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걱정하는 게 하나 있는데 그 걱정이 빨리 사라지도록 해주세요 아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아요. 그런데 주님 잘 믿는 척해요. 주님 없이 못 사는 척해요 필요할 때만 주님 찾아요. 아무도 몰라요 내가 얼마나 위선적인 사람인지 그래서 더 힘들어요 내 자신한테 실망해요 그러면서도 주님께 가기에는 내가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요 주님리 안 느껴져서 너무 불안하고 나의 앞으로가 안 그려져요 항상 반복해요 나도 주님 만나보고 싶은데요…! 용기가 안나요 근데 나 포기하지 않으셨다네요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네요. 전 아무것도 안하는데 죄송해요 근데 제가 지금 준비가 안되있더라도 꼭 제발 한번 만나주세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주님께 먼저 다가갈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나님 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예수님을 닮지 못해 죄송해요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갈게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꺅!! 다미님 찬송가 연주 만 계속 듣고 있었는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미님!! 한달 전쯤에 악보집 당첨되고 메일로 주소와 정보 보내드렸는데 읽음확인은 뜨는데 아직 악보집은 안 왔어요ㅠㅠ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안 보내주신건지… 확인 부탁드려요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열심히 업뎃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왓 첫번째 댓글!!! 반짝반짝 아름다운 연주와 그림에 감사합니다🩷

아멘💚🌿

またきたむね、いまを、いつしゆ、きみに、きみち、うちしよ、きみち、うつし、くしきを、うかひつきたさい、くしきをに、かみがしきいちと、い４ぁ、くすきつし、きみつ、みたかうつし、するちに、てうつにみし、たぬみしゆびにひきはてうましたあ、ふきは、きまをうしましきぬきみにいおを、ういきたい、ひつりにはしなあひちりしないよひかりをうつしまあしあかりを、かならすえつしましうわきださいしあわすぬぴあぬつうたを、うきりまあす。

공부하며 찬양 피아노 듣다가 알게 되었는데 정말 그냥 너무 좋네요..❤ 마음이 울리고 눈물이 나려고도 하고.. 은혜로운 음악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하나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잘 하고있나 걱정이 될 때에도,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안좋은 엔딩을 맞는게 아닌가 염려가 될 때에도 그걸 떠올리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삶에 집중하게 하시는 주님 오늘은 과제를 하다가 새벽 4시에 잠에 들려고 하는데 제가 대학생활 계속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안좋은길로 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지금까지 이렇게 해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현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정말 기뻐요 매일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21년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던 청년입니다. 고등학생 때 개인적인 상처등으로 교회를 떠나고 다시 20살이 되어 친구와 함께 새 교회를 갔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갑갑했고 이 길을 따르다가는 제가 먼저 망하겠다하며 22년도 초에 하나님을 욕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나온 뒤, 대학교 2학년 1학기를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호기롭게 나는 뛰어난 자다!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다하며 공부를 계속하고자 했지만 개인적으로 주어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울증과 조울증에 시달리며 가정에서는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고 술과 담배에 빠져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성적 또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를 해보았지만 집중하려 할때마다 우울증과 조울증의 증세가 올라오고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안좋아 집중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고 3학년 1학기 까지의 총 학점이 2.9가 되는 처참한 결과를 맛보고 1년의 휴학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메꾸고자 했지만 매일 술을 마시며 인생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 8월... 이제 정말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엎드려 회개할 수 밖에 없었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독히도 짝사랑하고 계셨던 겁니다. 제가 그분을 욕하고 떠나 제 마음대로 살았던 지난 3년간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저를 한결같이 짝사랑하고 계셨습니다.24년 이번년도 8월 초에 저를 교회로 인도해주었던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한 뒤, 기존의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서 저를 아껴주셨던 집사님, 몇번 인사만 나눴던 집사님, 교회 청년부의 누나 모두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조교를 할 때 뵀었던 교수님도 전도 해야 할 사람 목록 6번에 저의 이름을 적어두시고 몇년간 기도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서 일하심을 알게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8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아침과 저녁의 시간을 정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 묵상과 기도를 하지 않았던 저의 학창시절이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요... 그러나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줄을 이제는 알았으니 앞으로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변함없이 주님앞에 나아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학기를 시작한지는 1달 남짓지났는데 하나님께 돌아가고 나서는 정신과 약을 먹고도 버티기 힘들었던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 그리고 인생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억울함이 이제는 씻은듯 사라졌습니다. 저에게 이제는 약이 필요가 없고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정신병들은 주님의 권능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루종일도 공부할 수 있게 능력을 부어주셨고 제가 맡은 팀 프로젝트를 위한 능력과 지혜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으로는 새번역 성경을 읽으며 현승원 Tv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분의 심정이 어떠한지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게 되며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수도 없이 흘렸습니다. 비오는 새벽... 학교 앞 카페에 앉아 성경책을 앞에 두고 노트북을 보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저를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지요.. 말씀묵상과 주말에는 예배생활도 해야해서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전쟁은 주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제가 처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겸손했었지만 후에 넘어졌던 성경 속의 여러 인물들과 같이 상황이 나아지고 주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얻은 승리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길 원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저는 진실로 자격없는 죄인이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제게 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격없음이나 자신의 악함으로 인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마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낮고 내세울 것 없는 겸손한 자를 쓰시는 분"이십니다. 그럴때에 그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옛날 생각 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Não me canso de ouvir 🥹💕 God bless you

다른 ccm 피아노 채널들과 다르게 늘 새로운 찬양들로 업로드해주셔서 좋네요. 기도할 때 늘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주의 일을 행하고 또 어떤 선을 행하든지 , 그것을 남에게 보이지 않고 , 드러내지 않게 하소서. 그것이 나의 영광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여 주세요. 죽는 날까지 주님 앞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무명이길 원합니다.

악보도 구하고 싶은데 혹시 판매하시나요?

딸이 발목골절 수술을 끝내고 누워 있습니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모~든 일에 겸손히 기쁘게 감사하기로 마음 먹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간증할 수 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 되겠지요... 피아노곡이 위로가 되어 또 감사합니다~

예언보다 위로군요🥺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성도들 서로 사랑하며 감싸며 보듬어 주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완악한 마음을 말씀으로 다스리며 서로 중보하는 공동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코로나로 누워서 찬양을 듣고 있네요..치유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제가 깊게 좋아하는 찬양들로 엮어 있어 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구독하고 QT나 기도 시간에 매번 찾아온지 벌써 2년정도 됐을까요?ㅎㅎ 다양한 플레이리스트, 잔잔하고 감성적이면서 몰입에 너무 방해되지 않는 적당한 연주, 테마 있는 긴 영상.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매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로만 잘못했다고 회개해서 죄송해요 이번엔 진짜 회개하러 왔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너무 잘못했어요... 다시는 똑깉은 잘못을 짓지 않도록 해주세요.. 하나님이 필요할때만 찾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저주세요.. 제가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정말 다시는 이 일을 가지고 죄를 짓지 않을게요..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히 말하자면 제가 나중에 아프거나 죽게되었을때 제 병실이나 장례식에 틀어놓고 싶은 찬양입니다.

다미님 이거 악보를 살수있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곡의 느낌이 방탕하게 살던 백성에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의 모든게 바뀐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한시간 가는지도모르고 듣고있습니다.

0:10

다미님 항상 말씀 묵상할 때, 일상에서 찬양을 틀어놓는데 함께 찬양하다가 가사가 문득 궁금할 때 다미님께서 올려놓으신 가사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늘 좋은 피아노곡에 감사합니다 :>

Lopez Sharon Brown Richard Taylor Larry

GOOD

Doyle Trail

안녕하세요 ^^ 항상 영상에 큰 은혜받고있습니다.악보구입은 어떻게해야하나요?

세상을 사는 지헤 다미님 피아노 버전으로 듣고싶어요..😂❤

다미님~ 제가 좋아하는 찬양 많이 올려주셨네요 ♥ 아멘! 따뜻한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 다미님이 좋아하는 비내리는 날이네용!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용>_< ♡

다미님. 안녕하세요. 다미님 피아노음원에 은혜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곡은 저의 최애 연주영상인데요^^ 이 곡 음원은 멜론에 없는지 여쭤봅니다.

엄청 힘드네요 늦게 공부하려니 체력도 따라주지않고 직장도 쉽지않네요. 그럼에도 이 공부를 하게 하시는 건 이유가 다있겠죠? 하나님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을 신뢰합니다. 정말 무슨소리인지 1도 모르겠는 분야에 관심없고 무기력한 저이지만 되는 데까지 해볼게요. 마음의 여유가 생겨 남들을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특히 가족들에게 존중과 사랑의 언어를 쓰길! 편한 사이일수록 예의지키길! 등등 하나님 모든 부분에서 다 도와주세요~!

이번 플리.. 묵상하면서 듣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과 기쁨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오늘은 많이 힘이 들었어요. 믿지 않는 아빠와 사이가 멀어진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오늘 교회에서 엄마 아빠, 자녀들까지 화목하게 함께 추석을 보내는 다른 집사님들 가정을 보면서 참 부러웠고, 마음 한쪽이 계속 아팠어요. 사탄이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풍성히 채워주신 것들보다 아빠의 부재를 더 커보이게 만들어요… 아빠의 부재보다 오늘 제가 다른 집사님들, 목사님, 그리고 언니오빠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 울고 싶지 않은데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믿지 않는 저희 아빠 불쌍히 여기사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군대 복무중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는 친구라 정말 오래 함께 하고 싶었는데 ㅎㅎ 생각보다 삐뚤빼뚤하게 끝나버렸네요 하나님 힘들지만 함께해주세요 그리고 그 아이도 항상 지켜주세요 꼭 서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운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붙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큐티묵상하거나 삶에서 찬양이 필요할때 항상 찾아오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Jones Laura Hernandez Shirley Jackson Susan

하나님 저를 우울을 수렁텅이에서 건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