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mIO4iZiwbL6if9Efeature=shared

음.. 적에 대한 존중이라.. 제 3자로서 싸운 미군이어서 가능한 존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ㅇㅇ.. 우리집은 폭탄 떨어져서 잿더미되고, 어머니는 무너지던 집에 깔려 막내동생 끌어안은 채로 같이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징집당하셨다가 전사하고, 형은 징집당했다가 다리 절단되서 전역하고, 남동생도 전쟁 길어지면서 징집당했다고 하고, 여동생은 고향 동네가 점령당할 때 강간당한 뒤 동네 사람들이 더럽다고 수근대고 다니는 것 때문에 유서 써서 편지로 붙이고 자살했다 치면, 적에 대한 존중? ㅋㄱㅋㄱㄱㅋ 존중???? 존중이라고??????????? ㅋㄱㅋㄱㄱㄱㅋㄱ 차라리 천둥 칠 때마다 토르가 망치질해서 그렇다는 걸 믿고 말지 ㅋㄱㅋㄱㅋ

연설 내용보다는 독일어 발음이 개간지네

0:30

권율 연기한분 뿌듯할듯.

소블 경례받아주고 내릴때 개웃기네ㅋㅋ

잘봤습니당ㅎㅎ 그나마 미군측에 항복해서 저런 명연설도 남길수 있던거겠죠 소련군한테 항복했다면 연설은 지옥가서 하라며 빠꾸먹었을 테니까요

Cracks me up seeing all these comments saying their combat successes in P-40’s weren’t realistic against German fighters in this scene. My boys shot down 18 aircraft and only lost around 4 due to enemy aircraft. I’ll never understand how they managed to be that successful, especially considering this was their first exposure to air combat as a unit.

요즘 많이 생각하지만 처음 봤을 10대 20대 시절과는 달리 30대가 넘어보니 이 교관에 대한 저의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팀의 단결을 위해서는 빌런이 하나 있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산악구보도 제일 앞서가고, 그리고 전쟁처럼 훈련시켰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전쟁터애서 영웅으로 거듭나는 것 같아요. 물론 개개인도 훌륭한 인물들이지만요.

조선은 왜 저렇게 되질 못했을까...

cccp

6:30 이미 죽었거나 가망이 없는 병사들은 뒤로 하고 필요한 것만 챙겨야 하는 상황

옛날 비디오로 볼 때, 지금 유튜브로 볼 때 멋지다라는 단어만 떠오르네요!!!

해년마다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저희 나잇대가 40~50 대 입니다. 지휘관은 위치 마인드 그 하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부하직원들의 전투력이 높아집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죠. 부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지휘관은 실패한 지휘관이거든요. 이 영상은 박제되서 자신이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되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발퀴레의기행

거생힌 너희들은 행복하게 평안히 오래 살자격이있다..전쟁에서 살아남았으니 오래 행복하게 살았길..저런말안하면 일존군처럼 전쟁끝난줄도모르고 자살하고 우울해하규 이러면서 생을 마감했을지도

자존심보다도 장군으로써 자신의 군인들에게 인사말 격려를 전하려고 적군에게 부탁하는 장군..장군의 품격..책임과 의무를 아는것..

상급자들이 제일 뒤에있는게 ㅈ같네

따.. 땅개라니 ㅠㅠ 나 땅개였단 말인가 ㅠ

업헴..

The neckbeards bitching about the Me 262 30mm cannons reeks so much warthunder cringe. The P-51 was destroyed and the pilot in dead in the end so the end result is the same regardless. Its called dramatization, go back to warthunder

인간이 살아서 겪는 지옥이 있다면 그게 전쟁일듯...

Si amigos los pilotos negros del escuadyon 335 colas rojas en sus P-51 Mustang el cadillac del cielo....... con sus 6 ametralladoras de 12'7mm y calibre 50.......

Cazas americanos Curtiss P-40.bandidos a las 12 en punto amigos.dispersion y ataque individual. Buena suerte y buena caza.

혹시나 영화 '행주대첩' 기획한다면 남경읍씨 무조건 캐스팅해라.

영화는 아쉽게도 실패하였다, 연합군 팬들은 자기들이 지는 이야기이고 독일군 팬의 입장에서는 거의 독일 기갑부대가 나오지 않는 점에서 실망이다, 중간에 친위대 장갑차 부대가 나오기는 하지만 장갑차는 전차가 아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때문에 많은 스타들이 출연했는데도 실패한 것이다😅

육군 해군 둘 다 풍전등화 상황이었죠ㅠㅠ

진짜 상륙정들도 좀.. 의아한게 상륙할 때 저 시기만 해도 연막을 좀 뿌려놓고 상륙하지 않나요?? 그리고 위에서 쏴 대는데 천하의 미국이 상륙정이 앞에서 문이 열리게끔 하면 다ㅜ죽을텐데 왜 이렇게 대놓고 나 죽여라 하며 상륙해야 했을까요??...ㅠㅠ 문 열리면 다 죽을텐데 방패같은것도 주던가.. 왜이리 생각 없이 미군이 이렇게 다 죽었을까요.. 공중에서 참호만 잘 폭격했어도 이런일 없울테고.

권율이 저당시 이순신의 직속상관쯤 됨 이순신이 수군 총사령관이면 권율은 조선군총사령관 쯤 되었음

94식 난부권총은 6발들이 탄창을 쓸텐데 몇발을 쏜거냐… 탄창튜닝이라도 한건가??

이 채널주는 븅신같은 댓글에 좋아요나 박고 있네 ㅋㅋㅋ

Immer diese Propagandafilme der Amis. Können sie nicht mal was reelles drehen. Diese Szene ist auch so ein Quatsch wie " Fury".

부인은 선택을 잘못한거지

아...

이순신 시리즈 대역들 대부분이 극중 말수가극히 드물고 감정표현을 숨기는데 지금 저기 권율장군 캐스팅한분을 이순신역에 배치하면 뭐랄까 템포가 좀더 색다른 느낌일듯. 현장감부터 .. 일관된 어두운 혹은 비장한 표정으로 발포하라 출정하라 보다는 감정표현이 살짝 가미된채로

조국을 위해 죽지마라 적으로 하여금 조국을 위해 죽게하라 ㅡ패턴

잘 만든 전쟁영화는 영화를 보면서 '와 진짜 전쟁나면 저렇겠구나 ㅈ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던데. 태극기 휘날리며, 라이언일병구하기, 포화속으로 등등 근데 이 영상만 봐도 왜란떄 얼마나 절박하고 무서웠는지가 느껴진다...

포스 작렬ㄷㄷ

하필 상대가 게오르기 주코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vs 유럽통일한 독일 붙으면 누가 우세?

- 안녕하세요. 저의 땅(전)은 진입로가 없었습니다. 주변의 농민3가구도 진입로가 없어 같이 상의하여 6년전에 농로(전) 진입로를 만들면서 세면포장하였고 현재꺄지 4가구가 농로(전)로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부분도 경작을 위한 토지형질변경의 예외에 해당되는지요?? - 경작을 위한 토지형질변의 예외는 어떤건가요??

동족상잔에 비극을 일으킨 김일성부대 제일 앞에서 나팔을 불어댄 정일성을 기념하는 공원이 광주에 만들어졌음 이게 작금에 절라도와 만져당이 하는짓거리임

무슨 비행기를 자전거 끌고나가듯이 나가네😂

Alot of Butt hurt Germans in comments lol SUCK SHIT YA LOST .

2024년 대한민국엔 똥별들말고, 저런 고위지휘관 있을까..

전후(X)>전우(O)

지키는 사람들끼리 서로 통하는 게 있나봐요. 듣는 저도 뭉클해지네요

재개봉해줘요...

훌룡하다미국

평화라는 전제가 한반도를 긴장완화 시키는 국면으로 접어 들고 평양회담과 김정일 위원장과 대화가 이뤄져 서서히 서광이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