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사는것도 슈필림이며... 젊었을때 35세에 훌쩍 떠나서 내가 하고픈일을 하는 것이 참 잘했네요.
@Economykim18 күн бұрын
박명수꺼 따라했네
@박종임-m3y19 күн бұрын
정신적 자유를 위해 창조적 생각을 하라는 말씀같기도 더 잘 먹고 잘사는거보다 정신적 충족과 가치에 대한 말씀아닌가 싶씀다
@기쁘마21 күн бұрын
김정운박사님 멋있어요 휼륭해요 얼굴도 생각도 마음도 대화도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leesoon411624 күн бұрын
김정운 작가님 우리나라 교육에 앞장서서 감사합니다 종교가 24 살 아들 생명을 가지고 가니 원통이요 성당이 검정된 종교인지
@colatecho_27224 күн бұрын
이남자 😊쫌...매력 있는듯!
@김주남-o8d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독특한 화가? 교수? 개성넘치는 솔직함이 매력이신것 같습니다
@정구지-l2g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John-Spartan03Ай бұрын
제목: 성형수술 처음부터 못생긴 국가와 잘생긴 국가 처음부터 못생긴 사람과 잘생긴 사람 못생긴 것은 조합도 구성도 좋게 말해서 개성스러워 늘 범죄고 잘생긴 것은 조합도 구성도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보기 좋아서 할께없다! 내가 못생긴 국가에서 못생긴 사람들과 살아봤는데 늘 일상이 범죄 그자체고, 내가 잘생긴 국가에서 잘생긴 사람들과 살아봤는데 늘 심심하고 할 일이 없다. 인구비중 자원량 국토 모양 도시 구성 의,식,주 공급체계 잘생긴 국가의 잘생긴 사람들은 위에 내용 구성 조합이 계획적으로 설계화 되어 늘 할 일없이 심심하며, 못생긴 국가의 못생긴 사람들은 위에 내용 구성 조합 자체가 엉망진창이므로 늘 분답고 소란하며 범죄가 난무하다.🤣😱 대한민국은 잘생겼나 못생겼나.
@박은숙-d8r6kАй бұрын
그 많은 눈물
@엄마랑놀기Ай бұрын
가식적인 것 같애. 태훈씨가....😅 김정운 교수님 너무 좋아요
@투잡쓰리잡Ай бұрын
당근 거래한다고 고급 아파트에 가봤는데, 공기가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평온...
@Sun12347Ай бұрын
강작가님 사랑합니다❤
@짜장짬뽕0Ай бұрын
P.207 사실 희망을 경험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는 개인의 주체성 personal agency입니다. 내가 내 삶이 애틋하고 짠해서 스스로를 잘 먹이고 재우고 입히려고 할 때, 그리고 당면한 문제에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나서겠다 결심할 때, 어느 순간 낯설고 간지러운 기대가 생긴다면 그것이 희망입니다. 다시 말해 희
@Lee-ft6xfАй бұрын
좋은 구절같은데 왜 쓰시다 말으셧어요 ㅎㅎ 마저 듣고 싶어요! ❤
@박을진-y5qАй бұрын
진정한 문학도 이십니다. 그 많은 지식과 생각을 갇고 있으시면서 겸손하신 모습을보고 생각이 많았읍니다.🎉
@김이혜-n4rАй бұрын
로벨상은 김진명 작가님 받으셔야 됨니다 하지만 작가님 은 모든 구독자의 머리속에 천재 작가님 화이팅 화이팅
@파크멍멍Ай бұрын
작가님의 이메일 주소는 어케 알수 있을까요?
@Raymid882 ай бұрын
12:34 ❤
@다이애나-f8h2 ай бұрын
선생님 20살때 책방에겄다 가 대하소설이길게 꽃여있길래 "태백산맥''이란 먼가 가슴을때리는 제목에이끌려 펼쳐보니 우리나라에도 이런작가가잇다는게 막 자랑스러우면서 한질을 바로구입해 택시타고집에와 밤새우며 탐독후 아리랑등 다읽고나서 눈시울이 뜨거웟던 시간들을 지금도 잊지못해요 건강하십시오
@유지영-s9s2 ай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인터뷰는 신형철 교수님께서 전담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인터뷰가 너무 편안하고 교수님께서 작가님을 잘 해석해주시고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twinkleyelll2 ай бұрын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한강 작가님 책들을 읽고 있는데... 작가 본인께서 계속 소설가로 살아갈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을때 쓴 (독자를 의식하지 않고서 쓴) 채식주의자가 가장 작품성이 있는 소설 같더군요. 독창적이기도 하구요.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는게 글을 쓰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 담으로는 소년이 온다가 좋았구요. 최근 작인 작별하지 않는다는 환상적이면서 기본적인 필력이 있으니 무난하기는 한데, 좋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맨부커라는 상이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노벨상 이후에도 소설은 나오겠지만.. 글쎄요;;
@승-v5r2 ай бұрын
멋지고 유쾌한 내용이네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윤별-q2r2 ай бұрын
재밌는 대화. 그런데 음질이 아쉬워요! 😅
@hojinn11832 ай бұрын
책을 직접 읽어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송광숙-x4w2 ай бұрын
한강 작가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국민은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현실도 슬프고 또 희망을 가져봅니다.
@박종학-m5j2 ай бұрын
한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90kay2 ай бұрын
❤❤❤❤
@APAPAP-k2x2 ай бұрын
한강 좌파지만 한번 먹으면 헤어 나올수 없는 농익은 미시 보지 일거같노
@산새도-t1e2 ай бұрын
밀가루를 아무리 조금씩 다르게 수만가지로 요리해 먹어도 그것은 결국 밀가루일 뿐이고 미세한 맞의차이는 무슨 의미를 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환경오염 무식 예민한 신체를 만들어 건강을 헤치고 정신까지 약하게 할 뿐인것들에 전력을 다하며 평생을 감정의 노예로 마치는 사람들, 인간들 왜 이렇게 어리석은가라고 생각이 든다.
@시민의나라-u5j2 ай бұрын
내 안에 있던 무언가를 일깨워주는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존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김은미-q3b1z2 ай бұрын
아~....... 한 강이라는. 보물 진심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psyche1052 ай бұрын
한강 작가님은 알아 갈 수록 더 멋진 분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연히 노벨 문학상을 받으신게 아닌것이 자료를 찾아 볼때 마다 하는 생각입니다 늘 좋은 책 많이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형철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andychoe64502 ай бұрын
쓰벌 역사 왜국 야설 외설 형부와 처제가 ㅆ ㅣㅂ 하여 정액이 쏟아지는 글를 써서 노벨인지 나발인지 을 받느것 보면 성인 비데오 성인 잡지 책은 노벨상 두배로 받아야 하잔아 노벨인지 나발인지 심사 위원들이 마약들 쳐먹고 심사를 한것 같은데 원래 마약을 쳐 먹으면 쌕 드립이 엄청 생각 난다고 하던데 노벨상 하면 어머 무시하게 특별한 것에만 주는 상인줄 알았는데 거이 근친 쎄드립에도 노벨 나발 상을 준다니 이제 쓰레기 상이 되었네 또한 라도는 달라도 너무 달라
@Soshd-ht8ck2 ай бұрын
제대로 설득당했습니다. 실은 자전거 얘기할 때부터요. 영상 보면서 저는 책을 써야만 하는 사람이란 것도 인정하게 됐습니다. 창작 글쓰기와는 사뭇 떨어져있는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장강명 작가님이 기자이던 시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책을 완성하셨듯이 저의 전공이든 뭐든 나도 나만의 글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듯합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문학상을 받는구나... 그렇제 .. 고은 을 생각해 보면 문학 계에서는 비정상이 정상인 것 같긴 해.... 소설가는 대부분 거짓말쟁이라고 하던 국어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
@김건찬-l5o2 ай бұрын
인문적 소양은 전혀 없다 님글은 올바른 논리란 무엇인지도 모른다 소설가는 대부분 거짓말쟁이라고 하던 국어선생님 말씀에 따라 소설가 한강 작품도 진실 왜곡하는 거짓말이라 한다 국어 선생이 문학을 거짓말이라 한 그 근본 의미가 무엇인지 조차 모른 채 님의 무식함때문에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인다 거짓말이란 의미를 문장속에서 파악 못하고 그 단어 자체의 뜻으로만 이해하는 어린애의 지적 수준만을 보여준다 님 댓글은 왜 인문학적 소양과 철학적 논리 훈련이 님같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전형적인 예로 보여준다 님 글에서 보이는 것은 창자가 뒤틀려 있는 무지하고 무반성적인 무이성을 지닌 자가 오직 증오 공격 질투 파괴만을 일삼는 정신의 그 황폐한 지점을 보여 줄 뿐이다 동물들보다 못한, 악의에 충만한 이들의 잔인한 풍경만 보이는 황무지말이다
@donovan21c2 ай бұрын
한강의 소설을 보면 전체 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여 사물의 어두운 면을 확대시키는 글들이 많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도 밝은 빛은 보고 너는 얼마나 어두운가 하고 생각 하고... 인생을 바라보는 것에서도 희망적인 것을 보고 나의 절망을 더 부각 시키는 글들이 많다. 결국을 어두움의 끝을 쫒아가면서 그 실체가 없는 어둠에대한 믿음이 신앙이 되어 버려서 ......... 사람들을 분노로 격앙케하는 선동적인 글이 되어 버렸다. 공산주의적 문학에서 나오는 투쟁과 선동글이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인 것이고 보면... 그녀는 초보적인 공산문학자이고, 결국은 민주시민을 격앙시켜서 스스로 자멸하도록 만드는 글 밖에 되지 못한다. 이런 글이 각광받는떄가 있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닌것 같다. 그녀의 책을 읽어보면 이런 테크닉을 사용하여 많은 부분에서 구토가 나오는 부분이 많다. 가느다란 그녀의 목소리도 외치는 선동에 건장한 청년들도 피를 토할 지경이다.
@김건찬-l5o2 ай бұрын
창자가 근원에서 뒤틀려 있는 님같은 분들의 특징은 무이성 , 천박한 공격심이 글에 담겨져 있다는 점이다 무엇이 사실인가는 관심조차 없다 반성적 사고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증오 물어뜯기 깍아내리기 질투 그 것뿐이다 늑대나 이리는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만 님같은 이들은 동물들보다 못한 이유로 남을 파괴하려한다 사디스트적 기질 이것이 님 글 주장의 정체다