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이 와닿네요! 건승하세요~

플래너 들어가고싶네요..!ㅎㅎ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 365일 400회 운동, 이 운동방법이 궁금합니다. 운동회수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마음에 여유가 없는지 이유 모를 화나 짜증이 날때가 있었는데 작년부터 조금씩 운동을 시작하면서 기분이 다운될 때면 어느샌가 내가 어제 잠을 덜잤는지 내컨디션 관리가 안된건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런 경험들을 최근에 하면서 신기했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들으니 더 좋네요👍👍 새해맞이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헉 도끼 던지기 사업 정리하셨나요? 새로운 출발도 응원합니다.

크로스핏터로서 반갑고 공감되는말씀 좋았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리즘에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에 관한 영상덕분에 도던님의 좋은 영상들을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을 나누려는 열정과 성실함이 느껴지고 또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에 계획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헉 운동 매일이나 2번씩까지 많이하면 회복시간 없는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체력이 정말 중요하죠. 덕분에 달리기하러 또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수영장 갔을 때나 헬쓰장에서 운동할 때 거울 속의 저를 보고 반성합니당!^^ 저는 운동하는 것이 너무 좋은데(몰입과 활력)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자막 나와서 흥미롭네요!

좋은거 배워가네요. 화내기 전에 잠을 제대로 잤나, 피곤하지 않은가, 커피를 많이 먹었나 한 번 생각해보는거 좋은 것 같습니다.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긴한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별은 우리를 다시 마주하는 계기가 된다..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공부나 직업의 성과에 대한 강조를 많이 듣게 돼요. 근데 정작 그 과정에 있는 스트레스 관리나 성취감, 통제감을 잘 활용하는 것들은 알려주지 않아서 고생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왜 소리가 안나오죠

엄지윤 닮았어요

멋진 운동. 멋진 청년. 자주 뵙죠.

알고리즘 따라서 들어왔는데 내용이 알차네요 유익한 채널 알게되서 기분이 좋네용

제가 아는 그 단백질 도던님이시가

껍데기를 먼저 만든다는 건 역발상으로 좋은 인사이트네요 보통 내실부터 다져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이 영상에 공감하고 앞으로 삶에 적용할 수있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내 이야기를 완성시킨다 되게 좋은말인것같네요

서로에게 필요한 관심과 질문이 숨겨둔 마음과 진심을 이끌어내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업로드할때마다 찾아올께요^^

선순환의 과정, 공감 합니다 😊

잘 되길 기원합니다 :)

편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어떤 물질적 선물보다 더 큰 효과를 낼 때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저의 온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쓴 편지에는 상대방에게 울림을 줬던 것 같습니다. 미래를 기약하는 이야기, 당신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담긴 이야기 등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나의 펜을 통해 활자로 의미를 새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선물은 그 종류와 값어치를 떠나서, 그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전 아직도 제가 사랑하는 친구에게 편지에 써 줬던 그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 친구와 저의 모습은 편지를 주고받던 당시에 꿈꿨던 서로의 모습보다 더 찬란한 모습일 거라는 확신도 갖고 있습니다. 그 그려지는 모습이 하나의 동기가 되어 삶 속 모터가 되기도 한답니다. 편지 또는 선물이 이 정도의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거겠지요.

인간관계에 대한 면역을 길러야 할 이유는 앞으로도 그런 환경에 있을것이기 때문이겠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면 면역을 길러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 틀렸습니다... 어르신이 노인네꼰대가 된 것은 자신은 어렸을때 어르신에게 했던 희생과 행동들을 지금 어르신이 된 자신들에게 현재의 젊은 세대가 자신들에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는거에요...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있게 대하라....라고 가르치던 선생님들이 없는 것... 교권의 추락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못배우고 매너없는 세대들이 너무 너무 오래살아서 그래요~ 가족도 오래붙어있다보면 실망할일밖에없잖아요... 7:01 어질어질하네

어르신들의 존경과 쓸모를 제고할 수 있게 의미를 찾아줘야 한다는 말에 큰 공감을 합니다..만 그것을 하기엔 시대가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는거 같네요..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기는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현재의 너와 내가 맞지 않다라고 말해준게 좋네요. 시절인연이라고 해도 항상 언제나 맞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제 막 20살이 됐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고등학교 친구랑 지낼 땐 편하고 내 모습 같은데 대학교 동기랑 지낼 땐 원래의 내가 아닌 것 같고 고등학교 친구만큼 편하지 않아서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내가 변한걸까?", "벌써부터 세상에 찌든걸까?" 라는 생각에 슬펐는데 성인이 되면서 대부분 첫 인상대로 그 사람을 대할 경우가 많아진다는 말을 듣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네요. ☺️ 또 사람과의 관계를 섣불리 끊어선 안되는 이유도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다른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저는 30년 넘게 성수동 인근에서 거주하다가 요번달에 김포로 이사왔어요ㅎㅎ 강남 근처다보니까 제가 느끼기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연락, 만남이 있었고 특히, 커뮤니티 디톡스 하려는 목적이 제일 컷습니당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눈 뜨자마자 논뷰, 숲뷰 보이는 건 너무 좋은 거 같슴니다ㅎㅎㅎ 김포에서 언제까지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도던님 팟캐스트 듣고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집을 싫어하는 이유가 단순히 외향형 인간이어서 라고만 생각했는데 또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됐네요 😊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정말 믿기지 않는 독서량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오.. 질문대화카드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다음에 한 번 사볼까 고민되네요 ㅎ

라디오처럼 듣는 사람도 있으니까 사연만하지말고 도던의 생각도 섞고 물량으로 승부하시길영상 편집은 적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려움에 휩싸였을땐 스스로 포기했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잖아요. 여러 사람들이 도던님 말씀 덕분에 “포기했다” -> “그만 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다시 생각하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