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박철언시인님과 자칫 생경해 뵈는 정해란시인님의 낭송 잘 듣습니다 시는 이념보다 넓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해정-v4p19 сағат бұрын
시인님 낭송 너무 멋집니다 수상하신 박철언 시인님께도 축하드립니다
@문학노트-o7t10 сағат бұрын
늘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eSaWooTVКүн бұрын
" '정해란의 문학노트'님,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 이 빛나는 날에 그저 모든것들이 다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하루되셔요 😊 저는 매일 저녁 7시 ~ 9시에 유튜브생방송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허락되실때 실방알람이 눈에 보이시면 부담 없이 한번 놀러 오셔요 😊 - 사우쌤 올림 - 🎂 🥳 🎉 🎈 🎁 🎊 "
@이인균-f1sКүн бұрын
정해란 시인님의 깊이 있는 낭송을 들으며 다시금 시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는 분들께는 언제나 존경과 감탄을 보냅니다. 특히, 시인님의 시와 낭송은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남기며 반복해서 듣고 싶어질 만큼 특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귀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해주시길 기대하며, 시인님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또한, 박철언 장관님께서 시인의 길을 걸으시는 모습 역시 매우 인상적입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신 분께서 새로운 창작의 영역에서 또 다른 빛을 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귀감이 됩니다.
8번째 낭송은 오는 12월3일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박철언시인님의 등단30주년기념시집「바람을 안는다」에 수록된 시로 국내문학상수상작품집 출판기념회에서 축시로 낭송되었습니다 뚜렷한 주제 의식과 탄탄한 필력으로 섬세한 감성과 서정성을 함께 담아 시인이 느낀 대자연과 삶으로의 동화 및 교감이 독자께 따뜻하고 깊이 스며들어 위로와 감동을 주는 시집! 왜 이 시로 낭송했는지 이유와 시집 소개 뒷부분에 나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와시인솔작가6 күн бұрын
좋은 시와 함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바람처럼-x9u6 күн бұрын
멋진시 낭송 잘 듣습니다
@장지연시의맛tvpr7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뷰티전원생활8 күн бұрын
나프탈렌 이 소환한 엄마의 향기 이 아침 커피 한잔에 엄마의 숨결 을 넣어 봅니다 아련한 추억 도 9독 👍 꾹~~^^
@나무김종혁8 күн бұрын
시인님 그 옛날에 소중했던 추억이 아른거리며 가슴을 스며오는 글 따뜻했던 기억이 적셔오는 그리움에 머뭅니다 고운 낭송과 가슴에 와닿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 나무 김종혁
@pjang0079 күн бұрын
알음 알음 울림에 머물러 갑니다...🎉
@미정강-u7w9 күн бұрын
시인의 추억을 따라가며 옷장속이 생생하게그려지고 나의 유년의 추억으로 흘러갑니다 신경림 시인의 산다는것은 속으로 울고있는것이다 공감♡
@user-dg2uo9gw2p10 күн бұрын
두 편의 좋은글 시낭송 잘 청취합니다~^^
@노루막이10 күн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의 시인님의 시를 깊어지는 겨울밤에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정해란 시인님이 읽어주는 유년 불러 세우기 시에서 유년시절의 추억을 붙잡아 보며, 갈대 시에서는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왠지 모를 아련한 슬픔이 전해져 와 두 편의 시가 더욱 감동입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강정숙-i6y10 күн бұрын
유년기의 시간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 은 서글퍼 지네요 시인님과 똑~같은 기억으로 자리잡은 그 시절을 느껴 봅니다 다시 돌아가고픈 시간아 여기서 좀 쉬었 다 가자 모~든 것으로 부터 멀 어질 이세상의 모든것 들인데 !! 아름다운 추억들로만 가슴에 안고 있고 싶은 마음의 노크를 하시군요 !!
@원환이-c6f10 күн бұрын
좋은 시와 훌륭한 낭송이 어린시절을 소환해주는군요~~^.^ 소녀의 유년시절, 소년과는 다른 섬세한 감성시가 아름답습니다 신경림선생님의 갈대 이 계절이면 종종 음미했던 시라 정겹습니다
@한윤영-d3v10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동네 이곳 저곳을 아무 걱정없이 뛰어다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멋진 시낭송 덕분에 추억 여행 즐겁게 다녀왔습니나.
@sungminoh-park10 күн бұрын
나프탈렌과 소독차와 안개 같음 속 술래잡기... 추억과 아스라함의 끄트머리 그 어딘가
@이인균-f1s11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시에 언제나 감동 받습니다. 청초한 음색으로 절제된 듯한 낭송도 단연 최고입니다.
@조재형-f8h11 күн бұрын
감사히 배람합니다
@전해정-v4p11 күн бұрын
시인님 고운 시 낭송 음미합니다 떠나가는 가을 유년의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stemary585411 күн бұрын
아직은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가을처럼 삶에서 아직 놓고 싶지 않은 유년의 추억과 흔들리는 갈대의 회억을 부르는 시인님의 청아한 시와 음성. 오늘도 하루를 정리하며 샘 솟는 맑은 마음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규-m6f11 күн бұрын
해란작가선생님 ♡♡"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멋져용 ♡"
@석형조-g9r11 күн бұрын
다녀갑니다.
@문학노트-o7t11 күн бұрын
이번 시 낭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시를 쓰시다 몇 개월 전 타계하신 고 신경림 시인님의 시와 제 자작시를 낭송해 보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의오아시스15 күн бұрын
정해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작시 저무는 나무의 무소유법과 나태주 시인의 안부, 잘 듣고 꼼꼼히 읽고 갑니다. 나무는 거룩한 성자, 배울 게 넘 많지요. ㄱㄷ으로 늘 함께할게요 ❤
@이현경의시산책17 күн бұрын
이별을 슬퍼하지 말아요ᆢ 영상시 잘 들었습니다 ㆍ 응원합니다ᆞ 시인님 ㆍ~
@이현경의시산책17 күн бұрын
😊시인님, 영상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ᆞ ~
@이현경의시산책17 күн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ㆍ 영상도 좋습니다ㆍ 감상 잘 하고 갑니다ᆞ ~
@sungminoh-park17 күн бұрын
무소유와 무위... 만추에 나를 돌아보게 하는 울림입니다
@기삼홍-x7r17 күн бұрын
여린 새순에서 강렬한 푸르름을 지나 화려한 단풍으로 또 새생명을 감추는 나목으로 변신의 윤회를 반복하는 나무를 음미하면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게 됩니다~^^
@송춘식색소폰17 күн бұрын
정해란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를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너무나도 멋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박순자-u4r17 күн бұрын
제목이 참 좋습니다. '저무는 나무의 무소유법'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박순 시인 드림
@user-dg2uo9gw2p17 күн бұрын
시낭송 잘 청취합니다~^^ 애쓰셨습니다
@helioschung18 күн бұрын
마음을 울리는 소리.
@월영이순옥18 күн бұрын
레몬진저 한 잔 마시면서 듣고 있는데 어찌 내가 마시는 차와 그리 닮은 목소리와 분위기인지...
@원환이-c6f18 күн бұрын
정해란 선생님 참좋습니다~~^.^ 이가을, 저무는 나무의 무소유법... 몸통에서 떨어져 나가는 나무잎처럼 무한의 질서 속에 유한의 생을 돌아보게 합니다 시도 낭송도 마음에 잘 와닿습니다
@강정숙-i6y18 күн бұрын
왜 눈물이 날까 ... 소멸을 거쳐야만 다시 켜질 새 생명, 헌신과 희생의 끝자 락에 위대함이 탄생 된다 !! 어떻게 살아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시는 시인님 , 시인님의 정서가 늘 궁~금합니다 이리도 깊이있는 보물들을 한그루의 나무를 통해 파헤치 는 날카롭고도 아름다운 시인님의 격 있는 품성에 푸~욱 빠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