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한화전때 저 시점이 세월호 사건이 터진때여서 노란리본 달고 앰프 응원을 중단하던 때였던 기억이 나네요
@동민박-f3u16 күн бұрын
캐스터 이장우 해설 노진호
@무리뉴-z8bАй бұрын
돌경문이 감독이던 시절이면 2007년? 2008년?ㅋㅋㅋ
@커닝시티-e3m19 күн бұрын
2011임 저땐
@무리뉴-z8b2 ай бұрын
7:19 설마 쉼창?
@무리뉴-z8b2 ай бұрын
뭐냐...작뱅이었어?ㅋㅋㅋ
@무리뉴-z8b2 ай бұрын
딱 10년전이네..ㅋㅋㅋ
@jueudhui3 ай бұрын
어우형 섹시하셔
@포리스나3 ай бұрын
잠실인거 가만하면 역대원톱아니였을까
@k31433233 ай бұрын
24도 어한우엘 입니다 ^^ 무적엘지 입니다
@k314332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동호한-k3p3 ай бұрын
정우영 이순철이 이때는 엠비씨네
@절대음감정민욱4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와 직관갔던 경기네요... 이 경기가 갑자기 오늘 알고리즘에 떴네요ㅎㅎ 잠시나마 그 순간을 추억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포리스나3 ай бұрын
다시만나길기도합니다
@황효문-m1b4 ай бұрын
ㅋㅋㅋ 결국앤 졌던 경기! 다시보니 재밌네~
@남형민-x7z4 ай бұрын
왜 끝내기 치고 물세레머니 안하나요 ?
@TV-to7vh4 ай бұрын
오!!임삿갓
@Sdpaders4 ай бұрын
엘지팬들에겐 이병규는 갓이다
@성이름-w8v3u4 ай бұрын
2015년?
@runsdrys5 ай бұрын
역대 최고의 배드볼 히터
@정민이-o4t6 ай бұрын
라뱅의플레이는 진짜 최고였지 엘지의 레전드 지금봐도 존멋이다 진짜
@BLUE-rl1bp8 ай бұрын
이경기 광수가말아먹었지
@Qwertyuiopasd_18198 ай бұрын
이 선수는 202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2아웃 역전 쓰리런을 때려냅니다.
@지훈이-w1t8 ай бұрын
이렇게만 보면 15년도도 휩쓴거처럼 보이네 ㅋㅋ 아 그립다.
@youngjunpark46799 ай бұрын
이 경기 결국 김광수가 말아먹음 하....
@얀조셉9 ай бұрын
피지컬부터가 지린다
@migosatl830910 ай бұрын
이거 즐라탄 버전도 있었는데 ㅋㅋㅋ 왜 없어졌냐
@나빌레라-j7m10 ай бұрын
박용택이 라뱅을 넘을 수 없는 이유
@burnfaithful10 ай бұрын
이러고 이 겜 진게 레전드 .. 보면서 기뻐서 울고 얼탱이 없어서 또 움
@억센남자10 ай бұрын
껄렁껄렁 1루돌며 퉤 개간지...
@CB-nq7xm11 ай бұрын
17:40 마지막 프로원년멤버인 갓동님의 은퇴경기
@wltjswwkd11 ай бұрын
어-예 ㅋㅋㅋㅋ
@singingindark1211 ай бұрын
이거 이번 코시 3차전 오지환으로 합성해봐 ㅋㅋㅋㅋㅋ
@seoulnom2911 ай бұрын
어케 이러고 지냐..
@StephenCurry-sh4jg11 ай бұрын
근데 내가알기론 이경기 엘지가 짐..... 9말에 또 2점 줘서 사망
@mehold8409 Жыл бұрын
이병규가 싸인은 안해줘도 야구장 안에서는 멋진 선수였다
@민영규-m3q Жыл бұрын
투수가 임삿갓이네 정의구현포구나 라뱅 멋지다
@동호한-k3p Жыл бұрын
96한국시리즈 긴 하이라이트 없나
@ttpq661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즈카페-s2o Жыл бұрын
저 경기 삼성 김상엽이 3차전에 선발로 나와서 던지고 불과 이틀 쉬고 5차전에 또 선발로 나와서 던졌는데 구속, 구위가 떨어졌음에도 5이닝인가 그 이상 막아줌. 하지만 삼성은 저 당시 투수력이 너무 안 좋았음. 3,4차전 멋진 경기 펼친 것으로 만족해야 했음. 투수력에서 엘지가 앞섰기 때문에 길게 갈수록 삼성이 불리했음 그나마 특유의 타선으로 최익성, 신동주 등이 한 방씩 날리면서 5차전까지 끌고 간 것이 재미. (사실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를 되돌아본다면 1997년 플레이오프는 홈팀이 결과적으로 모두 이겼는데 1993년 플레이오프는 잠실에서 한 경기는 삼성이 모두 승리. 대구에서 한 경기는 LG가 모두 승리. 5차전은 잠실이지만 삼성이 2위라 홈) 그런데 이 플레이오프만 보면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였지만 엘지의 입장으로 돌아가보면 대구에서 끝냈어야 하는 플레이오프였음. 왜냐하면 원래 이 당시 LG는 해태랑 선두권 경쟁하던 팀이었기 때문 실제로 1위 해태와 2위 LG 간에는 1.5경기차밖에 안 났음 게다가 1997년 정규시즌 상대전적은 엘지가 해태에 10승 8패던가 앞섰음. 김용수-차명석-이상훈이라는 선발-중간-마무리의 확실한 카드가 있던 시절임. (공교롭게도 한국시리즈에서 이종범이 이 3명에게 모두 홈런을 침) 저 당시 엘지는 대권을 노리던 팀이었기 때문에 삼성하고 경기를 많이 한 것은 손해. 삼성은 쌍방울과 준플을 치르고 올라온 상황이기까지 해서 엘지는 이 5차전까지 가면 안 되는 플레이오프였음. 그리고 1997년 한국시리즈는 경기 순서도 희한했는데 원래 정규시즌 1위팀이 1,2차전을 홈 경기로 치르는 게 관례. 그런데 엘지가 잠실 연고팀이라는 이유로 1,2차전을 잠실, 3,4차전을 광주 다시 5차전부터 잠실로 옮겨서 했음. 요즘 같으면 난리났을 일이지만 잠실이 3만 관중 동원이 가능해서 KBO로서는 흥행을 위해 그렇게 했던 것 같음. (덧붙임) 1997년 한국시리즈 그러니... 문득 故 김상진이 생각남. 하늘에서 잘 살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