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에 베르세르크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무료입장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TV-qt1dw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흆척2 күн бұрын
아키라vs조로 누가이기냐
@TV-qt1dw2 күн бұрын
아키라 승ㅋㅋ
@스파이디-i8c2 күн бұрын
이미 작가는 작고해서 작가가 예상한 세부 디테일을 그대로 전달하긴 힘들거고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스토리 변경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으나 지금 이후 진행되는 스토리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작가의 의도는 최대한 반영하되 디테일은 좀 보강해서 완결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습니다..갠적으로 가츠나 그리피스의 결말도 그렇지만 해골기사 얘기도 디테일하게 살이 붙어서 잘 끌어가주면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골기사에 매력 느끼는 팬들 꽤 많잖아요. 그리고 외전식으로 나왔던 꽃잎 요정 후일담도 추가됐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인건가..
@TV-qt1dw2 күн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ㅜㅜㅜ
@kimjeong-hoon97713 күн бұрын
에이 사도는 절대 고드핸드를 거스를수 없음 절대로 불가능함
@TV-qt1dw3 күн бұрын
맞긴 합니다ㅜㅠ
@유신담덕4 күн бұрын
정답은 작가 맘
@TV-qt1dw3 күн бұрын
빙고!
@fuwagori4 күн бұрын
頑張ってください。
@TV-qt1dw3 күн бұрын
Thank you
@RabbitInsane-mb1xg4 күн бұрын
그리피스가 자기의 나라를 완전히 가지고 난뒤.. 자기 국민들 모두를 제물로 최종의식을 하면서 끝날거라 봄... 과여 그때 그는 무슨 바람을 요구할까?
@TV-qt1dw4 күн бұрын
아.. 절망적인 엔딩인걸요ㅜㅠ
@guedui5 күн бұрын
에이리언은 기거 베르세르크는 벡신스키가 영향을 주었습니다
@TV-qt1dw5 күн бұрын
오오
@doki69805 күн бұрын
빨리 그리기나 해라 ai를 쓰던지 1년에 네번이 뭐냐????
@TV-qt1dw5 күн бұрын
ㅜㅜㅠ
@대통령문재인5 күн бұрын
4:54 그 "ㅂㅈ에 이빨이 달렸다" 라는 고대 속언의 형상화인 것 같습니다
@TV-qt1dw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문재인5 күн бұрын
@TV-qt1dw 웃겨드렸으니 고정좀 ㅠ 근데 드센 여자나 악처를 나타내는 실제 표현입니다
@김효명-y7x7 күн бұрын
그 베헤리트가 패왕의 베헤리트같은 특별한것은 못됩니다. 지금의 패왕의 베헤리트는 아직 기간이 안되었으며, 가츠가 설령 바친다고한들, 패왕의 베헤리트가 아닌이상 갓핸드 교체전이 가능하리라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결론: 가츠는 베히리트를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베헤리트를 활용한 환수의 검이 존재하듯이 베헤리트를 사용해서 바치는것이 아닌 무기강화를 할수가 있고, 그것을 무기 강화에 사용하여 어떤식으로는 유계의 존재에게 타격을 가한다. 이러면 모두가 납득할만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아둬야할점은 지금은 현실과 유계가 합쳐진 상태입니다. 즉 현실의 무기들로도 유계의 존재에게 타격이 가능하며, 어떤식으로든 유계의 존재가 가진 방어력을 넘어서는 무기라면 유계의 존재에게 타격을 넘어서 치명상을 줄수가 있습니다.
@TV-qt1dw6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궁디팡팡햄토리7 күн бұрын
설마 열린 결말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V-qt1dw6 күн бұрын
헉.... ㅜㅜㅠ
@다크나이트-l9f7 күн бұрын
아무리 큰 틀을 정해 놓고 그 결말이 이렇다 얘기 했어도 미우라 선생님이 생각하던 것과는 좀 다를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남은 분들이 뜻을 모아 작품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어디 선 가 보고 계신다면 흐뭇하게 미소 짓고 계실 거 같네요
@TV-qt1dw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nondeterministic91537 күн бұрын
헌재가 윤석열 심판 하듯이 고심하고 있는 거군요 계엄 와중에 이런 영상 만들 정도의 집중력이 대단
@TV-qt1dw7 күн бұрын
그전부터 영상작업을 한거랍니다 ㅎ
@bbq2834 күн бұрын
아 씨발 여기다 정치색 묻히지마 변신인가 관심도 없는 새끼가 무슨 계엄계엄하냐 그냥 결말이나 구경하면 되지
@제임스webbteles7 күн бұрын
미우라 선생님 ㅠㅠ
@TV-qt1dw7 күн бұрын
크흡ㅜㅠ
@이크릉-u7v7 күн бұрын
모든건 이미 죽은 어미의 탯줄에 달려 숨을 거두기 직전 아기의 상상이었던것.
@TV-qt1dw7 күн бұрын
헉... 그결말은...
@덴고-c9fКүн бұрын
이러면..나가린데..
@흐물호물7 күн бұрын
뭐여 옛날엔 검은검사 하얀매였는데 요즘은 또 바뀐건가?
@TV-qt1dw7 күн бұрын
아직은 안바꼈습니다~!
@freefalling3467 күн бұрын
고드핸드가 5 … 언제 싸우고 언제 끝날지 …… 아님 한번의 전투로 다 끝낼 생각인가 죽기전에 완결을 볼런지요 …;;;
@TV-qt1dw7 күн бұрын
ㅜㅜ 완결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ㅎㅎ
@만디라크8 күн бұрын
한말 또 하고 또하고. 대본좀 쓰고 읽어보세요.
@TV-qt1dw8 күн бұрын
넵 분발하겠습니다
@gogumapadthai9 күн бұрын
누룽지 시절
@TV-qt1dw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delduchoi7696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벤트 대베르세르크전 전시후기 남깁니다. 어린 시절부터 페무토를 좋아한 사람으로 이번 전시는 뜻깊은 전시였습니다. 극 초반에는 사도와 고문들로 잔인한 작화들이 많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잔인하지는 않지만 디테일한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특히 원화를 좋아해서 홍대에 있는 타 애니메이션 전시보다 더 전문적인 미술전시회 같은 느낌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무비피규어TV 덕분에 오래된 애니덕후로 눈 호강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에도 더욱 번창하세요~!
@TV-qt1dw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비피규어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sean708210 күн бұрын
잘 모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형태로 완결되기를...
@TV-qt1dw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CSH040510 күн бұрын
하아...하아... 진...진짜 못 움직이겠어 ---> 다음 컷 바로 점프
@TV-qt1dw9 күн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ㅋㅋ현웃
@소녀억울하옵니다10 күн бұрын
26살때 읽었던 만화...내 나이 이제 45...아직도 연재중이냐
@TV-qt1dw10 күн бұрын
아직입니다ㅋㅋ
@교잉-n5j10 күн бұрын
2024년 내란이 일어났다..
@TV-qt1dw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브릿지-y1y10 күн бұрын
혹시 43권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TV-qt1dw10 күн бұрын
아직 저도 모른답니다ㅠ
@킴나-r6w10 күн бұрын
이목 이ㅅㄲ 정이안간다 빨리좀 ㅈ었으면
@안병훈-b4f11 күн бұрын
그냥 빨리 악귀라죽이고 끝내!!
@18Loma-k1k11 күн бұрын
어쩌면 고대 고드핸드가 약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처음에 온 보이드가 점점 다른 더 강한 고드핸드를 바꾸는 것이 제 추측 입니다
@TV-qt1dw11 күн бұрын
오 그것도 일리있네요
@조정우-n6d11 күн бұрын
말을 왜이렇게 못해요??
@조정우-n6d11 күн бұрын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뭘 말하고싶은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studiogarrya12 күн бұрын
정말로 해골기사가 그 포악했던 패왕이 맞다면 현자 하나 때문에 모든것을 잃고 나름 반성을 많이 한 듯
@TV-qt1dw1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가츠를 도와주는게 아닐까요..ㅎ
@babymouse12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
@TV-qt1dw12 күн бұрын
ㅜㅠ
@kingjunho12 күн бұрын
그리피스만 처절하고 고통스럽게 죽이자...그럼된다..
@jlee66031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그림체 보단 스토리 완결이 궁금함 어떤씩으로 완결을 지을까 작가가 그리려던 스토리는 어떻게 될까
@TV-qt1dw15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혼자가아닌나-v2b16 күн бұрын
제가봐서는 인과율.. 그 말에 정답이 있어보입니다. 결국 정해진 일은 어떻케 해서라도 일어난다는건대. 즉 월하의 아이가 모든 선택을 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월하의 아이가 태어나기 위한 인과율.. 그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어요. 즉 그리피스의 재탄생이 아니라 월하의아이가 선택하는거죠. 결국 낙인도 재물이듯.. 고드핸드도 월하의 아이의 재물이 아닐까 싶어요. 5명이 되는 순간 .. 진홍의베히리트가 우는 모습. 베르세르크 자체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신이란 존재를 계속 이야기 하는 이유. 결국 월하의 아이가 자아를 가지고 모든것을 되돌려놓는다. 이게 엔딩이자 고드핸드의 정체겟죠. 가츠나 해골기사는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는것에 대한 인과율에 대한 오류일지도..
@TV-qt1dw16 күн бұрын
와... 딱 좋은 해석입니다...!
@silverstonehwang694017 күн бұрын
무비피규어님 이벤트 덕분에 베르세르크 전시회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분들 얘기대로 상상이상으로 무척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원화에 빠져 보다보니 2시간이 훌쩍 넘어갔고 어떤 부분에선 울컥 하더라구요. 베르세르크는 제가 대학생때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대학 들어간 아들과 함께 갔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무비피규어 많은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silverstonehwang694016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blueeee167217 күн бұрын
우정잉?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옙ㅎ
@wcatpkh17 күн бұрын
조드는 그리피스를 주인으로 생각하며 가츠는 적토마 처럼 좋은 말로 생각함.
@TV-qt1dw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ㅎ
@일급청정수17 күн бұрын
어찌 되었든 완결까지 무사히 연재 됫음 하는 바램이네요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ㅠ!
@혼자가아닌나-v2b17 күн бұрын
제가 생각한 결말은 결국은 만월의 아이가 스스로의 자아가 생겨서. 커츠 vs 그리피스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진홍의 베헤리트가 결국 만월의 아이에게 온다면. 커츠와 그리피스를 재물로 하는 상태가 오지않을까? 결국 만월의 아이가 선택한것은 이 세상의 구원일뿐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구분을 못하는 상태로 돌릴것 같습니다. 다만 만월의 아이가 커츠를 선택하면. 그리피스쪽은 다 소멸하는 그런 스토리가 올것 같아요. 즉 꿈꾸는 세상은 같으나 방향성이 다르다? 이런식..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오 진짜 그렇게 생각할수 있을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운명을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자..그리피스 조차도 가츠의 의지를 꺽지못하고..결국 가츠에게 새겨진 문장은 사라지고..가츠는 자유를 얻게됩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팩트라 봅니다ㅎ굿!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그럼 결말도 알수있습니다. 운명VS자유의지... 조드조차도 고개숙였던 운명이라는 숙명앞에서 자신의 의지로 버텨낸자..가츠는.. 결국 운명을 이겨냅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두번째 베르세르크의 축은...운명과 자유의지입니다. 그리피스가 신을 만났을 때나 다른 수많은 장면, 그리고 가츠에게 새겨진 문장 등은 운명을 뜻합니다. 사람은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죠..하지만 가츠는 그 운명에 대항하는자죠. 수면위의 그림자가 아니라 물결을 만들어내는존재..운명의 그림자를 거슬러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존재가 가츠입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의 상식이나 생각과 정반대되는 것이라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빛의 매나 고드핸드를 좋게 생각하겠죠..그럼 결말은? 당연히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검은검사나 창녀, 마녀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결말 팩트입니다~!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하나는 사람들의 평판과 현실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빛의 매, 교황, 고드핸드(신의손), 성직자, 왕과 귀족 이런 것들은 알고보면 나쁜 것이고 검은검사, 창녀, 마녀, 부랑자, 용병은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까만안경-j8h17 күн бұрын
베르세르크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베르세르크를 제대로 이해하는 분들이 없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베르세르크는 두 개의 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ㅜㅜ공감합니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이해됩니다
@jeffrey020817 күн бұрын
가츠가 고난을 지나 이기는 엔딩은 아니겟네😮
@TV-qt1dw17 күн бұрын
ㅡㅜㅜㅜㅜ맞습니다
@이야기소매점17 күн бұрын
베르세르크가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광전사를 그렸는데 이 작품이 현실세계에서 그렇게 작가의 죽음조차 불사하고 살아돌아온 전설이 될것인지 궁금하네요 베르세르크의 광팬으로써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의 작고는 안타깝지만 이 작품이 이대로 완성되지 않더라도 이런 역대급작품이 그려지던 시대를 같이 살았다는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