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epdlwl-ms8zr 1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식)의 가정에 간섭은 모든 불행의 원인입니다 내삶의 안정이 우선되도록하고 잘 살든 못 살든 서로 간섭말고 부담이 가지 않도록 침묵하며 각자 편히살아요~^^
@사연주머니 1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보고싶으면 어째요~
@박순우-i3v 21 сағат бұрын
창으로훌륭하십니다~~~^^
@사연주머니 15 сағат бұрын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우-i3v 21 сағат бұрын
참으로지혜롭고현명하십니다 .자식들도나중여는어머니의생각과마음을알것입니다~~~^^
@사연주머니 15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회할 날과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분인줄 알것입니다
@박순우-i3v 22 сағат бұрын
축복이라고생각합니다.자식들본성을알게되었으니까요~~
@김봉열-d8x Күн бұрын
며누리아들과부모님 갈세한다면 모두 지워벌에라 그것이 자신에 행복이다😮
@사연주머니 1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행복이 뭐죠? 너무 어렵네요
@김동순-n1b Күн бұрын
할머님 잘 하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사연주머니 15 сағат бұрын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박순우-i3v Күн бұрын
현명하고지혜로운결정이라고생각합니다.애들도어른이니스스로헤쳐가야지요~~~
@사연주머니 Күн бұрын
힘들면 부모님 부터 찾습니다 ㅜㅜ 20살 이후 경제적 지원을 완전히 끊어야합니다
@김선희-u9k4g Күн бұрын
참지혜롬지도못하고미롄함니다땅이야기는왜이야기를하는지
@사연주머니 Күн бұрын
ㅜㅜ 꼭꼭 숨겨야죠?
@김선희-u9k4g Күн бұрын
며느리말이악마에속싹입이다혼자사세요얼마나편한데
@사연주머니 Күн бұрын
이런 며느리면 속이 터질꺼 같아요 ㅜㅜ
@이대순-q3n Күн бұрын
일찌감치 나와서 따로 사세요
@이대순-q3n Күн бұрын
내 재산이 있고 걱정 없는데 합치는게 잘못이었어 그만 따로 살지 후회 좀 하실 거야
@사연주머니 Күн бұрын
이꼴 저꼴 다봤으니 후회 하셨을듯요 ㅜㅜ
@사연주머니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댓글을 통해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LeeLee-mu5ut 2 күн бұрын
저도 사별한지 20여년 됏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내 삶을 의지 안합니다. 나를 주체하면서 앞을 바라 보며 살아야 흔들리지 않는 남은 생을 살 수 있답니다. 혼자 된 분들, 제발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 하지 말고, 중심 잡고 똑바로들 사시기를요.
@사연주머니 2 күн бұрын
전 궁금한게 있는데 외롭지는 않으세요? 그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ㅠ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어요
@LeeLee-mu5ut Күн бұрын
일 하느라, 외로울 틈이 없어요. 때론 쓸쓸할 때도 있지만, 바쁜 시간으로 쫒을 수 있고, 식물 키우고, 종교 생활하니, 맬맬이 감사하더라고요.^^
@장영미-s9v 2 күн бұрын
후회없이사는게 ᆢ좋을것같아요
@사연주머니 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후회 없이 스트레스는 조금만 받고 행복하게~
@솔푸름 2 күн бұрын
엄마들이 젊은때는 가족들위해 힘은들어도 즐겁게 했는데 나이가 들으니 몸이 안따라줘 별거아닌 일도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요 가족들이 같이해야지 늙은엄마가 어떻게 해요 서로 도우면 즐거운 날이되지 않을까요.🎉🎉🎉🎉🎉
@사연주머니 2 күн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전 어렸을적 강인한 엄마만 기억하고 있는데.. 왜 요즘 이렇게 겁을 내실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진짜 모든 척척 하시고 어려운일도 무엇이든 도전 하셨거든요 .. 근데 별거아닌 일도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말이... 그동안 얼마나 부모님을 헤아리지 못했던 나인가....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글 쓰면서 울고 있네요.ㅠㅠ 정말 바보 인가 보네요 전.,ㅠㅠ
@박순우-i3v 2 күн бұрын
다으이와함께앞으로꽃길만걸으세요~~~~^^
@사연주머니 2 күн бұрын
우리 구독자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3 күн бұрын
굿🎉❤🎉🎉🎉🎉
@사연주머니 3 күн бұрын
저도 사랑합니다^^
@playergame281 3 күн бұрын
사연 잘 들었습니다 노후에 쓸 재산은 결혼하고나면 안 보는게 싸우거나 저럴일이 없을텐데, 넘어가면 팽당해요, 요양원? ㅋㅋ 자기집 놔두고 왜 자식이랑 살아? 애도 봐줘도 좋은소리도 못듣고, 땅 없었으면 요양원에 버릴 사람들임 돈없는 노친네 취급할텐데 ㅋㅋ 이해가 안됨 그래서 죽는날까지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돈없으면 누가 좋아함...
@사연주머니 3 күн бұрын
세상 너무 슬프게 돌아가요 ㅜㅜ 저도 너무 무서워요
@박순우-i3v 3 күн бұрын
안돼요집을팔지마세요~~~
@사연주머니 3 күн бұрын
그죠 아우 속상해요
@Jacky-u8z 3 күн бұрын
아들,며느리 결국 이혼시켰네요, 눈치없는 할마시
@playergame281 3 күн бұрын
@@Jacky-u8z 아니 무슨 생각을하면 결과가 그렇게 나옵니까??? 알수가 없네
@사연주머니 3 күн бұрын
@@Jacky-u8z 그...런가요? 전 이혼했으면 햇었어요....아들이 매일 싸우는거 지옥일꺼 같아서요..ㅠ
@사연주머니 2 күн бұрын
@@Jacky-u8z 눈치 없으신거 였나요? 전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노심-q2i 3 күн бұрын
ㅎㅎ 사연자도 팔자소관이네요 명절때 각자 보내면되지 아직도 명절 차례지내는 곳도 있군요
@사연주머니 3 күн бұрын
히히 구독자님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 요즘은 며느리는 며느리 집으로 가고 아들은 아들집 가고 그러드라구요 진짜 많이 변했는데 사연자님은 아직 그 변화에 따라가진 못하셨나봐요
@박영수-e3h 4 күн бұрын
말다툼.해봐야.속만상하니.그만두고.돈있슴 혼자살아요.세대 사이도있고.속만터지고 불화만쌓이니.그만두세요.혼자살아요.소갈머리없는.쌔끼들.~~
@김현숙-k6k2d 4 күн бұрын
어머님나이쯤되면 마음의변화가 곡선을걷지요. 젊었을때 일량을나이들어서그대로한다? 아니지요 엄마가 그일을다하면얼마나힘들까.! 자식들이헤아려줄줄알아야지요
@사연주머니 4 күн бұрын
근데 아직도 엄마는 청춘인듯 착각합니다 ㅜ 저도 그랬구요~ 늘 제옆에서 언제나 청춘처럼 계실꺼란 착각을 하며 살고있네요 이런 바보 ㅜㅜ
@namtonemah9770 4 күн бұрын
아들님들! 왜 명절에 며느리만 일을 하나요?
@사연주머니 4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릴때부터 조금씩 연습 해야 해요 ㅜ
@김야실-k6k 5 күн бұрын
어머님 고생 하셨습니다 저두 집에서 청소하고. 제사 지낼때 나한테만 심부름 시키고 음 식 하게 해서 짜증 났는데 ㆍ 이런 어머님들 과 모든 며느님 힘내세요🙇♀️
@사연주머니 4 күн бұрын
우리 같이 힘내요~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소중햔 댓글로 의견 공유해 주세요
@ma-u9s 5 күн бұрын
복권을 사회에 기부하세요.말많은자식주는겄보다더좋은일이 있을가요?ㅡㅡㅡ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진짜 솔직히 전 복권당첨되면 무조건 저금 이자로만 살아갈꺼 같아요 그리고 죽기전 꼬마상가 사서 월세 나오는것 사회에 돌려준다고 유언 남길꺼같아요 그냥 혼자 당첨되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신윤선-l5u 5 күн бұрын
감정표현과 나레이션 표현이 참 훌륭해요 . 경험을 다 같이 공유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입니다. 젊다는 것은 이렇게 미숙한 것일까요?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칭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젊다는게 미숙한건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하루하루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는거 같아요~ 가끔 젊은날에 내가 너무 바보 같았구나... 생각됩니다
@ma-u9s 5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은 라면주고자식 아들은 고기먹는 자식을 절데 땅을 절데 땅을팔아주면 너무바보네요!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전 제자식이 달라고하면 줄꺼 같아요 ㅜㅜ
@peho4564 5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희-b5p 4 күн бұрын
일년에. 몇번 있는것 어머니께서 좀더 이햇하세요다들 힘들게살다가. 명절에엄미집에 에서 쉬는데. 엄마가 피해? 웃깆ㅣ 마세요 당신은 자격 미달이요.
@채순심-c7d 6 күн бұрын
구도종아요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채순심-c7d 6 күн бұрын
종아요
@사연주머니 5 күн бұрын
칭찬은 언제가 기분 좋습니다^^
@옥연희-z9s 6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내일 복권 하나 사러 가야겠다 😅😅😅혹 시 😅😅❤❤❤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이사요~~!
@옥연희-z9s 6 күн бұрын
❤나두 저놈의 복권 좀 맞아봤으면 좋겠다 ㅎ 😅 착한 울 3 남매 자식 들 주게 ㅡ 난 울 남편 74세에 지난해 하늘 나라 보내고 있는 재산 3 자녀에게 나누어 줬어요 근데 복권 맞으면 더 주고 싶네요 ㅎ❤❤😅😅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부모님들은 구독자님 마음이시겠죠? 자녀들은 본인부터 ..
@박순우-i3v 6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큰결정과일을하셨네요~~쓰니님 아들이라면나중에라도어머닝마음을알아줄거라생가학쓰니님같은분들덕분에세상이아직은살만한것갿습니다.저도그러큰일을하고싶네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구독자님 진심어린 답글 너무 감사 합니다^^
@teaheekim3591 6 күн бұрын
너무 했습니다 내가 죽을때까지쓸 돈을 남겨두셔야 한다고 봅니다 ❤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전 구독자님 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갖고 계셔야하고 본인이 다~쓰고 가셔야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다 즐기고 가셔야 합니다
@윤정임-v3h 6 күн бұрын
현명하지만은 않은듯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살짝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믿음은 무섭습니다
@초록여왕 6 күн бұрын
처음 당첨 되었을때 자식을 위해서 좀 떠어주고 좋은일에 쓴다고 하시지 좋은일인데 안좋게 흘려가네요 딸이나 아들이나 개긴도긴이네요 요양원 생각이 있으면 딱 떼어서 후원하고 자식들 위해서 사용하시지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본인을 위해서 사용 하셨으면 전 더 좋았을꺼 같아요~♡
@초록여왕 6 күн бұрын
공 돈이 생긴건 좋은일에도 쓰셔야 해요 불유이웃도 돕고 자식들 알면 그런일 못하게 하겠죠 물른 내자식이 없이 살면 자식도 도와 주어야 겠지요 복권당첨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쓰님은 참 운도 좋으네요 엄마 통장을 왜 딸이 관리 해요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67세라도 인터넷배킹 하고 직장다니고 다하는데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핸드폰으로 하시는거 어려워해서 통장으로 하십니다. 알려드려도 어려워하고 못믿겠다고 하면서 통장을 고집하시네요~
@박순우-i3v 6 күн бұрын
ㅁㆍㄴ음아프네요~~~ㅠㅠ너무너무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그죠 저도 구독자님 처럼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졌습니다. 그냥 차라리 복권 사지마시지...
@박순우-i3v 6 күн бұрын
훌륭하고지혜로운서태을핫ᆢㅆ는데지금오롭다니안깝네요~~~코꽃길이열릴거라믿습니다.복받으실거예요.지금비록힘들지만앞으꽃길만걷길기도합니다~~~~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꽃길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겠죠? 사연자님이 좋은쪽으로 마음 먹으셨으면 좋겠네요
@jm-dz8zb 6 күн бұрын
오지랍은 그냥자식위해 쓰세요 요양 원은 요양원측에 맡기고 돈받고 하는요양원 왜그리 시설이 안좋은가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그죠 살짝 요양원 고쳐준건~ 쫌~ 본인을 위해 쓰시지..ㅠㅠ
@이은혜-f9p 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어쩌다가 딸에게. 통장 도장이 갇고 있는지 왜요 또 복권은 어떻게. 되였있나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저도 딸 입장이지만......... 못댔습니다.ㅠ
@chung2649 6 күн бұрын
저의 꿈이 기도합니다 혹은 어려운 가정에 애들 장학금 으로꿈을 이루수있게요 저는칠십에요 학교가 가고싶어도 국민학교도 안보내고 계모집에서 식모생활을 했어야 했기에 내믿에 2동생이 있었지만 그애들학교 가는것을 보면 너무부러웠지요
@사연주머니 6 күн бұрын
제가 구독자님 마음을 어찌 다 알겠냐만은 너무 속상하셨을꺼 같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시죠~?
@사연주머니 16 күн бұрын
날 무시하는 아들 어떻게 혼내줄까요? kzbin.info/www/bejne/rKKzp2ufosp3h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