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님 일인다역 목소리가실감나게는들리는 재미있는소설일 것같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니다 😅

민트님 옥소리가 돌아왔네요~~ 오타 아닙니다,옥소리 -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 - ㅎㅎ 잘듣겠습니다~🫶

이곳은 강추위입니다 겨울다운것 같아요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물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셨네요 민트님 😊 행복한 저녁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잘께요 건행하셔요 민트님❤❤❤

와우! 오늘은 빨리 왔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반가운 민트오디오북-!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민트님 너무 맛깔스럽게 읽어 주시네요.

멀리 미귝에서 새벽부터 민트님 다양한 목소리로 재밌게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네요. 초록이 날았으니 주인공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으면 졸겠어요.

여자 꼬실때 쓰는 멘트 ㅎㅎ."마누라 죽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은 처음" ㅎㅎ 유모어가 많으신 유금호 작가님^^ 추석에 불갑사 상사화 환상적

민트님!늘 건강하세요.그래야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는 소설을 즐겁게 들을수 있으니까요❤❤❤❤

마음이 무겁네여~ 아픈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글 감사히들었습니다~

정형석작가님, 문경사람이네요. 그는 소설 속에 “오늘도 서파재는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빙충맞은 멀건 사내 헤매는 양산개는/ 왼 종일 흙바람 불고 라일락은 눈멀었다” 라고 ᆢ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소설이네요. 요즘 사람들과 많이 다른듯 해요.❤❤❤

첫사랑 연인을 두고 부모뜻대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결혼 스토리는 7080 우리 세대에서는 꽤 흔했지요 아름다운 첫사랑을 가슴에 남겨두고 생각날때마다 살짝 끄내놓고 보고싶어하지요.

민트님.내나이70이다.남이야기.아닌것같내요.낭독감사합니다.할배.

역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판사의 대부분이 남자인 점!!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 송은일작가 소설은 참재미있어요. 그런데 이분은 꽃살문도 그렇고 반야도 그렇고 이책 또한 어린여자애가 성폭행당하는걸 넣어놨네요? 왜 그럴까요? 작가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속이 확 답답해져서요 ㅠㅠ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결혼후에는 아이를 잃고 그리하여 남편마저 멀어지고 한여자의 인생이 이토록 외롭고 고통스러워서야 어떻게 견디라는 ᆢ ㅠㅠ

민트님덕분에 편하게 누워서 나근나근달착지근한목소리에 귀가호강해요 이밤도 날밤 새움니다.❤🎉

슬픈 내용입니다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자식을 잃은 심정은 감히 뭐라고 할수없는..........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청취자분들 구독하고, 좋아요 눌러 감사표시 합시다.

겪어보지않은사람은모르는자식잃은슬픔에모든것이 사라져버린 부부이야기가 아프게전해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마우신 우리 민트님! 봄의 문턱 입춘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이를 떠나보낸 죄책감에 힘들어 할 아내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처럼 힘들게 살지는 않았을 것을. 서로 보듬어 주고 위로를 하며 살아도 남은 삶이 무거웠을텐데 넘 안타깝습니다.

소설 아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의 낭독이라 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초반부터 재미있는데 듣다가 잠들기를 며칠 오늘은 결국 이른아침 끝내 다 들었네요ㅎㅎ 정말 쫄깃하게 긴장하며 들었습니다 긴긴 연휴가 마침내 끝이나고 이제 출근을 합니다 구독자님들도 좋은날들 되십시요

아이를 잃은 슬픔...어찌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참혹한소설 이네요 우울한 내용

민트님 편안한 음성들으며 잠자리 누우면 끈을수없어 세벽 3,4시까지 헤어날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리라. 생각되서 그런데 제목에 몇시간짜리라고 표시해 주시면 잠자리에 마땅 한지 선택이 가능할것 같아 염치없지만 건의드려봅니다^^ 민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

민트님 오늘도 찾아와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나여경작가님 작품 몇편소개해 주셨지요 즐거운인생 에서는 큰웃음 주셔서 많이 웃었는데 침묵의 새 에서는 기슴속 아림 을 주시는군요 소중히 잘들었습니다민트님 무고하시죠 살면서 이룬것들이 나만의 성취인줄 알았는데 세월지나 되돌아본 결과 많은 조력자 들이 있었음을 깨달았답니다나여경작가님 민트님 세상의 서로의 조력자님들 강녕하소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침묵의새 고맙습니다 민트님 ❤

그래도 초록은 피닉스 처럼 자유롭게 나는군요. 😢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올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고마운 재능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민트님 ~♡ 더운 곳에서 건강하게 잘 계신가요 ~? 초록이는 훨훨 ~ 좋은 세상에서 힘차게 살아가겠지요! 저 세상에 별이 된 아이의 엄마는 그 큰 슬픔을 표현도 못하고 무너지네요;;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네요 😢 낼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올것 같지 않네요.. 항상~고맙습니다 ❤

행복 해야 할 주인공의 죽음.너무 슬프네요ㅠ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힘차게 날아오른 초록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주인공도 이제 초록처럼 다시 힘차게 시작하겠지요.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었던 모든이들이 초록처럼 힘차게 다시 날아 오르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한집에 살아도 타인 흠... 😂

민트님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벌써 달력한장을 넘겼네요.3년전 처음민트님을 만났을때 빛을보는듯했지요.항상건강물어주시는 마음에 되찾은건강민트님의덕분이지요.정말감사해요~~

새해도건강하세요잘듣고가겠습니다❤❤❤❤❤❤

반가워요~~ 모처럼한가한시간을 보냈어요 오늘도감사히잘들을께요^^

오셨군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