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네

여자야 정신 차려라 ᆢ저런놈과 저런 시모를 뭘 믿고

2:29 그런 속물 시모인데 뭐땀시 결혼하남 더 좋은 사람 찾아요 8:47 남자시키도 찌질이에 등신이구만

평생손절해야죠..!!😢 지옥에서의 탈출을 축하드려😮요 사연자님 참교육 하시고..!! 더좋은..인연만나실꺼에요 😮 치졸하고..뻔뻔하다못해 추접하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자존감 찾으시길 바래요!! 버러지들은..상대안하고 끝내시길..쓰레기들은 버리는게..답!

저건 결혼할 자격 없네. 파혼으로 탈출이 답.

저런사기꾼들을 뭘보고 결혼하나

빨리파혼 하고 도망가라 파혼이 답이다,

혼수 더 했다고 시댁과 남친놈이 그렇게 자랑질하고 갑질해대니 결혼하고 나니 그게 다 빚이었다고 하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더 킹 받는 건 같이 갚자는 말도 안 되네요! 혼인무효 소송 등 있는 거 다 걸어서 저것들 죽을 때까지 빚에 허덕이며 살게 만들어버리세요~!!

답답한 아가씨네 뭘 고민해. 파혼이지

제발 파혼해라 듣고있음 머리아푸네

결혼 안하는게 답이다

밥투정하는 남편아 적당히 그냥 좀 처먹어라

재빠르게 1등

1등 했군요

굶어죽은 귀신이 씌었나보다.ㅋㅋㅋ

여자가 멍청하네

참잘했어요

뇌세포가 잘못되네요 뭐 대화가 안되~

허세연 외제차 정갖고 싶으면 니가 돈 벌어서 뽑아라

양심아 아파트 10억이상이야

빠가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사구팽 당해봐야지 받드시 후회 할여자네

애초에 거지소굴에 기어들어간게 잘못이지..눈에 콩깍지 무섭네

톡톡사이다

정말 싫다 저런애랑은 애초에 선그어야하는데...

거지하타치

애라이 미친님아.

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도 포기하는것도 대단하네.. 쉽게 포기하는것 보면 여자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

이 며느리도 태도가.. 좀 별로이긴하네

미친 시모 정ㄴ과로 직행시켜요👎🏻👎🏻👎🏻

폐기처리가 절실한 집안

아니 그럼 남자들은 어차피 반떼일거 먼저 바람 핍시다 좋네요

무슨 코인에 돈을 꼬라박았길래 일주일에 반토막 났다고 징징거려? 투자하고 도박의 차이는 딱 하나. 그 돈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투자, 그 돈이 없으면 거지 되는 건 도박. 코인이건 주식이건 공부도 하고 잘 알아서 해야하지만, 단기 몰빵은 위험하단거 알텐데 참....

먼저먹는것도 재수없는데 처음보는자리에 고작중식 ㅋㅋ

뭐? 시짜가 뭐? 대단하지도 않은 것들이

억지를 정도껏 부려라

고자가 욕심이많았네..애미덕분에 평생 고자로 만수무강하겠네

아 며느리 하아 고구마... 명절에 친정엄마 혼자있는데.. 박차고 친정엄마한테 가야지 . 뭘 저러고 네??네?? 이러고 말도못하고 하아 답답해 남편이 그나마 편들어주니 다행이지..하아..

아하..저것도 인간이라고 손절를 빨리하셔

찐친이라고 나오더니 찐친 아니네 빛나 평생 모시고 살고싶당 넘

저렇게 무시당하면서 집한채를 해줘? ㅋㅋ그러니 계속 무시하면서 돈달라고 난리지. 여자가 진짜 멍청하네

상속도 생각하세요. 돈을 밝히라는게 아니라, 아들이던 딸이던 사람의 도리를 모르는 자식에게는, 부모도 상속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알라는 겁니다. 어느 부잣집에 두 딸이 있었어요.큰딸은 저 동영상속 박종후 같은 사람과 결혼했어요.. 뭐 좋은게 좋은 거라고 우리 부모님은 잘 사시니까 ,형편이 어려운 남편 부모님께만 용돈 드리자는 말이 그렇게 비합리적으로 들리지도 않았답니다.그런데 그게 신호탄이었어요.시댁은 단순히 남의 돈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성 자체가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었어요. 점점 더 며느리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명절에는 친정에도 못가게 했어요..욕심이 과해진 거지요. 욕심이 잉태한즉 탐욕을 낳은 겁니다.점점 더 며느리를 자기집 소유물로, 독점하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전에는 돈을 잘 벌던 큰 딸이었지만, 막상 결혼하고 나니,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 다 감당하느라 , 미혼때만큼 돈을 잘 벌 수도 없었구요. 달리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에요. 달리기를 하려면 최대한 몸이 가벼워야 합니다. 그래서 육상 선수들은 정말 작은 경기복을 입고 경기에 임하잖아요. 결혼전에 잘 번다고 ,결혼후에도 똑같이 잘 벌수는 없어요. 가정이 생기고 남편이 생기고 애가 생기고, 게다가 며느리 노릇까지 ,완벽하게 잘하라는 닥달을 받게 되면 아무리 능력이 많은 여성도 미혼때 처럼 돈 못벌게 되거던요.그제야 큰 딸은 깨달았어요. 인생이라는게 ,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작은딸은 동영상속 여자처럼 알차고 야무졌어요. 그래서 상식 있는 사람 골라 시집갔어요. 사위도 인성이 괜찮고, 기본적인 사람 도리를 아는 사람이었어요. 물론 완전히 처가에만 올인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처가 부모님 생신날 ,명절때마다 처가 부모 꼬박꼬박 찾아뵙고 사위로서 , 처가 부모에게 늘 고맙다는 의사도 표현했어요.딸 잘 키워서 자신에게 주셔서 감사하다고.. 아버지는 아내를 여의고 혼자 사시게 되셨습니다.큰 사위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서인지, 둘째 사위에게도 무덤덤하던 장인이 점점 작은 사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반면 정 반대인 큰 사위한테는 점점 더 마음이 닫혀갔어요. 하지만 표는 내지 않았죠.. 큰딸이 그런 집을 골라 시집갔으니 큰 딸 잘못이 제일 큰거죠..장인 마음이 이렇게 닫혀 가는것도 모른체 , 큰 사위와 큰 사위 부모님은 아주 신이 났어요. 며느리가 친정도 안가고(못가고) 오롯이 명절을 시댁에서만 보내면서 , 먼 시댁 친척들이 찾아오는 것까지 다 수발을 들었거던요.조선 시대 종년이래도 이렇게는 못하겠다.이래서 아들 낳아야 된다. 아들 가진 부모가 최고다. 딸은 쓸모없다. 딸은 아무 필요가 없다. 못났어도 그저 아들이 최고다.봐라 내가 아들을 낳아 놓으니, 남의집 딸 데려와 평생 종년처럼 부려 먹어도, 때 되면 꼬박꼬박 용돈 백만원씩 바치잖니.. 아이구 너무 좋다. 너무 좋다.우리 같은 팔자가 어딨노.. 그러게 왜 사돈댁은 쓸모도 없는 딸을 낳아 가지고 그렇게 손해를 보니? 하면서 잔치 분위기였는데요.. 장인이 나이를 좀 드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인이 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 큰딸 시부모님과 큰 사위도 물론 괘씸하죠.. 그런데 진짜 더 괘씸한건 큰 딸인거에요. 그래서 사전 증여를 생각합니다. 자기가 죽고 나면 엄청난 재산을 딸 둘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데, 큰딸한테는 도저히 주고 싶지가 않는 거에요. 물론 큰딸도 완전히 100% 자기 의지로 친정 부모님에게 소홀했던건 아닐 거에요. 시집가서 남의집 며느리로 살다 보니, 어쩔수 없었던 부분도 분명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잖아요. 딸들도 자신이 정말 원하면, 친정 부모를 챙길수 있는 시대잖아요..그래서 그는 둘째딸에게 가진 재산의 90%를 사전 증여합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나머지 10%로 살기로 하죠. 물론 그 10%도 적은 금액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장인은 12년후 세상을 떠납니다. 장인이 세상을 떳다는 풍문이 들리자. 큰 사위는 갑자기 상속 생각이 납니다. 당신(큰딸) 말이야.. 당신도 장인 딸이잖아.. 가서 상속금 받아와.. 금액도 어마어마할 거야..와 내 인생 이렇게 계속 잘 풀리는구나..큰딸은 뭔가 마음에 짚이는게 있었지만 친정에 가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12년전 이미 재산의 90%를 작은딸에게 사전 증여했고, 나머지 10%로 잘 사시다가 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이 사실을 알게 된 큰 사위는 길길히 뛰면서 유류분 반환 소송을 하라고 아내에게 시킵니다.. 둘째 딸이 받은 증여는, 상속금을 미리 땡겨 받은 것이니, 그중의 일부를 언니에게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물론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 , 상속금을 한 자녀에게만 ,몰아서 줄 수 없습니다. 상속을 전혀 못받은 자녀는 , 상속을 받은 자녀에게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할수가 있어요.그런데 큰 사위가 아내를 시켜서 낸 유류분 반환소송은 기각되고 소송비용까지 아내가 물게 됩니다. 이유는 사전 증여의 경우, 증여 받은지 10년이 지나면 더이상 상속금으로 여겨지지 않거던요..둘째딸이 증여받은 돈은 , 법적으로 상속금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큰딸의 소송은 패소합니다.어쩌면 아버지는 작은딸이 증여받은 돈을 언니에게 빼앗길지도 몰라서, 악착같이 10년 이상을 살다 가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댓글을 상속 이야기로 시작해서, 돈 이야기인가 생각했던 분들도 있겠지만, 제 이야기의 본질은 돈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이던 딸이던 .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라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는 제쳐두고 , 남편이나 아내 부모만 챙기는 것은 올바른 윤리가 아닙니다. 아버지는 단순히 사적인 복수심으로 큰딸에게 재산을 안 남기신게 아닐 겁니다. 너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를 하지 않았다는 그런 깨우침을 주시고 싶어서 그러셨을 것입니다.네가 그렇게 살면 , 네 자식도 너를 본받아 그렇게 행할 것이다라는..

결혼하지마요

오억주셈

저런것도 친구라고 데리고있었던 애들이 능지문제지 저런인성을 오랫동안 참은거야???

친구중에 빛나 씨는 정상이네

아니 유산 되서 크게 상심하고 있는데, 친구라는 것이 위로는 커녕 지가 임신했다고 자랑질하면서 축하선물을 사 달라고?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님? 저런 친구는 당연히 손절이 답이니, 확실히 손절하고 그 친구 인성 다 까발려서 평생 외롭게 만들어버리세요~!!

벌받아서 병신 낳았네 ㅋㅋㅋ

추악하고 더럽지

친구가 아니라 웬수네요😮😅 평생손절해야죠..!! 저런것들은 끝까지 쳐다보지도 마시길😮 끝까지 쓰레기인성 이네요!! 자격지심이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