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끼와 김지누 이거 참기 힘들다

49:39

44:26 ㅊㄱㅍ

달다 5시간 맛있다

2:09:00

스팀평가에 사람들은 뭐 잘만든 게임이다 하던데 저한테도 영상의 지누님처럼 그냥 스트레스받는 게임이더라구요. 반복플레이로 성장시키면 뭐 더 나아지는거 같긴하던데 투자트리도 크게 재밌거나 기대된다 싶은 특색이 있거나 하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게임이 일꾼들 AI도 멍청하고 디팬스중에 포탑 미리 설치 안됐으면 뭐 어떻게 할수도 없듯 유저가 할 수 있는걸 제한해서 답답함만 가득하죠.

📌 1:15:58

2:59:44 임나은님을 부르시는 거지만 이름이 똑같아서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중,, 임나은님 감사합니다(_ _)

맛있다!

이런 트롤들♡

또르벅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

ㅈㄴㅈㅇ

내 머릿속에는 햇살처럼 핏물이 가득 차있다가 붉은 눈물이 되어 흘러나온다. 단단한 어둠 속에서 다이아몬드 같은, 죽음보다 깊은 삶의 불빛을 찾는다. 나는 오늘도 번득이는 삽을 들고 깊이를 알 수 없는 삶 속으로 터벅터벅 걸어 들어간다.

역시 노동할때는 노동겜 영상을 켜놓고 작업해야 영상에 집중할수 있지 ㅋ

데바데 낭만 지리네..............

님들 그 타이탄인지 어딘지 공장맵인데 똘복이랑 둘이 얘기하면서 들어가자마자 왼쪽방에서 그 오르골 돌리는 애 나온 거 며칠거인지 아시는분..

마지막 개소름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5 인터뷰 20:17 1경기 시작

끝까지 본 난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어질어질한 제목이네 😂

제작자입니다! 맵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진짜 놀랍게도 전연령가까지가 제목이었던...

지누님 정말 죄송합니다... 잠깐이지만 머리가 새하얘지며 이건 무슨 미친 게임인가 싶었습니다 전연령가가 제목의 맨 뒤에 있으면 어떡해요 깜짝 놀랐잖아요

전연령가 라는데 R 18 있을까요? 급하진 않습니ㅡㅏ.

3:11:12

4:18:54

평화가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그럼 반대로 질문하지. 왜 갈등은 자연스럽고 당연하지 않는 거지? 만약 너의 말대로 평화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다면 인류는 왜 진작에 전쟁과 범죄 같은 "올바르지 않은 것들"을 왜 막지 못했지? 평화로 효율적이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건 존재하지 않아. 넌 그냥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평화에 집착하는 성격일 뿐이야. 네가 적을 사랑으로 품어서 대응 한다는 건 상상 속의 이야기일 뿐, 오히려 적들은 더욱 교활해질 거다.

2:10 낭만 지누

43:00 ㅊㄱㅍ

ㅗㅜㅑ

저게 불쌍하다 우겨야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숨길수 있다 그게바로 악플의 정체다

제목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