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욕보이는 글로 보인다 이건 성경이 아니다 이스라엘 동성애가 어디있냐 한국에 동성애부터 골라 내자
@user-1.2.3.326 күн бұрын
데드라인 넘음 대한민국만이 희망임 다만 한국교회도 차별금지법 지지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중임(특히 전라도 성도들) 주님의 빠따가 기다리고 있음 쳐맞기 전에 회개해야 됨 이글은 쓰는 나부터!!
@이경근-d7qАй бұрын
곧 순교할수 있겠다 🎉
@김김단형Ай бұрын
진짜요?? 텔아비브가 동성애자들천국이라니!!
@은경김-d5f23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을 욕보이는 글로 보임
@정정희-p7nАй бұрын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 역사는 진행되어왔고 랖으로도 또 그럴것이다.
@johnkim3212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멸망으로.. 영원히 사라질 것..😮
@세점박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이라 써놨어도 구절 구절이 다 다르다. 다윗.선지자들.백성 등 문자그대로 알면 큰 오산이다. 이스라엘 땅은 예전에 끝났다(마21:43) 또한 과거의 일이 반복된다(전3:15)
@살리자-v8uАй бұрын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수도가 아닙니다
@진기수-d3pАй бұрын
그냥 악마들의 땅
@이사야4110Ай бұрын
이땅이 ㅡ더렵혀지지않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
@들꽃-i8cАй бұрын
창조섭리를 거스러는 자를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오기록-m9bАй бұрын
간음이나. 동성애나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인데. 요즘에는 동성애만 국한시키는 것인지? 간음과 음행의 심각성은 언금을 않하니 마치, 이제 자유해졌다는 것인가 ? 간음하는 자들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은 왜?
@한쎄인트Ай бұрын
차별금지법 반대에 참여해주세요 주여!주여!주여 이나라를지켜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winter413windАй бұрын
그럼 병원도 가지 마라. 😂 병원 의사들 의대생 일때 히포크라테스를 우상화 한 석상이나 동상 앞에 두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니까.
@ybyoon7665Ай бұрын
없는 죄 고의로 만들어, 예수가 모두 짊어지고 죽었다고??? 그런 뻥을 쳐도 되냐?
@Dog-PigАй бұрын
창조주 신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신이 사막잡신 야훼 여호와 따위는 절대 아닐 것 이다 출애굽기만 보더라도 그 x신이라는 놈이 얼마나 속좁고 질투하며 악취미를 가진 전지전능은 커녕 무능한 놈인걸 알 수 있다. 제발 인생을 살아라. 종교 특히 기독교는 정신병이다
@콩순이건빵Ай бұрын
이게 빠졌네요 예수님의 부활이요 예수님의 부활이 증거인데 왜 예수님 부활 빼놓으신건가요?
@user-dkw28402 ай бұрын
1. 마귀의 공격으로 객관적인 증거를 들이대도 처음부터 들을려고 하지를 않음. 2. 본인 자신부터 예수없이는 못사는 어쩌면 불신자들보다 더 약하고 지독한 죄인이라는 인식이 부족함. 3. 마치 불신자들이 죄를 짓고 있는 것처럼 생각함. 자기가 받은 믿음이 은혜로 값없이 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본인이 잘나서 받은것으로 착각함.
@명종이-d1v2 ай бұрын
ㅡ실제하느님 ㅡ ㅡ원시천존 ㅡ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궁금한것은 질문하도록! ㅡ서명 이 명종 하느님 010 5723 1388
@김병훈-v8e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들이 많지만,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대속재물로 순전하고 깨끗한 어린양, 염소등, 이었습니다 완전하지않은 제사였기에, 예수님을 이땅에보내시어 세상모든죄를 담당하게 하신겁니다 예수님은 정확히는 티클만한 죄도없으신 완전한 존재이신겁니다 무슨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으나 성경을 모르는사람들이 봤을때는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게될까 조금은 염려되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죄는 오진 깨끗한피로써만 없앨수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놓으셨습니다
@나오미-z7e2 ай бұрын
요즘드는 생각이 역사를 보면 그시대마다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고 말세끝을 사는 우리는 역사로도 교훈을 삼아야겠습니다 이번 프랑스 를 보고 저나라가 얼마나 타락되었는가 말세는 ~ing 예수님 오실때까지 계속되어질것이지만 항상 믿는자들은 믿음에서서 세상사랑하지말고 성령의지하며 살아가야겠다 입니다 죽음으로 주님을 만나던지 살아서 만나던지 믿는자는 두려움이 없읍니다
@건륭제-x9r2 ай бұрын
토테미즘식으로 말하지 말고 그냥 우주의 은하연합이라고 해. 지구의 있는 군대가 신식무기와 핵으로 아무리 많은 군인들이 싸운다고 해도 우주에 있는 우주선에 타고 있는 군대를 이길 수 없다고 하면 될 것을.... 지구의 구식군대로는 저들을 이길 수 없다.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존재의 실체가 곧 들어나게 될 것이다. 날개달린 천사가 구름타고 어쩌고.... 그렇게 고대의 사람들이 보았던 식으로 말하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고대사람들이 현대사회의 과학과 문명을 어떻게 이해함?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지. 우주선이야. 거대 우주선 구름에 은폐되어서 갑자기 그 우주선이 나타나면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조은찬-t7i2 ай бұрын
삑 사이비입니다
@감자승화2 ай бұрын
진리를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2 ай бұрын
신명기 말미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결국 하나님을 배반하고 언약을 거역하게 될 것을 미리 아셨고 성령님의 감동함으로 모세가 이 노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위대하신 예언의 성취로 인해 유대교뿐 아니라 이슬람과 세상의 온갖 이방종교들마저도 모세오경을 그들의 성경으로 삼고 있죠 심지어 전혀 기독교와 관계 없어보이는 사이비 종교집단들조차도 그 지혜의 근본을 성경의 도용에서 얻고 있는 실정입니다
@LMCI2 ай бұрын
복음적인 내용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이점숙-s8g2 ай бұрын
알고있습니다 예😊
@흰눈이소복소복2 ай бұрын
그렇게 믿는 놈들이 왜 만날 총질이냐? 하나님이 시켰냐?
@배달의기수-w7e2 ай бұрын
자국 안보를 위협하는 적들에 대한 반격은 국가의 책무. Period.
@영원TV-w9l2 ай бұрын
@@흰눈이소복소복 이 무슨 예기고
@현철정-s9y2 ай бұрын
새롭게 해주소서
@user-Godwins2 ай бұрын
아멘,우슨 말씀인지 알듯 합니다.
@윤수김-o5s2 ай бұрын
자신을 믿게 하려고 마법을 부리지 요즘 사이비교주들 처럼 암치료한다고 마법을 부리지 힌지만 그건 사기일뿐
@TV-by4pc2 ай бұрын
주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아멘 시편 61편 5절 🎉❤마라나타 🎉❤
@박명배-r6b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노래를 불러 후대에 전하라하신 말씀이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날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새노래. 부르는 이들이 있으니...
@영원TV-w9l3 ай бұрын
아무리 주님의 마음이 어질어도 자기를 그토록 참혹하게 죽이 이들에게 큰복을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정신들 차리시게 이제는 그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수님 아니시다 하긴 눈들이 모두 봉사이니 이시기를 짐작이나 하겠냐
@배달의기수-w7e2 ай бұрын
로마서 11장 참고.
@Jeon.jin.3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Rings-j5l3 ай бұрын
카톨릭 문제를 개신교의 문제로 오해하는거 같은데 ㅋ
@indepen3653 ай бұрын
창조론이 학교 교육에서 가르쳐지지 않게 된 시점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과학 교육에서 진화론이 더 널리 받아들여지면서 창조론 교육이 점차 줄어들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1987년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에서도 창조론은 과학 교육에서 제외되고, 주로 종교 교육이나 교회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과학 교과서에서는 진화론이 주로 가르쳐지고 있으며, 창조론은 종교적 신념으로 간주되고 있다. Copilot 참조
@이승환-l9r3 ай бұрын
나를따르라는 말은 온 우주적 나를 뜻합니다 불교 연기법 입니다
@건국전쟁논픽션실화3 ай бұрын
🙁[ 총기 단속과 홀로코스트 ] 사무엘상 13:22 「 그러므로 전쟁의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 중 누구의 손에도 칼과 창이 없었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더라. So it came to pass in the day of battle, that there was neither sword nor spear found in the hand of any of the people that were with Saul and Jonathan: but with Saul and with Jonathan his son was there found. 」 총기단속법이 낳은 결과를 보여 준다. 지역적으로 적용되든지 국가적으로 적용되든지 결과는 동일하다. 모든 총기단속법은 정부에 의해 입법되는데 그 목적은 정부 요원들을 보호하는 데 있다. 이 요원들은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아야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총기가 없어야 한다. 국가가 주도한 일곱 번의 대량 학살을 살펴보면(1917-2000) 그 결과 5천5백만 명의 무장하지 않은 남자들, 여자들, 어린 아이들이 살해당했는데 살인자들은 한결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필자에게는 나치 무기들에 관한 법(1935년 3월 18일) 원본이 하나 있는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독일어 원본을 번역하여 1993년에 출판한 것도 가지고 있다. 그 제목은 "총기 단속, 폭정으로 가는 관문" (Gun Control, Gateway to Tyranny)이다. [같은 사람들이 출판한 "살인 허가법" (Lethal Laws)도 참조하라.] 모든 총기단속법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는 살인자들이고 또 하나는 강도들이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준공무원들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 교회국가 종교들 ] 사무엘상 17:26 「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이 필리스티아인을 죽이고 이스라엘로부터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주어지느냐? 이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이 누구기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느냐?” 하니 And David spake to the men that stood by him, saying, What shall be done to the man that killeth this Philistine, and taketh away the reproach from Israel? for who is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that he should defy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 란 표현을 유의해 보아야 한다. 이는 문자적으로 "왕국이 확장" 되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천국" [천국(the Kingdom of Heaven) 이라는 말에서의 "하늘" (Heaven)은 문자적인 행성들로 이루어진다.] 이 확장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군대" 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은 "전사" 로서 (출애굽기 7:4; 15:3) 그 군대를 이끄신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그 의미는 치명적인 의미가 되는데)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국가를 이루는 종교들은 반드시 발전되어야 하고, 무장된 폭력에 의해 사람들을 자신들의 종교로 교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교회국가 종교들의 목적이 이 땅에 잘못된 왕국을 오게 할 의도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라는 말씀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할 목적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이방인 국가에게 다른 이방 국가들을 인도하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의 환상 속에서나 가능한 얘기일 뿐이다 (코란, 수라 6:74, 1:66, 24:55, 17:63의 난외주, 48:24, 23:23의 난외주, 3:109, 31:110). "하디스' (Hadith)에 따르면 (4권, 392) 세상 전체는 마호메트와 알라에게 속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왕국" 은 무장한 군대에 의해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gukang33213 ай бұрын
2세기 희랍 출신 회심자들은 당대의 지식인이었지만 모두 이교 출신들의 그것이죠. 문제는 로마 교회의 집권과 가톨릭의 뒤를 이은 개신교도 여기서 탈출을 못하는 것입니다. 커리큘럼이 천 수백년간 카톨릭의 뜻대로 흘러왔죠. 월삭 제도(달력), 안식일 제도(법), 이교도 삼신 숭배(마귀 숭배) ... 모두 이교 바티칸(요한계시록 짐승)이 변질 시키고 이교도 문명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위 전통이 성경을 판단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회개부터 해야만 합니다. 1세기 성경만을 따르던 선배들을 ... 옛적 그 선한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연이랑-q1q3 ай бұрын
회개는 뭐죠?
@연이랑-q1q3 ай бұрын
지금 이면 땅끝까지 복음 전파는 끝낫을 텐데왜 종말이 안올까요?
@Rings-j5l3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그리이스화 보다는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통치수단으로 변질된 겁니다 제국의 모든 이교풍습을 받아들이고 이교사상이 들어와서 혼합주의가 된 겁니다 그러니 부활절이 봄의 여신 이스터 데이가 되고 제일 중요한 유월절은 기념일에서 없어지고 또 예수님 탄생일은 봄인데 태양신을 따라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동지 사흘후로 바뀐 겁니다 거기에 나무신 숭배와 굴뚝신 숭배까지 덧입혀졌죠 또 각종 이교신들을 성인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교회로 들여와서 숭배대상이 됩니다 특히 마리아는 비너스나 다산의 여신 대신에 그 자리에 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indepen3653 ай бұрын
모세의 기도는 신명기 32장에 나옵니다. 전후 문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을 최대한 살리되 문장의 도치, 중복 생략 등 약간의 수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흠정역 역본을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채널우리3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에 1차 부활 2차 부활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부활의 삶을 산 사람에게 생기가 들어 갈 것입니다. 이단인 줄 알면서 나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 갈려는 사람도 앞을 가로 막는다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채널우리3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셨던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다시 모든 만물이 회복되길 원하셨다 우리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신 사랑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대한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이십니다.
@채널우리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현실이 마음이 아프군요. 교회 안에서도 비판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군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깨달음은 없군요 학문이 자리를 잡고 있군요. 산상수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취해야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길을 향해 가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낫고 죄가 장승한즉 사망에 이릅니다.
@채널우리3 ай бұрын
정치적 성향이 있으시네요, 보통사람들이 하지않은 일을 비판하시네요. 그것은 기독교와는 다르죠. 기독교는 죄인이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를 하여 거듭나길 바라지요. 인간세계에도 흔하지 않는 것을 예로 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