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

설명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말씀 따릅시다! 트레이너가 수업시간에 종종 반론도 재기하던데 교수님이 몸이 더 좋으심!ㅋ

항문을 비누로 안씻으셔야 제가 돈을 많이 법니다라는 광고 느낌....

서맥은 원래 건강에 좋은 것 아닌가요?

디스크가 터지진않았는데 이미 밀려나오고 456번 다 안좋은 상태로 진단받았어요 삐끗했다가 통증이 너무심해서 신경주사도 첨 맞아보고 도수치료도 받고 1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허리가 아프고 조금만 잘못 디뎌도 허리 통증이 며칠을 갔습니다. 신전운동하고 걷기만 했는데도요 그래서 살펴봤더니 제 걷기자체나 서있는자세 생활습관이 잘못된 거더라구요 걸을때도 제대로 된 자세에서 걷고 혹시나 허리에 무리갈까봐 스트레칭도 안했는데 스트레칭도 하고 폼롤러로 근육 조져주고 하니까 훨씬 낫습니다 저처럼 디스크라고 무서워서 허리 안좋다는 모든 스트레칭 금지하고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오히려 허리가 더 뻐근하고 아픕니다. 생활습관 개선하고 스트레칭 자주하세요 진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장애아의 천국이 되것네용

권위있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찐 교육 잘 들었습니다. 1. 수압 약하게(씨게 뚫으면 아니아니아니되~요!) 2. 따뜻한 온도 즉, 의학 상식을 아는 사람은 이 두가지를 통해서 몸 생각해서 적당히 뚫을 것. 항상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죠!^^ 알아야 지킵니다. 오늘도 아는 게 힘! 비데는 닦는 용도이고 절대 다른 용도가 아니라는 점, 대중화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2024.07.11 선생님 화이팅

그런데 아저씨. 어차피 환자를 대상으로 한거니 그것이 암진단 정확도라 보긴 좀 그렇지요. 어차피 암인데 못잡아 낸것도 있다는 건데 특이도란? 민감도란? 디텍션? 그런 특별한 단어와 더불어 의미 풀어서 알려줘야겠죠

00:00 교수 소개 및 주제 00:27 축구를 자주하면 퇴행성무릎관절염이 올 수 있나요? 01:11 중년 이후 무릎 통증, 퇴행성 무릎 관절염일까요? 01:45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원인은? 02:21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03:03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진단은? 03:36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치료는? 04:18 관절 내시경수술과 인공관절 치환술의 차이는? 05:36 퇴행성 무릎 관절염에 주사 치료 효과는? 06:47 퇴행성 관절염에 일상생활 주의할 점은? 이 영상은 “동영상 공개일 (2024/7/11)" 시점의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인이나 증상,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영상은 의료 조언, 진찰 및 진단, 원격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의료종사자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는 상이합니다.

00:00 인공관절치환술이란? 01:16 인공관절치환술은 어떤 경우 시행하나요? 02:17 인공관절치환술 수술 과정은? 02:59 인공관절치환술 수술 후 회복 과정은? 03:33 인공관절치환술 후 운동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04:24 인공관절치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 05:04 인공관절 사용 기간은? 05:57 인공관절치환술 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06:31 인공관절치환술 후 20년이 지나면 재수술을 해야하나요? 07:15 양쪽 무릎, 동시에 인공관절치환술을 해도 되나요? 이 영상은 “동영상 공개일 (2024/7/11)" 시점의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인이나 증상,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영상은 의료 조언, 진찰 및 진단, 원격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의료종사자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는 상이합니다.

승기님 응원합니다. 최고의 가수 응원할께요❤❤❤

저도 허리가 아픈 이후 주사도 맞고 여러가지 해 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더라구요. 평소 일할 때는 일상곡선허리보호대 사용하고 신전 운동, 흉추 고관절 스트레칭 병행해서 유지하고 있어요.

병원가니까 허리디스크일 때 안정 취해야한다고 허리보호대 쓰라고 하네요. 허리보호대 중에서도 공기 주입식으로 몸에 맞는 일상곡선 허리보호대가 좋은 거 같아요. 평소 생활할 때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회사에서 졸고만 있었는데 몇가지만 고쳤더니 컨디션 너무 좋아진듯요 몇달전까지는 회사에서 피곤해서 월급루팡 폐급직원 이었는데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도 여러군데 가 보고 책에 논문까지 사서 읽었는데 결국에 피로회복은 간단한거 3가지만 지키면 개선이 되긴 하더라고요 일단 운동이랑 잠인데 ㅋ 따로따로 생각할 필요 없이 하루에 10분이라도 무조건 런닝 or 산책만이라도 집중해서 하면 꿀잠 잘 확률이 높아져서 강추!! 그리고 영양제는 오메가&비타민은 꼭 드세요 마지막으로 꿀팁이라고 들었던게 흑야마 성분인데요 특히 남성호르몬 부족한 경우에도 무기력증 생길 수 있어서 꼭 챙겨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타민+흑야마+런닝10분 2달 딱 적응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피로감 보다는 상쾌함이 훨씬 커졌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저는 11년전 교통사고후 CRPS진단을 받고 오른쪽다리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현재는 왼쪽다리까지 퍼졌고 허리에 척추신경자극기와 왼쪽배에 몰핀이나오는 약물주입기기를 삽입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끔찍한 다리를 자르고 칼로 푹푹쑤시고 불에타는듯한 통증이 계속되고 일주일에 절반이상은 응급실에서 마약진통제를 맞으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이 통증을 전혀 이해 못하고 일반인과 똑같이 살림하기를 바라고 장난친다며 몸으로 힘을 쓰게하거나 툭툭건드리고 치는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외상이 전혀 없다고 해도 기계를 몸속에 2개나 가지고 있는데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운동을 안해서 그런다고 핀잔을 주거나 권면합니다 제일 가까운 가족들의 냉담함에 자살도 몇번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신기한건 칼로 손목을 긋는게 통증이 안느껴지고 다리만 아팠다는겁니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칼로 내 몸을 긋는것보다 이 통증이 더 심해서 다른통증은 느껴지지않는다는걸요 그리고 어차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마약진통제인 타진을 비상용으로 가지고만 있고 먹지않고 통증을 참고 응급실도 되도록 참으며 견뎌보기로하고 지금 3년째 견디고 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한발떼기도 힘들지만 걸을 수 있을만큼씩막 움직이며 견뎠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허리에 심한통증이 오더니 10분도 안돼 왼쪽다리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왼쪽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앉아있기도 서있기도 힘들어 누어있었습니다 신랑의 외벌이인데다가 월급도 적고 고등학생까지 있는터라 생활도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 약을 줄이거나 끊은이유에 금전적인것도 있는지라 MRI찍자고 할까봐 가지도 못하고 견디고만 있습니다 이런상황에도 신랑이란사람은 자기먹는것만 챙기고 아픈걸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그래도 이병이걸리고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도 먹고 있는데 진짜 죽었으면 싶습니다 언젠가는 약이 나오겠지!!!! 치료제가 나오겠지하는 심정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거의 걷지못하니 장애신청을 해보려했지만 운동장애가 아니라 통증장애라서 안된다고 해서 전동휠체어라도 사보려다 못샀습니다 신랑이 수입이 조금있다고 수급자나 다른 금전적지원도 전혀 받지못하고 CRPS에 대한 산정특례만 지원받고 있습니다 CRPS로 인해 생기는 다른병은 전혀 지원받지 못합니다 몸안에 심은 기계로 3년동안 수술만 10차례이상 받았습니다 지금도 기계안 밧데리가 5년마다 교체해야해서 죽을때까지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양쪽기계 삽입기간이 달라 2~3년마다 큰수술을 계속해야합니다 허리아픈분들 얼마나 아픈지 압니다 옆에 가까운사람들이 제일 이해못하고 핀잔주기도 합니다 저도 디스크가 너무 심하게터져 수술하고 4일째되는날 퇴원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CRPS환자가 됐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진짜 웬만하면 운동이나 재활을통해 고치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할경우에만 수술하세요 수술을 싫어하는 의사를 수소문해서 찾아가세요 저같은 불행한사람이 또 생기지않기를 바라는마음에 두서없이 긴글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그때는 경희대에서 이성호 선생님한테 뇌출혈 수술받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차 목둘레 재는거는 임신10주차~13주차에 해야한다는데 가장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12주일까요? 감사합니다

냄새나는 항문을 목욕할때 바디크렌저로 안 닦고 물로만 씻으면 더 비위생적이고 문제 생길듯~~

자막에 경갑골 실화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현재에 집중하자 꼭 기억하겠습니다.

어린 환우의 생명이 내 운명이라고 하시는 소아흉부외과 의사선생님들.. "아이를 만든 건 신일 수 있지만, 세상에 낳게 한건 엄마 아빠잖아요. 아기를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마음이 뭉클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들... 저도 기도 보태겠습니다

진정한 의사 곽재건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니 그럼 뭘로해요 말를해줘야줘

본인도 아마 박박 닥을거야 어디서 뚱딴지 같은 소리를

감사합니다

보통보다도 말랐는데도 조금만 살이 붙었다는 본인의 느낌만 들면 우울해지고 기분이 나빠지고 운동을 과도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유투브나 인스타로 간식이나 먹방등을 보고 머리속에 먹을것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자기체중에 비해 그자리에서 밥 조금 먹고는 간식들을 너무 단시간에 많이 먹고나서 자괴감에 빠지고 유산소운동을 2시간여를 합니다 고등학생인데 방과후 집에 와서의 시간을 간식영상과 운동하는걸로 보내는데요 체육전공도 아닌데 저렇게 시간을 보내니 자기할일을 집중력있게 하지 못하구요 이런 생활이 2년 가까이 됬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선을 넘지는 않는거 같아 일단은 그냥 지켜보고는 있는데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척추 지쟈쓰❤

여자가 제대로 모르는게 뇌졸중과 뇌출혈이라고 두번이나 말하는데, 뇌졸중이 뇌출혈과 뇌경색 두가지를 합해서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졸중따로있고 뇌출혈 따로 있는게 아니고 뇌졸중 안에 뇌출혈 뇌경색 이 있다, 뇌경색은 피가 뇌혈관에 적정하게 흐르지 않아 뇌혈관이 막혀버리는 거고 뇌출혈은 피의 압력이 뇌혈관에 너무 세게 가서 뇌혈관이 터져버리는 거다. 어떻게 뇌절중의 개념을 모르고 이런 프로그램을 포스팅 할 수 있는지 참 의아하네, 스탄틴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데 이 의사도 논문만 참고하고서 환자에게 처방하는 분이네, 둘다 실망

근데 노산이기 전에 결혼해 아이 낳고싶어도 자금 준비도 안 되어있고.. 요즘애들 1억은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소리하고 있으니. 평균적인 연봉을 감안해봤읆때 8년은 사회생활해야함 .. 그럼 이미 30대임. 그리고 20대면 남자도 여자도 결혼 생각을 별로 안하고 나이가 들어서 결혼 생각을 하더이다 .. 요즘엔 다들 늦게 해서 그런지 20대 후반은 되어야 하나둘씩 결혼 생각을 함 결혼 전제로 연애하고 싶어도 상대방은 아직 결혼 생각을 진지하게 안해볼 나이일 확률이 높고.. 대국민 소개팅 프로그램이라도 있어야할 판국

그럼 오래 달리기를 해서 혹시라도 허리가 아프다면 달리기를 걷기로 해야하나요? 쉬어야하나요?

어휴 돈만 날리는거 같네요 언제 해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눈치나 받고 이딴 검사를 왜 하는지 이런 정확한 영상 켜서 제대로 방법이라도 알려주던가 이거 검사한다하면 짜증부터남 결국 방법 몰라서 애매하게 나온 검사 결과로 또 진단하겠네요

이제부턴 똥꼬로 가글을 하겟습니다

염색체 이상 시작 만 25 염색체 이상 빈도가 유의미하게 증가 만 30~32세 (노산 초기) 의학적으로 노산 판정 나는게 만 35 (노산 위험군) 만 40쯤 부터는 사실상 임신 안하는게 좋을 정도

만 30~31때 이미 노산 초기고 만 35세면 진짜 유의미한 단점이 생기기에 노산이라 하는거지 사실상 만 35넘으면 낳을 생각은 좀 안하는게 여러모로 좋지

진짜 내 허리디스크 통증에 도움을 주신 유일한 샘 구원자 샘

머항민국의 항문 얘기 재밋노 코딱지 파묵다가 항문에 기생충 나오던 게 엊그제 같노

최고입니다 진짜

뭔 개같은소리냐 ㅋㅋ 돌팔이인가 ㅋㅋ

오십견 이라고 어깨통증 치료한다고 병원다니면서 돈 은 돈데로 쓰고 잘때 통증때매 아파서 엄청 고생 했는데 목 젖히는 운동 일주일만에 어깨통증 완전히 사리짐~ 통증만 없어도 살거 같음 굳은 어깨도서서히 풀리고 나같은 경우는 목디스크 때매 어깨통증 온거 였던거...

왕코 선생님이 부럽읍니다

이분이 하는 말: 항문같은 점막계열은 정상세균총 + 점액 등으로 자연적인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음. 냄새는 나지만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는 얘기 비누로 항문 처음 씻으면 가려울 수 있지만 비누자체가 오염물질이 아니니까 좀 버티면 사라짐 근데 애인이 있으면 이런거 버티고 씻어야함

제 친구가 하루와 자는대 침을 많이 흘리고 베게를 던지고 조금 있다 소리 지르고 하거든요 남편과 싸워서 꿈결에 원수 갚으려 하는건가요 침은 베게에 물을 부운것 같았어요 친구는 건강한것 같아요 얘기도 잘하고 옆에서 잘못 자다 맞을것 같았어요 치매 인가요 😂 😭 😊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에겐. 신이심니다🙏🙏🙏

어른들 애이름을 어케저리짓지 놀림많앗을텐데 의사까지 되셧네

그럼 뭘로 씼나요~?? 그냥 물 로만 씻으란건가요~? 무엇으로 씼어야하는지 ~~ 답도 알령줘야지~답답하궁

관절염 초기를 잘 알고 관리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저는 체중관리를 하면서 무릎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통증이 조금씩 느껴질때는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관절전기안마기를 하니 순환도 되고 통증에도 조금씩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개소리네ㅋㅋ 저동작들이 목에 안좋으면 필테나 요가 발레 다 목건강해치는거네? 필테 발레는 턱당겨서 목세우는거가 자세1원칙인데?ㅋ

몬소리야 찝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