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실재를 경험하면 뭐가 좋나요, 실재를 보게되면 전보다 더 나은 삶이 되나요? 억압에서 벗어나 더 자유하게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자유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삶을 행복하게 하고 그 행복이 주변을 행복하게 하나요?
@byung-gohnchoo57332 күн бұрын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2 күн бұрын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2 күн бұрын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2 күн бұрын
추천합니다 🎉
@양예슬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당♡♡
@ljy9999999997 күн бұрын
2편은 언제,,,나오나요... ㅠㅡㅠ
@user-ro3hh7bf4o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howonchae80588 күн бұрын
👏 👏 👏
@skyboy8799 күн бұрын
미친 강의
@user-qz9of2hn2v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j6xz8wb2m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aroukim431415 күн бұрын
홍상수와 마찬가지로 영화감독 시리즈 해주시면 감사히 공부하겠습니다 코엔형제.. 어려워요 비트겐슈타인에 대해 졸업논문을 썼다던데 비트겐슈타인.. 이름만 들어도 어렵네요
@seongwono626916 күн бұрын
김민희처럼 달려왔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영상은 알고리즘을 좀 타는지 조회수가 확 뛰었군요
@user-wh1lu1dz3w18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user-ut5qd8nq8w18 күн бұрын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자극과 도전을 느낍니다
@user-wh1lu1dz3w18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Eastwindy20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홍상수 영화를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졌는데 알고싶지 않은걸 느끼게 했군요.
@user-wh1lu1dz3w18 күн бұрын
그렇지않아요시간이지나면마음이가벼워집니다
@user-wh1lu1dz3w18 күн бұрын
진리는 존재하지 않지만 욕구가 존재한다는 것이 진리이고 거기서 모든 것이 출발하고 배테됩니다 발아하죠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이상스가 정확히 배설되고 체험되어야합니다
@user-ht1ou2td5h20 күн бұрын
20:19
@ueckbueck21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유난이 라깡이 유명한것같아요…
@eunhyekang873721 күн бұрын
얼핏 정상수인줄. . 신기한 컨텐츠라 생각했는데. . 홍상수네 ;
@beautyoftheking200121 күн бұрын
17:00. 26:00
@beautyoftheking200121 күн бұрын
주이상스
@avantcard21 күн бұрын
홍상수 영화의 팬입니다 항상 애매모한 의미 없이 오고가는 대화가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라캉과 연관된 ’대차자의 이탈에서 발견하게되는 실체‘ 라는 설명에서 가슴을 쿵하고 울렸습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홍상수와 더불어 프랑스 철학이야기 부탁합니다 ❤
@creativerealinmind966121 күн бұрын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건가.. 잘 듣겠습니다.
@user-kh3gy6rz7i21 күн бұрын
리깡행님의 깡따꾸 있는 이론잘들었슴니다..
@intuitive.practice5352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넘 재미있어용..
@user-yo4ek1ec2z22 күн бұрын
어렵습니다.
@user-dz9pk7mg9u23 күн бұрын
와...맥상현교수님 반갑습니다...건행♡
@user-hj6xz8wb2m23 күн бұрын
😂
@starmaru6177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ur3pb7hf2o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의 교육도 못 받은 사람도 잘 이해할 수 있는 강의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이시라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user-ur3pb7hf2o2 ай бұрын
없지만 있는 존재는 스스로 있는 존재 보편적 공백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user-yg9rj4vv6y2 ай бұрын
Gilgamesh finds the plant and takes it with him, planning to share it with the elders of Uruk. But a snake steals the plant one night while they are camping. As the serpent slithers away, it sheds its skin and becomes young again. When Gilgamesh returns to Uruk, he is empty-handed but reconciled at last to his mortality. He knows that he can’t live forever but that humankind will. Now he sees that the city he had repudiated in his grief and terror is a magnificent, enduring achievement-the closest thing to immortality to which a mortal can aspire.
@user-ur3pb7hf2o2 ай бұрын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cjy91152 ай бұрын
1:00:40
@jokerrr17362 ай бұрын
1:30:00
@jokerrr17362 ай бұрын
45:48
@srs16592 ай бұрын
29:30 존재가 타자성의 영역에서 주체성의 영역으로 넘어오는 도약을 '진리'라 부른다. 이것이 '진리 사건'이다. 감사합니다. 후속 강의들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user-hj5yf9tx1l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user-hl5il8ul9t3 ай бұрын
.
@user-pv1ux8io7t3 ай бұрын
다음 강의 언제 올라오나요
@ljy9999999993 ай бұрын
말씀하실때 강렬한 파토스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quite123useless3 ай бұрын
라깡 세미나 본문 불어 원본을 왜 안 넣으셨습니까 ㅠㅠ
@skyboy8793 ай бұрын
자발적 수업료
@thegistget55433 ай бұрын
플라톤에겐 이데아, 데카르트에겐 코기토, 바디우에겐 공백. 모든 것을 의심한 뒤 발견한 절대로 변치 않는 그것.
@user-qz9of2hn2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difijo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oromath3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ljy9999999994 ай бұрын
43:19 대승불교에선 중도라는 말이 있는데용... 물론 집착을 버리면 좋은것이지만 어쨋든 결국 인간으로 사는 동안 언제나 생각에서 오는 고통들과 집착이 생기기에 그것이 공함을 알고 공과 색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에서 자유로롭게 살아가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기독교 또한 플라톤처럼 이분법적이지만 루카복음 17장에선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구절로 보았을때. 자신의 성령으로 현실을 천국(진리)으로 만들수 있다. 라는 현실적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오? 어쨋든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