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향하여 출발한게 어제같은데 행복한 시간들 신나게 보내다보니 벌써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하룻밤을 지냈네요. ㅠ 다시 기대를 듬뿍 안고 출발할 날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knowingafrica1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수고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LENROSESOGAАй бұрын
❤ Thank you for spreading our history in Korea. We are proud of our history.
@오현철-v7p2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병삼 선교사님과 경래형 유미언니 그리고 임원빈 선교사님은 오랜만에 이름 듣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100명 기준 평신도 2.9명, 목회자 6.9명만 삼위일체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고 있다니 숙제가 많음을 보여준 결과네요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knowingafrica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윤경이-i4u2 ай бұрын
넘 귀한 자료이네요. 잘 이해되네요. 힘든 작업이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knowingafrica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pyulkong36763 ай бұрын
얼마전인 2024년 6월 한국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나라들 간의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프리카는 한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한국의 외교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4강, EU 등 경제강국과 관계를 중시하여 상대적으로 아프리카와의 관계는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기차 화재 등 문제로 전기차 시장 성장이 둔화되긴 했지만 전기차가 한국의 미래산업 분야라서 제조에 필요한 광물 상당량이 아프리카 나라들이 보유하여 한국이 아프리카와 관계를 강화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선교가 반드시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나 한국이 아프리카와 우호,협력을 강화해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면 한국의 선교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whanlee95223 ай бұрын
아프리카가 선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문제입니다. 우리민족에 선교에 신경좀 쓰세요
@knowingafrica13 ай бұрын
한국인 선교사로서 늘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조언 하신 것 처럼 더 열심히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missionsouthafrica9 ай бұрын
늦게 도착하여 앞 부분 강의를 듣지 못했는데, 영상으로 잘 촬영하여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issionsouthafrica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선교에 많은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것들을 선교지에서 직접 듣게 되니 더 가슴이 떨리네요... ^^ 2부도 기대 됩니다.~
@missionsouthafrica Жыл бұрын
남아공 로드쉐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선교적 대안까지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knowingafrica1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unghobae375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작품들, 멋지다는 말의 표현이 충분치 않지만, 거기에 쓰임 받고 계시는 정명섭 선교사님, 실질적으로 선교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약사적 사례들을 듣고 보면서, 정말 오랜 만에 가슴이 뭉클 해지는 경험을, 또한 짧은 제한 된 시간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지나 온 시간 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더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 하며 응원합니다. 샬롬!
@boazbaek Жыл бұрын
인구통계학적인 접근이 아프리카 선교전략에 교육선교전략을 생각해야 하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군요. 아프리카 중위연령, 인구 절반이 20대 미만이라는 수치가 주는 무게감이 있네요.
@오현철-v7p Жыл бұрын
열방을 품고 선교사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곳까지 직접 찾아가서 열강하시는 배교수님 존경하고 함께 한 모든 선교사님들 축복합니다
@최원덕-k1z2 жыл бұрын
ㅋㅋ 한국교회가? 아서라 한국교회라 탈을 쓴 90%가 장사치 이니라
@새일-d2f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종려나무-w9r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Skh-g3d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빛아침-z8m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하세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빛아침-z8m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hdsuede7976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cashiergraceroad6712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Ll-pj8ww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방복덕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chs4090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이경옥-c5e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김은혜-b5i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천국의상속자-c9f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한나-e9h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신정수-i6z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김금필-t2s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헵시바헵시바-y2z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하영김-q4h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김현-d8m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믿음-f3c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방복덕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Ll-pj8ww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김S-w6o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순애권-c8j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KSagKCJo5qaa9E
@신함께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종려나무-w9r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이경옥-c5e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김은혜-b5i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영김-q4h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김금필-t2s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믿음-f3c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오현철-v7p2 жыл бұрын
배교수님 남아공에서의 특강 잘 마무리하시고 안전히 돌아오세요 KA 김경래 선교사님 포함 모든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기도로 함께 합니다
@knowingafrica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현철 교수님.
@오현철-v7p2 жыл бұрын
양승록 선교사님 도시와 아이들을 품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v-95532 жыл бұрын
와우 ~~ 교수님의 격려를 들으니 감사합니다^^
@오현철-v7p2 жыл бұрын
박진호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현지 선교사로 오랜 시간 활동하시고 합동총회선교국장에 이어 총신대선교학교수로 섬기게 된 거 다시 한번 축하하고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잘 나눠주리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weloveafrica31712 жыл бұрын
아! 교수님 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아직도 부족함이 많아 다시한번 이전 선교지에서의 모습과 선교에 대해 많은 사고를 해봅니다. 부족하니 먼저가신 교수님이 이것저것 많이도와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helloafrica80172 жыл бұрын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에스와티니에 복음이 날마다 선포되는 사역에 함께 동참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