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주기를 원하시며.. 또 주시는 하나님.. 나도 하나님께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문득,, 나에겐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귀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님.. 나에겐 마리아처럼 주님께 드릴 값비싼 향유옥합이 없습니다. 그저 나의 상한 심령뿐입니다.. 난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때 내 안에서 난생 처음으로 너무나 선명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내가 너의 상한 마음을 받았다” … 그 날 엄청 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으신 우리 주 하나님께 나의 가난한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 나의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나의 찬양을 받아주십시오. 나의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받아주십시오.
@이순자-v9c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 ❤❤❤
@sunnypark50622 күн бұрын
말씀하나씩 올라올때마다 너무 귀하고소중해서 아껴서 듣고싶어요
@janekim56082 күн бұрын
뛸뜻이 기뻐했던 그여자의 마음이 참 귀하네요
@양정이-s5h2 күн бұрын
짜잔~~기다렸습니다~❤
@은숙최-h7c2 күн бұрын
기도학교 기다려지고..넘 은혜넘치는 시간입니다 ❤
@parky.s54572 күн бұрын
은혜입니다 눈물나게 감사 합니다❤
@gurumifamily45162 күн бұрын
사모님,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은혜로와서 늘 기다립니다❤
@MyoungshinKim2 күн бұрын
깊고 놀러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송영선-d6n2 күн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화진정-c8m2 күн бұрын
항상 기도학교 잘 듣고 있습니다 기도를 정한시간에 드리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기도학교를 통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수정하고 적용하려 하고있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김정희-h2i2 күн бұрын
저도많이 기다렸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은희-s2x2 күн бұрын
네 저도 오늘 몇번 확인해봤어요 역시나 영상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연윤희-s6v2 күн бұрын
오늘 기도학교 영상이 언제 올라올까 몇번을 유튜브를 들어왔다 나갔다했나 모르겠어요 드디어 올라와 첫 댓글로 기쁨을 표현할수 있어 기뻐요😁 오늘 말씀도 기대합니다♡
@랑이-s4b2 күн бұрын
좋아요 ㆍ구독 ㆍ알람설정 하셨지요?
@jkim903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 표현을 다 할수 없지만 마음의 갈급함을 기도중입니다. 말씀을 듣고 용기와 감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볼수 있게 힘이 됩니다. 멀리 타국에서 힘을 내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감사 하고 힘을 내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 하심을 선포 하며 평안이 함께 하심을 선포하며^^
@주순임-z2r3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 합니다 ♡♡♡
@박미경-m5y3 күн бұрын
저는 사모님이 제일 부러운것은 말씀하실 때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다 .... 라는 말씀을 종종 하실 때 부럽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하신 사모님;... 저도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은데 영적 게으름이 많아서 늘 생각에서만 그치게 되네요 다시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손금자-y6l3 күн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썩을 양식을 위해살지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위해하라는 말씀 속에 은혜가 넘침니다 할렐루야 😊😅❤
@j4life7574 күн бұрын
공로없이 은혜를 입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성자-b7n4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jinsukcho41494 күн бұрын
사모님 아토피에 좋은 약은 없는지요저희 아이들이 28년째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서....
@최사랑초4 күн бұрын
결코넘지못할. 하늘을 닿을듯 한 태산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통곡으로 기도중인데. 목사님의 설교제목이. 제마음을. 끌어당기며 해결방법이 분명 있을거란 믿음으로. 듣겠 습니다
@박영숙-q8q5 күн бұрын
한약이 다려져 나오듯 잘 다려 나온 말씀 ~ 보약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셔 요1^^
@하바-w9k5 күн бұрын
말씀의 은혜 받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kopakshin72106 күн бұрын
성전건축에 여러모양으로 참여하는게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오늘 사모님 말씀 중에 "내삶을 하나님께 드려요", 이 고백이 저와 제가족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모쪼록 사모님 건강 유지하셔서 계속 믿음의 간증과 설교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