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10대 시절 그녀 앞에서 많이 불렀었지. 이제는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 10대 시절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X세대 아저씨가 듣고 갑니다.
@testony5222 ай бұрын
아... 가사 죽이네..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잠들지 않는 그리움(블랙홀) 그리움은 잠시 잊혀 질수 있지 살다보면 고달픈 삶이 그리움을 덮어버리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세상이 숨을 죽인 밤에 잊혀졌던 그리움은 다시 살아나 내 마음을 두드리지 어린 날 설레었던 연인들 먼저 가 버린 사랑들 잠을 자면 그리움은 깨어나 삶의 의미를 주지
@독락-s7r3 ай бұрын
노래 잘합니다~
@julia-kv2bn3 ай бұрын
미쳤다.. 그냥..😢😢😢
@brocklesnar07373 ай бұрын
0:26 ~
@pinkstarnary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다..... 블랙홀 하현우 서준서 K2 부활 김재희 박정운 김연우 김형중 다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jchoi79074 ай бұрын
국카스텐 무협지좀 읽었는갑네
@fdfdf77195 ай бұрын
이거보다 유명한 곡이 많지만 꼭 이노랠 찾게되더라 ㅎㅎ
@baeksahwahansoso16355 ай бұрын
단둘이 서로 진짜 술마시면서 허심탄회하고 다 털어내고 화해해서 음반하나 내자....진짜 내면 대박터질거니까...ㅠ
2003년 가장 친한 친구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슬픔에 잠겨 듣던 노래 너무나 보고싶다 친구야~
@드래곤플라이-e4r8 ай бұрын
하현우형
@kawaikkomang43338 ай бұрын
오래 된 노랜데 진짜 세련됐네.. 음악은 참 신기하다
@Magoodgan-288 ай бұрын
라디오 신청곡으로 잠들지 않는 그리움 그렇게도 많이 신청했는데 단 한번도 들려주지 않네요
@공주라이브9 ай бұрын
정말 노래 너무 잘한다... 가슴이 아린다...정말 다시없을 목소리... 감정을 담는 깊이...너무나 소중한 가수..❤
@김문향-e8w9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이 노래에 빠져 밤새 술을 마신적이 있어요.. 그때 수없이 들었던적이...
@눈티-f1q10 ай бұрын
세이클럽 카타로 씨제이할 때, 대전에 살던 시온에셋 누님이 신청해서 알게 된 곡.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겠지.
@aid336810 ай бұрын
깊은밤의 서정곡보다 이노래를 더 좋아했었죠. 정말로 최고의 락발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 다시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간듯하네요.. 그시절 엄청나게 듣던 이노래가 뭔가 뭉클하네요
@이성윤-s1t10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학창시절부터 정말 감성에 젖어 듣던 곡입니다. 애잔한
@hjhj670111 ай бұрын
난이도 헬이네 이건 ㄹㅇ ;;;;
@Magoodgan-2811 ай бұрын
노래방 애창곡
@gyaaaaaaak11 ай бұрын
난 이거 풀컨디션으로도 못부르는뎈ㅋㅋㅋ
@정빠이11 ай бұрын
ㅋㅋ
@박수민-j8m Жыл бұрын
3년째 오네요 그시절 넘 생각 납니다
@김형민-i2j Жыл бұрын
내가벌써 마흔이넘었다니... 그립다그시절.. 보고싶다..
@ggasmrg1172 Жыл бұрын
이때 진짜 미처있던거같음
@김선주-e1w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잠드는날 듣고싶어요~ㅎ 넘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의문의사람-k9p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가 광고 음악으로 쓰이네 격산타우 명곡인데
@김구글-b6n Жыл бұрын
잠들지 않은그리움... 이런 문구를 누가 지을수 있을까... 너무 대단함...
@vincentvega1680 Жыл бұрын
우주의 rocker같은 느낌
@zero-qh4rt Жыл бұрын
진심 내생애 대체불가 최고최강의 롸커
@혁주-k7b Жыл бұрын
울 성님 최고입니다^^
@tiotc6336 Жыл бұрын
ㄹㄱㄴ
@충무공이순재-v1p Жыл бұрын
지난밤에 우연히 너를 볼 수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그때 그대로 내곁에서 기뻐했어 잠이 깨어 있지만 눈을 감고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다시 보고 싶었어 그때 그대로 행복했던 네 기억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미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도 알고싶어. 어디있는지 날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지.. 지난밤에 우연히 너를 볼 수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 나도 좋았어. 그때 그대로 어디 있는지 날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 것을 사랑하는지.. 어디 있는지 날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