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오라고 해도 안오고 갈려고 해도 안가고 못가게 되는 교인들이 대다수라서 될수있으면 자주 교회로 오라고 권유하는 것이지 교회와서 짱박아 살아라는 뜻으로 자주오라고 하는걸까요? 목사님 바보 아니잖아요?

목사님 대놓고 교회 까지 마세요! 목사님 하신분이 유투브로 한국 교회를 대놓고 깝니까? 목사님이 생각하신것 처럼 모든 교회가 다 그런게 아니니 싸잡아서 교회를 까지 마라고요^^

불만이 있으시면 목사님들 많이 계신데에서 이런 불만들을 성토 하세요! 이렇게 유투브로 하면 똥된장 구별 못하는 젊은이 일수록 목사님 인기는 올라가겠죠? 목사님 대놓고 교회 까지 마세요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조금 부족 하다고 해서 깍아 내리면서 자기를 올리는 목사님 인가요? 모세는 늙어 죽을 때까지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나쁜 거네요? 은퇴 안시키셨으니까요!

목사님도 할아버지 사퇴하시고 아버지도 사퇴하세요 ^^ 혼자 되시고 혼자 사시다가 주님곁으로 가세요^^ 교회에는 늙어버린 목사님이계시면 나쁜 교회라는 거잖아요 당신도 이런데 나와서 말하지 마세요 듣기 거북해요 늙어버린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치 않으시고 붙잡으시니 감사합니다. 놓고싶지만 놓을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교회라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헌금 헌물 티내기 하면서 ~~ 장사하려는 사람~~~ 이재철 목사님 명설교 감사히..잘 듣습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말끔히 씻어주시네요 그치만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응원 드립니다 하느님께 향하는 순수한 열정을 응원드립니다 어느곳에서나 그건 늘 방해받고 공격받으니까요 건강하십시요 ....

헛된 자랑을 헛된 존재 앞에서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지는 것만이 유일한 자랑입니다

이목사님에 대한 이단 시비가 이해되는 설교 내용이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어 설교 오래 들려주시길만 기도합니다~~!🙏

은혜= 방임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뼈때리는 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들이담겨져있는책들은많겠지만 진리는오직 성경에만기록되어있습니다.

은헤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책임입니다. 극한의 고통속으로 인도하시며 우리의 못난 것과 세상의 불의함을 해결하지 아니하신 채로 하나님이 놀라운 약속으로만 주시고 현실적인 증거는 없는가? 그래서 우리 인생에 친히 찾아 오셔서 당신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인생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사 부활승리로 묶어 죽음을 넘어 부활의 승리로 이끄시는 야훼 우리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립니다.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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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정 이시대 목자이심니다 존경하고 사랑함니다❤

아멘

주보에 헌금명단을 왜 게재하느냐??? 또 왜 봉투에 이름을적느냐??? 저도 젊을때 그렇게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재정부에서 봉사하다보니 왜 실어야 하는지 왜 봉투에 적어야하는지를 알게됐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성숙되었나요? 어린아이나 우리나 거의마찬가지입니다 ♤주보게재안할시 또는봉투기록안할시 제일 좋아하는사람 1.헌금위원밎 재정부원들중 시험든자가 있다면 그사람이 제일좋아합니다 2. 헌금안하면서 큰소리 치기 좋아하는사람 3. 기타 봉투이름 미기입//왠만한 교회는 대혼란이 옵니다 괜히 따라하다가는 범죄양성소가됩니다

나의 유일한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에서 젤로 사랑해요 … 많이 고맙고 많이 미안해요…

아멘

기존 교회를 비난하면 본인의 인기는 올라갑니다. 훌륭한 목사님 소리를 듣지요. 서기관들의 가르침,본인의 얘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바울을 살려준 사람들의 기록이 없지요 이같이 숨은공로자들은 이생에 보상도 못받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눈에 보이는 칭송에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무당교회로변질된 한국교회에 목사님 같은 ᆢ분이 계시니 ......

맞죠 신앙좋은 사람은 죄 많이 져본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죄사함 받은 감격이 차원이다릅니다 빚을 탕감받은 금액이 만달란트 백달란트차이입니다.. 하지만 이런 은혜를 형용하는데에 있어서 회개를 간과하는 제목은 걸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는 회개하라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내인생 제대로 세상을 등져본적 회개없는 신앙은 그저 아직 밭에 감추인채 못찾고 끝나는 신앙인것입니다 티비로 남한을본 북한주민과 탈북해서 남한을 온 북한주민은 같은 은혜이지만 차원이 다른 은혜인것입니다 이만 교만하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무엇이 진짜 사랑인가 묵상할수록 회개없는 십자가사랑은 다 세상도 알고있는 사랑입니다. 어쩌면 더 세상이 사랑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수도..

목사 설교가 너무 지엽적으로 보면 굉장히 지엽적으로 설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헬라어를 알 필요도 없고 (목사 되려면 해야 겠죠) 저는 이렇게ㅡ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자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생활하다 보면 하나님 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그러다보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주여 주여라고 부르지는 사람을 더 들어주시는 것 아닌가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사랑하닌까 예수 닮으려고 교회 다는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거 뭐가 나쁜가요? 그리스도 믿는자는 다 가난해야 하나요 다 아파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교회 안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요즈음 십일조해야 한다 아니다 율법이기에 안해도 된다라는 말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해 놓으신게 아니라 하늘에서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표현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게 아니라 하늘에서는 이미 다 이루어진 것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겁니다 이 것은 예정이 아닙니다 예정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하신 4차원 즉 신 이시기에 예정이 아닙니다 예정이라면 하니님은 신이 아니죠 인간으 능력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시공초월을 자꾸 예정이라고 하지마십시요 그냥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성도들이 한국 교회들 위하여 기도 할때 가 아니가 생각 듭니다

✞... 💦 🍇 🍷 🥧 ...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오르신 말씀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많은 목사님들 이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진실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재철 목사님께 여쭙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일요일성수에 관한 문제점은 없는가요?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성경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축복이고 건강하게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하나님 좋아 하십니다. 왜 이것을 폄하 하지요. 마귀들이 속삭이는 것이 잘 믿으면 잘 살고 건강한게 아니라고.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 답하시지않으시고 아직도 기다리라고 하시는것 같아서 답답하기는 합니다 기다려야되겠지요. 참. 어렵습니다

교회에는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만 있죠. 철저한 계급사회.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1900년대 초반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과학이 발전하면 기독교가 살아질까봐 진화론과 실존주의 철학을 교회내로 가져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과학자들이 다 안 줄 알았는데.. 양자역학 천문학에서 점점 더 모른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제임스 웹망원경이 빅뱅이론과 다른 사진을 보냅니다. 과학자들이 더 연구해서 또다른 이론으로 가면 그들은 더 많이 모름을 알게 될 것이라 봅니다. 과학에 의해 깨어질 하나님이 아니심을 압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이 실체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천국도 현재부터 실체임을 믿습니다. 돈 명예 외모 재능으로는 결코 가지 못하는 곳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믿음으로만 가기에 현실을 인내하며 나늘 괴롭힌 소시오패스의 영혼도 구원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설교인듯한데~ 현실적한게를 느끼고 방황하고 몸부림치던 수많은 상황가운데의결과 넝수 뭉클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9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12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호2장 중)

아멘!!!❤❤❤

저도 교회나간지 얼마 안 됐습니다.저는 지금 환자인지라 수입이 없는 상태입니다.항상 예배참석할때 헌금 얘기하는게 거슬리는건 사실입니다.주보에 헌금명단 적는것도..이재철 목사님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전능하신데 그명단 안적었닥고 하나님께서 모르신다면 그런 능력없는 하나님 왜 믿냐는 말 공감합니다.주보에 헌금 명단 꼭 적어야 돼요.

하나님은 꽃장식하는 분의 마음도 좋게 보실거라고 생각해요 향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마음을 좋게 보셨듯이요 주님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 어떠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섬기는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도 그것을 하지마라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렇죠 겉으로보이는신앙심은 다르다 주여주여한다고 주님의 자녀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