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

Пікірлер

@Tb-mb2uh Ай бұрын

0:50

@KATRL146 2 ай бұрын

윤형빈은 왜 꼽사리냐ㅡㅡ 제발 나대지말고 구석에 찌그러쳐있지

@user-su5pk5hu5u 3 ай бұрын

에단 호크와 위노라 정말 젊은 시절 모습 보기 좋으네...

@user-nt8vd8bu1p Жыл бұрын

Bae

@BBee0314 Жыл бұрын

라떼갬성 듬뿍 들어간 시절 김미뇽ㅋㅋㅋㅋㅋ

@xxexq Жыл бұрын

So in love

@eeeesssso 2 жыл бұрын

Keep me young and free

@mardinrecords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편집 천재

@user-rt6pf8js9v 2 жыл бұрын

미뇽 이나

@ocn3045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볼때마다 소름 돋는 드라마임 아직 덜 봤기는한데 보러가야지

@user-rb8kh5ke2e 2 жыл бұрын

제이 사랑해ㅜㅜㅜ

@durtkgoodful 3 жыл бұрын

여긴 아직 안왔군... 미뇽이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fearlessomniabit 2 жыл бұрын

나두

@durtkgoodful 3 жыл бұрын

앳된 미뇽이 목소리도 좋다 ㅎ

@idler9765 3 жыл бұрын

23~24살의 김미뇽

@ktk870 3 жыл бұрын

민영아!!!!!!!!!!!!!!!!!!!!!!!!나왔어~~~~~~~~~~~~ 알라부~~~~~~~~~

@user-sv3lt9rz5h 3 жыл бұрын

이걸이제야알다니 어린미뇽ㅠㅠ

@user-fd5wt4ef2n 3 жыл бұрын

왔다감....

@chanh4930 3 жыл бұрын

미뇽이가 여기에 있다공 소문듣고 왔습니댜

@HyerinPark_ 3 жыл бұрын

미뇽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민영 ♡

@user-pt8nr2od1l 3 жыл бұрын

이젠 쁘브미들몰 려오겟다

@user-ws5of2kl5r 3 жыл бұрын

미뇽좌땜에 다들어봤다 ㅋ

@user-nj4rk3me3t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고한 드라마다 ㄷㄷㄷㄷ

@user-ws4tj8tw2m 3 жыл бұрын

맨탈잡자

@Fubukic9 3 жыл бұрын

Still here, almost 2021.

@user-ls9cl4sl8c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살상력이 이정도였으면 ㄹㅇ 예언아니냐,,

@user-jv6ch1pk3x 4 жыл бұрын

ost도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듣고있는데ㅠㅠ 내용도 넘나 소름돋았던 기억이...

@uoppp5182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지금 들으니까 너무 딱맞아서ㄹㅇ 소름

@zzanjooZZAN 4 жыл бұрын

23살이면 뭐라도 되있을줄 알았죠.

@ace-tg3lz 4 жыл бұрын

0:50

@pl58422 3 жыл бұрын

@user-zz1lw7wf1t 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네 살아있어 ~ (장민재!)

@user-zz1lw7wf1t 5 жыл бұрын

한화의 삼진송이네

@ee30000 5 жыл бұрын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JK_was_here 5 жыл бұрын

Love your music so much.

@user-hf6ws5du2e 5 жыл бұрын

예상하지 못한 미래 끝내 져버리는 기대희망을 외쳐보지만 야속하게도 눈길을 피해빗겨만 가는 확률은 의미 없는 숫자일뿐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싸움 희생을 위한 희생 이번엔 또 누구를 위해 눈앞에 놓인 기회 하지만 손을 뻗을 수 없기에조여오는 숨통 더 이상 숨을 수도없어 이성을 잃은 채로 흘리는 마지막 눈물도 봐주는 사람 조차도 보이지 않는 공간생과사마져 구분못하고 계속 이어지는 혼란끝나지않아 멈추지않아 아직도 난 적을 몰라사라지지 않아 끝까지 남아 점점 내 목을 졸라 왜 넌 왜 날 어디론가 데려갈까 차가운 손 내밀어 나를 잡아 너와 나 사이로 흐르는 피가 세상에 없던 악마가 된다. 차가워 지고 있어 꽃들은 지고 있어나를 감시하는 시선 넌 웃으며 손바닥을 비벼 금방이라도 덮칠 듯이 눈을 부릅뜨고 너를 응시해보지만 밖으로 흐르는 피는 멈추지않고 끊임없이 나를 끝으로 데려가려 하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이된건지도 모르는 채 단지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확실 히 정해지는 운명 죽음일까 예정됬던 신의 부름일까난 선택을 할 수도 뒤 돌아 갈 수도 없어 어쨋든 죽으니까 넌 왜 날 어디론가 데려갈까 차가운 손 내밀어 나를 잡아 너와 나 사이로 흐르는 피가 세상에 없던 악마가 된다. 희생을 위한 희생 (넌 왜 날 어디론가 데려갈까 차가운 손 내밀어 나를 잡아 너와 나 사이로 흐르는 피가 세상에 없던 악마가 된다. ) 이번엔 또 누구를 위해 눈앞에 놓인 기회 하지만 손을 뻗을 수 없기에 조여오는 숨통 더 이상 숨을 수도 없어 이성을 잃은 채로 흘리는 마지막 눈물도 봐주는 사람 조차도 보이지 않는 공간 생과사마저 구분 못하고 계속 이어지는 혼란 끝나지않아 멈추지않아 아직도 난 적을 몰라 사라지지 않아 끝까지 남아 점점 내 목을 졸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