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형 영양제 VS 가루형 영양제. 엄마들의 선택은?

영상만 보고 너무 쉽게 약에 기대지마세요 여러분.. 정신력으로 식욕 컨트롤 할 수 있고 정신력으로 무기력 이겨내고 운동할 수 있어요 그게 정말정말정~~~~말 안되는 분들 중에서도 지금 당장 살을 안빼면 큰일 나겠다 싶은 분들만 그 때 약 알아보셔야하는거에요.. 약 쉽게 생각하지마세요ㅠㅠ

제왕했는데 왼쪽이마 위쪽 부분이 살짝 꺼져있는데 다시 돌아올까요?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우리 아기, 태어나자마자 반드시 먹여야 하는 영양제가 있다?

예를들어 이미 10센치정도 커면 임신하기 위험하지 않나요?

잘 오던 환자가 이제 안온다는건 다이어트를 포기했거나 요요가 왔거나 둘중 하나일수도..... 다시 살찐 나의 몸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ㅠㅠ

잘듣고갑니다

제가 초고도비만인데 임신 8주차예요...요즘 최대한음식 조절은 하려고하는데 쉽지는 않은데...괜찮을까요....

그럼 철분제는 오전, 칼슘은 오후에 챙겨먹어야하나요~?

마음이 안정되어요 감사합니다!!

걍 사람마다 다름 뭐가낫니뭐가낫니 이런것 무시하고 회복꿀팁이나 챙길꺼나 신경쓰면될듯

칼슘은안먹어도되나용??

임신중에 칼슘도 중요하군용!

영양제상담 너무 유익합니다

너무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임신했을 때 카페인이 좋지 않다해서 커피 다 끊고 차도 카페인 함류량 때문에 안먹었었어요ㅠㅠ 심지어 붓기도 엄청 심해서 붓기차 대량으로 샀었는데 그것조차 좋지 않아들어서 붓기차 대신 산모전용통호박즙으로 먹었었네요. 근데 확실히 산모전용이라 그런가 이게 더 효과가 있었어요~오히려 이득이었던.. ㅋㅋㅋㅋ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못먹는게 정말...ㅜㅜ 특히 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래서 파스 붙혔을 때 그랬던거군요....!!!! 임신했을 때 봤어야 했는데..ㅜㅜ 지금은 조리원에서 붓기차 대신 추천해준 산모전용통호박즙 먹고 회복중이에요..ㅋㅋㅋㅋㅋ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이제 알았네요 ㅋㅋㅋ 셋째 갖게 되면 참고해야겠어요!!!

난 삭센다는 전혀 안듣던데

저도 20대 초 중반에 했고 실재로 여성 양성이고 추적검진만 잘 해되지만 불안감에 하시더라고요 대부분이 젊은 30대가 많은 거 같아용 저도 불편감으로 수술한 케이스!

술 흡연 다 했던 손절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금 애 건강히 잘 크고 있음. 둘째 가졌을떄도 담배 엄청 핌 그래도 멀쩡함. 그런데 술 담배 항상 조심한 친구는 아이가 건강하지 못함. 진짜 케바케라는 생각도 들면서 하늘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가끔 듬.

이제 9개월 된 아기인데요 엄마가 웃으면 따라웃지않고 무표정에 처다만봐요 자기 기분이 좋으면 웃는거 같아요 좀 걱정되네요

3번째 약은 진짜 재채기하면 대참사 방귀도 뀌면 안됀 생리대필수 형정신성약도 2종류 먹어봤는데 유명한 약들 나비약 뭐 이런거 두달 먹어봤는데 정말 정신적으로힘들었음 목마름으로 잠못잘 정도로+ 생각이아예없어지고 그냥 표정이나 제스쳐도 없어짐 맨날울었음 그래서 무서워서 못먹겠음...

진통올때 소리지르지 말고 남편이 옆에서 호흡같이 해주면 따라서 복식호흡하면 정말 도움 많이 돼요~ 막판에 자궁문 다 열리고 숨참고 힘줄때는 대변보는 느낌으로 밑에만 힘주면 엉뚱한 곳 혈관 터지지 않고 아기도 금방 나옵니다~ 쌍둥이 임신 경산모 내일 유도분만합니다~ 모두들 자연분만 파이팅!

이제 60일된 아기인데요~ 눈맞춤도 잘하는데 아기띠만하면 천장을 뚫어지게 쳐다봐요~ 괜찮은걸가요??ㅠ

그냥 키우자 머리아프다

화질이너무 심하게 안보이네 ㅡ 요즘초음파사진 실물급 3D 로 보임 완전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먹을게요!!

영상 조금 보여주는것보다 맞벌이 하면서 아이와시간 안갖는게 훨씬 안좋습니다

혹시 하루 권장 고기양이 20 인데 매끼 20 이상씩 고기를 먹였으면 단백질 과다로..문제가 생길까요? 제가 매끼 20 이상인줄알고...흘리는거 감안해서 25~35로 큐브를 만들어서 소.닭. 돼지 매끼 먹었는데.....그게 아니라 하루 토탈이 20 이라네요ㅠ

유아때부터 영어 유튜브 동화로 들려주었는데 영어는 유치원생인데 지금 현지인 수준입니다. 이제 일본어도 하네요

5일 동결 배아 이식 6일차입니다 ㅠ_ㅠ 아침에 흐린 두줄 보고 좋아하면서 춤췄는데, 오후 3시에 소변보면서 피가 나왔어요. 소량이긴 해요 ㅠㅠㅠㅠ 착상혈이겠지 하면서 검색하다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혹시 출산후 기초체온이 상승하는 이유를 알고계실까요?? 찾아보니까 몇몇 분들이 1년이 지나도 기초체온이 37.5정도라는 분들이 있던데 저도 출산 3개월이 지나도37.3~37.5나와요 이유가 뭘까요? 내과 검사시 특별한 이상이 안나와요

혹시 남자도 괜찮을까요? 제가 다이어트약 먹고 25Kg뺐는데.... 빠져서 약을 끊으니 요요가 와서 뺀거 보다 더 쪄버렸어요ㅜㅜ

하루3시간 보여주는데 언어발달이 빠른경우는 그외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런거겠죠?

남편 파스붙혀주다가 엄청 입덧올라와서 애먹었는데 이런이유가..!

유도분만으로 출산한지 5일째 산모입니다.. 무통 맞기전에 자궁 4센티 열린 상태로 진진통 겪어도 참을만했고 무통천국을 맛봤으나 무통빨 세게받아서 힘주기 잘 안됨+ 자궁열린거에 비해 아기 덜내려옴 + 내 골반에 비해 아기머리 큼(3.4키로) 의 조합으로 무통빨 끝나고 진통 최고조일때 세시간동안 사투벌이다 겨우 낳았어요... 중간에 도저히 못하겠으니 수술해달라고해면 담당선생님 조금만 더 하면 애기 본다고 희망고문ㅠㅠ 진심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낳았고 한번정도 몇초 실신도 한거 같아요 ㅠㅠㅠ얼굴이랑 눈에 실핏줄 다 터지고 난리나있네요 남편이 진짜 많이 울었어요유ㅠ 이래나저래나 아가는 넘 이뻐요😂 그리고 자분은 회복속도 빠른거 하난 인정. 담날부터 보호자 도움 필요성 못느껴서 남편 집에서 편하게자고 출근하라했고 친정엄마도 놀다가 그냥 집 가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친구는 제왕했는데 남편이 3일은 붙어서 수발 다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대요..겪어본거로 결론을 내리자면.......그냥 제왕하세요....단, 아기가 2키로대면 자분 시도는 해볼만 할것같아요 그 이상은 걍 제왕해서 감통약들 누리면서 회복하세요 진짜.... 엄살 많은편 아니야 한다면 참고로 전 엄살도 없고 고통에 둔감한 편이고 가끔 고통을 즐기며(마사지나 시술) 겁도 없어서 안전불감증이냔 말을 평생 듣고 살아왔습니다😅

쓰잘데기없는정보없이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너무좋네요

자연분만 했는데요.. 뒤지는거 같았어요. 6센치 열리고 무통 맞앗는데 마비가 되지도 않아서 두번 맞았고 마취과 선생님이 사과까지 했네요. 저는 제주변 어무님들께 추천 안합니다. 굳이 이런고통을 ㅠㅠ 하

특히 보관 건수가 많은 회사가 검증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0만 건 넘게 보관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보관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또한, 치료용 이식을 많이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저희처럼 멀티백이라는 새로운 보관 기술을 갖고 있는지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비보여주는건 장점도 많다~ 물론단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많아요

스마트폰 쥐어주고 미디어 노출하는 부모들이 댓글창에 우르르 몰려왔나보네요. 우리애는 영어 유튜브 보여줘서 영어 깨우쳤다 한글 깨우쳤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상 자체가 도움이 된거라고 확신 할 수 있을까요? 저 의사분도 영상내에서 이야기하네요. 미디어 노출할거면 부모가 같이 보고 제한하며 영상이 끝나면 꼭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라고요. 아이가 유튜브보고 한글이나 영어 이야기하니 부모님들이 좋아하셨겠죠. 그런 부모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보고 아이들이 자랐을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고 미디어 덕분이다 확신하듯 말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도 21개월 아기 키우고 있지만 제 몸이 힘들고 멘탈이 터지는 한이 있어도 미디어 안보여줍니다. 요즘 식당같은 데 가면 100이면 100, 다 스마트폰 쥐어줍디다. 가족들이랑 바깥에 밥 먹으러 나왔으면 가족들은 밥을 어떻게 먹는지,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밥 먹을 땐 어떤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지 아이들은 배울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당장 아이가 난리치면 당연히 힘들죠 힘든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사람 하나 만드는 게 힘들어야지 그럼 쉬운 줄 알고 낳으셨나요들? 제발 선택해서 낳았으면 귀찮아하지말고 고군분투하며 바르게 키울 생각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부모로서 너무 쪽팔립니다. 도대체 영상 어느 부분에 미디어 노출이 자폐 확률을 높인다는 선동의 내용이 있나요? 통계가 그렇다는 건데요. 그럴 확률이 있다는거지 그게 전부라는 이야기가 아닌데 귀찮아서 미디어 줄기차게 보여줘놓고 사실 본인탓일까 무서워서 의사한테 화살 돌리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누굴 탓하고 욕할 시간에 아이 눈이라도 한번 더 마주치면서 대화하세요. 비겁하게 쓸데없이 남탓말고 그냥 이제껏 귀찮아서 그래왔다 인정하고 앞으로 아이에게만 집중하겠노라 생각하시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늘 부모를 용서하니까요.

20개월 아가가 지 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며 자기머리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안되서 인가요

진짜로 그런분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 ㅋㅋㅋㅋ 제대혈 보관은 안전한 제대혈은행에!!

자기가 집에서 제대혈을 보관하겠다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집에 냉장고가 있다"고 하시면서요. 하지만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세포는 얼리면 결정이 생겨서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냉동 보온제를 첨가해야 하고, 이 세포를 최저온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냉동이 필요합니다. 즉, 천천히 마이너스 196도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사실 집에서 그렇게 천천히 온도를 낮출 방법은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우기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점 강조하는게 속상하네요..

태어날때 폐포가 안펼쳐져서 니큐에 있습니다.. 2주만에 회복이되어서 퇴원하려고했는데 담당의가 두혈종있는곳이 의심스러워 씨티 찍어보니 뇌경막외출혈이라고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괜찮을까요.. 이런건 답변도 안주시겠죠..죄송합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야 제대혈이 뭔지 제대로 알게됐네요..첫째는 못해준게 너무 아쉽지만 형제자매까지 쓸 수 있다고 하니 둘째는 꼭 보관해줘야겠어요!

제대혈 다 보관할 수 있을지, 얼마인지 궁금했는데 정보 알아가요~!

2편 기다리고 있었어요! 태아보험도 보험이지만 이런 생물학적인 보험이 있는지 몰랐어요 제대혈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