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국 선산 60년 나라땅 동서 약 2틀 남북은 4일 거리 그곳 차 접촉 건수 일년에 한건 있을까 말까 근디 한국 고속 길 나갔다 하면 쾅쾅 차 잘몰아 시건방 지게 하질 말고 삶 실으면 혼자가 넘까지 데리고 가질말고 안그려.

사필귀정 말이 떠오르네요 못다한 정 누르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얼마나 몸과 마음이 한이 맺혔으면 복수 라는 단어를 새기면서 피나는노력으로 공부 해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는지 헤아릴것 같네요 DNA 생물학적으로 물려 받은것은 불행 이라고 할지 다행 이라고 할지 필자의 생각 여하에 있겠지요 친아버지의 냉혹한 인간성이 아니 비열한 사람 이네요 인간 말종 입니다 필자의 집념이 오늘의 기업대표로 만든것이지만 한마디로 행운 이었기에 가능 했겠지요 이제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위한..... 도움과 지원을 하시며 행복 하시기를.....

약올려~~?진짜야? 가짜야~~?

눈물나는 사연을 ㆍ잘듣고 갑니다ㆍ세분함께 행복하세요ㆍ

나이를 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졌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쓰레기같은아빠 복수 잘했어요 속이시원하네요

고생해도 싸다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너무 감동이네요. 두분 다 마음들이. 어쩜 이리 좋으실까요. 하늘에 천사가 되신분. 이젠 그곳에서. 아프지마시고 아들 지켜봐 주세요. 너무 감동이네요

이런 사연도 있군요🎉입양한 아들이 쌍둥이고 들여온 아들이 하늘나라 가고 다행히 쌍둥이를 만나고 쌍둥이 양모는 6개월 시한부 환자이고~마침 그 쌍둥이를 입양하게 되고🎉정말 묘하고 특별한 인연이네요🎉잘됐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아드님께서 어머님 복수 참 잘 히셨네요. 내속이 다 시원 하네요. 사람은 절되로 고처쓰는것 아니람니다. 본인 잘못은 저녀 반성할 줄은 모르고 안전히 자기 이속만 차리는 사람 이기 적인사람 아드님 어머님 모시고 어머님 호가 시키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 합니다요.

잔인한 남자다. 버리드라도 아이와 제데로 살수 있는 집을 해주고 해여지면 괜찮았을걸 생활비도 도와 줄수 있었을탠데 모질고 독한놈이네 어떡게 성공 할때까지 도움을 줘던 여자를 지원도 안해주는지 뻔뻔한놈이 아버지라고 돈을 달라고 참 지나가든 개가.웃겠다. 오죽하면 아들이 복수를 할까. ❤❤❤❤

병원에서 성장 체크 안했나봐

사장님 민석이를 잘 부탁합니다 서로가 마음이 고와서 늦었지만 다 만나게 될수밖에요. 사장님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실것 같아요. 부디 할머니랑 몸건강 하시고 사업이 번창 하시길 응원합니다 모든 면에서 감사 하시는 마음으로 사시길요.

건강,행복하세요. ♥︎♥︎♥︎♡♥︎♥︎♥︎

ㅋ ㅋ 신년 초부터 사이다 먹여 주시네....... 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시부모님이 좋아하실것같읍니다 네 이런것이 형제의 우애고 가족이지요 잘사세요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망종은잊으세요그리고행복하게사세요어머니와합께요축복합니다🎉

엄마가 훌륭하시네요 응원 합니다 아내도똑똑 하시구요 복수멋져요

생은 뿌린대로 거둔다더니 쓰레기가 결국 쓰레기 했네요.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지요~ 시원하네요 마무리가 속이뻥입니다

사람이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이사연을 보듯이 우리나라 의사란 자들의 인간성이 바로나오너요 시댁이란곳 은 시애미부터 시동생놈 동서란 정신병걸린 여자 전부연끊고 사랑하는 서방님과 친정부모님 과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어린 나이에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햇던 여인들 영화에서나 봣던 애석하고 슬퍼서 영화봣던 추억들이 생각남니다 순정 이라는 말을 하면서요 그때 주인공 같은 삶을 사신 어머님 감개무량 함니다 아들이 똑똑해서 시원하게 복수해서 천만다행이구요. 어머님 한을 좀 풀어주었네요 잘 듣고 감니다

그랬던 시대가 있기는 했지요 팔십을 바라보는 나어린 시절 가끔은 한데 보면 어릴때 부모사랑 못받구 크면 남편 사랑도요 울부모님 이 그런 말씀을 그래서 딸은 집에서 귀하게 키워야 한다구 그시대에도 애지중지 대해주시던. 우리. 아버지 엄마. 지금 이글보면서 오래전에 가신 부모님 생각에 새삼 고마움이. 나는 지금까지 부모님 사랑 옆지기사랑 이제는 딸들 에게 까지 끔직히 사랑 받으며. 사는 내인생 이 울부모 님께 감사 하네요. ^^ ^^

저 아가씨때 애인 공부가르킨다고 희생한 사람도 있고 또는 오빠나동생들한데 본인은 공부안하고 희생한 사람도 있고 맏딸의 숙명있적인 시대가 있죠 저도 동생 오빠 희생했는데요 그러나 저같은경우 희생은 했지만 지금의 내 인생이 감사한 사람입니다 우리시대의 이야기네요

엄마와 가족들 모두 박수보내요 쓰레기로 살아온 아버지는 고쳐도 못쓸 인간이네요 건강하고 좋은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피눈물로 살았을 쓰님의 모친이 지내왔을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파렴치하고 비루해진 생물학적으로 부친이라는 사람은 인두겁을 쓴 개만도 못한 삶을 살거라 장담합니다!! 마지막 글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가족 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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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은 늘 곁에있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공짜는 없지요, 무엇으로 심든지 그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 이치지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본 사연 임니다

본이이 뭐 잘한것만 강조하지만 왜케 남자랑 몸부터 섞고 섣부른 행동은 반성 안하시는군요 진중하게 남자랑 몸을 섞어야지

특이한 얘기이긴 하지만, 좀 진부하군요. 약한자에 강한 시모가 교수라니, 학생들이 뭘 배울까 염려가 됩니다.

아 그리고 따님분이요 나중에 좋은남자만나서 연애잘하고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의미있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만일 좋은사람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힘내세요❤❤❤

너무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사람은 언제나 선한마음 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은 특히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요 저는 팔십이 된나이 인데. 식당을 하면서도 음식은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군인분들이 오면 주문보다 밥을 한그릇더 그러면 사장님 밥은 안시켰는데요 하면 걱정 말구 먹어요 하구 그먹는 모습에 아 내애들도. 저러겟지 항상 이런 마음으로 절대 남을 미워하지 않구 결국 그것은 내자녀에게. 복으로 돌아 오지요. 항상 선하게들. 사세요. ^^ ^^😢

잘 들었음니다

정직.사랑.겸손.축복.받을.일.축하드림니다🎉🎉🎉🎉🎉

7등으로 들어왔네요🎉새벽 6시에 들어요🎉미혼모로 힘겹게 검사로 딸을 훌륭하게 잘 길렀습니다🎉20여년 전 간병인으로 인연을 맺었을때 회장의 가족의 비밀을 지킴으로 회사에 명예도 지키게 되었고요🎉사돈으로 만나게 되었네요🎉건행을 응원합니다🎉70세 노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