지에 대한 경고는 대략 10년전부터 계속 나왔었는데... 신*지(타종교 사이비 포함)가 계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교회 목사님들이 각 성도들에 대해 지나친 무관심과 권력을 잡은 다수의 성도들이 소외된 사람들을 무시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떳떳하지 못한거 맞습니다 뭔가 굴리니까 신천지 대해서 유트부도 보지말라하고 교육 받을동안. 신천지라고 밝히지 말라고도 합니다 미묘하게 수강생들 공짜로 다 교육 받는거 같지만 이제생각해보니 뭐 감사헌금 명목으로 다치룬거 같습니다 겨론은 제가 어리석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늦게라도 빨리들 뉘우치면 좋겠다는 바랩입니다. 아맨!!!

저도 위양식 수정하여 헌금 반환~ 내용증명보내려 합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도 접근하나요?

말씀대성회가 기존성도들만 동원되는 쑈라는걸 신천지인들도 인지하고 있군요. 말씀대성회라고 해봤자 특별히 심오한 내용도 없고 그냥 수십년간 이만희가 해온 기본적인 레퍼토리만 반복하는데 신도들은 말씀대성회의 목적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이게 웃을일이 아닌데 재재입교 제안에 저도 모르게 침을 튀기고 웃었습니다. 저는 센터 중간에 나왔지만 거의 종일자처럼 생활을 했어요. 마음을 단념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영상 보면서 용기도 얻고 위로도 얻습니다. 어디에다 이야기해도 나눌 수 없는 고통이잖아요... 특히 재입교하신 건 너무 놀랐습니다. 저라면 그런 용기 못낼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이 그곳에 있는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저 덜 아프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믿을만한 단체 사칭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수님은 창녀 세리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섬겼는데 이만희는 대체 지가 뭐라고 일반신도는 감히접근할 수도 없는 높은 왕좌에 앉아있는건지? 예수님한테는 핍박하던 바리새인도 서기관도 그저 길 가는 사람도 말 걸고 질문하고 대화했는데. 이만희는 예수님과는 전혀 반대의 행보를 보이며 오히려 어려운 일은 아랫사람들이 다 하고 본인은 조직의 비호를 받고 떠받들여지고 행사 때마다 신도들한테 절이나 받는 우상 그 자체

신천지들은 이만희의 과거 행적에 대해 뭐라고 가르치나요? 신천지 강사에게 물어보니 이만희가 전도관에 있었던 것 이미 알고 있다며 그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신탈님은 전도관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건가 해서요

타로점 ㅋㅋㅋㅋㅋ

바비 기여워!

정말 잘 하셨습니다. 응 원합니다.

뜨거운 쇠막대기를 잡고 있으면 고통스럽고 괴로운데 벗어나려면 뜨거운 쇠막대기를 놓으면 됩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 네이버 카페(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에도 초대합니다.

29살신천지 들어와 110만원 사건으로 2019년 2월 탈퇴한 사람입니다. 신천지 다닐때 내 동기 제차 빌려 기름 십만원이상쓰고 안갚고 ㅠ 5년이상다니며 교통비,후원비등 300만원 넘게쓰고 너무아까워요 사귀던 여친도 신천지걸려헤어지고 ㅠ 36살되니 80% 50대 할아버지 있는 강제로 장년부배정되 여기있다 돈.시간 날리고 결혼도못하고 인생망칠꺼 같아 탈퇴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12:49 ㅂㅅ의 브이 ㅋㅋ 😂

신천지 인간들아 보아라 1. 전도할거면 공개하고해라 2. 이상한 심리검사니 공연이니 하면서 교리전파할려 하지마라 병신같으니까

대박!!!! 순식간에 잘 보고 잘 들었어요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아구 ㅜㅜ

대기업 출신인데 대기업보다 빡세네요.. 이렇게 일하면 어디서든 인정 받겠어요 그리고 들으면서 느낀건데 신천지 대학부들은 어린 사람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순하고 착한거 같아요 ㅠㅠ 다들 어디가서 잘할 수 있는 인재들이 이렇게 청춘을 낭비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감동 이어요. 불후의 소설가 탄생 예고편! 저는 신천지 6개월과정 입문. 2달째여요. 궁금해서요. 성경을 좀 아는데, 계시록이 난해해서요. 근데, 지금 벌써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어떤 풀이인지 도움이 될까해서 교육과정 참석임니다. 냉정하게 판단할거고요. 감사히 감명깊게 들었음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함니다.

축하드려요 그것은 축복이워라 부모님께 잘하세요

제 지인이 북콘서트 인문학 강의가 있다해서 지인이랑 함께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심리상담사 분이 심리테스트랑 애니어그램을 해줘가지고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게 풀이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번 나눠서 풀이를 해주겠다고 해서 다음주에 지인이랑 함께 만나는 거 어떠냐 해서 저랑 지인이 괜찮다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 당일날 카페에서 뵙자해서 카페에 가서 심리치료 풀이를 듣고 있는 도중에 상담사분이 우리한테 좋은 프로그램을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자기계발하는 곳인데 거기서 성경공부도 함께한다 해서 제가 이상한 성경공부 아니죠? 하니깐 절때 이상하지 않고 성경 공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라 하셔서 저는 별로 안 하고 싶었는데 제 지인이 하고 싶다해서 저는 지인이 한다해서 저도 똑같이 한다했습니다. 근데 이 프로젝트를 들을려면 면접을 봐야 한다 하더군요 일단 다음주에 면접이라 하셔서 같이 가서 면접을 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면접날에 심리 상담사분이 저랑 지인을 어떤 센터에 데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단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면접을 보자해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카페에 가서 거기서 강연하는 강사분이랑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질문에는 이 수업이 화 금 토 주3일 거의 2시간 수업을 한다 괜찮냐?라는 질문도 하고 직장이 뭐냐, 부모님이랑 사이가 어떠냐는 질문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음주에 합격 통보를 알려준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합격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카톡으로 우리 둘다 합격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센터로 데려가셨는데 센터에서는 이 내용을 외부에서 얘기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이랑 연락처 공유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좀 의아했지만 별로 신경안썼습니다. 그리고 나서 씨,밭, 나무, 새, 이런 식으로 성경을 비유하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저는 무교라서 성경을 잘몰라가지고 공부해보니깐 흥미도 있고 재밌어서 노트에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개월후 강사분이 그룹 면담을 할게 있다고 해서 카페가서 얘기를 하자더군요 그래서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던 도중에 강사분이 우물쭈물하면서 자기는 사실 신천지다. 신천지 들어봤냐? 사람들이 신천지가 나쁘고 속인다던데 그거다 프레임 씌운거다. 내가 여러분한테 사기를 쳤나? 오히려 맛있는것도 사주고 성경공부를 가르쳤지 이런 소리를 해서 제가 심리상담사분한테 속았구나 해서 얼른 이자리를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와서 신천지의 포교 내용을 검색을 했는데 신천지인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텔레그렘을 깔아서 최신접속상태를 확인하라해서 깔고 확인해봤는데 센터 강사, 심리상담사가 접속중이라서 소름돋아가지고 제 지인한테 제가 봤던 링크랑 신천지의 모든 자료를 지인한테 보내줬습니다. 지인이 그거보고 너무 놀래고 심리상담사분을 믿었는데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너무 상처를 받았더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지인이 심리상담사분을 만나서 왜 우리한테 거짓말을 했는지 따지자 해서 저는 그 방법은 위험한 방법인거 같다 차라리 전화를 해라 했더니 전화를 하면 진정성이 못느껴져서 만나서 얘기를하고 싶다고 저랑 같이 만나자 해서 어쩔 수 없이 알겠다했습니다. 카페에서 심리상담사분을 불렀습니다. 그 분을 보자마자 우리를 3개월동안 속였다는 생각에 단도직입적으로 선생님 신천지 맞죠?왜 우리를 속이셨어요 하니깐 울면서 신천지라고 속여서 미안하다 말할 타이밍을 못잡았다 만약 내가 신천지였으면 만나줬겠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선생님이 포교하려고 우리 꼬신 거 아니냐 우린 다 알고있다 말했는데 그 상담사분이 울면서 하는 말이 포교를 했으면 교회로 데려가지 왜 센터를 데려갔겠냐? 난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주고 싶어서 이 곳을 데려온거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 거짓말을 해서 그 상담사 분이 화장실 갈때 저는 지인한테 빨리가자 거짓말하는거 못 봤냐 하니깐, 제 지인이 하는 말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갈거면 너 혼자가라 이렇게 말해서 너무 화가나서 그냥 혼자 집에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카톡으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빨리 나와라했는데도 내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답변했는데 제 지인도 신천지일 확률이 있나요?자꾸 의심이드네요 저한테는 성결교회다닌다하고 신천지 극혐한다 했는데 만약 신천지라고 하면 심리상담사 그분한테 따지듯이 말하니깐 너무 헷갈리네요.

선생님 재밌게보고있어요 이런 짤들은 대체 어디서 구해오는건가요?? 짤모아놓는 사이트가 있나요?

인사동 아트센터 전시회 갔는데 쎄해서 찾아봤는데 맞네요 ㅋㅋ 근데 요즘 인생이 무료해서 속고 속이기 즐기다 나갈려구요

2:00/6:25

신천치 탈퇴 팩트는 총회장님이 영생 하느냐 못하느냐에 있습니다 50:50% 영생하면 신천지가 진리 못하면 거짓.....신천지 계신분들은 영생을 믿습니다

신천지 탈퇴는 총회장님 생 사 에 달려 있어요~ 영생을 믿는 사람들 이니깐요....총회장님이 영생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교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신천지 대다수 사람들은 영생을 믿습니다....저또한 그렇구요.....탈퇴하기가 쉽진 안겠죠??.....믿음이 중요하니깐....믿음영생...안믿음 탈퇴...^^

저는 10년전 빼올사람이 있어서 신천지교육 일부러 받았고 빼왔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빼올사람이 있어서 교육받고 있습니다. 성경교리를 정확히 알아서 그런지 신천지교육이 허황되고 저거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우습다는생각이 들던데 왜 빠지는지 그것은 성경을 정확히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보자마자 내용증명 작성하였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돌려받으면 후기남길게유

마케팅 능력이 엄청나네요 돈버는 업을 이만큼 하면 금방 대박날듯

한국형,공산독재 인민( 핵심,동요,적대)계급제 5호담당제,

카카오톡 오픈채팅,당근마켓 동네생활 조심하세요. 신천지 많습니다

정말 감동하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시즌까지는 그저 흥미롭게 재밌게만 듣고 있다가 이번 시즌에서는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탈퇴 후 후회 가득한 은둔생활을 지내시고 다시 편입을 시도하여 이대에 붙으신 것도 정말 너무 대단하고, 이대에서 채플을 들으시며 복잡한 심경으로 오열하신 대목도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은 아니신것 같지만, 그 시절을 그저 후회와 자책으로만 도려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길고 긴 남은 인생을 더욱 현명하게 사실 수 있는 자신만의 내면의 힘으로 이미 자리잡은 것 같아 보여요. 당시 마음이 힘드셨던 대목을 떠올리며 목소리가 흔들릴 때,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타깝게도 이렇게 선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 수록 더더욱 사이비 종교에 빠지기 쉽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남은 삶도 찬란히 빛나시길 바랍니다.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우리 앞엔 많은 시련이 있을텐데, 단단한 내면으로 잘 헤쳐나가시고 행복한 날들이 보다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4절: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위말씀을 신천지가 이용하는 매인 구절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위 예언의 말씀은 이미 지나간(완성된) 말씀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실현될 예언이 아니고요. 예수님 십자가 고난이후 AD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군에 의하여 점령되고 파괴되는 시기에 있었던 사건을 예언한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입장에서는 성전 파괴와 제사를 못드리는 일이 세상종말로 받아 들였을것으로 추론한다고 합니다.

신천지완전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