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IambigW
@IambigW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늦서리
@늦서리 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고 괜히 위로가 되고 그래요😢 이런 컨텐츠 더 내주세요!
@kimryeong
@kimryeong 13 сағат бұрын
헉시 가방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영
@sangr0k
@sangr0k 15 сағат бұрын
집중을 잘 못하고 있어서 이어플러그랑 핸드폰 감옥 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신기하네요.
@김윤정-e3s
@김윤정-e3s Күн бұрын
조곤조곤 평화로운 영상이 넘 좋아요 ❤ 시옷님만의 감성이 묻어나네요😊
@novemvy
@novemvy 2 күн бұрын
핸드폰감옥...이거 있으면 진짜 유용할 것 같네요. 핸드폰이 멀리 떨어져만 있어도,,카톡 알림만 꺼놔도 도움되더라구요. 전 소음엔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거의 90프로는 핸드폰인 듯...ㅜㅜ 저는 감각 중 후각이 젤 예민한데 시옷님이랑 반대라서 순간 좀 웃었네요 ㅋㅋㅋ 시옷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아듀미-j2i
@아듀미-j2i 2 күн бұрын
공시생 남자친구와 연애중인데 저도 열심히 꿈를 위해 목표를 세워보고싶어요. 현재는 일 집 일 집 반복된 삶이 무료해지고,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제 자신을 위해 독서와 명상 그리거 운동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요👍🏻
@thatsiot
@thatsiot 2 күн бұрын
일하는 것도 너무 멋진 목표 달성인걸요..🤍 이미 많은 것을 하루하루 해내고 계실 것 같아요. 차근차근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추가하시면서 더욱 만족스러운 한해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joyj3171
@joyj3171 2 күн бұрын
댓시옷님~ 구독한 이후로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요즘 정말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저도 소음에 꽤 예민한 편인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회사에서는 이해해 주시고 자유로운 분위기라, 헤드셋을 끼거나 이어폰을 그냥 꽂아두고 있곤 해요. 사실 그게 크게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최근에는 헤드셋을 낄 수 없는 바깥에서도 소음을 줄여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며칠 전에 마이크를 사용하는 행사장에 갔는데, 거기 소음이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정도였어요. 그런데 같이 간 지인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아, 뭔가 조치가 필요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죠. 그런데 마침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댓시옷님의 영상이 딱! 올라왔지 뭐예요?! ㅎㅎ 사실 겨울 서점님이 사용하시는 걸 보고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생각해 봐야지' 하며 마음속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긴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더 확신이 생겼어요. 제가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말투, 목소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라 그런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이건 정말 사야겠다는 욕망이 차오르네요! 할인 행사 끝나기 전에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ㅋㅋ 오늘도 동기부여를 팍팍 주는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 주도 상쾌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pkson4892
@pkson4892 3 күн бұрын
항상 새해가 되면 올해는 계획적으로 계획도 세우고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지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곤 했습니다 ㅠㅠ 어디다가 작성해둬도 작성한 종이가 어디갔는지 몰라서 실패할 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이번에야말로 댓시옷님의 2025년 커버서울 해빛 캘린더 키트와 함께 계획적이고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보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thatsiot
@thatsiot 2 күн бұрын
일주일에 한 번씩 새해가 시작되면 좋을텐데요.. 매번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게요..^.^🤍 저도 그런 경험이 넘넘 많습니다.. 이번에는 작은 기록들로 성공적인 2025년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TI_POWER
@TI_POWER 3 күн бұрын
일기를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를 쓰는 것은 그날 있었던 일들을 복기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일상에 치이며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칠 때가 많은데, 일기를 쓰는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솔직하게 감정을 적고, 그날의 사건들을 기록하면서 스스로에게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큰 성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을 두고 지난 일기를 읽어보면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느낄 수 있으니 더욱 의미 있을 것 같아요. 각 문장을 쓰는 데 있어서 감성을 담아내고,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목표로 매일 저녁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하려고 합니다.
@thatsiot
@thatsiot 2 күн бұрын
일기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갖고 계시는 구나..! 생각하며 읽고 있었는데요.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처럼이라는 부분에서 뭔가 번뜩! 하는 느낌이었어요. 외국에서는 일기를 dear diary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편지 형식으로요! 좀 더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걸까요? 그런데 그 대상을 '나'로 바꾸면 내용이 달라지겠죠?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글도 적게 될 것 같아요. 넘 좋은 방식이에요.. 저는 매번 편지 형식으로 쓰진 않을 것 같지만 종종 저를 위한 편지도 쓰고 싶어졌답니다 🤍 좋은 계획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LUCKSTAR0894
@LUCKSTAR0894 3 күн бұрын
(●'◡'●) 꾸준히 매일 영어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어요.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잖아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영어 공부에 투자하려고 해요. 영어 뉴스 듣기, 영어 팟캐스트 청취, 영어 원서 읽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계획이에요. 또한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하면서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도 늘리고 싶어요. 꾸준한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목표예요~
@thatsiot
@thatsiot 2 күн бұрын
우왕~~🤍 넘 멋져요. 저도 영어로 일기 쓰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일기장 어디갔지..! 제가 영어로 일기를 쓰며 가장 좋았던 건 변화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이때 문법이 왜 엉망이었지, 이때는 왜 정확한 단어를 찾지 못해 주절주절 설명했지 하면서요. 그런데 영어 뉴스 듣기는 너무 어려워서 몇 번 시도해 보다가 금방 포기했었어요 🤍 저는 올해 원서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래도 잊었던 목표가 생각났네요. 저도 영화, 드라마나 뉴스를 통해 듣기도 꾸준히 하고 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 봐야 겠어요!! 2025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